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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중국을 처음 여행한 뒤로 가깝고 지역마다 다른 느낌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게 매력적이라 비자 발급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2년에 한 번은 여행을 갔었다. 그러면서도 여행자의 시각으로만 중국을 보고 오는 게 전부라 중국을 안다고 할 수 없었는데 내가 여행지로 좋아하는 나라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다면 코로나가 잠잠해진 뒤에 다시 중국으로 여행을 갔을 때 같은 걸 보더라도 더 많은 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다 보니 무거운 느낌일 거라고 생각하며 목차를 읽으니 다양한 관점에서 중국 문화를 이야기하고, 흥미를 그는 표현으로 나열된 목차들 덕분에 쉽게 읽기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많아지면서 문화 차이로 시행착오를 겪은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은 게 계약이 중첩되는 건인데 이걸 양다리로 표현하는 게 재미있고 쉽게 이해될 수 있었다. 중국에서 일을 하거나 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고 잘 알아야 한다는 관시, 하지만 정확히 의미 뭔지 모르고 막연하게 사용되었는데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 줘서 나도 누군가에게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졌다.
평범한 직장인이 야간에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려 심한 쿠타를 당한 후 사망했던 사건을 들어 설명하는 중국 공권력이 가진 무소불위의 권력이 주는 공포감뿐만 아니라 해당 사건의 책임자의 사형으로 사건을 종결하는 것도 그 책임자가 진정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그냥 사건을 덮고자 하는 선택같이 느껴졌다. 악질적이고 반사회적 사형수들에 대해서 하지만 공설운동장에서 사형이 행해지고 그걸 구경하기 위해 가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사형당하는 모습을 보면 나는 오랜 트라우마에 시달릴 것 같은데... 사형수들에 대한 장기적출, 불법 판매 이야기까지 현실이라니 정말 알면 알수록 놀라운 나라 중국인 것 같다. 과거지만 항복해온 진나라 대군 20만 명을 그냥 죽인 것도 아니고 생매장해서 죽이다니, 항복해온 병사를 살려주는 것은 당연한 약속이 아니었나 나의 상식을 의심하게 될 정도였다. 이런 사례들을 읽다 보니 현재 홍콩에서 이루어지는 시위를 폭력으로 진압하려 하고, 위구르 지역에서 민족성을 죽이기 위해 행해지는 정책들이 내재되어 있는 잔인한 DNA를 보여주는 현재진행형의 사례들이 아닌가 싶다. 책에서 설명되는 중국 정책들 중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한자녀 낳기 정책. 중국식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계획생육 정책'이라니 너무나 어색하고 사람이 아닌 동물을 칭하는 느낌이라 생소해져버렸다. 정책의 기대효과 면에서는 내가 알던 것과는 다른 점이 있었다. 과도한 인구 증가로 인해 자원 고갈과 그로 인한 기본 복지충족의 불가, 내부의 과도한 경쟁으로 국가의 성장 둔화 등의 걱정으로 시작된 정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부모는 자식을 쏘아 올리는 활이라는 말처럼 외동아들·딸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부모들로 인해 내수시장 진작의 효과도 있다니 역시 국가 정책은 예측했던 예측하지 못했던 다양한 방향으로 영향을 준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동일한 유교사상을 공유하는 국가라 그런지 우리나라의 한 자녀 정책과 동일하게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남초 현상과 과도한 출생률 저하의 문제가 중국에도 동일하게 있다니 한 자녀 정책에서 당연하게 따라오는 부작용으로 봐야는 건지도 모르겠다. 중국 드라마를 보면서 접한 중국 연예인들의 국적이 중국이 아닌 경우가 많아 그냥 외국 출신이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쉬운 환경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다 보니 부유층은 외국 국적을 성공의 액세서리로 생각하고 가능하다면 자식에게 외국 국적을 주기 위한 원정 출산도 불사하는 행태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매년 3만-4만 명의 중국인이 미국 국적을 취득하다니, 이중국적을 허가하지 않는 중국이니 매년 그 정도 인원이 중국 국적을 포기한다는 것 아닌가,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최근 연예인들 대상으로 한 한적령, 즉 외국 국적인 이들의 작품 출연에 제한을 두는 규정이 생겼다니 이제 외국 국적 연예인을 못 보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중국 드라마를 최근에 안 봐서 요즘 연예인들을 잘 몰라서 찾아봐야겠다. 안 적령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연예인들의 작품 출연도 국가에서 제한할 수 있다니 확실히 민주주의는 아니구나 새삼 생각한 사례였다. 책에서 중국인에 대한 사례를 들 때 인물에 대한 설명이나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불리는 이름을 알려주거나, 중국어 단어들에 대한 한국어 설명이 추가되어 있다면 더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내가 중국에 대해 그만큼 모르는 상태에서 읽어서 느낀 불편이겠지만.. 그래도 여행객의 시각으로 단면적으로 보았던 중국을 입체적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중국 문화에 대한 설명돼 딱딱하지 않고 중국인이나 중국에 오래 산사람들만이 알법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느껴져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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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다 보니 무거운 느낌일 거라고 생각하며 목차를 읽으니 다양한 관점에서 중국 문화를 이야기하고, 흥미를 그는 표현으로 나열된 목차들 덕분에 쉽게 읽기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많아지면서 문화 차이로 시행착오를 겪은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은 게 계약이 중첩되는 건인데 이걸 양다리로 표현하는 게 재미있고 쉽게 이해될 수 있었다. 중국에서 일을 하거나 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고 잘 알아야 한다는 관시, 하지만 정확히 의미 뭔지 모르고 막연하게 사용되었는데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 줘서 나도 누군가에게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졌다. 평범한 직장인이 야간에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려 심한 쿠타를 당한 후 사망했던 사건을 들어 설명하는 중국 공권력이 가진 무소불위의 권력이 주는 공포감뿐만 아니라 해당 사건의 책임자의 사형으로 사건을 종결하는 것도 그 책임자가 진정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그냥 사건을 덮고자 하는 선택같이 느껴졌다. 악질적이고 반사회적 사형수들에 대해서 하지만 공설운동장에서 사형이 행해지고 그걸 구경하기 위해 가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사형당하는 모습을 보면 나는 오랜 트라우마에 시달릴 것 같은데... 사형수들에 대한 장기적출, 불법 판매 이야기까지 현실이라니 정말 알면 알수록 놀라운 나라 중국인 것 같다. 과거지만 항복해온 진나라 대군 20만 명을 그냥 죽인 것도 아니고 생매장해서 죽이다니, 항복해온 병사를 살려주는 것은 당연한 약속이 아니었나 나의 상식을 의심하게 될 정도였다. 이런 사례들을 읽다 보니 현재 홍콩에서 이루어지는 시위를 폭력으로 진압하려 하고, 위구르 지역에서 민족성을 죽이기 위해 행해지는 정책들이 내재되어 있는 잔인한 DNA를 보여주는 현재진행형의 사례들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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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많아지면서 문화 차이로 시행착오를 겪은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계약관계가 중첩되는 건인데 이걸 양다리로 표현하는 게 재미있고 쉽게 이해될 수 있었다. 중국에서 일을 하거나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고 잘 알아야 한다는 관시, 하지만 정확히 의미 뭔지 모르고 막연하게 사용되었는데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 줘서 나도 누군가에게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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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돌아가지 못한 채 한국에서 지낸 지 9개월이 넘어가고 있어요. 하지만 언젠가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이렇게 중국에 관한 책들을 접하고 있어요. 이번에 만난 책은 <베이징 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에요. 흔히들 얘기하는 주재원들의 눈에 비춰진 중국 문화이지 않을까싶어요. 캐나다와 중국에서 길지 않은 시간을 지내보니 이방인도 종류가 다양하더라고요. 어학연수생, 유학생, 여행객, 이민자(교포), 주재원·특파원, 자주 오가는 사업가, 한국 국적의 거주자들, 이외의 이방인들.. 머나먼 타국에서 같은 한국인을 만나면 무척 반갑고 동질감을 느끼며 애국심이 폭발해요. 하지만 자기가 속한 그룹에 따라 본인의 상황도 여건·주변 환경도 다 다르니 생각도 바라보는 시선도 큰 차이를 보이더라고요. 어떤 신분(어학연수생, 유학생, 여행객, 이민자(교포), 주재원·특파원, 자주 오가는 사업가, 한국 국적의 거주자들, 이외의 이방인들)이냐에 따라 만나는 사람도 문화도 다르니까요. 특히 중국처럼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에서는요. <베이징 특파원 중국을 말하다>에서 제일 좋았던건 저같이 중국에서 길지 않은 시간을 보낸 이방인들은 알기 힘든 이름·숫자의 의미였어요. 어학원에서 대략적으로 알려주는 이름·숫자의 의미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거에 따른 활용법으로 기피해야할 선물이나 금액 맞추기 등은 실질적인 중국 생활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제가 거주하는 곳은 오른쪽페이지의 왼쪽 하단에 위치한 선전 深?심천이에요. 마카오 무역특구랑 홍콩 무역특구 사이에 심천 무역·경제특구로 있어요. 책에 대도시를 예를 들 때 나오는 상하이·선전·베이징의 그 선전이에요. 선전은 무역특구답게 외국인이 많고 타 지역에서 온 타지사람들이 엄청 많고 몇 십년 사이에 급 발전하고 집값 및 모든것들이 깡충 뛰면서 많은 졸부와 자수성가들이 밀집해있어서 조금은 타 지역과 다른 분위기를 내는것 같기도해요. 역시 대단한분들이 집필하신거네요. 얼굴 한 번 뵌 적 없지만 대학교 선배님이 계시니 괜실히 뿌듯하네요. 금상첨화로 시조카가 중국에서 다니는 중국 대학까지 나오니 더 뿌듯하네요. 근데..아주 잠깐.. 나도 저 스펙인데 난 대학원까지 졸업했는데.. 누구는 저런 삶을 나는 이렇게 전업주부로 아이만 돌보나하다가 옆에서 잠든 아이를 보니 ㅎ 정신이 번쩍 나네요. 저도 집에서 축복이를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는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하... 남 잘되는 것은 절대 못보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이들이 참..한국에도 많아서 한국인만의 기질인지 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시기와 질투가 참 심한데.., 이건 인간의 본성인건지 이 아시아지역의 특색인건지 싶었어요. 책을 읽을수록 특히 "사치스런 한없이 사치스런 졸부 문화, 첸구이찌 문화"를 보며 참 우리나라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도 성상납이니 스폰이니 엄청 시끄럽잖아요. 인스타그램만 봐도 몇 만명의 팔로우들을 둔 술집 잡부들과 마담들 그리고 그녀들을 따르며 그녀들의 삶을 동경하는 여자들.... 또 그런 잡부와 마담들과 인맥을 형성한 연예인들과 사업가.. 스폰을 구하느라 온갖 허영을 가득 품은 남자들과 노골적으로 목적을 드러내는 노출녀들.. 불륜은 뭐..에휴 말할것도 없고요. 처음엔 무척 놀랐어요. 자신의 얼굴과 가족 얼굴을 공개 한 채 술집 여자와 마담을 밝히며 인스타그램을 하는 여자들과 스폰을 당당히 구한다며 허영에 쩌든 것들을 공개하는 남자들.. 참... 포항 상간즈나 호주 나주 상간남녀 모 명문대 의대교수 아들의 양다리 결혼 사건들만봐도 파렴치한들이 적잖히 있지만, 차이는 그거 같아요. 아직까진 그래도 한국에서는 상간남녀로 밝혀지면 저렇게 네이밍되서 폐가망신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치명적인 망신을 당하잖아요. 폐지된 간통죄가 더 강회되서 부활해야해요. <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를 읽으며 느낀건 .. 다른듯 하면서도 비슷하고 비슷하면서도 다르다였어요. 숫자와 이름에 부여된 의미는 진짜 다르지만 우리처럼 숫자에 대한 호불호가 있고 이름 뜻에도 의미를 부여하지만 또 그 정도가 우리와 다르고요. 중국에서 지내면서 주의해서 나쁠건 없으니 오히려 득이될테니 남편에게도 권해서 다 읽으면 함께 얘기 나눌 예정이에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니 직접 겪기전에 미리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한 편으론 너무나 비슷하면서도 한 편으론 너무나 다른 문화라 느꼈어요. 비슷하듯 다르고 다른듯하면서도 비슷한 문화.. 임신했을 때 화장실을 양보해주던 아주머니, 핸드폰을 떨어트렸을 때 뛰어와서 줏어주던 여자아이, 아파트 열쇠를 잃어버려 헤맬때 같이 땀 흘리며 찾아준 경비 아저씨, 서툰 중국어에 영어로 통역사를 자처해주던 동네 아주머니들.. 따스한 기억이 많은 곳 어서 다시 가서 더 좋고 따스한 기억들 채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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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를 다방면에서 다루고 있는 책이지만 읽으면서 한국의 상황들과 다양하게 매치해 볼 수 있는 주제들이기에 어떤 부분이라도 정신적 성숙에 좋을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 그러면서, 저자들이 말하는 중국인들의 기질을 읽다보면 단순히 딴나라 얘기로만 보지않고 태생적으로 국경이 맞닿은 나라로써 오랜기간 문화적 뿐만 아니라 혈통적인 면에서도 한국과 중국 양국이 완전히 단절되어 유지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해봤을 땐 중국에서 보여지는 여러 현실들이, 한국 속에서도 비슷한 느낌으로 벌어지고 있는게 깊이 생각해보지 않더라도 어느정도의 필연적 접점을 가진다고 유추해 볼 수도 있을 문제란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전반부는 한국언론인으로써 중국을 바라보는 문화적 특징들을 주로 말하고 있는 편이지만, 중반부를 넘어 후반부에 이르기까지는 중국의 시각을 대처해 나가는 한국의 상황과 중국의 시각을 한국이 거시적으로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좋을지 등으로 좀더 한국인을 위한 맞춤생존법처럼 이야기가 진화되고 결론지어 주는 듯해 좋았다. 구밀복검이라 했던가. 책속 다양한 이야기들은 결국엔 읽다 떠올려 본 위의 고사성어가 한국인이 가장 중국인을 잘 이해할 수 있을 포괄적 용어는 아닐까 싶은 노파심도 일순 피어오른다.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겉과 속이 다른 중국문화의 본질도 이야기하고 있고, 그것을 단순히 한국인 정서로써 선악을 구분하기 힘들 완전한 벽같은 차이의 기질과 문화로써 전해주는 듯도 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를 이 책이 표현했던 중국의 문화와 유사하게 표현해보면 어떨지 싶다. 먼저 이 책과 전혀 다른 식의 표현으로써 어떤 책들은 모호하고 좋은게 좋다는 식의 전달로 독자로써 읽기가 불편할 때도 있다. 전하려는 메세지가 뭔지 모르겠다는 일차원적인 문제와 함께 가장 먼저 아쉬워해야 하는 점이라 느끼는 건, 저자가 본연의 뜻을 흐릴만한 이유가 있을테지만 그것을 그리 쓸 바에야 책으로 전할 이유가 없을거 같단거다. 즉, 책은 전달의 도구인데 저자 스스로 불편한 전달이나 혹 스스로에게 불이익이 될까봐 모호함으로 포장한 두리뭉실한 내용을 독자에게 내놓는 것은 낭비같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저자 본인들이 한국인의 입장에서 느낀 느낌들을 팩트 위주로 정확하게 표현한 중국에 대한 자세한 묘사나 치우치지 않은 설명등으로 바른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 저자들의 의지가 느껴지고 그런게 없다면 이렇게 표현하기 어려웠을 내용들로 어떤 책보다도 모호해지기 쉬웠을 주제들을 다룬 책 같았다. 공중화장실이나 관시 등 많이 알려진 중국문화만의 내면도 있지만 성개방성 정도나 법치보다 인치가 우선시 되는 정서 등의 현시대 속 숨쉬는 사례들은 책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진솔함과 다양성이 들어있다고 느낀다. 책의 앞부분 중에 한 부분이었던 거 같은데 조화나 상생을 뜻하는 중국어 허셰란 단어가 한국의 공정이란 뜻과는 상반된 중국만의 느낌도 받았다. 같은 사전적 의미를 가지더라도 두 민족이 서로가 느끼는 어감이 다르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니까. 즉, 인치의 나라가 아닌 법치의 나라에서 살수 있어야 한다는 바램과 그 당연한 바램을 중국을 보며 새삼 느껴보는 소중한 글들이 가득 찬 좋은 책을 만나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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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일본의 문화보단 중국 홍콩 영화나 책이 우리에겐 좀더 익숙해졌지만 나는 제3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하고 친구는 중국어를 선택했다 그당시엔 일본이 더 유리하다고해야하나 전망이 있을거 같은 이유였지만 5년정도 전부턴 중국이 더 대세라고해서 부랴부랴 중국어를 시작했던거 같다 먼저 그나라의 언어를 알려면 문화도 같이 알아야한다는데 중국은 익숙한듯 하면서 파고들면 많이 달라 놀랬던 기억이있다 중국문화에서 많은 것들이 궁금했지만 제일 궁금한게 왜 화장실에 문이 없는지 볼일볼때 창피하지 않은가 했더니 공산당 세력이 확고하지 않을 때 간첩들이 활발하게 많았다 그 당시에 모든 거래들이 화장실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걸 차단하기 위해 화장실 칸막이나 문이 없었던 이유라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화장실문은 좀..... 중국인들이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 와서 돈 쓰는 씀씀이만 봐도 정말 대륙답게 쓰는거를 자주 듣게 된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이 생겼는지 큰돈을 큰 물건을 쓰면서 한치의 망설임이 없는지 궁금했었는데 그 이유는 졸부였다 그래도 그렇지 명품이나 한두푼 하지 않은 자동차 등등을 어떻게 단번에 현금결제를 할수 있는지 배포하나는 크다고 볼수 있다. 그에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도 더러 많았다 공자의 나라에서 추운 겨울만 아니면 옷을 훌훌 벗고 다니는 일은 일상다반사라고 한다. 이렇듯 중국사람 문화,예능,대륙이 넓은 만큼 마음도 넓다고 대륙인이라고 하지만 실상 알면 찌질한 면도 있고 뒷골목에 관련 된 이야기며 재미있는 사연들이 많이 있는 책이라 재미가 있었다 혹시 친구를 사귄다거나 사업을 하는 중이라 중국인과 거래를 한다고 하면 주의해야 할 선물 중국인들이 좋아할만한것 등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싶다 중국인들과 거래를 할땐 콕~ 집어서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 독점이란 말을 하지 않으면 양다리는 물론 문어발 다리가 가능한 민족이라는 점이 제일 중요했던거 같았다.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것은 그 나라의 정신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그리고 언어를 배움에 힘듦은 있지만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한다는건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베이징 특파원이 알려주는 중국문화를 읽어보니 더욱 몰랐던 사실들이 많아서 역시나 대륙이구나 싶다 그래도 자신들만의 문화나 전통도 좋지만 다른 이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건 좀 자제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중국문화 엿보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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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 문화에 평소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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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이 책은
『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는 <베이징 특파원 13인이 발로 쓴> 글로 <최신 중국 문화코드 52가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개정3판으로 그야말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저자는 홍순도, 김용관, 윤덕노, 김규환, 하성봉 저 외 8명으로, 모두 중국 전문가라 부를 수 있는 분들이다. 실제 중국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중국을 체험한, 전문가들이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는 중국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그 대답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직도 우리는 과거의 중국 모습에 매달리고 있는 것 아닐까 물론 과거의 모습이라는 것조차도 제대로의 모습이 아니니, 중국을 제대로 아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요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실례로, 지금도 중국과 관련된 부정적인 사건이 기사로 뜨면, 밑에 달린 댓글들이 정말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조선 시대에나 할만한 말들을 무분별하게 내뱉고 있는 것이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런 책의 발간은 반가운 일이다. 중국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먼저 이 책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목차를 통해 살펴보자.
제1장 중국인의 기질 제2장 중국남녀 제3장 뒷골목 문화 제4장 암묵적인, 너무나 암묵적인 첸구이쩌 문화 제5장 전통 문화와 대중 문화 그리고 청년 문화 제6장 사치스런, 한없이 사치스런 졸부 문화 제7장 한류와 항(抗)한류, 혐(嫌)한류
대로에서부터 뒷골목까지, 보이는 것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공식적인 것부터 비공식적인 것까지, 망라하여 이 책은 중국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의 특징 몇 가지만 짚어보자.
첫째, 저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 책이 얼마나 구체적일지 짐작할 수 있다. 중국을 책으로 배워 알려주는 게 아니라,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혀 가면서 얻은 정보를 전해주고 있다.
몸으로 부딪혀 가면서 얻은 정보가 공연한 말이 아니다.
취재원이 주는 술을 거절하지 못하고 다 받아먹다가 끝내 정신을 잃었던 기막힌 체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글 꼭지마다 쓴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놓지 않아, KBS특파원이었던 분이 쓴 글로 판단이 되는데, 그 글에 보면, 인민해방군 교향악단 관련 취재를 하고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마신 술 때문에 무려 10여시간을 실신한 채로 보냈다는 것(209쪽), 정말 몸을 상해가면서 얻은 정보인 것이다. 중국인과 같이 술 마시다가는 큰일 난다는 정보!
그 글 꼭지에서는 중국의 술 문화가 자세히 소개된다. 중국인들은 술잔을 돌리지 않고, 한 손으로 술을 따르고 받는다 (209쪽) 등등.
그러니 우리 식으로 술잔을 따르거나 받을 때, 두 손으로 하지 않는다고 예의 없다는 식의, 예의를 모르는 민족이라고 댓글 달지 말라는 것이다.
둘째, 저자들이 제공하는 정보가 대부분 실제적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실을 전달할 때, 반드시 그 사실을 더 확실하게 뒷받침하는 사례를 제공한다.
오늘도 광활한 대륙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학교에서의 교육이나 사회주의 이념이 얼마나 탁상공론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86쪽)는 진술을 한 다음에 그 진술을 뒷받침하는 사건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바로 2018년 6월 간쑤성 칭양시에서 일어난 사건, 리 모양이 시내 번화가에 있는 백화점 옥상에 올라가 자살을 시도했는데.....(86쪽)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라.
셋째, 최신 자료를 담고 있다. 특히 <제7장 한류와 항(抗)한류, 혐(嫌)한류>에서 그런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우리문화가 동남아를 비롯하여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매스컴을 통해 전해 듣기는 하는데, 그것의 현재 상황은 잘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중국 지역의 상황을 자세히 듣게 된다.
저자는 현재의 상황을 전해주면서, 한류의 유행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다.
다시, 이 책은
'세계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우물안 개구리인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다는 것 먼저 말해 두고 싶다. 여행 자유화가 시행되어 외국에 가고 오기가 편라해졌다고 해도 닫힌 마음을 가지고, 특히나 중국에 대해서는 후진국이니, 되놈이니 하는 식의 생각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면,그건 시대착오적이라는 것, 또한 말해두고 싶다.
해서 이 책은 그런 편견을 깨는 도끼가 되며, 외국에 대한 자세를 가다듬는 죽비의 효과가 있다.
해서 앞으로 중국을 대할 때 - 여행이든 사업이든 - 에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 괄목상대하는 마음 가슴에 장착하고, 새로운 눈을 떠야 할 것이다. 중국 만만히 보아서는 아니 된다는 것, 다시 가슴에 새겨놓는다. 새로운 눈으로 중국을 바라봐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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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는 13인의 베이징 특파원이 전문가의 시선으로 중국 문화의 기원부터 당면한 현재, 미래 진단까지 아우르는 실용적인 책이다. G2로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요즘, 갈등은 우한발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 이후 더 거세지는 중이다. 멀고도 가까운 중국을 얼마나 이해하고 알고 있나 생각할 때 자신있게 안다고 답하기는 어렵다. 문화로서 드러나는 표면적 현상을 넘어 원인 및 이면에 숨은 의도, 필수 불가결한 결과로서 받아들이고 대처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총 7장으로 중국인의 기질부터 한류와 항한류, 혐한류까지 주제별 4~12꼭지를 다룬다. 새로운 장을 시작할 때 질문과 답 한 가지씩을 보여주는데 ‘중국의 식탁은 왜 원탁일까?’, ‘중국 화장실은 언제부터 문이 없었을까?’와 같은 평소에 궁금증만 품고 있던 의문을 시원하게 해소해준다. 1장에서 여전히 법치보다 인치가 우선이기에 공공연하게 퍼져있는 문제점을 말한다. 원인으로 5000여 년 동안이나 이어진 봉건왕조 시대의 전통을 들 수 있고(32p)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관시문화는 인치사회의 대표격이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관시의 특징은 내색 않고 10년을 기다린다는 보복 문화처럼 하나의 목적을 위해 오랜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는 집요함을 보여준다. 질투가 심하다거나 불이익을 못참는 이기주의 성향 등도 의외였다.
5장에서는 전통문화, 대중문화, 청년문화를 소개하는데 이름, 숫자, 색깔에 대한 중국인들의 전통적 호불호를 잘 설명해준다. 독서 진흥을 위한 노력과 변화, 신세대의 특징 등도 눈여겨 보게 된다. 마지막 장은 ‘한류’와 더불어 ‘항, 혐한류’를 다룬다. 반한 감정의 원인으로 두 가지를 꼽는데 첫째는 중국인들의 민족적 감정을 건드리는 경우와 일부 한국인들의 오만한 태도를 지적한다. 문제점을 진단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가장 긍정적인 미래의 모습을 제안하고 있다.
편집 후기에서 우리 문화의 자존감과 생존을 유지하기 위한 대처 방안으로 세 가지, 즉 시급한 언어문제 해결, 원활한 소통을 위해 그들의 역사, 관습, 문화, 기질 등을 제대로 알고 익힐 것,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특성이 있기에 진실성과 신뢰를 쌓을 것을 말하는데 마음에 남는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편안하게 잘 읽혔다. 생생한 현장감은 특파원들이 저자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쫀쫀한 해설과 풍성한 사례가 빼곡하게 배치되었기 때문이 몰입해서 읽어나갈 수 있었다. 또한 역사적 사실 등 배경지식을 잘 녹여냈기에 현상의 원인을 공감하도록 돕는다. 적절한 사진 자료들도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중국문화의 이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가장 잘 준비된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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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 중국 교역수는 1.2위를 다툰다 , 그만큼 경제적으로도 친밀한 관계이고 정치적으로도 미.중의 외교적 경제적 혹은 정치적 입장에 어쩡쩡한 중간 입장이 되고야 마는 한반도 그중에서도 한국의 입지는 어쩌 보면 슬퍼 보이기 까지 하다. 주제는 중국 문화, 우리또한 반만년 5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 하고 있으나 그들 또한 만리 장성 처럼 장구한 세월 동한 중원의 패권자 였고 , 청나라 말기 아편전쟁 전까지만 하여도 중국의 활자의 발명과 비단 그리고 향신료와 차 의 문화를 비단길을 통해 , 유럽 으로 전파 하는 역할도 하였다. 경제적으로도 정치력으로나 G2의 세계라고 불리우는 그들의 이면과 진면목은 어떠한지 제대로된 코드를 읽을 줄 아는 한국 인사는 어떠한지가 화두이다. 나라의 정권이 바뀔 때만다 주중 대사도 물갈이 되고, 대중국 거점을 잘 이해하는 사람으르 구도를 잡지만 늘 그렇듯이 모든 것이 완벽 할 수는 없다. 사드 미사일 배치 시기의 미요한 정치적 입장으로 중국에 나가 있는 수많은 중소기업 포함 대기업 군들도 영업에 에로 사항을 겪었고 , 때때로 , 미국과의 갈등에서 불거져 나오는 일들의 화살이 한반도로 몰리는 경우 , 그해 대중국 관광 수입은 적자가 나기도 한다. 중국의 아직 까지도 사회주의 국가 이다 다만 경제 체제를 자본 주의를 어느 정도 허용 하는 선에서 개인간 혹은 기업가 거래를 터주고 있으나 인터넷 자유도만 하여도 제대로된 인트라넷 서비스를 받기 까지는 공안의 검색과 미국관련된 내용도 제한이 된다. 개개인은 어떠한가 , 13억 혹은 15억의 인구 대국에서 이전 수십년전에 한가정 한아이 낳아 기르기 운동을 하여 때아닌 남아 사상에 여아는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버림 받는 시절또한 잇엇다. 이제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귀해서 소공자 소공녀로 불리우며, 온 가족의 관심이 집중 되어 사회 패단이 종종 발생 되기도 한다. 그들 이합집산의 기저에는 돈 이라는 자본이 깔려 있고 , 정치과 경제 혹은 권력이 분리 되어 있는듯 보이나 속내를 들여다 보면, 관시라는 제명아래 돈거래를 하지 않은 사업이 없고 일상 생활에서 조차도 , 돈 봉투 없이는 일의 진척이 없고 또한 그것을 당연히 받아 들이는 문화를 우리로서는 이해 하기가 어렵다. 남여 관계의 자유 분방함과 성개방의 호불로는 서방의 유럽과 미국의 개방 척도 보다도 놓을 수 있고 , 현제의 젊은 세대 들은 동거와 혼전 관계를 당연시 여겨 지는 퐁토 이다. 개인 주의가 유달리 발달 하고 , 우리가 보기에 남자들의 권한도 있어 보이지만 엄연히 속사정을 들여다 보면 집에서 남자들이 설걷이를 당연시 여기며 , 가사를 준비 하여야 하는 지국히 여자 중심으로 움직이는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는 나라 , 사회주의 국가에 민주주의 잣대를 들이 댈 수는 없지만 ㅡ 공안과 비숫한 혹은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할 수도 있는 검찰과 판사 조직 또한 공공현한 낙하산 인사 이거나 , 이너 써클 안에서의 낙점으로 선출 되는 경우도 많아 공권력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이나 , 평정심 혹은 평등한 제판을 기대 하기에는 애초 부터 다를 수가 있겠다. 좀더 사업적인 애기로 돌아가자면 , 중국 특파원으로 가있는 한국의 주요 기업이나 언론인들도 초창기 이들의 생리적인 특성와 만만디 진행에 울화통이 뻐치기도 하였지만 한번 맺어진 관시는 또한 쉽게 허물어 지지 않으니 뚜렷한 양면적 사회성을 또한 엿 볼수가 있다.. 가깝거도 먼나라 가 우리는 일본이라고도 많이 생각 하는데 사실 , 성개방 , 개인 주의 , 집단 테러, 잔인한 복수 , 그리고 공권력의 무한대의 확장과 , 재판 과정의 비 민주적인 절차등과 상대방 교역국 혹은 개인 기업들과의 단순 , 혹은 복수적인 동시 계약 자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 문화 혁명 시절 이후 등소평이 거론 하였던 흑묘 백묘 논거 또한 그들의 양다리 사다리 걸치기 전략과도 통하는 듯 싶다. 언제가 , 디테일에 대한 책을 써서 유명 해진 작가는 아이러니 하게도 왕중추 라는 중국인이지만 그의 맗속에는 절절한 반대논리가 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일의 완성 , 디테일 사업의 완성 디테일 그리고 연구 개발 분야의 첨단 산업또한 디테일에서 뛰떨어지만 아무리 항공 모함을 거대 하게 만들수는 잇어도 정 북형 혹은 원하는 나침반 방위로 항해 할 수 없다라는 것을 그는 누구보다도 잘 알가에 중국의 앞날을 걱정 한다. 현제 , 지금 ㅡ 일로 일대의 거창한 기치를 내걸로 이전부터 중국스스로 G1이라 자부하는 중국몽에 언제 까지 젖어 있을 지는 미지수 이다.. 참고로 미국의 군사력을 유지 하기 위한 방위비 지출은 중국의 약 5 배 이고 전세게 1위- 40개국의 나라의 산술 총액 보다 많다.... 지상에서 전투기가 이륙 하기도 전에 격추 시킬 수 있는 요즈음은 첨단 전자 장비 전이다.. 거대한 항모를 움직이는 힘보다는 합리적인 디테일이 더욱 중시되는 일이 될 지도 모른다.. 강대강의 대결속 사이에 있는 한반도의 운명, 어쩌면 중국과 미국을 잘 저울질 하거나 , 조정이 되어서 일을 함께 도모해 나가는 동안에만 평화가 찾아 온다면 지금이 그 시기인지도 모르겠다.. Written by e h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