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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속에 흔히들 나오는 단어. 그렇지만 그 염치에도 각자에 기준이 있는 것 같다.. 이정도는 뭐 ,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이 커져 욕심이 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욕망이 몰염치한 사회로 이끈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한다 . 아직 염치가 작동하는 시대라고 하니 더 많은 염치가 작동해 더 밝은 날들이 다가오길... 염치시대 더 많은 염치들이 좀 더 밝은 시대를 만들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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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라는 뜻이 부정적인 뜻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염치라는게 긍정적이면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양심이 주는 신호를 통해서 자신을 발전시키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듯함을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편하고 재미있게 술술술 읽으면서도 생각 하게 되고, 자신을 되 돌아 볼 수 있게 되기도 하고 연말을 맞이하여 좋은 책으로 다시 다짐하며 한해을 맞이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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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는동안 이시대에 나는 얼마나 염치가 있는 사람이었던가~ 우리삶속에 염치있게 살기위해 자신의 부끄러움을 반성하고 앞으로 더 나아가기위해 무엇을 할수있는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 염치있게 한 작은 행동들이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고 그로인해 그들도 변화될수있고 그와 동시에 나 역시도 변화될수 있다는 것이 생각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매일 일어나는 작은일들안에서 염치있게 사는이들이 많기에 지금보다 좀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 되어가고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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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로 많은 것이 변화된 세상속에서 꼭 읽어보고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 염치라는 것은 개인의 양심에 알아서 맡기기보다 이제 사회생활을 해나가고 인간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필수요건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가볍고 편하게 읽기좋지만많은것을깨닫게 해준 도서 염치가 자존감과도 연관이 있고 정신건강에도 관계가 있다는게 깨달음이었음 코로나로 사회질서가 중요한 가운데 제발 염치를 차리고 행동해서 바로잡았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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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쌩뚱맞게 가슴깊은곳에서 눈물이 난다. '염치'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마음...가장 흔히 사용하면서 모두가 잊고 지낸 그 '공존의 기본적가치'라 하는데, 나는 한낱 그 부끄러움을 진정 알지 못한 시간이 오랜였던거 같다. 친구와 이웃과 부모와 형제자매와 시댁과 잘 지내며 내 할일 한것이 염치있는 생활의 전부라 참 가볍게 생각했고, 니가 한번 밥사면 내가 한번 밥사고~ 내가 한번더 밥을 사기도 하고, 내가 먼저 연락하고, 웃으며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주고, 힘든사람을 가볍게 도와주는것. 이로써 나는 염치가 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윤동주 독립 운동가의 삶과 연예인 아이유의 삶 유아인씨의 삶의 일부분을 보면서 나의염치는 미완성이란 생각에 울컥 눈물이 났다. 작가가 기자이기에 남들보다 더 가까이,허물없이 날것 그대로의 연에인을 접했으리라는것은 짐작이 간다. 화려한 모습만 보았지 그들도 공인이기전에 염치있는 인간이였고, 역사책속에만 있던 윤동주시인도 시인이기전에 나라를 사랑하다 자신의 내면깊은곳의 염치로 발벗고 나라사랑을 실천한 분이셨다.나는 독립운동가는 뼛속부터 그러함을 타고나 강인하다 생각했는데 같은 인간이었다는것에 가슴깊숙히 나도 모르는 눈물이 흘렀다. 내 옆에서 조잘조잘 거리는 아이들을 보고있자니, 이 행복의 근원이었던 옛 조상님들께 감사함과 나의 염치가 몰려온것 같았다. 뿐만아니라 기자출신답게 백종원씨의 오래전부터의 염치, 어느 커피전문점 사장의 가치,박주영 판사의 이야기, 우리 이웃이야기, 동물들의 이야기... 나라팔아먹는 누구부터, 세금낼돈이 없어 힘들어하는 부자 아저씨.. 나도 모르는 누군가의 염치덕으로 내가 이렇게 사는것에 어느정도 덕이 있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염치있는 사람으로 남고싶다. 제일먼저 내 자신에게 말이다. 사실 가벼운마음으로 염치없이 읽었던 이 책은 나의 염치를 돌아보기에 충분했다. 코로나로 더 삭막해지고 힘든시간 우리는 우리의 염치를 돌봐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다. 나만 힘들다고 했던시간에, 나는 미쳐 그들을 보지 못했다. 기꺼이 환자를 보살펴주시는 의료인을, 여러곳에서 따뜻한 온정을 다하는 이웃들,힘든생활속에서도 하루하루 버티들 이웃들.. 나는 조금더 이웃을,사람을 살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동이 불편하신 같은층할머니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인사만 슝~ 하고 갈것이 아니였다. 조금더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니 할머니께서 "너랑나랑 할머니 손주 하자' 하시며 미소짓는 할머니 모습에 염치를 챙기는것은 그리 어려운게 아니라는 확신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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