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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레반틴이라는 재앙이 그렌단에 나타난다. 대단히 얇아진 강각의 레기오스지만 재미는 있다.
카운티아와 리버스의 죽음(?)을 시작으로 천검들이 서서히 당한다. 페리와 레이폰은 전투에 참여를 한다.
리린에게 레이폰 주제에 등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략적으로 스포는 될 수 있으면 안건드리고 썼다.
앞부분에 강각의 레기오스 세계관을 정리했는데 수많은 아공간중 하나다.
특별히 할 말은 없다. 설정에 불과한 소설이지만 깊은 감동을 느낀 작품이다.
세상을 뛰어넘는 능력은 안나타나는 것이 좋다. 이 소설에 대한 감동은 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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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적과의 싸움이 벌어진 이번권.
레반틴이라고하는 거대한 재앙 앞에서 싸워나가는 천검수수자들, 이만한 스케일의 전투씬은 라이트노벨 전체를 놓고봐도 흔치않다.
물론 거대한 재앙 앞에서 천검수수자들도 당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싸움에 참여하는 페리와 레이폰. 전편부터 했던 이야기지만 나에게 이책의 주인공은 레이폰이 아니라 페리라서..(..)
여튼 이제 마지막까지 얼마남지 않은 상태. 개인적으로 불만이 있다면 얇은 볼륨. 거대한 스케일에 걸맞는 두께를 기대했다면 너무 큰 바램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