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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를 통해 알게되었다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입니다. 원서를 보지 못했지만, 우리말 번역서를 기준으로 볼 때 《윔피키드》 시리즈의 소녀 버전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윔피키드》가 먼저 출간되었으니, 《윔피키드》를 샘플링한 책 정도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내용면에 있어서는 좀더 긍정적이네요. 《윔피키드》가 형과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사고뭉치 형제의 엉뚱한 이야기였다면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좀더 일상적인 이야기들과 사춘기 고민하는 것들을 일기로 잘 적어놓았네요. 처음 《윔피키드》를 구매해줬을 때, 그처럼 일기를 재미있는 내용으로 꾸미기를 기대했었는데, 실상은 사고뭉치 형제들의 이야기라서 실제 적용이 어려웠다면, 《니키이ㅡ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도움이 될 듯하기도합니다. 일단, 책을 좋아해서 다행이구요. 여러 차례 읽고 있으니, 긍정적인 영향 받기를 기대해봅니다. |
|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권입니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레이첼 르네 러셀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이며 제목처럼 다이어리 형식으로 서술이 됩니다. 날짜와 요일을 쓴 일기가 나오며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이 매 페이지마다 그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