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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 삶을 이끄는 원동력
"COZY, 삶을 이끄는 원동력" 내용보기
우리는 무의식 중에 힘들 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을 찾는다. 그게 담배가 될 수도 있고 달리기가 될 수도 있다. 또, 소셜 미디어일 수도 있다. 소셜 미디어에 접속해 있으면 세상과 내가 연결되어 있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안정감을 찾는다. 누구나 이 말에 동질감을 느낄 만큼 소셜 미디어는 중독성이 있다. 트위터에 로그인해서 뭔가 알게 되면 바로
"COZY, 삶을 이끄는 원동력" 내용보기
우리는 무의식 중에 힘들 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을 찾는다. 그게 담배가 될 수도 있고 달리기가 될 수도 있다. 또, 소셜 미디어일 수도 있다. 소셜 미디어에 접속해 있으면 세상과 내가 연결되어 있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안정감을 찾는다. 누구나 이 말에 동질감을 느낄 만큼 소셜 미디어는 중독성이 있다. 트위터에 로그인해서 뭔가 알게 되면 바로 '좋아요'를 누른다, 과학적으로 분석해봤더니 '좋아요'는 도파민과 옥시토신을 분비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들 호르몬은 '화학적 포옹', '사랑의 호르몬'이나 '소셜 호르몬'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와 관련해서 절제는 명심해야할 덕목이다. 끊임없이 타인을 엿보면서 연결과 동시에 나와 타인을 비교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pp.156-7.


이 책의 원제는 Cozy로 편안한, 아늑한의 의미보다는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가장 편안한 삶의 태도'이다. 나는 코지하다는 말을 자주 쓰지도 않아서 코지라는 말과는 거리가 좀 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코지에 대해서 시도때도 없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지금 편안한가? 불편한가? 왜 불편한 것인가? 라는 생각들..


코지는 하나의 기준으로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코지는 우리 각자의 내면에 자리한 우리가 이미 알고 있거나 좋아하는 것, 우리와 연결되어 있거나 익숙한 것들과 함께 움직인다. p.133.


며칠 전에는 밖에 있다는 것 자체가 좀 불쾌했다. 그냥 식사하면서도 식당의 쾌적하지 않은 점이나 좋아하지 않는 노래가 엄청 큰 소리로 흘러나온다는 점, 시끄러운 길거리, 입장하는데 몇번이나 QR을 찍다가 매장 기계 문제로 결국 번호를 적게된 것도 아이스 음료를 시켰는데 핫 음료가 나온 것도 금액 차이로 다시 계산을 하는 것도 힘들게 들어간 카페조차도 단체 손님을 피해 앉았지만 너무 시끄러웠다. 결국 케이크 한 입 먹고 포장해서 나왔다. 간절기 복장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은 에어컨을 틀어 너무 춥고 버스는 에어컨이 꺼져있어서 답답하고 더웠다. 이상하리만큼 계속 시끄럽고 정신 없고 불편했다. 다 쓰고 보니 그야말로 "어쩌라고?"인데 집에 오니 좋았다.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불편한 것들이 다 다른만큼 코지 또한 개개인마다의 남들과는 다른 고유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쓰는 공간은 개인의 경험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비어있는 캔버스 같다. 항상 무언가 생각하고 눈을 크게 떠야 한다.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가? 무엇을 좋아하는가? 누구를 사랑하는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라.


이 책은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인 집을 코지하게 만드는 방법이 많았다. 사실 요즘같은 시기에는 더더욱 집이 코지한 공간이어야만 하는 것 같다. 학생 때는 정말 집에서는 공부가 안돼서 밖으로 나가려고 했었던 것 같다. 최근에야 이유를 깨달았는데 자기만의 방의 의미가 단순히 방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 가장 좋은 건 자신만의 현관이 따로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고 그 공간에는 최소한 잠을 자는 공간인 침실과 작업실 같은 느낌인 서재가 따로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물론 자신만의 방조차 없는 사람들도 많다. 대학시절 기숙사에 있을 때 집에는 자기 방이 없어서 4인실인데도 기숙사가 좋다고 했던 룸메가 떠올랐다. 시설이 좋은 방이나 열악한 방이나 상관없이 주말마다 집으로 사라졌던 나와는 다르게 방학까지도 기숙사에서 보내는 친구도 있었다. 그런 친구들에게는 집보다도 기숙사가 코지한 공간이었던 것이다.


나는 모드가 하는 대로 따라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뱉었다. 여전히 아팠고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었다. 비록 말하지 못하는 동물이지만, 그 순간 내 상태를 최선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모드에게 의지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나는 잠이 들었다. p.101.


최근에 기분이 전반적으로 다운되었을 때 친구네 집에 가서 고양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떠올랐다. 고양이의 털을 쓰다듬으면서 사람이 줄 수 없는 짙은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다. 예전에 다른 친구 고양이를 봐주다가 곤혹스러웠던 경험이 있어서 가면서도 좀 두려웠는데 세마리 모두 다 사랑스러웠고 좋았다고 하니 친구가 자기 고양이들 덕분에 안 좋은 기억을 깬 것에 대해서 기뻐했다. 특히 임보로 잠시 들였던 막내가 개냥이라서 얘 어쨌으면 어쩔 뻔 했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친구는 그 고양이를 보면서 너가 마지막이야... 다음은 없어... 라고 읊조렸다.


옷은 우리를 과거의 세대는 물론 어쩌면 잘 모르는 누군가와도 연결시켜준다. 나는 친구들이 입고 있는 코트나 드레스가 유독 잘 어울릴 때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하는데, 그때마다 그들은 당연하다는 듯 "우리 할머니 거야"라고 말한다. p.108.


검정색 코트가 4벌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아끼면서도 잘 어울리는 코트는 내 나이와 맞먹는 엄마의 롱코트이다. 아무리봐도 최근 코트 중에서 내 눈에 그 코트보다 예쁜 모양의 코트는 없는데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 두벌은 중고로 각각 5천원에 산 코트인데 한벌은 캐시미어 함량이 높아서 얇고도 따뜻하다. 물론 촌스러운 단추는 떼고 다른 단추를 달았고 팔 기장은 조금 짧은 편이고 안감은 낡은 느낌이 많이 나지만 입었을 때는 괜찮고 무척 코지한 느낌. 중고 옷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겨울 옷들은 괜찮은 옷들이 제법 보이는 것 같다. 하나는 조금 무거워서 자주 입지는 않지만 가격 대비 훌륭하고 모양과 길이가 각각 다르다. 나머지 한 벌은 직접 구매한 코트인데 가장 기본 스타일의 코트라서 많이 입게 되었고 유럽 여행을 함께하면서 어쩐지 제일 낡은 느낌이 든다.


우리 두 아들은 남편의 포켓 스퀘어를 서랍장에 넣어두고는 허세를 부리고 싶을 때 가끔 꺼내본다. 두 아이는 자라면서 체격이 비슷해지자 서로 옷을 바꿔 입기 시작했다. 옷을 공유하다 보면 서로 결합되어 있다고 느낀다. "내 것이 네 것"이라는 코지 철학처럼 말이다. p.109.


남매이긴 하지만 동생과도 옷을 공유하는 편이다. 나는 "내 것은 내 것, 네 것도 내 것"과 같은 이기적인 마인드를 취하고 싶긴 하지만.. 남성복, 여성복의 구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굳이 따지자면 남성복은 동생과 공유하고 여성복은 엄마와 공유하는 편이다. 젠더리스룩이 좋고 최근에는 남성복이 가격 대비 훨씬 튼튼하고 좋은 옷감으로 만들어지는 편이라 더 많이 구매하는 편인 것 같다. 정체성을 나타내는 편한 옷을 찾아 입고 다니는 것은 코지를 위해서 정말 중요한 일이다. 책에서 옷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크게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 중간에도 옷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그날 밤 짜증이 몰려왔던 거리 속에서 나는 연결을 통해 코지할 수 있는 방법을 다시 한 번 배웠다. 나의 삶에는 또 이런 상황이 닥칠 것이다. 난 또 짜증이 날 테지만 조금 더 능숙하게 코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코지는 경험을 통해 만들어나갈 수 있다. 결코 한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p.105.


이 책의 좋은 점은 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당신의 코지가 무엇인지 물어봐 준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나만의 경험이 쌓여서 고유한 코지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좀 더 코지한 상태에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리뷰 총점 종이책
코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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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는 편안한, 아늑한,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가장 편안한 삶의 태도다. 쉬운 말로 휴식이다. 내면의 평화는 바쁜 사회 활동으로 지친 외면을 쉬도록 돕는다. 외면은 바람을 맞이하듯 모르는 사이 지친다. 바람이란 나란 존재 외의 것을 받아들이는 관계. 지쳐가는 상태를 모르는 활동은 점점 밸런스가 깨진다. 내면의 일관된 안정감이 흐트러진다. 그래서 사람은 요가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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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는 편안한, 아늑한,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가장 편안한 삶의 태도다. 쉬운 말로 휴식이다. 내면의 평화는 바쁜 사회 활동으로 지친 외면을 쉬도록 돕는다. 외면은 바람을 맞이하듯 모르는 사이 지친다. 바람이란 나란 존재 외의 것을 받아들이는 관계. 지쳐가는 상태를 모르는 활동은 점점 밸런스가 깨진다. 내면의 일관된 안정감이 흐트러진다. 그래서 사람은 요가나 명상을 찾는 지 모른다. 이너피스. 영화 <쿵푸팬더> 블랙 코미디 대가 포는 내면의 평화를 찾는다. 다른 영화 <인턴> 로버트 드 니로는 사별을 겪고 명상체조와 새로운 일자리로 일상 안정감을 얻는다. 최고의 복지는 일이라고 했던가. 정체성은 내면의 자신을 알아야 외면의 타인과 섞일 수 있는 것 같다. 자신을 잃으면 타인도 불편하다. 함께 있는 자리 기분이 좋아야 하지 않을까. 힘든 자신을 극복하는 시간을 타인과 나누는 것도 기분 좋을 것이다. 내면과 외면은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코지는 상처가 났을 때 발라주는 연고와 같다! 이 책은 유명인 작가 코지 이야기다.
j***********0 202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러부운. 모두들 코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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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z y ..초가을 저녁에 읽기 좋은 책 한 권<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책에서 제시하는 개념인 ‘COZY’는이 책의 원서 제목이기도 한데,보통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말할 때,‘코지하다’라고 주로 말한다고.물론 나는 처음 접하는 단어였는데,알고 나니, 모를 땐 이 감정을 그동안어떻게 표현해 왔던 것인지의아할 정도로 일상에서 유용하게쓸 수 있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부운. 모두들 코지하세요 :)" 내용보기



c o z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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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저녁에 읽기 좋은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개념인 ‘COZY’

책의 원서 제목이기도 한데,

보통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말할 ,

코지하다라고 주로 말한다고.


물론 나는 처음 접하는 단어였는데,

알고 나니, 모를 감정을 그동안

어떻게 표현해 왔던 것인지

의아할 정도로 일상에서 유용하게

있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어의 어감 자체도 소박하고 귀여워서

왠지 정감이 가고 뭔가 계속해서

입을 오물거리며 발음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단어 ‘cozy’


삶에서 장애물을 만났을 ,

다시 평온을 되찾으려면

내면의 중심을 다스릴 있어야 하는데,

그때 필요한 것이코지의 이라고.


코지는 행동이 수도 있고,

장소나 물건이 수도 있다고.

책을 보다 보니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할 있었다.


개인의 정체성과 연결되어 있어,

삶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아마 모두가 다를 것인데,

나의 경우에는 일기장과 책이다.


어릴 때부터 읽고 쓰면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저 일기를 쓰고 책을 읽는 행위만으로

위안을 받을 때가 종종 있는데,

사실 이런 행위가 나를 편안하게 하는 건지도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행한 건데,

감정을 책을 통해 명확히 있게 되어 좋았다.


책에서는 어릴 브로드웨이 교외 열차를 타고

학교를 가거나 이동을 자주 때면,

창밖을 보다 잠이 들었는데,

이때 줄곧 아빠가 따뜻한 담요로

무릎을 덮어줬던 일화를 들려준다.


그때 잠깐 잠에 들었어도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기억 덕분에 기차에 타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코지를 느낀다는 이야기에

너무 끌려서 읽게 책인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녀가

제안하는 삶의 지혜에 마음이 풍요로워졌다.


어떻게 먹고, 입고, 자야 편안할 있을까 

인생의 불편함을 정돈하는 삶의 기술,

코지, 개념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있을 것이다 :)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


blog.naver.com/pronl5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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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내용보기
인생의 불편하을 정돈하는 삶의 기술, 코지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흐름출판바쁘게 돌아가는 생활 속에서 힘이 들고 피로해지는 순간,우리는 문득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또 그 무엇을 생각하는 동안잠시 피곤함을 잊을 수 있게 된다.누구나,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지치고 힘들 때,그 순간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예를 들어, 퇴근 길에 편의점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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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불편하을 정돈하는 삶의 기술, 코지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흐름출판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 속에서 힘이 들고 피로해지는 순간,


우리는 문득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또 그 무엇을 생각하는 동안


잠시 피곤함을 잊을 수 있게 된다.




누구나,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지치고 힘들 때,


그 순간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



예를 들어, 퇴근 길에 편의점에 들러 마시게 되는 맥주는,


직장으로 부터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혼자 마심으로 직장 인간관계에서 자유롭게


나만의 시간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만족감도 제공한다.




이러한 순간은 자신에게 편안함과 안도감을


선사하며 가장 행복한 순간을 스스로 만끽 할 수 있는 것이다.



'욜로-현재의 삶을 즐기는 방식'과는 다르게,


소소한 일상에서 작은 것으로 부터 느끼는


편안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는


삶과 인생의 실제 원동력과 그 원천이 무엇인지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거창한 미사여구 나 거대한 계획이 아니고,


입고, 먹고 자는 일상의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편안함이라는 '코지'에서 정신적 육체적 고단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그로 부터 안락함을 얻는다면,


삶의 장애물들을 쉽고 빠르게 넘어 설 수 있을 것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누웠을 때 느끼는,


뻐근함 뒤에 찾아오는 편안함,


그리고 바닥으로 몸 전체가 가라앉는 듯한 안락함은


오늘은 마침표이자 새로운 내일을 위한 충전인 것이다.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코지'는,


사전적 의미 (아늑한, 친밀한, 단란한) 대신,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가장 편안한 삶의 태도라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저자 자신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느끼고 경험한 내용들을 토대로,


일상의 지침과 피로에서 벗어난,


편안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스스럼없이 우리와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서 무너지지 않고,


버티어 내고 위기를 기회를 만드는 정신적 건강함도 얻게 되는 것이다.




삶에 대한 태도의 변화는,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져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가는 현대인들에게,


개인의 정체성 확립과 더불어 정신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게 함으로써, 우리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개인의 긍정적 효과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키면서 주위에 '코지'한 영향력을 파급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초록 초록한 산과들을 바라보며


느끼는 편안함을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긴 듯 하다.



과거의 나를 돌이켜보고 현재의 나에게


깨달음과 지혜를 선물하는 책으로서, 삶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s*****l 202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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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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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가 바로 편안함입니다. 어렵게 시험에 합격 후 입사한 곳을 그만 둔 경험도 있고, 대학생활이 힘들어 학교를 잠시 중단한 적도 있어요. 제 인생에 이런 경험들이 쌓여 능력이나 사회적 지위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중요시하게 된 것 같습니다.결코 외부의 문제가 아닌 제 스스로 만들어 낸 부정적인 자아상이 저를 망치게 했죠. 그런 일들을 겪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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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가 바로 편안함입니다. 어렵게 시험에 합격 후 입사한 곳을 그만 둔 경험도 있고, 대학생활이 힘들어 학교를 잠시 중단한 적도 있어요. 제 인생에 이런 경험들이 쌓여 능력이나 사회적 지위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중요시하게 된 것 같습니다.

결코 외부의 문제가 아닌 제 스스로 만들어 낸 부정적인 자아상이 저를 망치게 했죠. 그런 일들을 겪고나서 지금도 자존감이 그리 높진 않지만 그렇기에 더욱 더 내적 안정감을 중요시하는 편이에요.

다행히 요즘은 편안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싫어하는 것들은 최대한 멀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도해요.

저는 좀 더 편안한 삶을 살고 싶어요.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고, 직접 읽고나니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바쁘게 지내는 사람들 속에서 '난 너무 게으른게 아닐까?' 자책을 하기도 했는데 '난 코지함을 추구해'라며 긍정적으로 저를 바라보는 것도 가능해졌어요.

삶이 우울하고 힘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코지'라는 단어가 이 책에서는 계속 언급됩니다.

코지란 무엇일까요?

코지 cozy

1. 편안한 2. 아늑한

3.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가장 편안한 삶의 태도

코지는 행복한 삶을 위해

매일매일 쌓아가는

일종의 '자기연마술'이다.

흔들리는 인생을 다잡고

조절할 수 있는 삶의 기술,

그것이 '코지'이다.

삶의 기술 중 하나인 코지(편안함)를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하고 소소하게 기쁨을 누리면 됩니다. 결코 거창한 일이 아닌 사소한 것들로 우리는 편안함을 찾을 수 있어요.

나를 코지하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차에서 잠자기, 올리브기름에 튀긴 얇게 썬 마늘, 커피를 처음 들이킬 때, 침대 위에서 피자먹기, 캐시미어 양말, 파이굽기, 따뜻한 침대에 들어가기, 앞치마 두르기 등등

책에서 소개된 코지함 중 몇가지만 나열해보았어요.

이 책을 읽고 있으면서 '내가 좋아하고 편하게 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연히 아침마다 모닝페이지 인증하는 스터디모임에서 자기자신이 즐기는 것을 20가지 적어보는 과제와 겹쳤어요. 이 책 덕분에 영감을 얻고 더 수월하게 적어내려갈 수 있었답니다.

아래는 제가 적어 본 20가지 즐기는 것을 적은 내용이에요.

여러분도 시간내서 한번 꼭 적어보세요~

자기자신에 대해 모르는 채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등 나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해요.

코지를 찾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을 제대로 알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내가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목록이 분명해지면 우리는 더욱 코지해질 수 있어요. 의식적으로 삶을 좋아하는 것들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코지를 위한 과정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를 자유롭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게 된다.

인생은 늘 행복하거나 평온하기만 할 수 없어요.

불안하고 두려운 순간들에 직면하면서도 인생은 계속됩니다. 다시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내면의 중심을 다스릴 수 있어야한다 생각해요. 이럴 때 코지의 힘이 필요하구요.

책에서 코지는 상처가 났을때 발라주는 연고와 같다는 표현을 썼어요. 바쁜 일상과 힘든 상황 속에서는 더욱 더 코지함을 찾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해요.

저를 위해 오늘도, 앞으로도 편안함을 중요시하며 확고한 취향을 만들어나갈려구요. 자기자신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일들이 어떤건지 생각해보는 것,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저또한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평온하시길 바랄게요!

h******y 2020.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보기
그런 책이 있다. 제목과 표지의 느낌을 보고 무언가 뭉클, 위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 말이다. 이 책이 그랬다. 이 책을 읽으면 표지에 있는 글처럼 '인생의 불편함을 정돈하는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어떻게 먹고, 입고, 자야 편안할 수 있을까?" 저자의 제안이 궁금해서 이 책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진심 편안해지고 싶다는 소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보기

그런 책이 있다. 제목과 표지의 느낌을 보고 무언가 뭉클, 위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 말이다. 이 책이 그랬다. 이 책을 읽으면 표지에 있는 글처럼 '인생의 불편함을 정돈하는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어떻게 먹고, 입고, 자야 편안할 수 있을까?" 저자의 제안이 궁금해서 이 책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진심 편안해지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코지 cozy

1. 편안한 2. 아늑한

3.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가장 편안한 삶의 태도



이 책의 저자는 이사벨 길리스. 베스트셀러 작가, 칼럼니스트, 영화배우이다. 그녀는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모든 대상과 일을 미세한 관찰과 통찰력으로 자신의 내면과 결합시키는 방식을 통해, 어디에 있든 가장 안전하면서도 집과 같은 편안함을 만드는 기술을 터득해왔다. 이 책에서는 나로부터 시작하여 가정, 지역 사회 및 전 세계까지 뻗어 어디서든 안정감 있게 나만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날개 발췌)

삶에서 맞닥뜨린 장애물을 뛰어넘고 다시 평온을 되찾으려면 주변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내면의 중심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이럴 때 우리는 코지의 힘이 필요하다. 코지는 행복한 삶을 위해 매일매일 쌓아가는 일종의 '자기 연마술'이다. 흔들리는 인생을 다잡고 조절할 수 있는 삶의 기술, 그것이 '코지'이다. (8쪽)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들어가면서 '삶과 나를 연결시키는 작은 기쁨의 시작, 코지'를 시작으로, 1부 '당신이라는 존재', 2부 '집을 코지하게 만드는 것들', 3부 '세상과 나를 연결시키기', 4부 '여행 속의 코지', 5부 '삶이 힘들 때 나아갈 수 있는 힘'으로 나뉜다. 코지의 핵심은 정체성이다, 당신을 편안하게 하는 장소, 정체성이 담긴 공간으로 꾸미기, 자연의 존재에 기대라, 옷과 당신을 연결시켜라, 소셜 미디어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취미는 삶과 나를 연결시키는 작은 기쁨이다, 여행이야말로 코지 그 자체이다, 걸을 때 우리는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 혼자만의 시간을 코지하게 만들기, 불확실한 상황에서 평정심 찾기, 힘든 상황을 견뎌내기, 코지는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 등의 글이 담겨 있다.

먼저 나 자신을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 내가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부터 답변을 머뭇거리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나의 역사를 알아야 코지할 수 있다고 하며 기억을 과거로 돌린다. 유년의 기억부터 아주 작고 사소한 기억들을 불러오라고 하며, 바깥세상과 작고 사소한 기억을 연결시키라고 조언한다. 바깥세상과 따뜻한 기억을 연결할 수 있다면 코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코지 목록을 보며 나의 코지 목록을 생각해본다. 옷과 관련해서 저자의 코지 목록에 가장 먼저 들어갈 것은 목이 긴 스니커즈 운동화라고 한다. 1986년부터 쭉 피 코트, 수십 년 된 청바지, 오트밀 컬러의 제이 크루 스웨터를 입고 다닌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 또한 나의 코지 목록을 작성해본다. 봄가을이면 즐겨찾고 기분도 좋아지는 코트라든지, 편안한 티셔츠를 찾는다는지 등의 소소하고 일상적이면서 편안한 나만의 코지를 인식하는 시간을 보낸다.



'바느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나도 한 때는 십자수라든가 바느질에 취미를 붙인 적이 있다. 세상만사 근심걱정을 잊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조금 하다가 관뒀는데, 무엇보다 장시간 집중하며 바느질을 하다보니 눈이 침침해졌기 때문이고, 그 시간에 책 읽는 것을 더 즐기게 된 이유도 있다. 이 책은 나의 코지와 저자의 코지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신나게 읽어나갈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몇 년 전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지만 거의 후유증 없이 회복하셨는데, 혈액의 농도를 묽게 하는 약을 처방받아 계속 복용하고 계시던 어느 날 코에서 피를 철철 흘리셨다고 한다. 얼마나 깜짝 놀랐을까. 저자는 아버지를 모시고 우선 보건소로 갔고, 병원으로 모시고 가도록 했다. 그 다음 집으로 돌아왔을 때의 그 마음은 알 것 같다. 정신이 하나도 없고 폭풍전야처럼 걱정이 끊이지 않는 그 심정 말이다. 그럴 때 특히 코지의 힘은 몇 대는 얻어맞은 듯한 내 마음을 잡아 이끌어주는 힘이 될 것이다.

힘든 시련을 겪을 때 때로는 순조롭지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우리 안에 있는 가장 나쁜 감정들이 먼저 튀어나오기도 한다.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당연히 그래도 괜찮다. 하지만 잠시 숨을 고르고 코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도구를 불러낸다면 우리 안에 있는 좀 더 지혜로운 자아가 한 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227쪽)



인생을 살면서 때때로 힘든 순간에 봉착한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게 코지이다. 흔들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처럼 괴로울 때 코지할 수 있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우리는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인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215쪽)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순간만 있을 수는 없다. 특히 힘들어서 좌절하고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다시금 힘을 얻고 위로 끌어올릴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코지는 상처가 났을 때 발라주는 연고와 같다고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만의 코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른 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 자신만의 코지를 따로 생각해서 적어두기를 권한다. 그 기록이 갑작스런 힘든 상황에서 당신을 끌어올려줄 힘이 되리라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0.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불안하지 않은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불안하지 않은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얼핏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내용에 대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완전히 다르진 않지만, 이건 뭔가 조금 다른 느낌의 책. 전체적인 내용은 흔히들 말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말한다. 그런데, 단순한 소확행이 아니다. 그 소확행을 찾아가는 과정을 말하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코지의 핵심은 정체성이다. 나를 알아야 코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뭘 좋
"당신이 불안하지 않은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얼핏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내용에 대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완전히 다르진 않지만, 이건 뭔가 조금 다른 느낌의 책.

전체적인 내용은 흔히들 말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말한다.

그런데, 단순한 소확행이 아니다. 그 소확행을 찾아가는 과정을 말하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코지의 핵심은 정체성이다.

나를 알아야 코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지를 알아야 진정한 코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제일 많이 듣는 얘기 중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끝낸 후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캔을 마시는 게 소확행"이란 것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얘기였지만,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나는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카페에서 베이글과 함께 즐기는 따뜻한 커피"가 소확행이라는 이야기에도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나는 공감하지 못한다.

책 속에서 말하는 코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확행"까진 아니지만, 나를 온전히 나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곧 혼자서도 흔들림없이 오롯이 평온함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의 안정상태"가 코지라고 한다.

코지를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4가지 요소"연결, 온도, 장악, 조직화"라는 걸 익히면 가능하다는 나만의 코지 찾기.

책 속에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집에서, 사회적 요소에서, 여행에서, 삶이 힘든 순간에서 코지한 것들을 찾고, 그런 순간들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에서, 그리고 친척이나 친구 혹은 이웃과의 이야기로 담담하게 풀어놓고 있다. 어려운 것 같지만 결코 어렵지 않은 코지한 인생만들기.

"인생의 불편함을 정돈하는 삶의 기술"이란 말처럼 지금처럼 마음이 답답한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한 가지 아쉬웠던 건, 그림이나 사진이 하나도 없는 거였다. 흑백이어도 상관없었으니, 이야기 속 인물들이 편하게 느낀 주방이나 침실, 바느질로 만든 물건들, 꽃이나 엽서 같은 주제의 이야기에는 그림이나 사진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계속해서 아쉽게 느껴진다. 책을 덮은 후에도 말이다.

출판사에서 책만 받아 쓰는 서평

z********i 202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지하세요, 당신만을 위한 코지를 찾으세요 !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코지하세요, 당신만을 위한 코지를 찾으세요 !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보기
사실 요즘 굉장한 불안감과 우울함을 느끼고 있다.뭐 이유는 다들 불안하고 힘든 이유중에 하나인 코로나때문이다.외출도 힘들어지고 사람들을 만날 수도 없으며 일 적인 부분으로도 굉장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전보다는 상상할 수 없이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어느 순간은 괜찮아졌다가 갑자기 변해서는 우울하고 조절 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나고 짜증이 나기도 한다.이런
"코지하세요, 당신만을 위한 코지를 찾으세요 !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보기







사실 요즘 굉장한 불안감과 우울함을 느끼고 있다.

뭐 이유는 다들 불안하고 힘든 이유중에 하나인 코로나때문이다.

외출도 힘들어지고 사람들을 만날 수도 없으며 일 적인 부분으로도 굉장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전보다는 상상할 수 없이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어느 순간은 괜찮아졌다가 갑자기 변해서는 우울하고 조절 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나고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이런 내가 문득 무섭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내 마음을 살펴보니 이래저래 지쳐있는 내 모습이 있었다.

생각이 많다보니 많은 고민이 되고 또 거기서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것 같다.

원하는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

지금은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인정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다.

왜냐면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이 책의 표지를 볼 때 부터 등장하는 단어가 하나 있다.

그 것은 바로 코지라는 것인데 뜻은 편안한, 아늑한 이라고 설명되어 있으며 저자가 


정의를 한 것같지만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가장 편안한 삶의 태도라고 


한다.

그렇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내면 속이 많이 흔들리고 있는 나를 위해 이 책을 읽


고 싶었던 것이기에 마음 속을 편안하게 만들고 또 흔들리지 않고 조절을 할 수 있었


으면 하는 바램으로 읽게 된 것이다.

저자는 불안함을 느낄 때 기차를 탄다고 한다. 이유는 설명되어 있지만 이유가 있는 


편안함이 필요하다는 것 같다.

나 역시 불안함을 느낄 때 안정을 할 만한 것을 찾고는 하는데 예전엔 그게 노래를 


들으면 참 풀리고는 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 혹은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들으면 꽤 금방 불안함이 사라지


고는 했다.

쉽게 잊혀진다고 하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코지를 하는 것은 누가 억지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


는 것이기에 나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나만의 코지 방식을 내가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책 속에 나온 것 중에 하나 예시를 들면 좋아하는 색을 찾고 좋아하는 색의 옷을 입


던지 그 색의 펜으로 글씨를 쓰던지 방 한 쪽을 좋아하는 색으로 꾸미는 것을 추천하


는 것이다.

그렇다 뭐든지 나를 안정시킬만한 아이템이나 생각이나 행동들이 있다면 실천해서 


내 마음을 다독여주고 우선 안정을 시켜주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장소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다.

자신이 있는 장소를 굉장히 중요시 하게 생각하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자기계발서도 읽다보면 좋아하는 곳을 자주 가는 것을 추천하기도 했었다. 

동물을 보는 것도 추천을 했는데 나 역시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 가는 것을 좋아한


다. 

그래도 나름 최근에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을 다녀왔는데 정말 기분 좋았다.

다른 것들은 다 생각이 나지 않고 마냥 기뻤다.

이런 것이 장소를 통해 코지를 느끼는 것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리고 책의 막바지에 나온 이야기지만 음악도 코지하는 방법 중 좋은 것이라 했다.

나름 노력은 하고 있었지만 최근 실천을 해오지 못해서 아마 힘들었던 것 같다.

앞으로라도 열심히 코지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책을 통해서 코지하는 방법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해주지 못했던 나에게 너


무 미안했고 앞으로 내 마음을 잘 보살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조금은 더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이기에 노력해보려 한다.

책을 읽고나니 내가 오히려 컨트롤이 안되고 힘들 때는 코지하는 방법을 적어두고 


그 방법을 상황에 맞게 적용을 시켜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나에게 맞춰서 적용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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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평]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보기
작가님이 어떤 마음으로 이 책 제목을 선정했는지 그 일화가 책 속에 함께 적혀 있어서 좋았다. 가끔 책 내용과 책 제목이 잘 연결되지 않아서 작가님의 의도를 전혀 알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히려 이 책을 읽을수록 제목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는 쪽이었다. 작가님의 모든 이야기들이 제목으로 수렴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책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코지(co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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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어떤 마음으로 이 책 제목을 선정했는지 그 일화가 책 속에 함께 적혀 있어서 좋았다. 가끔 책 내용과 책 제목이 잘 연결되지 않아서 작가님의 의도를 전혀 알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히려 이 책을 읽을수록 제목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는 쪽이었다. 작가님의 모든 이야기들이 제목으로 수렴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책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코지(cozy)였다. 본인이 코지했던 경험과 지인들의 코지한 경험담 그리고 나의 코지를 위한 제안들이 함께하는 내용으로 가득했다. 부모님이 코지하게 느낀 것들을 자녀에게 자연스럽게 물려주는 듯한 문화가 좋아보였다. 나도 어쩌면 부모님께로부터 그런 경험을 그대로 물려받아 코지하게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 덕분에 지난 주말을 편안하게 보낸 것 같다. 책에서 언급된 내용 중에서 가장 공감가고 바로 실천가능한 것을 실행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욕조 목욕이다!! 목욕의 장점이야 몸소 체험한바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요즘같이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목욕탕 가기도 어렵고 집에 있는 간이 욕조만으로는 내 마음을 완벽하게 코지한 느낌을 줄 수 없었는데!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샘솟았다. 책을 읽으며 내가 편안해질 수 있는 모든 상황들이 완벽히 연결되었던 것 같다. (내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이쯤에서 생략한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당연해지는 요즈음 좀더 몸과 마음을 코지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보기
잘 챙겨보는 예능 중 하나가 집에 방문해서 정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재밌어라하는 영역이라 처음부터 부지런히 보고 있는데, 회차가 거듭되면서 집주인들의 심신까지 케어하고 있는 감동이 더해지고 있다. 보고 있노라면, 내 공간을 돌아보게 되고, 욕망 물건은 뭔지, 저 물건은 다른쪽으로 옮기면 좋겠다 싶어서.. 실제로 마음먹고 한바탕 정리를 하기도 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보기

잘 챙겨보는 예능 중 하나가 집에 방문해서 정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재밌어라하는 영역이라 처음부터 부지런히 보고 있는데회차가 거듭되면서 집주인들의 심신까지 케어하고 있는 감동이 더해지고 있다.

 

보고 있노라면내 공간을 돌아보게 되고,

 

욕망 물건은 뭔지저 물건은 다른쪽으로 옮기면 좋겠다 싶어서.. 실제로 마음먹고 한바탕 정리를 하기도 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이 예능에서 추구하는 바가 바로 '코지아닌가 싶다다른 공간의 변화를 보고 내가 옮겨오고 싶은 것도 바로 그 '코지함아닌가 싶다.

 

공간의 편안함은 심신의 건강함을 이끈다.

 



다양한 필로그라피를 가진 이사벨 길리스는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를 통해,

 

공간 뿐만 아니라생활 전반에 걸친 '코지'를 스스로 찾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하고 격려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정보는 넘쳐나는데도자신이 정말 편안함과 행복을 평소에 어디에서 느끼는지 의외로 모른다.

 

저자는 본인의 방법과 함께 어떻게 찾아갈지 따뜻하게 조언해주고 있다다른 나라 문화권이라 우리네 생활방식과 차이가 있기도 하지만기본 골조를 기억하고 실천해가는 것이 핵심일 것이다.

 

어찌보면, 앞에 올린 비혼여성, 아무튼 잘 살고 있습니다> 와도 닮은 구석이 있었는데둘 다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한 내용이다.

 

그 첫째가 바로 이 '인생의 불편함을 정돈하는 삶의 기술코지를 만들어가는 것아닐까?!..

 

참 따뜻한 책이다

 

 

_코지는 경험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다결코 한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_ 본문 중

 


 

이달의 사락 y******k 202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