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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시리즈가 이제 하늘과 땅의 수호자 1,2,3 권으로 막을 내리려 한다. 여전히 흥미로운 판타지의 요소를 깔려있지만 초반의 수호자 시리즈들과는 다른, 왜 굳이 정치와 전쟁의 이야기로 마감하려 했을까. 는 의문이 들지만. 드디어 바르사와 차그무가 또 다시 죽음을 목전에 두고 눈물의 재회를 한다. 아무래도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바르사이기에 바르사가 고전하고, 고뇌하고, 몸을 사리지 않 고 차그무를 찾아내는 과정, 그리고 그들의 쉽지 않은 만남을 그려낸 하늘과 떙의 수호자 1부. 그래서 어쨋든 마지막까지 이들과 함께 가야겠구나.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