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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 10 드래곤 대 악마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소담출판사
(상권에 이어 하권) 셀렌비와 로빈의 탈옥 소식에 궁전은 떠들썩하다. 사피르는 냄새를 맡아 셀렌바를 찾아낸다. 로빈의 행방을 여전히 모르는 채로 작전(타딕스를 폭파하는 작전)을 위해 사람들과 함께 타딕스로 떠나게 된다. 칼, 무아노, 파브리스, 파프니르는 따로 타딕스로 간다. 타라는 자신을 따라온 친구들을 보며 안도감과 동시에 친구들에게도 닥친 위험이 걱정스러워진다. 타라는 아르칸즈와 악마 사절단을 부르고, 드래곤과 악마엔 묘한 기류가 흐른다. 그러던 타라에게 죽은 줄 알았던 로빈이 찾아온다. 킬러가 올 거라며 미리 알려주는 로빈. 하지만 로빈이 타라와의 암호를 기억 못하자 타라는 로빈이 아님을 알게된다. 타라는 '미스터 X'라고 이름 붙인 남자는 킬러이며, 텔레파시 능력을 갖고 있는 상즐랭이라는 것을 얻어낸다. (상즐랭. 모습을 완벽히 복제할 수 있는 종족) 그리고 킬러를 고양한 사람이 타라와 아르칸즈의 결혼을 바라지 않는 악마이며, 로빈은 아더월드 어딘가에 가둬져 있음도 알게 된다. (사실 칼을 사랑하는 타라의 동생 마라가 마지스터와 칼을 아더월드로 보내 위험하지 않게 해 주는 것과 거래하여 셀렌바를 죽이기로 하지만 죽이지 않음.) 악마 사절단 중 가브리엘이라는 한 사내가 의심스러운 타라. 그 예감은 들어맞아서 사실 아르칸즈의 이복형이였던 가브리엘은 쿠데타를 일으킨다. 다행히도 마라가 가브리엘의 목표였던 15광년 멀리까지 폭팔하는 NA 스피어 가져온 덕분에 매직갱은 안전히 끝낸다. (쿠데타도 정리) 알고 보니 킬러는 아르칸즈의 누이가 로빈과 칼을 제거하여 그 다음 노리는 사람이 타라임을 아르칸즈가 알게하며 결정적 순간에 아르칸즈가 타라를 구해 주어 로맨틱하기 바래서 고용한 것이였다. 매직갱은 로빈을 구하고 안심하지만, 악마들은 미친 짓을 예고하는데... 이렇게 10권 줄거리는 끝이 납니다. 또 다음 11권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캐릭터인 아르칸즈가 다음 화에도 엄청난 짓을 저지를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타라와 로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저에게 다음 화로 색다른 반전이 있기를 바래보게 됩니다. 다음 편은 타라가 어떤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까요?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2013.8.18.(일) 이은우(초등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