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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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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글 / 홍연시 그림 / 권기철 도움글 / 파란자전거  강의차 영월에 오신 작가님께서 아들 선물로 사인까지 해서 주셨는데 아직 세 살이라 글밥 많은 책을 읽지 못하는 관계로 내가 대신 먼저 읽었다. 조금 더 크면 읽어줄게!  표지에 있는 ‘토종 씨앗’이라는 단어를 보지 못하고 앉은뱅이밀이 밀이라는 이름을 가진 장애인을 지칭하는 용어인 줄 알았다. 다행히 책장을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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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글 / 홍연시 그림 / 권기철 도움글 / 파란자전거

 

강의차 영월에 오신 작가님께서 아들 선물로 사인까지 해서 주셨는데 아직 세 살이라 글밥 많은 책을 읽지 못하는 관계로 내가 대신 먼저 읽었다. 조금 더 크면 읽어줄게!

 

표지에 있는 토종 씨앗이라는 단어를 보지 못하고 앉은뱅이밀이 밀이라는 이름을 가진 장애인을 지칭하는 용어인 줄 알았다. 다행히 책장을 넘기기 전에 토종 씨앗이라는 단어를 발견해서, 어떤 이유로 앉은뱅이밀이라는 토종 씨앗을 찾아 지구 곳곳을 탐사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었다. 네 명의 대원과 로봇 한 대! 앉은뱅이밀을 찾아 떠나면서 그들은 어떤 일을 겪게 될 거인가 

 

농사의 자도 모르는 무식한 놈이라 앉은뱅이밀이라는 단어를 40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앉은뱅이밀이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가서 농림 10호로 개량되었고, 노몬 보로그라는 미국의 학자가 소노라 64호라는 품종으로 개량해서 중남미에 보급해서 1970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는 설명은 작가의 말에도 써놓으셨지만, 책의 내용에도 다시 한 번 언급되어 있어서 작가의 말을 보지 않고 넘어가는 독자도 어쩔 수 없이 볼 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소설인데 자꾸 공부를 하는 느낌이다. 우리가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라고 부르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을 부르는 정확한 명칭은 LMO(Living Modified Organism)로 이 뜻은 유전자 변형 생물체란다. 호기심 왕 작가님답게 열심히 조사하고 다녔을 모습이 눈에 선하다. 추위에 얼지 않는 딸기를 만들기 위해 추위에 강한 넙치의 유전자를 넣었다니! 유전자 변형 기술이 종 정도가 아니라 식물과 동물의 경계까지 넘나드는 기술일 줄은 몰랐다.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층을 설명할 때에는 웃음이 터졌다! 아니 이 작가님 정말! 이거 과학시간에 읽어줘야 할 것 같다. 이렇게 명확하게 한 장 안에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으 물론 오존층 내용까지 깔끔하게 정리하시다니!

 

가장 심장이 떨리는 장면은 검은 연기가 쫓아오는 장면이었다. 검은 연기의 정체는 뭐지? 사람도 아니고? 유령인가?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괴물? ! 이럴수가! 정체를 알고 나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지금도 우리는 그 정체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

 

책 뒷부분에 부록으로 농학 박사이자 산림조합중앙회 책임연구원으로 계시는 권기철 박사님의 글도 함께 실려있었다.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한국에서 생산된 토종이라 생각했던 청양고추가 소유권이 외국에 매각이 되어 심을 때마다 돈을 줘야 소유권을 가진 외국계 회사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또 외국 회사에서 유전자를 조작해서 자신들의 종자로 키운 작물에서 나온 씨앗으로는 다시 작물을 키울 수 없게 만들거나(터미네이터 기술), 종자 회사가 만든 특수한 비료를 사용해야만 싹이 트도록 만들기도(트레이터 기술) 했다는 것이다. 종자가 이렇게 귀한 존재였다니! 중요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하나 하나 듣고 나니 몸서리치게 두려웠다. 그래서 종자를 보관하고, 목숨처럼 아끼는 사람들이 있는 거구나! 우리 아이들이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토종 농산물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어른들에게 주어진 임무가 아닐까? 오늘 그 임무 중 일부를 담당해주신 정명섭 작가님과 권기철 박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z*******2 2020.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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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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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씨앗 앉은뱅이밀의 힘!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는 어떨까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온다. AI와 경쟁하는 시대가 온다. 인간은 놀고 AI가 일하는 시대가 온다. 말이 많은데요. 우리에게 당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먹거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는 21세기 중반, 지구의 자연환경은 지옥의 끝을 달리고 지진, 태풍, 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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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씨앗 앉은뱅이밀의 힘!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는 어떨까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온다. AI와 경쟁하는 시대가 온다. 인간은 놀고 AI가 일하는 시대가 온다. 말이 많은데요. 우리에게 당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먹거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는 21세기 중반, 지구의 자연환경은 지옥의 끝을 달리고 지진, 태풍, 해일, 가뭄 등 자연재해는 점점 잦아지고 오염된 공기, 생태계 파괴, 농작물은 더 이상 키울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22세기 국가가 폐쇄되고 2213년 '다이달로스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인류 지구 탈출 프로젝트!! 지구 밖으로 탈출한 인류는 달 표면에 정착해서 살아간다. 100여 년 동안 인류는 새로운 정작지에 적응했고 제2의 지구를 만들어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러나 식량 비상사태가 발생한다. 전염병에 걸린 농작물! 식량의 주요 지배자인 달에서 신종 전염병이 발생하여 살충제를 투여해 봤지만 내성이 생겨서인지 효과를 보이지 않고 현재 속도라면 지구 시간으로 반년 안에 달의 식량 생산량의 50펴센트 이하로 급감한다. 일 년 안에 인류의 30퍼센트는 사라지고 십 년 안에는 90퍼센트 이상이 사라진다. 백 년 전 인류가 지구를 탈출할 때 가장 먼저 챙긴 것이 바로 식물의 종자였다. 대부분의 종자는 GMO라고 불리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이었다. 종자는 우주라는 새로운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고, 새로 태어난 아이들 중 상당수가 기형아였고, 장기간 섭취한 어른들 사이네서도 문제가 발생했다.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토종 밀 <앉은뱅이밀> 지구에서 종자를 구해 와야 한다! 대한민국에서만 자라는 토종 밀 [앉은뱅이밀] 그리하여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가 지구를 향해 출발한다! 지구 탐사대 강형태, 아델리아, 케일럽, 마이클, GP-31은 지구에서 무사히 앉은뱅이밀을 구할 수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책을 통해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인류는 환경보다는 편리성과 효율성 때문에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환경 파괴 물질을 꾸준히 사용하였고 GMO라는 유전자 변형 식품을 개발하였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자연은 파괴되었고 지구 온난화로 지구는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22세기 지구! 어쩌면 우리에게 닥쳐올 위기이기도 하다. 우리 주변에 은근히 GMO 식품이 많이 있음을 발견했다. 책을 읽으며 GMO 식품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 딸기, 토마토, 옥수수, 콩, 감자, 호박, 밀 등 많은 식품들이 유전자 변형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앉은뱅이밀을 아시나요? 키가 작아서 앉은뱅이밀이라고 불리는 앉은뱅이밀은 수확량이 많고 병충해에 강하답니다. 우리나라 전통 밀로 기원전 300년 전부터 재배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광복과 한국 전쟁을 거치면서 찬밥 신세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앉은뱅이밀을 재배하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있다고 한다. 우리의 토종 종자를 지켜 미래 인류를 구해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5 2020.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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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 토종 씨앗 앉은뱅이밀의 힘
"[파란자전거]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 토종 씨앗 앉은뱅이밀의 힘" 내용보기
지구는 환경오염과 온난화 등의 이유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여러 전조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인간들은 심각성을 애써외면하고 있는 듯 해요...푸른별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가 출간되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 인류의 멸망후 지구인들은 달 표면에 정착해 살아가게 된다달의 식량 팩토리에 전염병이 덮치자 <인류위원회>의 구성원들은앉은뱅이밀 탐사대를 구성해
"[파란자전거]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 토종 씨앗 앉은뱅이밀의 힘" 내용보기


지구는 환경오염과 온난화 등의 이유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여러 전조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인간들은 심각성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 듯 해요...

푸른별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가 출간되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





인류의 멸망후 지구인들은 달 표면에 정착해 살아가게 된다

달의 식량 팩토리에 전염병이 덮치자 <인류위원회>의 구성원들은

앉은뱅이밀 탐사대를 구성해 지구로 내려보낸다





지구에 불시착한 탐사대들은 약간의 의견충돌이 있었지만,

앉은뱅이밀의 종자를 찾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황폐해진 생태계로 인해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목적지를 눈 앞에 두고 다시 살아난 지구를 보며 희망을 품던 탐사대들 앞에

낯선 소녀가 나타나는데...

과연 이 소녀의 정체는 누구일까? 그리고 탐사대는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이야기가 끝이나고 앉은뱅이밀과 토종 작품에 대한 부연설명을 덧붙이고 있어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밀의 조상이 우리의 토종밀이라니

뿌듯하면서도 만감이 교차하였네요..




책을 보고난후 아이들이 저마다의 의견을 내놓았어요

"똑같은 지구 사람들인데 사는 차원이 달라요.."

"다 같이 지구에 내려와서 살면 안돼요?"




정명섭 작가님은 역사동화로 눈여겨보게 되었는데

이번 신간은 <사라진 토종밀 찾기>라는 신선한 소재로 독자들을 찾아왔더라고요 ^^

프롤로그에서 인류가 멸명하고 지구를 탈출하게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어서 좀 더 진지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앉은뱅이밀 종자를 구하기 위해 험난했지만,

마침내 희망이라는 이름과 마주하게 되는거 있지요~

'앉은뱅이 밀'에 얽힌 비밀을 알고나니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앉은뱅이밀로 만든 제품(라면, 국수)들이 시중에 나와 있더라고요

생태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8 2020.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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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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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토종씨앗 읹은뱅이밀의 힘.. 지구의 자연환경은 나빠졌어요..오염된 공기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농작물을 키울수 없게되었죠..그리고 인류지구 탈출프로젝트를 통해 지구에는 생명체가 없고..달표면에 정작해서 살아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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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토종씨앗 읹은뱅이밀의 힘..

지구의 자연환경은 나빠졌어요..

오염된 공기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농작물을 키울수 없게되었죠..

그리고 인류지구 탈출프로젝트를 통해 지구에는 생명체가 없고..

달표면에 정작해서 살아가게 되었어요..

거대한 공간에 수직으로 타워를 세우고..

그 안에서 농작물을 키웠지요..

하지만 전염병문제로 재배하던것들을 폐기해야 했어요..

그래서 지구에 있는 한국의 재래종으로..

다른 밀보다 크기가 작아서 앉은뱅이밀이라고 불리는..

앉은뱅이 밀 종자를 가져오기로 했어요..

앉은뱅이 밀은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도 많기 때문이지요..

앉은뱅이 밀 지구 탐사대가 만들어졌고..

지구로 내려가게 되었어요..

불시착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그러다가 물이 흐르는 작은 개울을 만나게 되고 희망을 찾게되지요..

그러가다 탐사대는 나비라는 아이를 만나게되고..

부족사람들까지 만나게 되면서 앉은뱅이 밀밭을 보게 됩니다..

가을에 심고 봄에 비료를 주면..

알아서 잘 자라고 병충해에 강하다고도 듣게됩니다..

앉은뱅이밀 탐사대는 귀환용로켓에..

귀한 앉은뱅이밀 종자를 들고 출발합니다..

앉은뱅이 밀에 대해 알아가고..

위기에 처한 지구를 지키고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0.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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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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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씨앗 앉은뱅이밀의 힘정명섭 글/홍연시 그림story: 인류가 저버린 죽음의 별 지구에서 인류의 미래를 찾아 나선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의 미래 지구 탐험기24세기, 달의 식량 팩토리를 덮친 작물 전염병.GMO 종자는 한계에 달하고, 인류는 식량 위기에 처하는데...1급 우주선 조종사 강형태, 곡식 전문가 아델리아, 지구 전문가 마이클, 보조 조종사 소년 케일럽, 경호용 안드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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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씨앗 앉은뱅이밀의 힘

정명섭 글/홍연시 그림

story:

인류가 저버린 죽음의 별 지구에서 인류의 미래를 찾아 나선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의 미래 지구 탐험기

24세기, 달의 식량 팩토리를 덮친 작물 전염병.

GMO 종자는 한계에 달하고, 인류는 식량 위기에 처하는데...

1급 우주선 조종사 강형태, 곡식 전문가 아델리아, 지구 전문가 마이클,

보조 조종사 소년 케일럽, 경호용 안드로이드 GP-31.

생명의 기운이 사라진 지구에서 씨앗을 찾아 나선

6일간의 기적 같은 희망 찾기와 만나 본다.

미래의 시대

지구는 멸종 되고

인류는 지구 밖으로 탈출하여

식량 부족 등 문제 극복하기 위해

다시 지구로 와서 탐사하는 이야기였다

대부분 내용이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환경과

식량 문제와 매우 가까이 있다.

아이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실감나게 설명해 줄수도 있고

흥미를 일으키는 좋은 책이네요

사실 몰랐는데 앉은뱅이밀이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키우던 씨앗종자라고 하네요.

다른 밀보다 키가 작아서 이름이

앉은뱅이밀이라고 하네요.

책에서 내용도 재미 있었고

그림도 실감나게 잘 그려져 있고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식량에 대한 상식도 알수 있고

간접적으로 지식도 습득이 되어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작가님께 저절로 감탄하고 존경스럽네요

좋은 스토리를 만들어주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몰랐는데

이 책 앞에도 몇권 있었네요

다시 보니까

우리땅 우리 생명 시리즈는 인간의 지나친 욕심 때문에

한반도에서 사라진 동물, 곤충, 씨앗, 식물 등 안타가운 생명에 관한 이야기들이네요

아이들이 초등 시기에

사회, 과학 등 과목에 도움을 많이 주는 책입니다!


l******7 2020.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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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더이상 아프게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드는 책
"지구를 더이상 아프게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드는 책" 내용보기
작가님만 보고 무조건 선택한 책. 한번 마음에 들면 계속 찾아보는 작가로 책선택이렇게 하면 거의 성공이다. 한반도에서 사라진 생명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룬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 6번째 책이다.시리즈가 있는 줄 몰랐는데 책 뒤편에 나온 소개를 보니 이 앞에 두권정도는 읽은 거 같다.이전 시리즈들을 읽으며 안타까움이 많이 생겼는데 이 책도 그러지 않을까?표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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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만 보고 무조건 선택한 책. 한번 마음에 들면 계속 찾아보는 작가로 책선택
이렇게 하면 거의 성공이다.

한반도에서 사라진 생명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룬 우리 우리 생명 시리즈 6번째 책이다.
시리즈가 있는 줄 몰랐는데 책 뒤편에 나온 소개를 보니 이 앞에 두권정도는 읽은 거 같다.
이전 시리즈들을 읽으며 안타까움이 많이 생겼는데 이 책도 그러지 않을까?

표지를 보면 나 어릴적 보던 SF시리즈물 같다.
왠지 표지를 보고 정겨운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지구 탐사대라면 저들은 지구에 살지 않는걸까?
앉은뱅이밀이라면 우리나라의 토종밀이라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 어떤 내용일지  ..


글쓴이의 말과 프롤로그를 포함한 목차
식량팩토리,인류위원회,지구탈출,검은연기...
대충 짐작이 되는 ... 과연 짐작이 맞을지 얼른 넘겨본다


오~~ 등장인물들인데..
미래에는 저렇게 살게 되는걸까?
왜 독수리 5형제가 생각이 나는걸까..GP-31 이라는 위험 지역 탐사용 안드로이드 .. 귀엽게 생겼다.

 


예전 어릴때 읽던 모출판사 세계사전집이 이런색감을 가졌었는데..
눈이 아파 아마 끝까지 못 봤던 기억이.
그나마 다행인건 인류 지구 탈출 프로젝트 부분만 설명하기 위한 도입부분이다.

첫 시작이 와닿네..

21세기 중반, 지구의 자연 환경은 지옥의 끝을 달리고 있었다.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자 바다는 인간의 터전인 땅을 먹어  치웠고, 지진,  태풍, 해일, 가뭄 등 자연재해는 점점 잦아졌다.

최근 들어 거대 빙하들이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 우려가 심각하다는데 올 여름에는 태풍도 많이 오고 다른 나라들은 산불에 ..
여름에 눈이 내리는 곳까지.. 정말 이상기후들이 넘쳐나는걸 보면 이런 이야기들이 상상만으로 끝나지 않을꺼같다는 생각도 든다
과연 자연재해로 인해 인간이 살기 힘들어 진다면 이 책처럼 지구 탈출을 해야하는걸까?
지구 탈출한 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부터 하자


저 거대한 건 무엇?
위에서 물 잠가! 라고 외치는데..
이건 수경재배용 밀폐타워다. 물과 공기가 없는 달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곳.
지하의 얼음을 찾고 그걸 녹여서 수경 재배 타워에 공급하고 농작물이 잘 자라는지 관리하는 일을 하는 아델리아의 집안.
그런데 문제가 생겼나보다.
농작물에서 발견된 검은반점. 전량을 폐기해야 한다니..

그림을 참고삼아 열심히 어떤 모습인지 상상을 해본다. 아마 아이들은 잘 할수있지 않을까?

페이지 아래 본문에 나온 용어 중 어려운 건 주석을 달아놨다.
많지는 않지만 용어가 낯선 아이들에겐 도움이 될 듯하다

지구를 탈출한 인류가 농작물을 재배하는 곳인 달. 그곳에서 기르던 농작물에 문제가 생기고
지구로 가서 앉은뱅이밀 종자를 구해오라는 명령을 받은 지구탐사대가 조직된다.
조종사로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명령을 위반하여 처벌을 받을 위기에 있는 강형태 조종사와 보조 조종사인 케일럽.
식량을 생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농작물 수확에 문제가 생기면서 탐사대에 합류한 아델리아
지구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지구를 연구하는 지구학자인 마이클.
지구 탐사대에게 위험이 닥칠 때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위험 지역 탐사용 안드로이드 GP-31
이렇게 4명의 인간과 탐사용 안드로이드.
이들은 인류위원회 위원자인 안젤리아의 지시에 따라 지구로 내려가서 앉은뱅이밀 종자를 구하러 가는데  지구 진입에 성공 후 종자가 있는 곳에 착륙이 실패한 후 걸어서 종자가 있는 곳으로 탐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가는 길에 들리는 윙윙거리는 소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인류가 살수 없는 지경이 되자 지구를 탈출한 인류..
아마도 모든 이들이 다 가지는 못했을것이다. 선택받은 자들만 가게 되겠지..
그들이 지구 밖 행성들에 각자 터를 잡고 살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GMO 유전자변형 농산물 종자들은
지구 환경이 아닌 곳에선 전염병이 발생하고 . 한국의 토종 종자인 앉은뱅이밀을 찾으러 탐사대가 지구로 가면서 겪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왠지 SF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이들도 잘 볼꺼같은데.

책에서는 지금도 사람들이 꺼리지만 알게 모르게 먹고 있는 GMO에 대한 이야기. 기후 변화 이야기.
앉은뱅이밀에 관한 이야기등 궁금했거나 몰랐던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동료에게 설명해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충 들어서 알고 있던 GMO 식품을 왜 먹으면 안되는지 . 그런종류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지도 못한 종류도 GMO 가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지만 단순히 앉은뱅이밀에 대한 설명이나 사라지는 이유 그런쪽으로 접근을 했다면 딱딱하거나 읽는 사람들만 읽는 책이 되었을것 같은데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을 해놓으니 나도 모르게 정보들을 얻게 되는것 같다.

이야기 뒤에는 앉은뱅이밀과 토종 작물의 힘이라고 농학박사이신 권기철 박사님의 글이 있으니 읽어본다면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될것이다. 예전에 쌀농사가 힘들고 수입쌀은 싸서 점점 쌀농사를 짓는 농가들이 없어진다고 했는데 . 그러다가 나중에는 쌀농사를 짓는 농가들이 없어져서 수입쌀 가격이 오를것이라고 말들이 많았는데 점점 편하고 쉬운것만 찾다보면 우리 농작물들은 있을곳이 없어질것이다. 그러다 나중에는 다 GMO식품이나 외국산으로만 비싼 가격을 주고 먹어야 할 시대가 올텐데. 우리 몸에는 우리 농작물이 좋은게 당연할 테니 우리 농산물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우리 농작물에 .. 지구의 기후변화에 ..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m****n 2020.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
"[서평]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 내용보기
본 책은 지구의 온난화로 인하여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바다가 토지를 뒤덮게 되어 이 괴정에서 인류는 식량난에 처하게 되면서 결국 지구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으로 전락하게 되어 생존을 위해 지구 탈출 계획은 세위게 되고 결국 달 표면과 인공적으로 만들 인류의 생존처인 스페이스 콜로니에 정착을 하고 그곳에서 식량 팩토리에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식물을 키우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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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지구의 온난화로 인하여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바다가 토지를 뒤덮게 되어 이 괴정에서 인류는 식량난에 처하게 되면서 결국 지구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으로 전락하게 되어 생존을 위해 지구 탈출 계획은 세위게 되고 결국 달 표면과 인공적으로 만들 인류의 생존처인 스페이스 콜로니에 정착을 하고 그곳에서 식량 팩토리에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식물을 키우게 되지만 실수로 식물이 죽게 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으로서 사람이 생존할 수 없는 지구에서 자라고 있는 밀 그중에서도 면연력이 강한 앉은뱅이밀의 씨앗을 구해오기 위해 탐사대가 결정되어 지구로 떠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인류가 처해있는 당면과제의 하나인 지구의 온난화로 인하여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경고하고, 바다의 해수면이 높아짐에 따라 육지의 분포다가 점점 좁아지게 되면 인류는 식량을 재배할 수도 없고, 각종 병충해의 발생으로 크나큰 식량난에 휩싸이게 된다는 위험성을 독자들에게 알려주어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의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과 철저히 대비하여 우리의 미래가 아닌 단순히 책속에 등장하는 미래에 대해 위험성을 알고 미리 대비해야 할 필요성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우주여행이 목적이 아닌 멀지 않은 미래에 인류가 살아가는 터전이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워나가고 있는 요즈은 인간의 힘으로도 예방 밖에 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 그리 멀지 않은 미래라는 사실에 소름이 돋고 미리 미리 대비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지구를 떠나서 살 수도 없고, 지구가 아파하는 만큼 인류가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한다는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만 보더라도 인류는 자연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존재이고, 언제 어느때이고,인류에게 크나큰 고통만을 안길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조금씩 지구가 아파하고 있고 언제 곪아서 터져버릴지 모르는 현상황속에서 부모님 세대들이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지구가 아파하지 않기 위한 자그마한 실천(분리수거, 일회용품 사용 자제, 쓰레기 줄이기 등등)을 해나가는 것이 인류가 오래도록 별다른 문제 없이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쉽고도 실천이 어려운 목표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직 벌어지지도 않았고, 언제 발생될지 모르는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당장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그것이 아무리 사소하다 하더라도 열정적으로 생각과 행동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혼자서 무언가를 처리하려고 고군분투 하기 보다는 모두가 자기 일처럼 행복하는 모습을 갖추는 것 그 자체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점과 희망의 메시지는 결코 먼곳에 있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였을때 비로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음을 명심 또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한편의 영화의 보는 듯한 스토리에 예상외의 빠른 전개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던 SF동화 그곳에는 희망과 용기가 가득들어 있었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c*****1 2020.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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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으로 인해서 지구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에 고통 받는 해양 생물들을 보면 너무나 가슴 아프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 후손들은 어떤 환경에서 살게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마도 지구가 멸망하게 된다면, 그 문제의 원인이 인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에 읽어본『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는 지구의 생태계가 파괴되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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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으로 인해서 지구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에 고통 받는 해양 생물들을 보면 너무나 가슴 아프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 후손들은 어떤 환경에서 살게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마도 지구가 멸망하게 된다면, 그 문제의 원인이 인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에 읽어본『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는 지구의 생태계가 파괴되어 인류가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이민을 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정명섭 작가이다. 작가는 대기업 샐러리맨을 거쳐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로 일하다 전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미스 손탁』,『어린 만세꾼』,『사라진 조우관』,『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대한독립만세』,『민주를 지켜라』등이 있다. 그린 이는 개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홍연시 그림 작가이다.

 

작가는 앉은뱅이밀에 대한 관심을 조금이나마 끌어올 수 있는 바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앉은뱅이밀은 기원전 300년부터 우리 땅에서 재배된 한국 토종 밀로, 다른 밀보다 키가 작아 "앉은뱅이밀"로 불린다고 한다. 수확량이 많고 병해에 강한 앉은뱅이 밀은 일제강점기 때 '농림10호'로 개량되었다가 미국의 농학자 노먼 볼로그가 다시 '소노라 64호'로 개량해 세계적인 식량 증산에 기여했다. 노먼 볼로그는 녹색 혁명을 이끈 공로로 1970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고 한다.

 

 

이 책의 이야기는 인류의 지구 탈출 연대기로 시작한다. 인류는 황폐해진 지구를 탈출해 달과 그 주변의 라그랑주 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달의 식량 팩토리에 작물 전염병이 번지게 된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작물 종자는 모두 GMO(유전자 변형 작물)로 특정 전염병에 취약하고 전염성 또한 매우 강해 인류는 식량 위기를 맞게 된다.

 

인류위원회는 지구에서 토종 종자를 찾기로 결정하고, 1급 우주선 조종사 강형태, 곡식 전문가 아델리아, 지구 전문가 마이클, 보조 조종사 소년 케일럽, 경호용 안드로이드 GP-31를 지구로 파견한다. 생명의 기운이 사라진 지구에서 씨앗을 찾아 나선 이들은 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바람부족의 딸 나비를 만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문제, 지금도 안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 사라져 가는 토종 작물과 다국적 거대 종자 기업들의 횡포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농업 생태계를 지키는 토종작물을 잘 보호하고, 아울러 그 소중함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잘 깨달았으면 좋겠다.

 

2020년 9월부터는 새만금 간척지에 우리 밀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소식을 들으니 참으로 뜻 깊은 일인 것 같다. 우리의 토종 작물들이 주리 주변의 환경을 지키고 많은 동식물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우리 땅에 건강한 농업 생태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이 책을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z*****2 2020.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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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라는 책을딸과 함께 보았습니다.딸이 다 읽고나서 영화를 한편 본 느낌이라 하더군요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지구의 모든 환경이 나빠지고강대국끼리 핵무기를 이용하면서 국가가 없어지고 인구감소경제활동이 붕괴, 쇠퇴되면서 더이상 지구에 살수 없게 되자인류는 지구밖 새로운 정착지에 살게되지만농작물들이 거의 다 죽고 종자가 없어지자네명의 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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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라는 책을
딸과 함께 보았습니다.

딸이 다 읽고나서
영화를 한편 본 느낌이라 하더군요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지구의 모든 환경이 나빠지고
강대국끼리 핵무기를 이용하면서 국가가 없어지고 인구감소
경제활동이 붕괴, 쇠퇴되면서 더이상 지구에 살수 없게 되자
인류는 지구밖 새로운 정착지에 살게되지만
농작물들이 거의 다 죽고 종자가 없어지자
네명의 요원들과 로봇 하나가 지구로 종자를 구하기 위해 보내집니다.

지구에 도착하자마자 생기는 사건사고들을 겪다가
한 소녀를 만나게 되고
그 소녀를 따라 가보니 앉은뱅이밀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과
넓은 들판에 펼쳐져 있는 경작지들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앉은뱅이 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300년 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키우던 식물종자인데 다른 밀보다 작아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우리나라 앉은뱅이 밀을 일본이 가져가 농림10호라 발표하고 이것을 미국학자가 가져가서
소노로64호를 만듭니다. 밀의 수확량을 두배 가까이 늘릴수 있어서 이 박사는 노벨평화상까지 받게 됩니다.

1998년 IMF때 한국의 토종 종자회사들이 외국기업에 매각되면서 우리는 수많은 토종 종자를
심을때마다 외국에 사용료를 줘야 한다는 것을 듣고 참 씁쓸하더군요.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청양고추인데 지금 우리는 청양고추를 심을때마다 외국회사에 사용료를
줘야 한답니다.

암튼 이 책을 보면서
종자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답니다.
s*****l 2020.09.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