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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는 100페이지가 안되는 99페이지구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책 구성은 형인 민준이의 관점과 동생인 서준이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구요, 여느 집과 다를바없이 두 형제는 매일 싸워요, 서준이에게 민준이는 괴물만큼 무서운 형이죠, 때리고,밀치고,서준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숨기기도 하구요, 하지만,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민준이가 왜 그래야만 했는지 격하게 공감이 가더라구요. 항상 서준이 편만 들고,서준이 칭찬만 늘어놓는 엄마때문이죠. 책을 좋아하는 서준이는 엄마와 함께 서점에 갔다가 <용감한 꼬마돼지>라는 책을 사오게 되는데요, 이 책의 내용을 읽던 서준이는 여기에 나오는 꼬마돼지가 자신이였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꼬마돼지를 가위로 오리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민준이와 크게 싸워요,싸우는 과정에서 서준이가 다치게 되고,민준이는 또다시 엄마에게 혼이 나요. 엄마와 민준이,서준이는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게 되는데, 음식을 기다리던 중 갑자기 들미닥친 멧돼지의 습격으로 인해 민준이와 서준이는 진정한 형제애를 보여주게 되요, 이 책에는 도깨비도 나오는데요,바로바로 책을 좋아하는 도깨비랍니다,이 도깨비친구 덕분에 민준이와 서준이는 사이좋은 형제가 되어요.제가 예전에 읽었던 책 내용에서 아이들이 눈 마주치고 싸우는 시간이 7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며 또다시 느꼈던 건 형제자매간의 우애도 부모들의 역할이 크다는 걸 느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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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입장에서 자녀의 다툼은 엄청난 스트레스다. 그리고 아이들 입장에서도 큰 스트레스 일 것이다. 부모의 의도가 아니었어도 하게 되는 비교, 힘으로 제압당하는 두려움 등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가 잘 버무려진 이야기가 바로 '괴물 말고 형?!'이다. 첫째로 태어나 동생이 생기면서 가지게 되는 여러 가지 마음을 형인 민준이를 통해서 표현해 주어, 첫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았다. 둘째인 동생 서준이의 행동과 생각을 통해 동생들의 마음도 알아주는 과정을 통해 동생인 아이들에게 위안이 될 것이다. 부모의 입장에서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 둘 다 상처받지 않고, 존중하며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현실 형제와 엄마를 통해서 웃기기도 하고 마음을 알게 될 때는 가슴 한 켠이 시리기도 했다. 이야기 속의 이야기의 재미도 쏠쏠하고, 그 판타지가 주는 즐거움도 컸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을 미래의 독자들만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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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쎈 형한테 당하기만 하는 동생 서준과 엄마는 항상 동생 편이라고 생각하는 형 민준이, 아웅다웅 다툼이 끊이지 않는 형제들이 그림책 <용감한 꼬마 돼지>를 계기로 형제간의 우애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이다. 동생이 주인공 꼬마돼지를 책에서 오려낸 덕분에 형은 그림책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멧돼지와 맞서는 과정에서 자신이 동생을 괴롭혔던 진짜 괴물임을 깨닫게 된다. 엄마와 함께 간 식당에서 진짜 멧돼지와 만나는 위험한 상황에서 형제의 우애를 확인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대왕파리의 정체이다. 대왕파리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작가의 상상력에 다소 놀랐다. 주인공들이 책 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겪는다는 이야기는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대왕파리의 존재를 통해 더욱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형제자매가 있는 독자들이라면 서준과 민준이의 이야기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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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싸우고 눈물 바람인 세살 터울의 형제가
☆ 민준이 이야기 ☆ 엄마 이야기 민준이가 하도 말을 안들어 잔소리를 더 하는 것 뿐인데, 아이들에게 '의좋은 형제'를 읽어 줬다.
책 읽는 내내 우리집 이야기가 왜 여기에 적혀있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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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말고 형?! 출판사 라임 초등2학년 콩콩이와 엄마가 읽은 재미난 이야기책입니다. 형제가 등장합니다. 형제는 3살차이가 납니다. 형은 힘이 세고 키가 큽니다. 동생은 형만큼 형보다 더 크고 싶고 힘이 세지고 싶지만 쉽지 않습니다. 형은 언젠가부터 엄마에게 잔소리만을 듣고 삐뚤어진 아이가 된듯합니다. 동생은 바른 행동만 하고 엄마에게 칭찬 받을 행동만 하는 착한 아이가 된듯합니다. 우리 집 풍경과 너무나 비슷한 설정인지라 공감가고 웃겼습니다. 두 형제의 작은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을 보는 듯 했습니다. 동생 서준이 입장에서의 이야기 전개, 형 민준이 입장에서의 이야기 전개가 재미있었습니다. 두 아이의 입장에서 보니 서로의 마음이 이해되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도 공감이 됐습니다. 두 형제의 난을 해결하는 팁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두 형제의 이야기 사이사이에 <용감한 꼬마 돼지>와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초등2학년 콩콩이는 동생 서준이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서준이처럼 자기도 언니보다 힘이 세고 키가 크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언니가 형 민준이처럼 장난이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말도 하였습니다. 우리 언니는 자신에게 장난을 많이 치지만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준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무서운 것 하나 없을 거 같았던 형 민준이가 무서워하는 것이 있어 놀라웠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용감한 꼬마 돼지가 동생 서준이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준 것처럼 자신에게도 꼬마 돼지같은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민준이가 아기 돼지가 되어 괴물이 만나는 장면과 칼국수 식당에서의 에피소드, 도깨비 친구의 비밀을 알게 되는 에피소드가 특히나 재미있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끝으로 콩콩이는 민준이와 서준이처럼 언니와 의좋은 형제, 의좋은 자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민준이와 서준이입니다. 민준이는 서준이에게 질투를 느껴요. 동생 서준이는 엄마가 좋아하는 행동만 하거든요... 민준이는 몸으로 말하는 아이.. 장난이 점점 과격해집니다. 서준이가 느끼기엔 형 민준이가 괴물같이 느껴지지 시작해요. .민준이는 꿈 속에서 만난 꼬마 돼지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기 시작합니다.
민준이와 서준이의 이야기를 따라 가며 웃고 놀라고 기뻐하였습니다. 마지막 파트에서 우리가 미쳐 몰랐던 숨은 이야기를 알게됩니다. 민준이가 괴물말고 진정한 형이 되어서 기뻤습니다. 민준와 서준이가 의좋은 형제가 되어 행복했습니다. 용감한 꼬마 돼지가 된 민준이와 서준이가 사랑스러웠습니다.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숨어 있을지 모르는 도깨비, 우리를 지켜보고 또 도와줄 수호신 같은 도깨비 친구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괴물말고 형?!> 초등 저학년 아이, 엄마가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 책입니다. 자매나 형제가 있는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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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눈떠서 잘때까지 싸우는 두살터울 남매 한치의 양보도 물러 섬도없는 정말 전쟁이에요!ㅜㅜ 가족이고 서로의 경쟁상대가 아님에도 서로 무조건 이겨 먹으려하니 가운데에서 엄마는 멘탈이 나가네요. 매일 질투하고 토라지고 울구불구 일상이네요.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4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느집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 펼쳐지네요. 저희집도 가만히 놀고 있는 동생을 건드리는 건 누나고, 꼭 싸움이 나고, 동생은 울구불구 사단이 일어나곤 하죠. 틈만나면 힘자랑하며 동생을 괴롭히는 형 민준이, 찍소리도 못하고 눈물 마를 날 없는 동생 서준이. 동생편만 들며 나무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귀가 따가울 지경인 민준이. 엄마가 안 본 상황에서 서로의 이야기만 늘어놓을때면 정말 당황스럽고, 한숨이 나오죠. 결국은 엄마도 툭하면 싸우는 형제때문에 버럭 화를 내고 말아요. 멧돼지에게 쫓기는 똑같은 꿈을 매일 꾸는 민준이 꿈속에서 대왕파리가 나때문에 주인공이 사라져버려서 이 괴물을 물리칠 주인공이 필요하다고! 민준이가 괴물을 물리쳐야한다는 것이에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 민준이. 용감한 꼬마돼지 이야기책을 좋아하는 형제 어느날 꼬마돼지가 오려져 있어 둘이 티격태격하다가 동생이 탁자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피가나는 상황이 벌어져요. 그제야 대왕파리가 나때문에 그림책 주인공이 사라졌다고 말한 이유를 알게되요. 내가 바로 서준이를 괴롭히던 진짜 괴물이었다고 뉘우치게 되는 민준이! 엄마의 바람이 담기기도 한 의좋은형제 책을 들려주는 와중에도 서로의 입장만 이야기하는 형제. 서로 마음을 헤아리고 양보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랑 같이간 음식점에서 멧돼지가 나타나 동생을 감싸는 형. 이럴때보면 형은 또 형인듯 해요.^-^ 형의 용기와 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서준이. 이렇게 그림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않은듯해요. 민준이 형 시점에서, 서준이 동생 시점에서 쓰여진 에피소드라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보고 공감할 수 있는 점이 좋았던 거 같아요. 기억에 남는 장면은? "민준이 서준이형아가 멧돼지꿈꾸다가 바지에 쉬한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서준이는 자다가 쉬도 안하는데 너는 다 큰 형아가 쉬를 해 창피하게 그렇게 엄마가 그래요. 그 장면이 웃겼어요. 다 큰 형인데 쉬를 하니깐 창피하잖아요" 괴물말고형 책을 읽고 느낀점은? "나도 괴물 말고 누나가 되야하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 동생에게 양보해야하고, 싸우면 내가 혼나고, 동생이 자꾸 어부바 태워달라하고, 날 귀찮게하기도 하니깐요." 괴물말고 누나가 되어야는데 그게 어렵다는 딸랑구 말을 들으니 아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기는 하네요.^-^ 제발 좀 서로 서로 싸우지말고 둘도없는 의좋은 남매가 되길 기대해보네요. ㅡ위의 글은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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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괴물말고형 #장수민 글 #조윤주 그림 #라임 ㆍ ㆍ 이 책은 우리집 두형제 이야기 같아서 서평단이 아니어도 구매해서 둘이 보게 해주려고 했다. 어쩜 상황들이 똑같은지 아이들은 읽고 나서 많은 공감을 했다. 이 책을 읽은 후 서로의 감정이 어떤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 ㆍ 형 민준이와 동생 서준이 3살 터울로 매일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운다. 엄마 또한 매일 타투는 형제들때문에 큰소리로 혼을 낸다. 내모습 같아 빙이가 된다. ㆍ 서준이한테는 민준이가 괴물만큼 무서운 형이다. 민준이는 서준이를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엄마 몰래 때리고, 괴롭히고 서준이가 좋아하는 그림책도 숨기고, 높이 올려 놓아 꺼내보지 못하게 한다. 그러다가 둘이 크게 싸워 서준이가 다쳐서 병원에 가기도 한다. ㆍ 민준이는 서점에 가면 장난감을 항상 고르고 서준이는 장난감, 책 다 좋아하지만 엄마한테 칭찬 받으려고 책을 고른다. 눈치빠른 둘째라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민준이가 급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ㆍ 서준이는 "용감한 꼬마돼지" 라는 책을 선택 한다. 파리조차 무서워 하는 서준이... 이 책을 읽는내내 용감하고 싶은 서준이는 돼지 그림을 오려서 간직 한다. ㆍ 그로 인해 민준이 서준이 꿈에 나오는 용감한 꼬마돼지, 파리, 도깨비가 등장 하면서 반전의 반전을 보여주는 휴먼 동화책... 민준이와 서준이는 의좋은 형제가 될까요? ㆍ 하루종일 붙어있는 아이들이 좀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렇지 못할때가 많다. 릴렉스 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않고. 어느새 나도 테너톤에서 소프라노톤으로 목소리가 달라 진다 순간 아이들도 얼음이 되고 분위기는 싸해지고... ㆍ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을 더 사랑해 주고 싸우면서 크는 거지 하며 침 한번 꿀꺽 삼키면 큰 소리 칠 일이 덜 하지 않을까? 또 어떤 상황이든 차분하게 대처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겠다. ㆍ ㆍ ㆍ @lime_pub 지금이순간 필요한 책 잘 읽었습니다 ㆍ 이 책은 도서협찬을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ㆍ ㆍ ㆍ ㆍ #라임 #괴물말고형 #형제이야기#초등강추도서 #장수민글#조윤주그림#책스타그램#도서협찬 #책읽는아이로키우기 #책읽는엄마#육아소통환영 #용감한꼬마돼지#아이가좋아하는책#공감되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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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들은 모두 싸우면서 큰다지만 , 우리 아이들은 어찌나 심하게 싸워대는지 정말 골치가 아픕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아이들은 싸워대며 엄마에게 서로 이르려고 난리랍니다. 아이들은 왜 이리 싸워대는지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어 이 책을 골랐어요. 괴물 말고 형?! 책은 형제의 난이라고 불릴만큼 매일 형과 동생이 싸워댑니다. 책의 흥미로운 점은 형의 시점과 동생의 시점에서 책을 써내려간 점입니다. 제3자의 관점이 아닌 직접 당사자들의 말을 들어보니 참으로 공평한 일이 아닐 수 없겠네요. 엄마의 마음도 좀 실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바로 제마음이니까요 동생은 늘 엄마의 말도 잘듣고 책을 즐겨있는 착한 아이입니다. 그에 반해 형은 매일 엄마에게 혼이나고 동생과 싸워댑니다. 저보다 아이가 먼저 책을 읽었는데 너무 끔찍한 장면이 실려있다며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형과 동생이 싸우다가 동생이 책상 난간에 머리를 부딪혀 찢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아이는 너무 충격이었나봅니다. 너무 무섭다며 이렇게 동생을 미는 형이 어딨냐고 그러네요. 하지만 동생과 싸우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그닥 남말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겨있는 책의 내용을 빗대어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점입니다. 괴물같은 멧돼지에 쫓기는 아기 돼지의 모습이 바로 자기같다며 느끼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매일 같이 싸워대지만 엄마에게 혼이 나고 금새 둘은 사이가 좋아 같이 논답니다. 그럼 엄마만 혼자 씩씩대고 화낸 것이 민망해지지요. 서로의 마음을 열고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남매의 모습을 보고 싶은데 그게 불가능일까요 아이들의 입장을 들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질만큼 이해는 되더라고요. 이 책에서도 두 형제의 입장은 충분이 이해가 가는 일들이었어요. 엄마의 입장도 너무 몰입이 될 정도로 이해가 갔어요. 형은 이불에 오줌을 싸고 동생을 밀쳐 머리를 꿰매게 해놓고 사과조차 하지않는 아이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꼈겠지요. 동생도 늘 같이 놀아주지않고 화만 내는 형이 무섭고 미웠겠지요. 두 형제는 좋아하는 동화책때문에 심하게 싸우지만 그 책때문에 서로를 이해하게 되지요. 실제로 엄마와 함께 돈까스를 먹고 있는 가게에 멧돼지가 나타나게됩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멧돼지 습격사건이 실제로 일어난거지요. 작은 아이들이 어찌나 용감하던지 무서운 멧돼지앞에서도 동생을 보호했던 형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형은 형인가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맞나봐요. 우리 아이들도 가끔은 서로 너무 소중한 존재처럼 대해준답니다. 그런 모습이 있기에 매일 싸워도 그 시간들을 한숨으로 보내버릴 수 있겠지요? ㅎ 아이들과 함께 괴물같은 형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사이좋은 남매로 지내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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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이든 있는 현실 형제이야기... 우리집엔 현실남매가 있네요... 늘 싸우는게 일인 형제들과 매일 잘소리하는 엄마가 꼭 우리집 이야기인거 같네요... 서준이와 민준이는 결국 책 이야기속 괴물과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서준이와 민준이는 도대체 어떤 이유로 매일 다툴까요? 의좋은 형제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집 남매가 함께 읽고 의좋은 남매가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 제 생각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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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처음에는 단순한 가족구성원인 형과 동생이 일상생활속에서 이루어지는 다툼과 화해 그리고 가족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만 생각하였으나, 이야기 전개가 조금씩 확장되어 가면서 이야기의 시점이 3가지로 나뉘어지게 되고, 그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면서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3가지 재미와 더불어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야기의 주인공의 각자의 시점에 따라서 생각하는 내용과 이야기 흐름이 다르게 표현되고 감정이 달라지면서 각자가 생각하고 이해하는 부분이 이렇게까지 다를 수 있구나 라는 점을 직접 책을 읽으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충돌이 일어나게 되고, 때론 서로에게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음을 깨닫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더 서로에게 대해 신경을 쓰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고, 특히 가족의 경우라면 더더욱 타인보다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타인의 시선과 말을 신경을 쓰면서 가족이라느 이유로 함부로 대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된다면 타인에게 받는 상처보다 더 깊고 넓은 마음의 상처를 입게되어 결국 가족의 해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우리는 때론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인에게는 너무나 관대하고 배려를 하면서 자기를 가장 사랑하고 아껴주는 가족에게는 당연하다는 듯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줄 것이라는 막연하고 잘못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함부로 이야기를 하고, 심지어는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러한 행동들은 자기 스스로 자신이 많이 부족하고 못난 사람임을 인정하는 행동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되고 생각조차 가져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이 책의 두 주인공 역시도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형과 동생으로 자라나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껴주고 도와야 할 사이인데도 서로를 헐뜯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함부로 행동하거나 과실에 의한 폭력이 이루어지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물론 동화책 속의 이야기는 대부분이 헤피엔딩으로 끝이 나지만 그러한 행동이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이루어진다면 과연 험한 말과 폭력으로 인한 상처는 누가 감당해야 하고 어떻게 치유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큰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누구보다도 서로를 아끼고 배려해야 할 가족이 오히려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얼굴조차 보기 싫은 사이가 된다면 그보다 불행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괴물과 함께 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가 그 무엇보다 먼저 생각하고 해야할 일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입니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가정이 행복하면 모든일이 잘 풀리고 조금 힘이들거나 슬픈일이 있더라도 가족의 힘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지만, 만약 가정이 불행하다면 모든 것이 싫고 매사에 일도 잘 풀리지 않고 그냥 화가나고 짜증이 나는 일만 반복될 수 밖에 없기에 혹시 지금까지는 깊이 생각하지 못해서 가족에게 실수한 일을 한 경험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가족을 먼저 돌보세요 타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가족이닌깐요.
기쁘고 재미있는 일은 누구와 함께 있어도 기쁘고 재미있지만, 슬프고 힘들일이 있을때는 가족만큼 위로가 되는 존재는 없답니다. 가족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이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랍니다!! ^^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