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커스 주니어의 두 번째 만들기 키트 주제는 '태양광전기자동차'. 사실 태양광전기자동차에 대해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태양광패널의 작동원리인 '광전효과'라 할 수 있다. (*광전효과는 어떤 물질이 빛을 받으면 전자가 튀어오르는 성질을 말하는데, 아인슈타인이 이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태양광패널이 광전효과를 활용하여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키고, 그 전기에너지로 모터를 돌려 자동차를 움직이기 때문이다. 메이커스 주니어에 포함된 키트를 만들다보면 광전효과뿐만 아니라 힘과 에너지에 대한 물리적 개념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데,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어주는 장치인 모터(전동기), (* 전류가 흐르는 도체가 자기장 속에서 받는 힘 활용), △ 회전력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 바퀴(와 연결된 축)에 전달하는 기어 등을 직접 조작하며 에너지의 전환, 힘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는 기계적 장치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호에서는 단순히 '태양광전기자동차'의 원리를 소개하는게 아니라 '태양에너지'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어 유익했다. ☞ 지구의 모든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 ☞ 태양에너지가 지구 생태계 속에서 어떻게 전환되는지 ☞ 태양에너지가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대기 순환, 물의 순환) ☞ 항성으로서 태양의 특징 ☞ 태양에서 오지 않은 유일한 에너지원, 열수 분출공과 황세균 ☞ 태양을 바라보는 인간의 역사 ☞ 인공태양, 태양탐사선 등 태양을 주제로한 최신 과학 동향까지 정말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이 한 권으로 태양을 주제로 한 융합적인 접근 +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다. 교과연계맵을 보면 초등 3학년부터 중등까지 연계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다^^; 처음엔 태양광전기자동차의 원리를 깨우치기 위해 키트를 만들었지만 잡지를 읽고 또 관련 자료를 검색해서 찾아보며 '태양'을 주제로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유익했던 시간. 앞으로도 과학공부를 할 때 메이커스 주니어만큼은 꼭 챙겨볼까 한다. |
|
얼마 전 언니가 어떤 글을 보내 주었다. 유노윤호가 직접 만든 코인노래방에 관한 글이었다. 큰 상자와 계란판을 이용해 방음이 가능하게 만든 코인노래방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의 아이디어였다. 심지어 안쪽 벽면에는 실제로 동전을 넣는 것처럼 저금통과 연결된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제목부터 <발명왕>인 그 프로그램에서는 그보다 잘 어울릴 수 없는 연예인인 유노윤호가 나와 물건을 뚝딱뚝딱 만든다고 한다. 언제나 열심히 사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런 끊이지 않는 아이디어라니... 분명 저번에도 무슨 특허를 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던 것 같은데... 정말 부러운 열정이다. 그런데 그러고 보니 유노윤호는 이과인가? 발명 하면 나는 왠지 이과와 과학이 바로 떠오른다. 모든 이가 그렇겠지만, 나 역시 과학과 발명에 관한 어떤 환상이 있다. 어렸을 때는 사실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었다. 칠판을 가득 메운 수학 공식과 삼각 플라스크를 든 채 이리저리 용액을 옮겨 보는 하얀 가운을 입은 사람, 그리고 그러다가 해리포터의 친구처럼 얼굴에 까만 재가 내려앉는 모습, 로봇이 눈을 떠 말을 거는 모습을 바라보는 감격적인 표정.... 대부분이 현재와는 꽤 거리가 있는 모습이지만 이런 이미지가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어렸을 적부터 어려운 것과 별개로 재미있어 좋아했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으로 나는 문과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과학이 관련된 만들기 영상이나 키트를 보면 두근거린다. 이번 서포터즈 도서 선택에서는 동아시아사이언스에서 출간하는 《메이커스 주니어》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었다. 마음만은 발명왕이었던 그때로 돌아가 보자는 생각으로 이 잡지를 골랐다. 《메이커스 주니어》는 “주니어”가 직접 만들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키트와 재미난 이야기가 실린 잡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호의 주제는 태양열인 만큼 태양에너지 연구의 필요성과 원리, 그리고 현황 등이 담겨 있었다. 짤막하지만 유익한 이야기들이다. 특히 인공 태양에 관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공 태양을 발명하는 중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태양광 드론도 어느새 이렇게 과학 기술이 발전한 건지,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대목이었다. 어려울 만한 이야기가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어렵지 않게 쓰여 있고,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해 상식을 가벼이 툭툭 던져 주는 투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포함된 키트를 이용해 전기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보았다. 상자 안에는 굉장히 간단한 준비물이 들어 있다. 조립 방법은 메이커스 잡지 내에 적혀 있으므로 보고 따라 하면 된다. 키트 커버에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사용 권장이며, 소요 시간 15분이라고 적혀 있지만 나는 머리가 다 큰 성인이므로 조립하는 데에 5분 정도 걸렸다. 직접 만들어 보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준비물들이 비교적 안전하다는 것이다. 날카롭지 않고 전체적으로 마감 처리가 둥글둥글해 어린이가 쓰기에 딱 좋아 보였고, 완성한 모습도 깔끔하고 예뻤다. 그리고 어렵지 않다.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누구든 쉽게 해낼 수 있을 만한 난이도다. 만들면서 생각해 보니 예전 언젠가 이런 비슷한 태양열전기자동차를 만든 적이 있다. 초등학생 때였나... 캠프 비슷한 데에서 완성품을 들고 신나게 내리막길을 뛰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같이 있었던 친구가 누구인지, 그때 만든 자동차는 잘 작동했는지 등은 알 수 없지만 불현듯 떠오른 장면에 잠시 향수에 젖었다. 자동차가 움직이는 모습도 동영상으로 찍어 업로드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빛을 제대로 받지 못한 탓인지 움직이지 않아 아쉬웠다. 조만간 어딘가로 짧게 놀러 다녀올 예정인데, 자동차가 움직이지 않은 게 못내 아쉬워 진심으로 여행에 같이 가져갈까 고민 중이다. 《메이커스》는 성인을 위한 버전도 있는데, 성인용은 훨씬 스케일이 크다. 무려 직접 만드는 AI 스피커에 카메라다. 나중에 한 번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주니어 시리즈 피라미드 홀로그램도 검색해 보니 너무너무 신기했다. 사서 해 볼까.... 아무튼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잡지이니 아이들이 놀며 배우기에 좋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그래서 또 누가 이 잡지와 키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지금 따라잡기에는 간격이 너무 벌어진 듯해 어디부터 공부해야 할지 아득한 문과생들에게도 꽤 쓸모 있지 않을까, 하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성인용의 난이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메이커스 주니어》는 어린이 과학잡지가 유치할 것이라는 선입견만 떨쳐낼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잡지이다. 실은 잡지를 직접 찾아보지 않는 편이라 《메이커스 주니어》 역시 동아시아 서포터즈를 하기 전에는 그 존재를 몰랐다. 그러나 이번 활동을 통해 잡지의 매력에도 푹 빠지고, 내 안의 발명 욕구가 다시금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주시하다가 관심 분야가 출간된다면 구매해서 만들어 보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만들며 배우는 어린이잡지 제 2탄이 나왔다. 2편의 주요이야기는 바로 태양에너지에 관한 것인데 만들면서 태양에너지가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태양광자동차키트도 같이 들어있어 에너지를 이해하면서 실습을 통해서 또 볼 수 있어서 좋다 지구에는 곳곳에 에너지가 쓰이고 있다. 위치에너지 , 운동에너지, 빛에너지,열에너지 등등 이 모든 에너지의 근원은 태양에너지라고 한다. 동식물이 살아가는 에너지라던다 지구의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모든 에너지의 원천도 태양에서부터 왔다고 하니 우리에게 태양이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동식물이 살아가는데.태양에너지가 필수적이라고?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식물은 우선 광합성 작용에 햇빛을 사용하고 있으며 태양에너지를 흡수해서 생명활동에 필요한 영양분을 스스로 생성하고 있다. 동물의 경우 스스로 영양분을 생성할 수는 없으므로 식물이나 다른 동물을 섭취하면서 에너지를 얻는다. 먹이사슬의 마지막단계인 최종 소비자에게까지 생산자가 흡수한 태양에너지가 이동하기때문에 생태계의 모든 생물은 태양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태양에너지의 이야기외에도 인간이 쓰는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도 이 책에 담겨져 있는데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흥미로울만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 있다. 더불어 태양광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이라던가 그 작동 원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 신랑이 태양열 말고 형광등에서는 안되나? 라고 질문을 했었는데 그러게.. 하고 넘어갔던 그 질문의 답이 예상했던 것읹 책에 담겨져있었다 바로 형광등은 에너지로 전화할만큼 충분히 열을 전달하지 못한다는 거였다. 태양광에너지자동차는 태양열을 받으면 바로 직진을 한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태양열을 받는 곳을 가리면 자동차는 멈추어버린다. 태양열판도 ,-극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극을 바꾸어 연결하면 자동차가 거꾸로 달리는 것을 보니 에너지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초등학생들이 메이커스주니어를 접하면 기초과학은 물론 창의성까지 개발할 수 있을 것 같다 직접 만들고 눈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으니 그냥 눈으로 보는 것보다 내용이 머릿속에 더 오래남을 것 같고 과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
|
<메이커스 주니어> 두 번째 호의 주제는 '태양광 전기 자동차'다. 지난 호와 마찬가지로 50페이지 정도의 얇은 잡지와 주제에 맞는 제작 키트가 함께 도착했다. 태양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바다의 특징', '물의 순환'에서 중등 과정의 '에너지 전환', '광합성 산물', '복사 평형', '태양 활동'까지 아우른다. "에너지란 움직임이나 효과를 위해 얻기 위해 사용되는 것(17p)"으로, 지구 생태계 모든 에너지의 근원은 태양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지구의 모든 생물과 지구 환경이 사용하는 에너지이며, 태양에너지가 여러 형태로 변환되면서 사용되고 있다. 생태계 안으로 태양에너지를 가지고 오는 것은 식물이며, 동물은 식물이나 다른 동물을 섭취하면서 그 에너지를 얻는다. 에너지로부터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어내느냐 에너지가 되는 식물을 섭취하여 영양분을 얻느냐의 차이에 따라 독립 영양생물과 종속 영양생물, 즉 생산자와 소비자로 구분되기도 한다. <메이커스 주니어> 2호에서는 위와 같이 에너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태양광과 태양열의 차이, 태양이 빛을 내는 방법, 태양 극지방 관찰 내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 호처럼 아주 깊이감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상식적인 과학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연관된 교육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은 물론 이미 그 과정들을 지났지만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지는 못한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키트는 태양광 전기자동차 키트로, 지난 호의 피라미드 홀로그램 키트와 비교하면 내용물이 훨씬 많아졌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에세 권장하는데, 지난 키트는 3학년 아래의 학생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이번 키트는 지난 키트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3학년 아래의 학생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성인이 된 나의 입장에서는 이번 키트가 훨씬 조립하는 재미가 있었다. 또, 지난 홀로그램 피라미드는 핸드폰으로 영상을 틀어서 피라미드 아래에 두어야 홀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더 흥미가 생겼던 것 같다. 조립하는 데는 5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어린 학생들이라면 10분에서 15분 정도가 필요할 것 같다. 나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 문화센터나 학교에서 과학 실습 수업을 자주 들었었는데 이번 키트를 만드는 내내 그때 생각이 나서 재밌기도 했다. 도대체 뭘 만들었는지는 이미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인두기로 납땜하는 걸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태양광 전기자동차 키트는 납땜이 필요하지 않은 똑딱단추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 학생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 이 태양광 전기자동차가 움직이는 원리도 물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 작은 자동차가 태양빛을 받아 그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전기가 모터를 돌리면서 자동차가 굴러가는 과정을 설명하며 앞에서 이론적으로 다루었던 '에너지 전환'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메이커스 주니어>의 매력이 바로 이것인데, 글을 통해 이해한 이론을 직접 만든 키트를 통해 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말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메이커스>와 함께 <메이커스 주니어>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과학 잡지로 자리잡기를 바란다. ◆ 출판사 동아시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과학의날 행사를 참 좋아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과학상자나 글라이더 등 조물조물 만드는 걸 즐겼다고 해야할까. 게다가 도서실 한켠에 진열된 과학 잡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더랬다. 그래서 그런지 동아시아 출판사의 어린이·청소년 브랜드인 동아시아사이언스에서 과학 잡지를 출간하고 있다길래 이번 기회에 읽어보기로 하였다. 게다가 태양광 전기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교구가 함께 들어있다니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 더하기(+) 좋아하는 것. 행복한 순간이다. 메이커스 주니어 2호에는 '에너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사진에는 담지 않았지만 교과 과정 중 '열과 에너지' 부터 '우주'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중학교 3학년 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에너지의 형태와 에너지의 전환, 그리고 지구 와 태양이 어떤 에너지 상호작용을 주고 받는지, 인간은 어떤 에너지를 발전시키며 사용해 왔는지에 대한 내용을 쉽게 설명한다. 또한 2호의 가장 중심 내용인 '태양광' 설명을 하기 위해 전기의 정체에서부터 이 전기가 어떻게 발견되고 어떤 에너지로 변환하는지, 태양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지구에 어떻게 지구로 도달하여 전기에너지로 변하는지에 대한 이론을 담고 있다. 함께 동봉된 태양광 전기자동차 키트 조립법은 68p에 실려있다.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어 그리 힘들지 않게 조립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완성한 태양광전기자동차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냥 햇빛 잘 드는 베란다에서 작동해 보기로 했다. 조금만 햇빛 받아도 바퀴가 윙윙 잘 돌아간다. 라떼는 말이지, 그냥 초록색 철판에 직접 납땜을 해서 만들 수 있었던 것들이 요즘은 참 간편하게, 그리고 예쁘게 나온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모든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도서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
|
만들며 배우는 어린이 청소년 과학잡지 <메이커스 주니어> 그 두 번째 이야기는 햇빛의 에너지를 받아 달리는 태양광 전기자동차! 이 외에도 지구와 생태계 속의 에너지 전환, 태양광 전기자동차로 알아보는 태양에너지와 전기 에너지 전환, 미래의 에너지원 인공태양, 태양 극지탐사선 솔라 오비터, 태양광 발전의 미래, 태양을 바라보는 인간의 역사 등 태양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태양광 전기자동차? 평소 들어보기는 했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볼 줄이야?! 키트를 보자마자 아들이 만들어 보겠다고 난리법석! 이걸 혼자서 하겠다고? 진짜? 진짜! 웬걸 곁에서 도와주지 않아도 태양광 전기자동차 조립법 및 사용법을 보고 알아서 척척척! 단 5분도 안 되어서 끝나버렸다~ ㅋㅋㅋ 완성 후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전등에 비추더니 안 움직인다고 징징징. 슬쩍 모르는 척 다시 해봐봐~ 잡지를 읽어보더니 밖으로 나가자고 ㅎㅎㅎ 진즉에 그래야지~! 이름이 왜 태양광이겠니?! 이거 이거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 은근히 재미있다~! 햇빛 쨍쨍, 밖에서 태양광만 받으면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는 신기한 태양광 전기자동차에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GO GO GO~! 만들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의문점을 충족시켜주는 어린이 과학잡지 <메이커스 주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교과서 속 과학의 원리를 키트를 만들며 스스로 알아서 척척척 배워 나가니까~! 엄마는 할 일이 없네?! 옆에서 흐뭇하게 웃기만 하면 끝~! 이렇게 놀면서 배우니까 엄마 잔소리가 쏙 들어가는, 아이도 엄마도 즐거운 시간~! 다음 편이 나오면 바로 주문해 줘야겠다~!
**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
이번호 메이커스 주니어는 태양광 전기자동차로 알아보는 태양에너지와 에너지 전환에 관한 Cover Story를 담고 있다. 잡지를 수령하자마자 비닐도 뜯지 않고 찍인 사진이라 약간의 빛 반사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성질급한 아들내미는 Cover Story는 바로 Skip하고 태양광 전기자동차 조립법 및 사용법으로 이동. 전체 구성부품은 몸체판, 태양광 패널, 전선 2개, 앞바귀 브래킷, 앞바귀 축, 바퀴4개, 기어박스, 볼트 4개, 십자드라이버 등 총9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타 다른 준비물은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권장학년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다. 정확히 초등학교3학년인 아들에게 딱 맞는 연령인듯하다. 다만 호기 넘치는 우리 아들내미는 너무 쉽다고 투덜투덜...대략 조립에 소요되는 시간은 어른이 전혀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조립하게 하면 15분 정도 소요되는듯 하다. 몸체판에 기어박스를 조립하는데 시간이 제법 소요되었다. 아무래도 몸체판에 기어박스를 조립하는 세밀한 방법을 이해하는데에 설명서가 부족한 듯하다...결국엔 조립법 동영상을 확인한 이후 조립 완료. 밤에 조립이 완료된 상태이다 보니 형광등, 핸드폰 손전등 기능 을 이용한 불빛으로는 태양광 전기자동차는 움직이지 않았다. 어쩔수 없이 다음날 밝은 곳에서 시험운행(?)을 해 보았다. 아무래도 태양광 패널이 협소하여 속도나 힘에서는 많이 부족함을 드러냈지만 초등학교3학년 아들에게는 좋은 학습 도구 였다고 생각된다. 스스로 만들어보는 성취감과 함께 움직이는 태양광자동차를 소유하게되었다는 생각에 너무나 좋아하였다. 메이커스 주니어 잡지에는 교과과정과 관련된 핵심개념과 설명들이 다양한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잡지를 읽기만 하더라도 광합성, 지구생태계, 태양에너지에 대한 학습효과도 함께 누릴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다. 특히 다양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아이들이 쉽게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된다. 체험과 놀이들 통하여 자연스러운 학습효과를 기대하는 많은 부모님들에게 좋은 어린이 과학잡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벌써부터 다음호가 기다려진다. #메이커스 #주니어 #메이커스주니어 #태양광전기자동차 #동아시아출판 #초중등과학교과연계 #태양 #광합성 #태양광전기 #태양광발전 #지구온난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 #북리뷰 #책리뷰 #책리뷰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