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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70인생을 기념하면서 출간한 책이라.....
"리영희 70인생을 기념하면서 출간한 책이라....." 내용보기
작가 리영희는 현대사의 갖은 질곡의 순간을 살아가면서 느꼈던 이시대의 모순에 대해 당당하게 잘못을 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용기를 지닌 그가 그동안 출간한 책들의 내용을 편집하고 70년 인생을 살아온 개인 및 가족사에 대해서 스스럼 없이 써내려간 책이란 느낌이 들었다. 저자의 책을 전부 읽지 못하고 접하기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은 책이며, 내 자신이 주요국가
"리영희 70인생을 기념하면서 출간한 책이라....." 내용보기
작가 리영희는 현대사의 갖은 질곡의 순간을 살아가면서 느꼈던 이시대의 모순에 대해 당당하게 잘못을 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용기를 지닌 그가 그동안 출간한 책들의 내용을 편집하고 70년 인생을 살아온 개인 및 가족사에 대해서 스스럼 없이 써내려간 책이란 느낌이 들었다. 저자의 책을 전부 읽지 못하고 접하기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은 책이며, 내 자신이 주요국가 방위사업 추진을 위한 해외업체 참여 제안서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틈틈이 읽어 더욱 절실하게 이 분단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픔을 느끼게 한 글이 유독 가슴에 스며들었다. 평화를 위한 첫걸음은 상대입장에서 국방정책을 수립하는것이라고 했다. 부분적으로 동의하지만 우리의 적은 북한에 국한된 상황이 아닌 주변 강대국들의 충혈된 눈과 곧추세우고 있는 귀가 우리의 행동에 많은 제약을 안겨주고 있는 지금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울타리를 책임지고 지킬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주변에 인식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과연 우리나라가 오스트리아, 스위스와 같은 중립국의 위치를 갖을수 있도록 주변 강대국이 용납을 할 것인가도 깊게 고민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전쟁 말고 이시대의 모순은 일제의 잔재에 대한 진정한 정리 없이 그 연속선상에 있다는 그 사실이 모든 사회적 모순의 근원이라는 생각이 거듭 든다. 그렇기에 우리의 현대사에 있어서 일제시대와 해방이후 현대사에 대한 진정한 학문적 배움이란 없고 대학이나 와야 그나마 접하는 역사의 진실은 우리 자신이 역사를 왜곡하는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음을 알아야 겠다.
l***w 2004.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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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진정한 지성인의 모습
"실천하는 진정한 지성인의 모습" 내용보기
과거 독재정권하에서 "리영희"라는 이름 석자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죽어있던 붓들에게 깨어나라며 일갈하던 하나의 등불이었다. 어느 누가 그 무서운 군부독재하에서 이렇게 머리를 쳐들고 꾿꾿하게 저항할 수 있었으랴? 시위현장에서 싸운 민주열사분들의 고통과 노고가 현재의 반쪽자리라마 민주주의라고 말할수 있게 되었지만 그분들의 머리속을 깨우쳐 "의식"을 가지게 한 밑바탕에는
"실천하는 진정한 지성인의 모습" 내용보기
과거 독재정권하에서 "리영희"라는 이름 석자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죽어있던 붓들에게 깨어나라며 일갈하던 하나의 등불이었다. 어느 누가 그 무서운 군부독재하에서 이렇게 머리를 쳐들고 꾿꾿하게 저항할 수 있었으랴? 시위현장에서 싸운 민주열사분들의 고통과 노고가 현재의 반쪽자리라마 민주주의라고 말할수 있게 되었지만 그분들의 머리속을 깨우쳐 "의식"을 가지게 한 밑바탕에는 바로 "리영희"선생의 글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할수 있다. 난 책장사는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 책뿐만 아니라 과거 박정희시절에 목숨을 걸고 집필했던 "전환시대의 논리"나 "우상과 이성"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한다. 현재 상식(?)처럼 되어있는 미국과의 관계, 친일, 국제 정세를 이미 40년전에 논한 그분의 글을 읽는 순간 당신은 놀라움에 밤잠을 설칠겄이다... "과거 독재정권들이 나를 '의식화의 원흉'이라고 칭하며 심문하고 탄압할때 내 조그만한 노력이 헛수고가 아님을 느낀다." 원문 그대로는 아니지만 대략 이런 뜻으로 "우상과 이성"에서 하신 말씀이 있다.
s******a 200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