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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상은 1895년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였으며 소설가, 언론인으로 활동하였다. 호는 성해. 동아일보 학예부장, 매일신보 편집국장을 역임하였고 신경향파 문학운동에도 참여하였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다. 1935년 지병으로 사망하기까지 어촌, 흙의 세례, 광란, 젊은 교사, 쫒기어가는 사람들, 짓밟힌 진주 등의 단편소설이 주요 대표작으로 꼽힌다. |
| 이익상 작가의 버릇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42 리뷰입니다. 명수는 오늘 밤에도 역시 얼근하게 취한 기분으로 자기 집 문을 늦게 두드립니다. 그는 문 열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밤늦게 돌아올때마다 으레 하던 후회를 다시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이익상 작가의 단편소설인 버릇을 읽었습니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의 142번째 책입니다. 기승전결 구성이 도입부터 발단, 전개를 거쳐 클라이막스에서 절정에 달하고, 인상적이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결말에 이르기까지, 소설 내용과 주요 장면 등에 절묘하게 잘 맞물리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감상한 단편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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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되는 책이라도 술술 읽여 나갈 수 있습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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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상 작가는 쫓기어가는 사람들, 짓밟힌 진주, 광란, 흙의 세례, 젊은 교사, 어촌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이익상작가의 버릇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42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이 작가는 친일반민족행위705인 명단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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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42 - 이익상 저]추천합니다. 이익상작가의 주요작품으로는 어촌, 젊은 교사, 흙의 세례, 광란, 짓밟힌 진주, 쫓기어가는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근대단편문학작품의 작가로는 잘 알지못했던 이익상 작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다음권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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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편집국장과 동아일보 학예부장을 역임했던 소설가, 언론인인 이익상의 단편소설이다. 이익상은 신경향파 문학운동에도 참여했다. 이익상의 주요 작품은 주로 단편으로 광란, 흙의 세례, 어촌, 젊은 교사, 쫓기어가는 사람들, 짓밟힌 진주 등이 있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의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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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상 작가님의 <버릇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42>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929년 6월 《문예운동》에 발표된 단편소설입니다. 주인공 명수는 최근 일 년 동안 밤늦게 술에 취해 집에 돌아와 곤히 잠든 가족들을 깨우는 게 미안해 앞으로 밤출입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지만 작심삼일이다. 작가가 친일 반족민족명단에 올라있는게 한가지 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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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가 이십 전후에 성격상으로 파산한 사람같이 남의 얼굴빛을 살피고, 할 말을 못하고, 기가 죽어 지낸 것은 전혀 학비 곤란으로 극도의 신경쇠약에 걸렸던 것이다. 명수가 중학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갔을 때에는 종형의 사기는 벌써 기울어져서 날마다 가산이 차압 경매를 당하고, 아편 빠는 것이 세상에 알리어 C고을의 큰 소문거리가 되었다. 종형은 필경 아편을 떼려던 약의 중독으로 그는 영영 세상을 떠나게 되었었다. 그때의 젊은 명수의 생각에는 자기 종형의 죽음이 매우 깨끗한 죽음이라고까지 생각하였었다. 종형은 허물을 고치려다가 죽었다. 그만큼 그의 최후를 동정하고 존경하였었다. 타락한 상황에서 뛰어나오려고 죽음과 다툰 그의 용기를 마음으로 칭찬하였다. |
| 명수의 집은 넉넉지는 못하였으나 조카의 방탕한 생활에 머리가 아니 아플 수가 없었다. 명수의 사촌은 그의 고향 C지방에서는 굴지하는 부호였었다. 밤이면 무대 앞 가까이 가서 광대 기생의 유혹의 추파에 녹고 돌아오는 버릇을 놓지 않았다. 이 어리석은 자야! 네가 아직도 옛날 부르주아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였구나. 아편을 먹을 돈이 없으니까 인제 와서 밥이나 좀 얻어먹자는 수작이로구나. "다만 자네 고생 좀 더해야 하겠네." 아무리 보아도 아직 아편이 그리운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