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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인생의 눈물 항아리에서 건져 낸 지혜의 말씀을 묵상한 것이다. 김양재 목사는 살기 위해서 말씀을 묵상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말씀 묵상중에 깨닫는 것들을 본서에 담았다. 그녀는 말씀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받았던 은혜를 인생의 눈물길을 견뎠던 것이다. 목사님은 어떻게 묵상했을까? 삶과 말씀, 말씀과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며 묵상했을까?라는 궁금증이 본서를 통해 어느 정도는 해결되었다.
독자들은 목사님의 삶의 현장을 바라보면서 같은 은혜를 받게 된다. 목사님이 걸어온 발걸음이 우리의 발걸음이었기 때문이다. 눈물의 골짜기를 넘어가면서 겪게 되었던 삶의 흔적들을 말씀을 통해 승리하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받기도 한다.
본서를 읽으면서 받은 은혜에 감동을 받게 되었다. 그 감동이 가슴으로 쓰며들었다. 깊게 마음속으로 들어왔던 말씀은 감동과 은혜로 자리하게 되었다.
본서는 환난이 주제가 되었고 성경이 교화거서 되었다. 성령님이 스승이 되었고 실전을 치루는 현장에서 승리의 드라마를 경험하게 되었다. 이는 말씀 묵상의 힘이었다. 저자는 큐티라고 한다. 성경의 지도로 십자가의 길을 가는 순종이 큐티의 결과이다. 큐티는 순종을 낳는 도구이다. 말씀앞에 가난해지고 말씀앞에 굴복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시켜주는 것이 큐티이다. 큐티로 인해 삶의 문제와 고난이 저주가 아니고 축복임을 알게 했다.
목사님은 순수하다. 그의 순수한 마음을 갖게 했던 것은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받은 축복일 것이다. 그녀의 순수함에 말씀이 담긴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며서 우리는 복받기만을 원한다. 그러나 실제로 복받는 것이 주님의 축복으로 알고 있음이 위험한 것이다. 실제로 복받는 것은 주님을 축복으로 알고 주님만을 자랑하는 것이다.
본서는 아픔속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주님을 만났다는 것을 고백한다. 그 고백은 행복한 고백이었다. 목사님은 아픔이 있었기에 주님을 깊이 만난 것에 자랑을 한다. 또한 아픔을 갖는 이들에게 아픔을 나누면서 주님을 소개한다.
본서는 예수님을 만났다는 기쁨을 행복으로 나누고 있음에 큰 의미를 둔다. 김양재 목사님의 글은 따뜻하다. 부드럽다. 여성 스럽다. 그녀의 글속에서 주님의 온유를 느낀다. |
저뿐만 아니라 제 주위사람들도 읽고 힘을 내길 바라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많은 지인에게 선물하였습니다.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 않고 보석이 되어 반짝 반짝 빛나게 되길 기도하면서 또 한권 더 주문하여 이 책으로 전도하려고 합니다. 마음이 열릴 때까지 씨뿌리는 전도를 할 수 있도록 좋은 책을 써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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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피해갈 수 없는 각자의 고난을 말씀으로 잘 해석해 주는 책이고,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사랑받는 귀한 자녀라는 것을 알려 주는 언약에 기반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왜 고난을 받고 그 고난은 무엇을 의미하며 하나님께서는 그 고난을 왜 주셨고 그 환경을 통해서 선택받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 가야하는지 우리의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비춰 주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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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자!! 이 대목을 읽는데 뭔가 한대 얻어 맞는 기분이였다. 항상 있어도 더 달라고 부족하다고 외쳤고 , 없으면 왜 나는 이만큼 받을 자격이 충분한데 주지 않으시냐고 외쳤던 나였다.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를 참 많이 들었다. 들을때마다 너무나 강단 있으시고 시원하고 통쾌하고 힘이 넘쳤다. 나하고는 정반대의 성격인것 같았다. 하지만 삶은 너무나 닮은.... 그러면서도 내 삶을 뒤돌아보면 항상 불평, 불만 이였다.
만족함도 없으면 감사함도 겉치레였다. 나에게 있는것 또한 당연한 나의 노력의 댓가와 난 이만큼 받을 자격이 있는 자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보석이라는 책을 읽고 난후 내 마음은 텅 비어버렸다. 내 마음에 자리잡은 욕심,불평,불만,자책,원망,등....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건 하나도 없는 가식적인 마음뿐,,,, 그 자리를 빼고 나니 아무것도 남질 않았다.
몇날 며칠을 멍하니 책만 봤다. 읽고 또 읽었다. 그리곤 적었다. 그리고 묵상을 시작했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책 제목도 내용도 아닌 그냥 김양재라는 그 이름 석자에 끌려서 읽었던 책. 한 없이 나를 내려놓고 나를 바라보며 울었던 책.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다.
초3 딸아이가 물었다. 엄마는 보석을 그렇게 좋아해라고... 내 눈에 보이는 첫번째 보석...내 희망이자 소망이였던 아이.... 그냥 꼬옥 껴앉고 울었다. 초2 아들이 묻는다. 엄마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보석이야. 이 책 쓴 목사님 밉다. 우리 엄마 요즘 매일 울게하고. 태중에서 부터 7살이 될때까지 나의 눈물로 키운 아들... 그 아들이 이제 건강하다. 죽을 만큼 아프지는 않다.... 나의 삶을 뒤돌아보니 나에게는 고난과 고통 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말 그대로 보석뿐이다. 다시 힘을 낸다....나도 하나님의 보석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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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 사랑 이후로 오랜만에 느낌이 팍 오는 제목과 책 표지가 무척이나 인상적인 책이다. 보라빛과 파란톤의 손바닥에 노오란 보석이 피를 흘리는 듯한 강렬한 느낌.. 내 죄를 어찌 할 바 모르는 나약한 인간들에게 채찍을 가하고 계신 하나님의 모습... 책의 크기 또한 아담한 사이즈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겠다 싶어 부담없이 “한번 읽어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다.
너무나도 잘 알려진 『김양재 목사는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서울 예고와 총신대 강사를 역임하고, 2000년 큐티선교회를 창립하고, 2002년 10월 우리들 교회를 개척하였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를 보석으로 빚어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치유자는 예수님이고, 말씀보다 강력한 치유의 능력을 가진 것은 없다. 책의 구성을 보면, 총 8part로 나누어 1part 에서는 고난이 보석이다. 지난 예닮삶을 통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를 경험하면서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늘 기도로 나의 비젼을 간구하고 있다. 2part에서는 우리는 백퍼센트 죄인이다. 이 또한 성렴체험을 경험하면서 느끼게 된 것이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며, 내가 약하닌깐 나를 믿지 않게 되고 하나님께로 신뢰가 옮겨지는 것임을 알 때 비로서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오직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이암아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신 것은 믿음으로 알 수 있다. 내 힘으로는 의에 이를 수 없다는 것, 그것을 인정할 때 하나님의 선택을 알 수 있다. 존경하는 나의 친정엄마(고 박영순) 늘 그립고, 사랑합니다. 어머님의 주님 사랑하는 맘과 간절한 기도가 저에게 거듭나는 삶을 살아가도록 축복주셨음을 나는 확실히 믿는다. 언제나 주님의 품안에서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깨어있고 싶다. 3part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4part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자!, 5part 가족은 영혼 구원을 위해 묶어 주신 공동체이다. 6part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7part 내인생은 내 삶의 결론이다. 8part 에서는 인생의 목적은 거룩이다. 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파트가 다 은혜로 다가온다. 내가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면 할 수록 내가 진 사랑의 빛, 갚아야 할 사랑의 빛이 더 크다는 걸 알고 있다. 인생의 목적은 영혼 구원이라고 생각한다.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으로 살며, 슬픔 당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그 슬픔을 통해 하나님이 일 하시도록 기도하는 것이 사랑이며, 결혼과 직장생활 또한 예배이며, 힘든 인간관계도 예배이다. 이 모든 예배 가운데 나를 산제사로 드리고, 믿음으로 인내와 순종의 본을 보이는 사람이 축복의 통로라고 생각하는데, 그 축복의 통로가 정순천 바로 나였음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권세를 주시고, 그 들을 사용하셔서 나의 거룩을 이루어 가시리라 확신한다. 하나님의 관심은 항상 나에게 있었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구원 때문에 찾아가고 베풀어야 하지만, 구원 때문에 끊어야 할 때도 있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으면, 남의 기도제목을 보면서 아픔을 가져야 한다. 지체들의 기도제목을 읽으면서 바로 기도하게 되며, 그것이 나의 비전, 사명을 발견하는 길이였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이며,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내 욕심을 하나 하나 가지치기해 가는 과정속에 사랑하는 가족들을 믿음의 반석으로 이끌어 주면 나의 길이 평탄 할 것이며, 누구도 누리지 못하는 형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현재가 선물인 것을 말씀을 삶에 적응하고 순종하는 가운데 예수님 더욱 사모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미도 나를 지키시고 계셨던,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큐티를 통해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적용하고, 기도하며, 실천하는 큐티의 참 원리를 전하고 싶다. 나 또한 숨죽이며, 오직 기도로 간구하며, 노력한 끝에 감히 성령체험이라는 하나님 임재하심을 경험하게 되었다. “고난이 보석”이라고 고백하는 인생이 가장 복 받은 인생이라고 내 경험담을 간증으로 표현하였다.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삶도 사랑이 많으신 주님을 사랑하며, 내가 만난 주님을 아직도 만나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영혼구원”이라는 참 평안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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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왠지 끌렸다. ‘보석-고난이 보석이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우리들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며, 역설의 설교가 인상적인 김양재 목사님. 모든 성도들의 문제를 목욕탕처럼 터놓는다는 게 이 교회의 특징이라고 한다.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가 있는 것이고, 문제가 있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이다.’ ‘대학에 떨어지면 감사하고, 붙으면 회개하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시는 분이시고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이런 저자의 묵상 잠언집이라니... 큰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쳤다. 전체적인 느낌은 동화책 한권을 보는 느낌이다. 짤막짤막한 묵상글들과 편안한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면에도 많이 신경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초신자뿐 아니라 비신자들에게도 전도용으로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참으로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다’ 싶었다. 가슴이 뜨끔하는 내용도 있고, 마음을 저미도록 감동적인 내용도 있다. 머리를 끄덕이게 하는 내용들이고, 뒤통수를 치는 듯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구절도 있다. 책을 더 음미하고 싶어서 두 번이나 이 책을 읽었다. 이런 내용이 있었나...싶었던 구절들이 또 다시 나의 눈에 들어온다. 이런 책은 책장에 두고두고 봐야 할 지혜의 책 ‘탈무드’ 같은 책이다.
‘말 한마디 때문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분노하고 죽이고 죽으려 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저주한다고 내가 저주받는게 아닙니다. 뭐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욕하면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발람의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신 분입니다. (191p)’
이 책을 쭉 읽다보면 고난이 보석이 되는 비결을 알려준다. 저자의 뻐아픈 고통의 과정 가운데 깨닫게 된 것이기에 그럴까. 김양재 목사님의 책은 마음을 울린다. 가정의 상처로 힘들어 하는 부모와 자녀, 그것을 함께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복이라는 것, 주를 믿는 믿음과 사랑이 모든 문제의 해결점이라는 것을 풀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예수님 믿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축복입니다(289p)’
이 책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이 세상을 지혜롭게 승리하며 나갈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문제가 없는게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것, 어떤 어려운 문제도 하나님 앞에서는 보석이 된다는 것이야 말로 세상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역설이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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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의 묵상집인 <보석>은 잠언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김양재 목사님은 여자 목사님으로서 기억이 되는 분이다. 우리들교회라는 교회를 개척하셨는데 말씀이 재미있고, 쉽고, 감동을 주는 분이어서 인터넷으로 들은 적이 있다. 평탄한 삶을 살아오다가 남편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난 목사님이시다. 그래서 보석의 종류 가운데 고난이라는 보석을 가지고 이 책을 내게 되었다.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고난이 사람을 피하지는 않는다. 고난이 왔을 때 자살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고난을 만나게 되었을 때 그 고난을 통해 보석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김양재 목사님은 자신의 삶과 많은 사람들의 삶, 그리고 성경의 내용을 함께 묵상하면서 고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김양재 목사님의 표현은 눈에 확들어 온다. 보통 목사님들의 설교는 “사람은 죄인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김양재 목사님은 “사람은 죄 덩어리입니다”라고 말한다. 정신이 번쩍 든다. 일부만 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가 죄 덩어리라는 표현은 사람은 철저한 죄인, 100% 죄인이라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한 줄로 된 어록이 눈에 띈다. “종교적인 열심은 크면 클수록 악입니다”는 교회생활을 하나의 취미로 여기는 사람에 대한 경종을 울리게 하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이 악을 행한 후에 그 보상심리로 경건을 가장합니다”라는 말은 헛된 경건의 모습을 경고합니다. 천국과 지옥도 다른 개념으로 말씀을 하네요. “하나님을 모른 채 자기 뜻대로 사는 것이 이 땅에서 이미 받은 형벌입니다”라는 말씀에서는 지옥과 천국의 차이점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김양재 목사님의 글은 때로는 너무 전투적이기도 하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자”는 글은 세상을 초월한 사람의 고백으로 다가온다. 더 먹고, 더 입고, 더 갖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심을 버리고, 작은 감사를 가지고 살아야 함을 보여 주고 있다. 고난을 당한 사람은 자신의 고난을 보석으로 바꾸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그런 지혜는 책만을 통해, 강연을 통해 생기지는 않는 것 같다. 삶이라는 용광로에서 나오는 지혜의 쇳물처럼 김양재 목사님의 글에는 자신의 고난을 보석으로 만드는 지혜가 담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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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보석을 찾으라고 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사실 가장 먼저 보석을 찾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가족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진짜 보석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자녀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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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로새서 2:3)
고난이 보석이 될 수 있을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피서의 방법으로 누군가는 독서삼매경에 빠져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겠지만 날씨 때문인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눈은 충혈 되어 퀭하며 집중하여 책을 읽어보려 하지만 글자가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머리를 식힐 겸 서점 나들이를 하게 되었는데 신간 코너에서 “보석”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독자들에게 보석을 선물한다. 아직 가공하지 않은 원석이라 보석의 가치를 모르는 이들에게 한 구절 한 단어를 통해 값진 보석을 소유하게 한다. ‘젊었을 때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단순히 그런 차원의 고생이 아닌 인생의 여정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환난 즉, 나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만나거나 그런 환경에 노출 될 때 혹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 할 수 없는 상황가운데 있게 될 때 그 때가 보석을 발견하게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의 저자인 김양재 목사님은 ‘우리들 교회’ 담임목사로 그가 어떻게 목회의 길에 서게 되었는지 소개의 글을 통해 간략하게 들려주고 있다. 또한 목사님이 경험한 인생 고난의 여정 속에서 죽지 않고 살기위해 처절하게 해야만 했던 30년의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왜 부르셨고 어떻게 다듬어 가셨으며 그리고 그런 연단의 과정 속에서 깨닫게 된 주옥같은 지혜의 보석들을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그런 보석들을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찾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것이다. 현재 고난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고난이 보석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지만 이 책은 현재의 고난 앞에 굴복하지 않고 정말 그것이 보석임을 깨닫게 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 연유에서 이 책을 발견했을 때 단숨에 그 자리에서 탐독을 하게 되었는데 구구절절 무릎을 치게 한다. 그리고 위로도 받고 격려도 받으며 받는 자의 자리에 있지 않고 도리어 주는 자의 자리에 서게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음지에 있었던 나의 영혼을 위로 하며 누군가를 섬길 수 있는 자리로 초대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믿음과 신앙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어 그것을 가능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다.
고난이 보석이 될 수 있을까? 고난으로 인해 인생이 만신창이가 된 영혼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본다. 그리고 가장 값진 보석을 가지고 인생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투자를 해 보길 바란다. 또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긴 문장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여름,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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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구절 -최고로 믿음 좋은 사람은 하루 24시간을 잘사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바람 피웁니까? 자식이 집을 나갔습닏니까?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습니까? 그렇다면 내가 할일은 잠 잘 자면 됩니다 밥 잘 먹고 , 늘 하듯이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하면 됩니다 그럴때 나의 길이 평탄할 것입니다 누구도 누리지 못하는 형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날, 1년에 한번 있는 여름휴가로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는 계절이다 우리 믿는 신자들은 여름에 기도원이나 여름성회에 참가도 많이 해서 믿음의 재충전을 한다 그러나, 가족중에 불신자가 있으면 이것도 어려운일 일것이다 바다나 계곡으로 떠날 때 신앙의 양심상 성경책을 챙겨는 가지만 막상 가서는 펼쳐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가져 오기 일쑤다 우리들 교회의 담임 목사이신 김양재 목사님의 신간 “보석”은 성경을 토대로 한 묵상집으로 깊은 영성으로 독자에게 자아 성찰을 하게 한다 책 구성도 빽빽하게 가득찬 글씨 대신 여백과 그림으로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어서 휴가를 떠날 때나 집에서 휴가 보낼때 안성맞춤인 책인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되어 있는 구성이 아니어서, 책의 어느 쪽을 열어서도 부담없이 읽을수 있고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준다 여백이 많아 무언가 나의 생각도 옆에 써놓고 싶은 , 나도 꾸밀수 있는 책인것 같다 성경을 많이 큐티하시고 , 묵상 하시는 목사님이어서 내용이 굉장히 성경적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하는 열망이 나도 한때는 있었고 못 듣는것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는데 최고의 절대적인 하나님의 음성은 바로 성경 말씀인것을 깨달았다 습관적으로 성경을 읽기보단 한 구절이라도 깊이 묵상해야만 나올 수 있는 내용이 이책에 실려있다. 성경을 깊이 묵상한후 말씀을 어려운 현실에 적용했을 때 나오는 믿음의 진수이다
“보석”이라는 아름다운 제목에는 고난을 통해서 연단 되어질때 성취된다는 진리를 다시 묵상하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