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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2] 칭기즈칸의 금나라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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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1권에 이어 2권을 읽으면서 더 재미있어졌다.1권은 성장소설과 비슷한 느낌이었다면, 2권은 무협지나 삼국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성장소설보다 무협이나 전쟁장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당연히 2권이 더 재미있었다. 2권을 단 한마디로 정리하면 핵심적 내용은 금나라의 침공이다.어려운 성장기를 겪어내고 부족을 통합한 칭기즈칸은 부족들의 역량을 모아 금나라 정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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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1권에 이어 2권을 읽으면서 더 재미있어졌다.

1권은 성장소설과 비슷한 느낌이었다면, 2권은 무협지나 삼국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

성장소설보다 무협이나 전쟁장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당연히 2권이 더 재미있었다.

 

2권을 단 한마디로 정리하면 핵심적 내용은 금나라의 침공이다.

어려운 성장기를 겪어내고 부족을 통합한 칭기즈칸은 부족들의 역량을 모아 금나라 정벌에 나선다.

사실 기존에 알기로는 부족간의 갈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칭기스칸이 선택한 것이 정벌이라고 알고 있었다.

책에서는 그다지 그런 부분이 들어나지는 않았고, 오히려 깊은 원한 관계에 의한 공격으로 그려져 있었다.

 

과거 역사극에서 자주 등장하는 성곽공격의 생생한 장면과 기묘한 전략이 책속에 가득하다.

아마도 전쟁에 관한 역사소설이나 무협소설을 즐겨 읽으신 분이라면 거의 흡사한 틀의 이야기를 볼수 있다.

특히 그동안 전략적이기보다는 야만인처럼 그려진 몽골군의 실체에 놀라울 정도이다.

이런 정도의 전략을 구사할수 있는 민족을 왜 야만인으로 격하시켜야만 했는지...

굉장히 재미있었던 것은 금나라를 멸망시킬수 있었음에도 끝까지 공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손자 쿠빌라이의 몫으로 남겨두었다는 것은 정말 금나라를 너무나 우습게 여겼으며,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무지한 자만심이 아니었을까 싶다. 


넓어진 영토와 정복사에 비해 칭기즈칸의 정치적인 면은 그다지 드러나지 않는다.

몽골이 정복한 나라의 문화보다 더 높은 수준을 갖고 있지 못했기에 정복한 나라를 어찌 통치하고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충분한 검토는 없었던 거 같다.

이런 면에서는 몽골 역시 "야만인"이라는 단어에 자유로울수는 없을거 같다.

물론 마지막에는 국가와 헌법이라는 의미를 이해해서 "야시"라는 법전을 만들었지만, 결국 정복을 통해 문화적 습득을 통해 얻어지는 과정이니, 분명 문화적으로는 금나라의 영향을 받게 될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솔직히 좀 과장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우상화된 칭기즈칸이라는 장군의 모습이 가득했다. 

 

개인적인 기대보다는 2권의 스토리가 상당히 더디긴 했다.

1권을 읽고나서 2권에서는 정복사, 3권에서는 그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말년이 이어질거라고 예상했다.

2권을 읽고나니, 사실 난 그의 죽음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잘 모른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금나라 침공에 이은 유럽사 정복의 역사를 3권에서 기대해 본다.  

그리고 그의 죽음이 어찌 끝날지 3권을 통해 만나봐야겠다.


m*******i 2013.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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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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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칭기즈칸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칭기즈칸이 태어나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고, 그것을 계기로 점차 영웅으로 변해가는 과정들을 담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2권에서는 점차 대륙을 넓히고, 부족을 통합하면서 멋진 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었다.           2권은 1권과는 다르게 전투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전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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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에서는 칭기즈칸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칭기즈칸이 태어나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고, 그것을 계기로 점차 영웅으로 변해가는 과정들을 담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2권에서는 점차 대륙을 넓히고, 부족을 통합하면서 멋진 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었다.

 

        2권은 1권과는 다르게 전투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전투를 묘사한 장면은 굉장히 긴장감있었다. 특히 '오소리 입 고갯길 전투'를 묘사한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 아마 읽는 분들 대부분 공감할 거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신기한 전술을 통해 상대방을 물리치는데, 마찬가지로 칭기즈칸 역시 멋진 계획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이상 '테무진'이 아닌 '칭기즈칸'으로 불리우는 이유가 있었다. 더욱 용맹스러워 지고, 씩씩해진 칭기즈칸의 모습이 2권에는 강하게 그려져서 멋있었다.

 

       칭기즈칸이 대단하다고 지금까지도 칭송하는것이 단순히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대륙을 넓혔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2권을 읽으면서 칭기즈칸의 리더십이 참 대단했다. 칭기즈칸은 칸으로서도 훌륭했지만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전사로서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것이 없는 완벽주의자라고 생각한다. 부하들은 칭기즈칸을 믿으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고, 아들 역시 대단한 전사였다고 하니  부러웠다.

 

       3권은 어떤 내용일지 굉장히 기대된다. 2권에서는 전쟁신이 많아서 너무 재미있었는데, 3권에서는 어떤 장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다^^

 

 

 

y****0 201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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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2- 화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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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1권 [제국의 탄생]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나는 이후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여 당장 2권으로 달려갔다. 1권이 칭기즈칸의 탄생과 어린시절 그리고 생존을 위한 투쟁의 시기를 견디어 내고  '칭기즈칸'으로 불리워지기까지의 고난과 생존을 위한 투쟁의 이야기를 담아 내면서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과 복수, 그리고 오랜세월 몽골족을 조종하여 이간질해서 서로 상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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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1권 [제국의 탄생]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나는 이후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여 당장 2권으로 달려갔다.

1권이 칭기즈칸의 탄생과 어린시절 그리고 생존을 위한 투쟁의 시기를 견디어 내고  '칭기즈칸'으로 불리워지기까지의 고난과 생존을 위한 투쟁의 이야기를 담아 내면서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과 복수, 그리고 오랜세월 몽골족을 조종하여 이간질해서 서로 상대의 목을 조이도록 만든 중국 왕조임을 깨닫게 되면서 몽골부족 통합과 복수를 결심하며 이야기는 끝이난다,,그때의 칭기즈칸의 나이 18세..

수년에 걸쳐 칭기즈칸이 전투를 겪으며 다양한 부족을 통합하는 과정은 간략하게 생략되고 시간은 어느덧 약 9년이 흐른뒤, 칭기즈칸을 물리쳐서 자유를 확보하겠다는 희망하나로 모인 대 연합군과의 마지막 싸움과 승리로 2권은 시작된다.

스스로 통합한 위구르 부족이 마지막으로 대부족 충성 맹세를 받은후 칭기즈칸은 대칸이 되어 1,000 년 동안 서로 피를 부르는 전쟁을 벌인 몽골족을 하나로 통합하여 몽골 민족의 앞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다.

 

" 우리는 피를 나눈 형제들이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그 사실을 잊어버렸다. 나는 모든 부족이 피로 맺어진 한 가족임을 선포한다. 나는 여러분을 형제로 여길 것이며 우리는 한 가족, 한 민족으로서 말을 타고 달려 나갈 것이다." - 83

 

각 부족을 이끌던 칸을 상징하던 징표, 색을 물들인 모든 말꼬리들을 자작나무에 묶어서 6만이 넘는 전사들 앞에서의 칭기즈칸의 연설을 책을 읽는 나에게도 전율로 다가왔다. 그리고 금나라의 이간질로 오랫동안 고통에 시달리던 그들이 하나가 되어 드디어 그들을 점령하러 나서는데...전사만 해도 6만이 넘고 그 부인과 자녀의 숫자는 더 많은 최강의 군대를 이끈 칭기즈칸 행렬이 눈에 그려지는 듯 생생하게 다가왔다

칭기즈칸은 금나라를 치기전 만리장성의 북동쪽으로 우회해 사막을 거쳐 서하로 들어가 300년에 걸쳐 평화를 누렸던 서하왕국을 공격하는데, 산맥을 에워싼 바위가 거대한 담장을 이루며 협곡 끝을 가로막고 절벽에 가파른 골짜기 사이에 있는 좁은 통로 끝의 높은 담장에서 활을 쏘는 서하 방위군에 맞서 뛰어난 전술과 지략으로 무찌르는 전투장면은 마치 삼국지나 무협소설을 보는듯 짜릿한 전률로 다가왔다.

처음 접한 절벽전투에서 깨달음은 얻은 칭기즈만은 만리장성을 뚫고 들어갈 방법을 모색하러 카사르,테무게, 서하의 장군 호사 일행을 바오터우 성으로 파견하게 되고 이에 그들은 바오터우에 동맹세력을 만들고 석공장까지 데리고 돌아와 2년에 걸쳐 몽골 군대는 투석기를 만들고 높은 금나라 성의 비밀과 약점을 파악해 적군도 칭찬할 정도의 전략으로 너무나 쉽게 순식간에 중국 대륙으로 진격해 하나하나 성을 점령해 나가는데,,,,전투가 거듭될수록 칭기즈칸의 명성은 전설이 되어 본격적으로 공격하기도 전에 상대한테 공포심을 심어주어 주둔지와 요새를 비우고 다른성으로 피신하는 등 금나라는 몽골 군대를 막을 수 없었다. 

 

2권 최대 하이라이트는 바로 6만 5천 몽골 병력과 20만 대군의 금나라 군대의 '오소리 입' 고갯길 전투는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숨막히게 만들었다. 기동성이 가장 중요한 몽골 군대 한테 기마대가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좁은 길목에서 모든 병력을 집결시킨 20만 대군으로 몽골 병력을 전멸 시킬 계획의 금나라의 치사한 전략에 과연 어떤 기지와 전략으로 전투를 할지 눈 앞이 캄캄했었는데,,,역쉬 몽골 전사들은 정말 용감용맹했다.

80페이지 정도의 숨막히는 '오소리 입' 고갯길 전투는 몽골 부족이 얼마나 용감용맹 한지를 보여준 앞으로 다시 없을 명전투였던것 같다,,책속으로 빠져들어 숨가쁘게 책장을 넘겼다,,,칭기즈칸이나 그들의 형제들 또 어린시절부터 함께한 동료들이 죽을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오소리 입' 고갯길 전투가 끝나고 곧바로 금나라 황제가 있는 옌징까지 온 칭기즈칸 앞에 암반이 깔린 바닥에서 쌓아올린 최소 15미터 높이의 성벽으로 둘러쌓이고 거대한 석궁까지 설치된 옌진성은 난공불락이였다.

4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친 끈질김과 인내로 드디어 받아낸 항복,,,그리고 이어질 3권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2권에서 슬슬 칭기즈칸의 인간적인 고뇌하는 모습도 드러나기 시작하고, 문자도 없고 문명적으로 한참이나 뒤진 몽골족의 현실이나 몽골족의 태성적 기질이 앞으로 나아가고 발전하는데 걸림돌이 됨을 예상되어지는데,,,

앞으로의 칭기즈칸 4아들 사이의 후계자 이야기도 궁금하고 또 칭기즈칸의 최후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여 어서 3권으로 달려가련다.

s*******7 201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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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2 - 화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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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무튼 그 영화에서 인디언들의 제목을 무척이나 상징적으로 짓는 내용이 기억이 남는다. 뭐 이를테면 '주먹쥐고 일어서서'이런 것이 이름이 될 수 있었다. 아마도 중학생때 국어 선생님이 그 영화를 무척이나 맛깔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영화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작정 혼자 영화를 보면서 무지막지하게 칼로 싸우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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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무튼 그 영화에서 인디언들의 제목을 무척이나

상징적으로 짓는 내용이 기억이 남는다. 뭐 이를테면 '주먹쥐고 일어서서'이런 것이

이름이 될 수 있었다. 아마도 중학생때 국어 선생님이 그 영화를 무척이나 맛깔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영화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작정 혼자

영화를 보면서 무지막지하게 칼로 싸우는 모습에서 느꼈던 이전의 느낌에서 다른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총으로 하면 한번이면 끝날 것을 잔인하게(?) 칼로 수없이 난도질을 하는 전쟁이

너무 잔인하다 생각했다. 전쟁이라는 것이 잔인하지 않을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총이

더 깔끔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선생님의 영화이야기에서 그리고 오랜 공백기를

가지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펼쳐본 책, 칭기스칸 2에서 어쩌면 총보다 칼이 더 정직한

무기라고 생각되어졌다. 숨어서 총을 쏘고 죽으면 그만인 총에 배해서 칼 혹은 다른

무기는 적앞에서 얼굴을 보이고 맞써 싸우는 것이니까 말이다.

 

뭔가 남자들의 승부의 세계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1권에 이어 2권에서 만난

칭기즈칸은 어릴적보다 훨씬 통치자다운 면모가 커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형제들과 힘을 합쳐 중국 왕조를 하나씩 정복해나가는 모습을 마치 영화를 보듯

섬세하고 강렬하게 그려나가 잠시 책을 멀리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며 무척이나

속도감있게 읽을 수 있었다. 2권을 통해 거대한 땅의 통치자임과 동시에 한 남자였던

칭기즈칸의 고민도 살짝 엿볼 수 있어서 현실감있게 다가오기도 했다. 여전히 무척

두꺼운 책이지만 한번 읽게 되면 그런 고민은 사라지는 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h******8 2013.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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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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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으로 쓰여진 소설 <칭기즈칸> 중, 2권에 해당하는《화살의 신》에서는, 산전수전 끝에 몽골의 수많은 유목민 부족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스스로를 칭기즈칸이라 칭한 테무친이 장고한 세월에 걸쳐 자신들에게 동족산장의 비극을 겪게한 원수 금나라와의 일전을 벌입니다. 1권이 주로 인간 테무친이 중심이 된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스케일 면에서도 변화가 있어서 큰 전투를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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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으로 쓰여진 소설 <칭기즈칸> 중, 2권에 해당하는《화살의 신》에서는, 산전수전 끝에 몽골의 수많은 유목민 부족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스스로를 칭기즈칸이라 칭한 테무친이 장고한 세월에 걸쳐 자신들에게 동족산장의 비극을 겪게한 원수 금나라와의 일전을 벌입니다. 1권이 주로 인간 테무친이 중심이 된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스케일 면에서도 변화가 있어서 큰 전투를 묘사하는 장면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6만 5천의 병력으로 금나라의 20만 대군과 벌이는 전투장면과 그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의 장수들의 수싸움은 단연 압권입니다. 전략가로서의 칭기즈칸의 면모와 함께 몽골의 기마부대만이 가진 특유의 민첩한 전술을 들여다 볼수 있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칭기즈칸은 더이상 작은 유목민 부족의 어린 소년이 아닙니다. 이미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칭기즈칸 본인뿐만 아니라 굳건한 결속력으로 뭉친 형제들의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를 빼닮아 용맹무쌍한 그의 아들들의 활약까지 2대에 걸친 장대한 이야기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칭기즈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중요한 고비마다 등장하는 협력자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가장 주목하게 되는 것은 칭기즈칸의 리더십입니다. 이런 칭기즈칸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조명이 되고 있었지요. 한때는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기업에서 사원들에게 권장도서로 읽힐만큼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그의 리더십은 빼어난 것이었습니다. 칭기즈칸이 타고난 전략가였을 뿐이라면 그저 뛰어난 장수나 책략가로 남았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인류 역사상 최대의 제국을 건설한 지도자로 남는다는 것은 단지 자신의 재능만으로는 불가능 한 업적입니다. 자신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해지는 업적이며 그것은 곧 그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것은 그런 칭기즈칸의 리더십입니다. 위대한 칸이기 이전에 따뜻한 남편이고 자랑스런 아버지이며, 전사들의 믿음직한 친구였던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리더쉽 하에서 몽골의 장수들은 자신이 발휘할수 있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p********a 201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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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을 넘어 대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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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2권의 제목은 화살의 신으로 1권에서 몽골부족을 통합하여 스스로를 칭기즈칸이라 명명한 테무친이 몽골의 완전한 통합을 이루고 수천년 동안 몽골민족을 이간질하여 흩어지게 만들었던 금나라를 응징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콘 이굴던의 소설 칭기즈칸의 가장 큰 특징은 굵직굵직한 전투과정을 상세하게 다루면서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 또한 설득력있게 그리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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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2권의 제목은 화살의 신으로 1권에서 몽골부족을 통합하여 스스로를 칭기즈칸이라 명명한 테무친이 몽골의 완전한 통합을 이루고 수천년 동안 몽골민족을 이간질하여 흩어지게 만들었던 금나라를 응징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콘 이굴던의 소설 칭기즈칸의 가장 큰 특징은 굵직굵직한 전투과정을 상세하게 다루면서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 또한 설득력있게 그리고 있다는 점인데, 서하왕국을 공격하고 이어 금나라의 수도 옌징(오늘날의 북경)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칭기즈칸과 주변인물뿐 아니라 칭기즈칸에 협조하게 되는 금의 상인 첸이의 사연까지 인물들의 행보가 매우 흥미진진하다. 여기에 칭기즈칸과 카사르, 카치운, 테무게 각기 다른 개성으로 성장하여 한 마음으로 뭉친 네 형제의 모습이 재미를 주고 있다.

 

2권에서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칭기즈칸의 가족사가 언급되는 부분이다. 첫 부인 보르테와의 사이에 네 아들을 둔 칭기즈칸은 서하의 항복을 받은 후 서하의 공주를 두번째 부인으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 두번째 부인은 역사적으로도 칭기즈칸이 가장 총애한 여자로 유명하기 때문에 두 부인의 은근한 신경전 속에 고민하는 칭기즈칸의 모습이 인간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결혼하자마자 타타르족에게 납치되었던 보르테가 낳은 장남 주치와 칭기즈칸의 갈등이 눈에 띄는데, 소설 속에는 보르테가 며칠동안 납치되었다가 구출된 것으로 나오지만 역사적으로는 1년이 넘는 세월동안 타타르족이 아닌 메르키트족에게 납치되었고 따라서 그녀가 구출된 후 낳은 아들 주치는 칭기즈칸의 아들이 아닌 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작가가 왜 그런 사실을 바꾸었는지 모르겠으나, 자신과 닮지 않은 아들을 냉정하게 대하는 칭기즈칸과 아버지와 동생 차카타이에게 끊임없이 태생을 의심받는 주치의 괴로움이 흥미를 끄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칭기즈칸을 이야기할 때 항상 언급되는 의형제 자무카를 소설 속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도 의문인데, 어린시절부터 함께 지낸 자무카와 결별하고 대립하다가 결국에는 죽이게 되는 이야기 속에서 칭기즈칸의 가장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통치자다운 면모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매우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2권은 600여 쪽으로 698쪽인 1권에 비해 약 100여 쪽 분량이 적지만 서하와 금 공격이라는 칭기즈칸의 전성기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읽으면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여러 부족으로 갈라진 몽골민족을 하나로 통합하고 수천년 동안 민족을 갈라놓은 금(정확히는 중화민족)에 대한 복수를 단행하면서 정복길에 나서는 칭기즈칸은 수많은 마을과 성을 함락시키면서도 그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않고 전투가 끝나면 언제나 고향인 초원으로 돌아갔다. 물질적인 소유보다 전투와 싸움 그 자체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세상의 절반을 정복했으면서도 부귀영화를 추구하기보다 새로운 문물과 기술에 더욱 관심을 두었던 칭기즈칸의 모습에서 타고난 전사로서의 강인함과 잔인함, 검소함과 호기심 많은 성격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칭기즈칸의 명으로 한자리에 모인 100여개의 몽골부족이 그를 대칸으로 추대하며 충성을 맹세한 후 금나라를 치기 위해 먼저 서하왕국을 공격하는데, 수만의 전사와 그 가족까지 민족 전체가 고비사막을 지나 서하로 이동하는 과정과 그 유명한 오소리 입 전투에서의 대승할 수 있었던 비결, 금 황제의 독살시도로 위기에 빠지는 칭기즈칸의 모습, 아들들을 모아놓고 아버지의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 등이 기억에 남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9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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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2 서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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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의 통치자, 단 한명의 제왕!  칸,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다! 1권에서 칭기즈칸의 본명인 '테무진'이라 불리며, 그의 성장기에 걸쳐 영웅으로 변모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2권 <화살의 신>에서는 진정한 영웅의 풍모를 보이며 대륙을 호령하는 칸의 모습을 제대로 묘사하고 있다. 2권부터는 '테무진'이라는 이름보다는 '칭기즈칸'이라고 직접 불려진다. 그리고, 칭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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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의 통치자, 단 한명의 제왕!



 

 

칸,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다!

 

1권에서 칭기즈칸의 본명인 '테무진'이라 불리며, 그의 성장기에 걸쳐 영웅으로 변모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2권 <화살의 신>에서는 진정한 영웅의 풍모를 보이며 대륙을 호령하는 칸의 모습을 제대로 묘사하고 있다.

 

2권부터는 '테무진'이라는 이름보다는 '칭기즈칸'이라고 직접 불려진다.

 

그리고, 칭기즈칸이 아끼는 세아들과 함께 하는 2대에 걸친 이야기도 펼쳐진다. 그의 세 아들들은 아버지만큼 위대한 영웅으로 칭송받지는 못했지만 피는 못속이는법. 대단한 용맹을 지닌 전사들이었다.

 

 믿음직한 수하 장수들과 대륙의 왕국들을 하나둘 무너뜨리며 진격해나가는 모습은 전설이라기 보다는 거의 신화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하지만, 세밀한 묘사를 보면 단순히 우상화 했다기 보다는 인간적인 면을 더 강조하려고 노력한 작가의 고민이 그대로 드러나있다.

 

그래도 검증에 의해서 전해지는 몽골 기마의 기동력은 허구가 아닌 사실인것 같다. 하루에 111킬로미터씩 9일동안 1000킬로미터를 이동했으며, 강행군을 한다면 하루에 230킬로미터를 이동할 수 있는 상상도 할수없는 기술을 터득하고 있었다. 단순이 신화로만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닌 사실 검증에 근거한 제왕의 풍모를 전하려고 애쓰고있었다.

 

책에서 보여지는 칭기즈칸은 자식들에게 훌륭한 아버지였고, 수하들에겐 위대한 전사였다. 직접 적진에서 활약하는 칭기즈칸의 모습덕분에 그의 수하들은 가장 큰 믿음을 가질 수 있었고 좋은 결과들을 보여준다. 그가 혼자서 모든것을 이룰수는 없었다는것을 여기저기서 보여준다.

 

가장 클라이막스인 화살이 빗발치는 좁은 협곡을 돌파에 적진을 점령해 버리는 전투씬은 칭기즈칸도 좋은 수하들을 거느리고 있었기때문에 승리를 거머쥘수 있었다는 인간적인 면을 보여준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속에서 칭기즈칸이 대륙을 넘어 서방까지 달려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질 다음 내용도 궁금해지고 몽골인들에겐 영웅이었지만 다른 세력들에게 칭기즈칸이 얼마나 악마같은 존재였는지 3자의 눈에서 본 칭기즈칸에 대해서도 그려질것 같다.

 

몽골의 기마전기는 이제 막바지로 치닫는다.

 

 

 

 

 

 

Chapter 1

p.420

 

하지만 카치운은 단호하게 대답했다.

 

"아니다. 이 세상 그 무엇도 우리 민족의 화살 공격에 맞설 수 없다. 처음 스무 발에 저들은 공포를 느낄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전진한다. 만일 저들이 공격하면 우리는 상대의 목에다 기다란 화살대를 박을 것이다."

 

용맹스런 카치운, 칭기즈칸이 칭찬해줄만한 인재였다.

 

Chapter 2

p.136

 

칭기즈칸이 제일 앞에서 말을 달리고 방대한 기마대가 서하의 들판을 가득 채우며 그 뒤를 따랐다. 이윽고 수로가 나타나자 기마대는 간격을 벌려 수로를 뛰어넘었다. 그러다 가끔씩 물속에 빠져서 뒤로 처지는 전사가 나타날 때마다 그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이렇게 즐겁게 달려나가는 모습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진다. 

특히, 위대한 칸이면서 제일 앞에서 달려나가는 칭기즈칸의 모습을 보니, 마치 '광개토대왕'이 떠올랐다.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칭기즈칸2-거대한 제국, 단 한명의 제왕
"[서평]칭기즈칸2-거대한 제국, 단 한명의 제왕" 내용보기
[서평]칭기즈칸2-거대한 제국, 단 한명의 제왕   칭기즈칸2-화살의 신(콘 이굴던)     1권 약 700여 페이지에 이르는 엄청난 이야기를 지나 2권으로 넘어오면 100페이지 정도가 적은 600여 페이지의 책이 참으로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2권에서는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는 전쟁을 치르던 테무친이 드디어 모든 부족들에게 소집 명을 내리고 마지막으로 위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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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칭기즈칸2-거대한 제국, 단 한명의 제왕

 

칭기즈칸2-화살의 신(콘 이굴던)

 

 

1권 약 700여 페이지에 이르는 엄청난 이야기를 지나 2권으로 넘어오면 100페이지 정도가 적은 600여 페이지의 책이 참으로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2권에서는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는 전쟁을 치르던 테무친이 드디어 모든 부족들에게 소집 명을 내리고 마지막으로 위구르 부족까지 찾아와 무릎을 꿇고 충성맹세를 하자 무스스로 '대 칸' 이 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그들은 칭기즈칸을 중심으로 모여 오랜 세월 같은 민족을 이간질 하여 이용하며 능멸하던 금나라를 향해 나아간다.

 

2권의 주된 내용은 금나라를 치기 전에 그들의 그늘아래 있던 '서하'를 무너뜨리는 과정, 서하를 무너뜨린 경험을 바탕으로 금나라를 효과적으로 제압하기위해 첩자로 칭기즈칸의 동생인 카사르와 테무게, 서하의 장군이던 호사를 바오터우로 잠입시킨 이야기, 그들이 그 과정에서 첸이라는 사람을 만나 바오터우성을 싸우지 않고 정복 한 첩보전, 그 사이에 만리장성이라는 높은 성을 공략할 방법을 알아내고 무기들을 만든 이야기가 거의 4분의 3을 차지한다.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금나라의 수도인 '옌징'을 공략하는 이야기인데, 황제가 있는 옌징에 들어가기 위한 첫 관문인 '오소리 입' 전투에서 칭기즈칸 부대는 금나라 병사들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그 성을 공략하고 어려운 전투를 거대한 승리로 이끈다. 그러나 대칸의 군대는 난공불락인 옌징성으로 들어가지는 못하는데 결국 그들은 옌징 성을 둘러싸고 그들이 굶어 죽도록 만들 수밖에 없었다.

 

그 과정에서 금에서는 대칸의 군대에 첩자와 살수를 보내게 되는데 작전은 그들의 의도대로 성공하여 금나라는 원하던 대로 결국 대칸에게 항복을 하고 끔찍한 굶주림에서 벗어난다.그때 살수에게 다친 칭기즈칸은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 전에 대칸은 몇 년 동안 싸우지 않고 옌징을 둘러싸고 있던 병사들과 각 부족들이게 불만이 터져 나올 것을 경계해 그의 아들들인 주치, 차가타이, 오고타이를 츠보다이, 젤메, 카사르와 함께 각 지역으로 원정을 보낸다.

 

그들이 원하던 대로 금나라까지 정복한 몽골이지만 그들의 영토가 넓어지고 수많은 노예를 비롯한 항복의 댓가로 받은 어마어마한 재물들은 태생이 유목민인 그들에겐 골칫거리가 될 위기에 처한다. 그들이 금나라로 무혈입성 할 수 있게 도와준 금나라의 상인인 첸이와의 짧은 대화, 재정과 제도의 정비를 맡은 테무게의 이야기, 후계자에 대한 짧은 대화에서 통치에 대한, 정복에 대한 의의와 방식, 철학 등의 고민이 필요한 것임을 암시한다.

 

칭기즈칸이 이끄는 몽골은 아주 강대하다. 그러나 그들은 유목민이기에 자신들이 원하는 무엇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또 다시 각각의 부족으로 흩어질 것이 분명했다.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듯 재물을 비롯해 스스로 들고 다닐 수 있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러면 칭기즈칸이 그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비전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2권에서는 아주 짧게, 짧게 그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게 끊임없이 살육과 정복을 하는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이유 없이 살육하고 도륙하는 미치광이 일 따름이니까 말이다.

 

소설 속에서 그려진 바로 칭기즈칸은 그런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듯하다. 그는 오로지 하늘의 자식이고 그저 그렇게 하는 것이 전사의 운명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일 뿐 그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그들은 아직 정복하고 있고 민족 전체가 움직이고 있다. 그들이 가는 곳이 바로 몽골이고 그들이 정복하는 곳의 모든 것을 소유할 뿐, 그를 이용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그 이유를 생각해야만 할 것이다. 그들이 정복하는 땅이 넓어지고 더 많은 종족들이 단지 두려움 하나로 그들에게 복종할 날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도 사람이고 칭기즈칸이라는 위대한 영웅도 다치고 언젠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3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가 된다. 그들이 그 이유를 찾을지, 한 국가를 어떻게 건설할 수 있을지, 그의 후계는 어떻게 이어질지, 그의 죽음은 과연 어떤 그림일지 말이다.또한 작가의 현장감 넘치는 전투장면 묘사, 그 큰 상상력 또한 무척 기대가 되는 바이다.

 

r********a 201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칭기즈칸 대륙을 통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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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2권 화살의신은 칭기즈칸의 몽골부족과 중국대륙을 통합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표지부터 찬찬히 이야기해본다. 칭기즈칸 1권 제국의탄생에서 표지는 검정색의 붉은색으로 강렬함을 표현했다면 2권 화살의신에서는 어두운 갈색에 무광금박으로 타이틀이 표현되어 있다. 1권과 동일하게 양장으로 되어 있지는 않다 두꺼운 떡제본에 표지에 무광코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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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2권 화살의신은 칭기즈칸의 몽골부족과 중국대륙을 통합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표지부터 찬찬히 이야기해본다.

칭기즈칸 1권 제국의탄생에서 표지는 검정색의 붉은색으로 강렬함을 표현했다면

2권 화살의신에서는 어두운 갈색에 무광금박으로 타이틀이 표현되어 있다.

1권과 동일하게 양장으로 되어 있지는 않다

두꺼운 떡제본에 표지에 무광코팅으로 작업하였으며 칭기즈칸이라는 서체로 표지 전체에

디자인하여 대륙의 왕의 강인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칭기즈칸 제국의 탄생은 700여 페이지로 구성되어 약간은 부담감을 준다면

2권 화살의 신은 600여 페이지로 구성되어 1권보단 부담스러움이 아주 적다.

내용을 보면 칭기즈칸 화살의 신은 몽골부족의 통합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수많은 몽골 민족들이 칭기즈칸의 의하여 통합되고 마지막 위그르부족까지 통합하며 몽골의

모든 민족이 하나가 된다.  칭기즈칸은 모든 부족앞에서 앞으로 미래는 각자의 몽골부족이 아닌

하나의 민족으로 선언하고 칭기즈칸에게 모든부족 칸의 절대 복종을 명령한다

 

모든 부족을 통합한 칭기즈칸은 더 큰 세상인 중국대륙을 정복하기 위하여 출정한다.

목표는 몽골민족을 이간질하여 서로 죽게 만든 금나라 ...

칭기즈칸은 금나라를 정복하기 위하여 금나라가는 길목에 있는 서하왕국을 정벌하기로한다

그러나 칭기즈칸이 서하왕국에 도착했을땐 처음 보는 성을 보고 어떻게 할지 막막해진다.

수많은 큰 돌들을 수직으로 쌓은 성 보고 칭기즈칸은 크게 낙담하고 성을 정복하기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강구하지만 그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

그런던 중 우리안카이 부족의 츠보다이라는 용맹하고 총명하며 충성심이 넘치는 전사를 통하여

전략과 작전이 나오고 그의 지혜로 서하왕국을 함락시킨다.

서하왕국에서 수많은 조공과 병력 무기까지 차지하고 서하왕국의 공주를 칭기즈칸의 두번째

부인으로 맞이하며 칭기즈칸은 크게 만족하며 금나라 정벌을 위하여 출정을 시작한다.

칭기즈칸은 금나라의 수많은 성을 무너트릴 방법을 찾기위하여 금나라 주변으로 성을 쌓는 기술자를

찾아오라고 동생에게 명령한다. 수개월이 자나 동생들은 힘들게 칭기즈칸 앞에 성을 쌓은 기술자를

대령하고 그를 통해 성을 무너트리는 수많은 무기가 탄생시킨다..

칭기즈칸의 노력과 준비로 제대로 된 금나라 정벌을 위한 출정을 시작한다.

그 다음의 다이나믹한 칭기즈칸의 활약상은 독자가 읽어보길 바람....

 

칭기즈칸 2권 화살의신은 말 그대로 무협에 가까운 내용이다

전쟁을 일으키고 정복하고 굴복시키고 대학살이 벌어지는 과정을 리얼하고 현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게르의 색이 바뀔때 마다 전술에 방법이 바뀌고 학살의 방법도 바뀐다.

색으로 표현한 전략이 내가 보기엔 그시대에는 대단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심어주는 색! 그것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공포스러울 거 같다.

 

칭기즈칸 화살의신을 읽으면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은 몽골족의 기마술과

칭기즈칸의 담력일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가는 칭기즈칸의

정신은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많은 교훈을 주는 듯 하다

 

그러나 안타까운 부분은 정복을 할 줄은 알지만 정복한 지역을 정신적으로 지배하지는

못하는 듯 하다. 몽골엔 글자와 문화가 없어서 정신적인 지배가 안되고 정치적 제도가 없기

때문에 약간은 어설픈 방식의 지배를 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칭기즈칸 화살의신을 읽으면 문화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그것이 무력이나 칼보다

월등히 강함을 느끼게 해준다.

 

칭기즈칸 화살의신은 몽골인 자체를 표현하는 제목이며 어디에서든 용맹한 몽골인을 상징한다

2권을 읽으면서 3권에 대체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이제 2권 칭기즈칸의 화살의신을 마치고 마지막 권인 3권-칭기즈칸 산속에 묻은 뼈, 

단 한 명의 통치자 단 한 명의 제왕으로 고고씽 ~~~~

소담출판사에서 출간한 대륙의 왕 칭기즈칸 한마디로 재미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j*****5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