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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쾌걸 조로리> 48. 신부와 조로리 성 ![]() 우리 혰찌가 좋아하는 쾌걸 조로리 책입니다. 오랫만에 48권이 나와서 매우 반가웠어요. 학교 도서관에서 조로리 책만 찾아와 푹 빠져 보더니 팬이 되었어요. 항상 웃음을 주는 재밌는 책인데요. 이번 48권은 더욱 술술 읽혀서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 쾌걸 조로리 책은 책의 구성이 다른책들과 반대로 되어 있어서 맨 뒤가 1페이지예요. 볼때마다 조금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옛날책들은 이런 구성이었잖아요. 그래서 색다른 맛에 또다른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조각품 수집가 파커씨는 전시회를 열기로 했는데요. 주요 작품은 꿀탕카멘, 생각하는 남남, 보라보라 비너스 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모습과 이름이죠? ㅎㅎ 이 중 꿀탕카멘이 없어졌다고 해요. 엄청난 현상금을 걸고 없어진 조각을 찾아 달라는 기사를 본 조로리와 이시시,노시시는 조각을 찾아 나섭니다.
![]() 현상금을 받아서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여 으리으리한 성에 살려는 계획을 세운 조로리는 생각보다 쉽게 조각을 찾아 냅니다. 너무 금방 찾아내서 이거 뭔가 수상합니다. 스멀스멀 냄새가 나요.
![]() 한편 조로리의 명령으로 멋진 성을 찾아 나선 노시시는 성이 될 만한 건물을 찾다가 드디어 멋진 집을 발견합니다. 남의 집에 들어가서 너무 즐기는 노시시를 보며 혰찌는 저런 집에 살고 싶답니다. ㅎㅎ 특히 자동으로 거품이 나오는 욕조를 맘에 들어 했어요. 이시시는 신부감을 구하러 다니다가 여자들이 거부하자 그럴듯한 전단지를 만들어 뿌립니다.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 전시회 전날 꿀탕카멘을 찾아 가져온 사람은 조로리 외에 4명이나 더 있었어요.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언제나 재밌는 조로리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책을 보며 동그란 안경을 쓴 작가의 모습을 찾는 것도 또 다른 재미였어요. 책 뒷편에 있는 세계3대 조각품에 대한 설명도 놓치지 마세요. 생각하는 남남 이라는 제목이 어떻게 붙었나 했더니 재미난 작품 해석이 있었어요. 가지 모양의 보라보라 비너스도 너무 우껴요. 혰찌에게 오롯이 즐거운 시간을 안겨주는 쾌걸 조로리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을파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쾌걸조로리 48 신부와 조로리의 성 을파소 48권으로 계속 신간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시리즈라는 사실이죠. 30년이 넘게 쭉~ 나오고 있는 쾌걸조로리 사실 이 책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책들이 있더라고요.
![]() ![]() ![]() 내내 집콕하다가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카페에 밥 먹으러 오랜만에 갔었는데요. 가방 속에 언제 쾌걸조로리 책을 담아왔었는지 혼자 자리를 딱 잡고 책을 읽더라고요. 배꼽잡고 웃으며 읽다보면 어느새 끝을 달리는 베스트셀러의 역주행 신화가 담긴 쾌걸조로리 다 읽고 나면 조카인 언니에게도 꼭 읽어보게 빌려주고 싶다는 말도 하네요. |
![]() 쾌걸조로리 48 처음 접해 보았는데 인기가 상당히 많은 만화동화책이더라고요. 만화와 동화가 적절하게 섞여 우리 아이 읽기책 입문 도서로 안성맞춤이라니 아이들이 한글 떼기에 서툴 때 삽화가 그려진 동화책을 읽어줌으로써 한글 떼기로 쉬울 것 같은 쾌걸조로리. 쾌걸 조로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쉽고 유쾌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쾌걸 조로리와 멧돼지 형제만의 엉뚱하고 기발한 모험 이야기는 자연스레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세계를 이끄는 것 같았어요. 표지와 본문 곳곳에 숨겨진 숨은그림찾기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요.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쑥 길러 주니 즐겁게 읽다 보면 한글은 자연스레 익혀지겠더라고요. ![]() 이번 사건은 세계 3대 조각품 중 하나 꿀탕카멘이 행방불명되었다고해요. 으아! 상금이 무려 천억원!!!! 전시회의 주최자이자 꿀탕카멘의 주인 파커 씨는 세걔적인 조각품 수집가에요. 재산 대부분을 조각품 사는 데 썻고 이번에 그토록 원했던 세계 3대 조각품 보라보라 비너스, 생각하는 남남, 그리고 현재 행방불명인 꿀탕카멘까지 총 세 자품을 손에 넣었다고 해요. 꿀탕카멘을 찾는 사람에게 거금을 준다니~~~ 저도 열일 제쳐두고 찾아보고 싶더라고요. 부자 되고 싶으다~~~~ ![]() ![]() 골동품 가게 안에 꿀탕카멘에 새들이 즐겁게 날아다니며 노는 걸 목격한 쾌걸 조로리! 이렇게 쉽게 발견하는건가요??? (뭔가..의심이 들긴 했지만....ㅋ) 쾌걸 조로리는 주인에게 물건을 팔라고 했지만 잡동사니를 파는 건 가게에 명예에 먹칠하는거라며 한사코 거절했지요. 하는 수 없이 멧돼지 이시시의 손에 든 삼만 원을 잽싸게 낚아채 가게 주인의 손에 쥐어 주고 냅따 도망치듯 사라졌어요..ㅋㅋㅋ (꼭,,,장난 꾸러기 같아요!) ![]() 곧, 천억 원 부자가 될 것을 알길래... 쾌걸 조로리는 신붓감을 구하기로 했지요. 포스트에 신붓감 오디션을 참가한다며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신붓감들을 불려 모으기 시작해요.! 어라?!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시시가 붙잡혔네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이시시가 범인이 되었을까요?? 궁굼하면 500원~~~ 베일 속에 쌓인 꿀탕카멘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지. 쾌걸 조로리는 천억 원을 거머쥐고 ...수많은 신붓감 후보중에에 한 명과 결혼할 수 있을지~~~` 아이와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었던 쾌걸 조로리~~~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조로리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방법들로 역경을 헤쳐 나가는 것 같아요. 참신한 발상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시키는 쾌걸 조로리 ~추천 드려요!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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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택배가 오자마자 아이들이 달려 들어서 읽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첫째가 읽고 둘째가 읽고 나중에 간신히 읽었네요. 이 책은 정말 중간중간 재미요소가 많아요. 틀린 그림 찾기도 있고 퍼즐 처럼 맞춰서 내용을 찾아 보기도 해야 하죠. 그래서 그 재미요소를 다시 보기 위해 해당 내용을 다시 찾아보고 찾아보고 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지요. 쾌걸 조로리는 이벤트적인 요소의 재미를 위해서 커버가 따로 되어 있어요. 책을 읽을때 커버를 맨 처음부터 벗기지 마시고 읽으시길 추천~ 드려요. 커버를 벗기고 나오는 뉴스에 쾌걸조로리 신부와 조로리 성에 대한 스포가 들어가 있답니다. 처음엔 커버를 벗기지 말고 읽으시고 다 읽으시고 난 다음에 벗긴 커버를 아래에 두고 표지를 아래에 두고 찬찬히~ 읽으시면 더 재미있죠. 책 내용을 보시고 난 다음에 꼼꼼히 숨겨져 있는 재미를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히는 말씀드리면 재미 없으니까 넘어갑니다. ^^ 쾌걸조로리 신부와 조로리 성 이야기는 파커라는 거부가 세계 3대 조각품중에 하나인 쿨탕카멘이 분실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이 분실된 조각품을 찾는 사람에게는 어마어마한 상금을 준다는 소식을 신문에서 본 조로리는 우연히 쿨탕카멘을 찾게 됩니다. 꿀탕카멘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상금을 받게 되면 이번에야 말로 예쁜 신부를 얻어서 결혼을 하고 멋진 성에서 살겠노라고 꿈을 꾸죠. 그래서 쾌걸 조로리는 파커씨의 집으로 이시시는 신부를 찾으러 노시시는 성을 찾으러 가죠. 이시시는 지가가는 사람들에게 신부가 될 생각이 없냐고 마구잡이로 매달려요. (상식적으로 그런게 될리가 있을리가..ㅋㅋㅋ) 그래도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멋진 신부 오디션 포스터를 만들어서 붙여요. 이 포스터를 보고 신부지망생들이 많이 모인것을 보면 성공인듯! 성은 무턱대고 부동산에서 찾아보더니만(이 부분에서 좀 웃겼어요. ㅋㅋ) 파커씨의 집이 조로리가 꿈 꾸는 성에 맞다고 생각하고 그 집을 탐험합니다. 그러다가... 알면 안되는 진실을 알게 되죠. 과연 쾌걸 조로리는 드디어 신부와 성을 얻을 수 있을지... 이시시와 노시시는 조로리가 시킨 일을 제대로 했을지... 파커씨는 조각품을 찾아서 제대로 전시회를 열었을지... 책을 읽으시면 알수 있겠죠? ^^ --------------------------------------------------------------------------------------------- 4학년 아이의 서평입니다. -------------------------------- 쾌걸 조로리는 초콜릿엉으로 라는 책과 라면가게라는 책을 읽어서 더 흥미로웠다. 조로리가 결혼을 하는 건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그런데 조로리는 마음씨 착한 도둑인걸 알았다. 왜냐면 가난한 가족한테 다이아몬드를 선물해줬다. 꿀탕카멘 돼지모양의 보물이었는데 이시시의 얼굴과 엇비슷했다. 이시시가 집에 들어가서 다양한 일을 할때 자기집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조로리가 꿀탕카멘을 지키려고 할 때 코를 이용하거나 몸을 날려 지킨 것에 대한 말이 "조로리 나이스 캐치 굿잡"이어서 력려해주는 마음이 조로리는 기분이 좋았을것 같고 조로리가 이 책에서 얻은 보상은 전시회 1000원 할인권 47장이었다. 신부도 모두 간 조로리는 참 불쌍해 보였다. 다음에는 조로리의 엄마의 바람같이 결혼과 멋진 성을 가지면 좋겠다. ----------------------------------------------------------------------------- 엄마가 서평 쓸때 600자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썼다네요. ^^ 을파소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을파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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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조로리 아이 초등학교때부터 쭈욱 만난터라 흥미롭고 유쾌해서 속이 다 시원하다고 할까요~ 중학생이 되어서 만나도 여전히 반갑다고 하는 아이.. 읽는내내 상상하게 만들고 만화같은 느낌도 나고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표정변화는 책읽는 아이로 하여금 흠뻑 빠져들게 만들더라구요. 이번 48권에서 만나볼 내용은 천억원의 현상금이 걸린 꿀탕카멘, 진품인 꿀탕카멘을 찾아 가지고 오면 현상금 천억원을 준다는 광고를 보고 우연찮게 꿀탕카멘을 찾은 조로리가 천억원으로 뭘할지 상상하는 내용을 엿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요절복통한 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조로리 사부를 위해 노시시가 준비한 포스터에요.ㅎㅎ 조로리와 결혼하면 얻는 혜택들도 있구요, 특히나 멋진 왕자님의 부하는 쌍둥이인데 이 포스터를 제작한 사람이 동생임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신붓감 오디션이라 누가 과연 조로리의 신부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파커씨의 계략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네요. 원래부터 진짜는 자기가 소유하고 있었으며 다들 가짜라고. 자연스레 자기돈 한푼 안들이고 광고를 할수 있는 방법이었던거..
어쩐지 파커씨가 순수하게 돈다발을 준다 했더니만 역시나네요.ㅋㅋㅋ 쾌걸조로리는 의외의 반전이.. 돈다발인줄 알았더니 천원 할인권 ㅋㅋㅋ 할인권을 이리 두둑하게 담았다니 조로리와 부하두명 표정이 완전 리얼하네요. 말풍선에도 입장권도 아니고 천원 할인권이라는 말이 어찌나 독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하게 하는지.. 기껏 돈다발로 맛난거나 사먹자고 했는데 천원 할인권이 들어있어 황당할거 같아요. 을파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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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조각품 중 하나인 '꿀탕카멘'을 잃어버렸다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보라보라 비너스'와 댕로의 '생각하는 남남'이 함께 세계 3대 조각품이라는데, 그림을 보니 비너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웃긴 만화로 그린 듯 하여 책을 읽기도 전에 표지보고 웃음이 벌써 터져버렸어요.
쾌걸 조로리, 신부와 조로리 성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을파소) 이 책은 좌우가 달라서 책장을 오른쪽으로 넘기면서 보는 책이예요. 다시 말해, 앞뒤가 바뀌어서 거꾸로 책이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죠. 우리 아이는 그것부터 신기해 하더라고요.
책을 한 장 넘기자마자 바로 표지 뒷장에 매일신문의 기사가 등장합니다. 세계 3대 조각품 중 하나인 '꿀탕카멘'이 사라졌다고 나온 기사와 '세계 조각전'의 주최자인 파커씨가 천억원의 현상금을 줄 거라는 기사도 함께 실렸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조로리' 이고, 조로리를 따르는 '이시시'와 '노시시'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 한 가게 앞에서 이 조각품을 본 조로리는 안 판다는 주인에게 제발 팔아달라며 삼만원을 쥐어주고 뺏듯이 구매합니다. 기뻐하는 조로리 일행의 이야기를 보고, 해피엔딩인 듯 하여 '벌써 이야기 끝난 거야?' 싶었죠.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난 게 아니랍니다.
천억원을 받을 생각에 기뻐하며 파커씨네 집으로 향해요. 셋이 흥분해서 넘어져 조각상이 깨질 고비를 넘기며, 조로리는 조각상을 혼자 들고 조심조심 이동할 테니, 이시시와 노시시에게 먼저 마을로 떠나 본인의 신붓감을 찾으라고 합니다.
저는 이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억만장자가 될 사람과 결혼할 마음 있냐고 물으며 다니는데, 여자들이 다 싫다고 도망다녀요. 하하하... 특히 "행복해지고 싶지 않아요?" 했더니 "저는 종교에 관심 없어요." 하는 부분에서 정말 많이 웃었네요. 성인 여자들이 다 싫다고 하니까 나이 고려 않고 여자들에게 다 말해요. 결혼했다고 말하는데도 제발 참가만 해달라고 사정하고, 꼬마 아이에게도 결혼해 달라고 하니 "나는 아빠랑 결혼할 거라서 안 돼요!" 말하는 게 왜 이렇게 웃긴지... 조로리 책이 30년간 사랑받은 이유를 알 것 같아요. ^^ 곧 결혼할 생각을 하며 조로리가 이 책의 작가님 하라 유타카에게 취재를 부탁할 거라는 둥, 이 책의 출판사 을파소와도 상담을 할 거라는 둥 왜 이렇게 웃긴지...
이시시가 파커씨네 집에 먼저 들어가게 되어 혼자 노는 장면도 너무 재미있어요. 파커씨 집에 도착하자 꿀탕카멘을 들고 온 사람이 4명 더 있는 부분도 웃겨서 많이 웃었네요. 장면마다 웃어야 하는 웃음 코드가 들어있어서 계속 킥킥대며 보게 되더라고요.
파커씨는 벌써 꿀탕카멘을 찾았다고 발표해요. 먼저 집에 들어왔던 이시시가 갖다 놨다면서...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죠. 이시시는 먹을 것만 잔뜩 욕심을 냈는데, 파커씨는 도둑이 다시 꿀탕카멘을 갖다 둔 거라고 속이며 발표해요. 이시시가 그렇게 누명을 쓰게 만들 수 없던 조로리는 집에 숨겨둔 꿀탕카멘을 찾아 진품이 이미 전시장으로 옮겨졌다면 이건 가품이니까 깨버리겠다고 말하죠. 놀란 파커씨가 진실을 말하게 됩니다. 자기의 신문 기사는 가짜뉴스였다면서... 광고를 조금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 거라고 말해요. '파커씨가 잘못했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울면서 사과하니 또 안타깝기도 하고... 조로리도 그 마음이 안쓰러웠는지 백만원쯤 들어있을 것 같은 두둑한 돈봉투를 받고 집을 나와요. 하지만, 밖에 나와서 보니, 전시회 할인권이... 하하하... 돈도 아니고, 입장권도 아니고 이게 뭐냐며 또 한참 웃었네요.
네 명의 사람들이 꿀탕카멘을 왜 팔았냐면서 가게 주인에게 달려가 따지는 장면이 마지막에 나와요. 그 가게는 레플리카(똑같이 만든 복제품)를 만들어서 전시회장에 납품하는 가게라 꿀탕카멘을 엄청 많이 만드는 거죠. 하하하... "당신들이 계속 와서 돈을 놓고, 억지로 사가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하는 가게 주인도 웃겼어요. '내가 팔았냐, 너가 사갔지.' 뜻이겠죠. 하지만, 이건 진품이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안 사갔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인 척 하시니 젊은이들이 어르신을 속이고 뺏어가고 싶은 마음 들었겠죠. 돈에 눈이 어두워... 결국은 남을 속이는 그런 마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걸 가르쳐 주는 듯 해요. 멀리서 조로리가 이걸 보고, 창피한 일이었구나를 깨닫죠. 실패와 역경을 극복하는 멋진 모습의 조로리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작가님이 만화로 등장하여 인사하시네요. 30년 넘게 사랑받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 '조로리'는 이 책이 벌써 48번째네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있는 줄 몰랐다니... 이미 출간된 47권의 책들도 모두 찾아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즐거운 독서를 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쾌걸 조로리, 신부와 조로리 성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을파소)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쾌걸조로리, #하라유타카, #을파소, #신부와조로리성, #꿀탕카멘, #세계3대조각품, #창의력을키우는책, #상상력이풍부해지는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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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걸 조로리 48.신부와 조로리 성 30년 넘게 사랑받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인 쾌걸 조로리! 48번째 이야기로 초등저학년이 되면서 처음 만나봅니다. 책표지부터 눈에 들어오는데요. 신부들에 둘러싸여서 하트눈이 된 조로리! 쾌걸 조로리는 쾌걸 조로를 닮은 장난꾸러기 여우 조로리와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가 함께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예요. 48번째 이야기는 신부와 조로리 성이라는 주제로 만나보게 되는데요. ![]()
![]() 천억원의 현상금이 걸린 꿀탕카멘! 이름부터 재미있죠~ 신문에서 본 꿀탕카멘 조각상에서 새들이 물장난을 치고 있는걸 본 조로리! 조로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 할아버지에게서 삼만원을 주고 도망치듯 꿀탕카멘을 가지고 나와요. ![]()
![]() 노시시는 신부찾기에 나서는데요. 장기인 그림그리기로 멋진 왕자님의 신붓감 오디션이라는 포스터를 그려요. 그리곤 마을 곳곳에 붙이게 되죠. 덕분에 엄청 많은 신붓감이 모인다는요. ㅎㅎ 이시시는 조로리가 살 성을 찾아나서요. 온동네 부동산을 다 찾아돌아다녔지만 조로리 사부님이 말한 방스무개에 목욕탕이랑 화장실 6개짜리 집이 없는거예요. 그러다 꿀탕카면에 천억원의 현상금을건 파커씨의 집이 딱이라는 생각을 하죠. 집에 몰래 들어가 조사시작! 이때 조로리도 파커씨의 집에 도착했는데요. 글쎄 조로리처럼 꿀탕카멘을 든 남자가 네명이나 서 있는거예요.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왜 꿀탕카멘이 다섯개나 되는걸까요. 이중에 진짜가 있는걸까요~ 궁금~궁금~ 뒷이야기는 책에서 만나요^^ ![]()
![]() 쾌걸 조로리 책은 동화와 만화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래서 책을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답니다. 다양한 그림들과 만화형식의 말풍선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조로리에 푹 빠지게 되죠. 만화와 동화가 적절하게 섞여있어 긴글로 가기전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그림체도 너무 재미있구요. 쾌걸이라는 단어에 맞게 조로리가 유쾌하고 즐거운 캐릭터예요. 다른이야기들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쾌걸조로리! 48권 신부와 조로리성! 부담없이 재밌게 보았네요. 초등저학년이 읽기 너무 좋은책이예요. 을파소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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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조로리 48 신부와 조로리 성 하라 유타카 글, 그림 / 을파소 30년 넘게 사랑 받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 천 억원의 현상금이 걸린 [꿀탕카멘]을 찾아낸 조로리!! 과연 조로리는 무사히 천억원을 받아 아름다운 신부와 꿈꾸던 결혼식을 올릴수 있을까? 웃으며 읽다보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쾌걸 조로리 팬이라면 누구나 첫 페이지부터 꼼꼼하게 읽어야함을 알것이다. ^^ 또한 일반 책과 달리 거꾸로 펼쳐가면서 읽어야 한다는 것도 ㅎㅎ 조로리만의 특징이 아닐까? ^^ 이번 주제는 매일 신문에 꿀탕카멘이 분실되어 천억원의 현상금이 걸렸다는 기사로 시작된다. 헐... 천억원 ~~~ 세계 3대 조각품이라는 데 ^^ 나머지 두개는 생각하는 냠냠과 보라보라 비너스 ^^
역시 우리의 조로리. 천억원으로 위해 꿀탕카멘을 찾아 나섰는데 헐... 바로 눈앞의 가게에서 꿀탕카멘을 떡하니 만나게 될줄이야~~~ 게다가 그냥 새들의 물그릇으로 사용되고 있다니.. 분명 가게 주인은 세계 3대 조각품임을 모를것 같다는 판단하에 조로리는 판매를 허락하지 않는 주인에게 억지로 3만원을 쥐어주고 바로 도망가듯 꿀탕카멘을 가지고 나왔다 ^^
이시시와 노시시에게 천억원을 받게될 꿀탕카멘을 소개한 후 각자 바로 결혼할 수 있게 신부와 멋진 성을 준비하라고 시킨다 ^^ 예쁜 신부 찾기가 힘들었던 노시시는 그림그리기 장기를 살려서 불가사의한 멋진 왕자님의 신붓감 오디션 포스터를 만들어 곳곳에 붙이게 되었다 ^^ 나름 참가조건과 혜택과 모이는 곳 등등 멋진 포스터가 완성되었다.
노시시가 신붓감을 찾고 있다면 이시시는 조로로의 멋진 성을 찾고 있던 중 꿀탕카멘의 주인인 파커씨의 저택을 샅샅히 살펴보면서? 아니.. 음.. 즐기면서? ㅎㅎ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과연 조로리는 진짜 꿀탕카멘을 찾아서 천억원의 현상금을 받아 예쁜 신부와 함께 멋진 성에서 살 수 있을까? ㅎㅎ 조로리의 부하인 노시시와 이시시의 수고가 헛되진 않을지 ㅎㅎ 살짝 걱정스럽긴 하지만 ^^ 쾌걸 조로리 48 신부와 조로리 성은 이렇게 끝이 난다. 결과는 역시 마지막 페이지에 ^^ 조금 조로리가 불쌍해보이기도 했지만 ㅎㅎ 어마무시한 천억원이 뭐 그냥 생길까 ^^ 역시 30년 넘게 사랑 받는 조로리의 재밌는 이야기 실망하지 않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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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시리즈 48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신부와 결혼을 꿈꾸는 조로리 표지의 드레스를 입고 조로리를 향해 가는 신부들과 조로리의 하트 뿅뿅 행복한 눈을 한 조로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 과연 이번에는 신부와의 결혼을 올릴 수 있을지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네요. 쾌걸 조로리와 그의 조수 이시시와 노시시의 흥미진진한 활약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세계 조각전에서 가장 주목받은 3대 조각품중 하나인 꿀탕카멘이 파커 씨의 저택에서 사라지게 되고 파거 씨는 꿀탕카멘을 되찾고자 천억 원의 현상금을 걸게 된 일주일전 신문을 보게 되는데 기한이 오늘까지라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네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꿀탕카멘 조각에서 새들이 물장난 치는걸 발견하게 되고 주인 할아버지에게 졸라서 물건을 손에 넣게 되요. 꿀탕카멘을 소중히 들고 천억 원을 받고 아름다운 신부와 결혼할 행복한 생각에 부풀어 있네요. 이시시와 노시시에게 신부감 후보를 찾아놓으라는 임무가 주어지고 꿀탕카멘은 조로리가 가져가기로 해요. 살기좋은 조로리 성과 신붓감 후보를 고르기위해 열정을 다하는 귀여운 멧돼지 이시시와 노시시는 포스터를 만들어 붙이게 되는데 과연 신붓감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이시시와 노시시는 파커 씨 집이 눈에 들어오게 되고 안까지 꼼꼼히 조사해두기위해 몰래 잠입을 하게 되요. 즐비하게 늘어놓은 조각품들 이 조각품을 나르는 작업을 시작할거란 소리에 몰래 숨게 되는 이시시는 자택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조사를 시작하네요. 여유롭게 욕조에 콧노래까지 부르며 편히 쉬고 있는 모습의 이시시가 꼭 저택의 주인 같네요~ 우여곡절 끝에 꿀탕카멘을 갖고 파커 씨의 저택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곳에는 앗! 꿀탕카멘을 든 네 명의 남자가 서있네요. 진짜 꿀탕카멘은 누구의 것인지 궁금해지는데요 이번 소동을 꾸민 페넥크와 파커 씨의 음모를 엿들은 이시시하지만 두 사람에게 들켜 잡히게 되요. 쾌걸 조로리와 이시시와 노시시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재미있는 그림체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전개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책속 곳곳에 숨겨진 숨은그림찾기도 하면서 상상력과 관찰력 창의력이 쑥쑥 키우줄 수 있는 쾌걸 조로리 모험 마지막 반전이 재미와 웃음을 더해주네요~ 진정한 승자는 따로 있는것 같은데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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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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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조로리 신부와 조로리성, 창의력 쑥쑥 올라가는 유쾌한 모험 이야기! 집콕만하는 일상 속에서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지름길은 여윽시 독서타임이 아닐까 싶은데요. 8살 꼬맹이가 요즘 즐겨 읽는 쾌걸 조로리 시리즈 신부와 조로리성을 만나봤어요. 일본 작가의 책이어서 한국 책과 달리 반대편쪽으로 읽어야 하는 재미난 비주얼 역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일본책은 한국책의 끝부분과 반대인거 아시죠? 저도 예전에 가끔 일본책 구입해보면 요로콤~ 반대여서 불편한 것도 있고 신기하기도 했었는데요. 아이도 한참을 신기해하더라고요. 책 읽기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런 느낌 굿잡! 그렇게 유명하다는 쾌걸 조로리 시리즈를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우선은 일러스트가 큼지막해서 초등 1학년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해 보였습니다. 학습만화가 아닌 어느정도 줄글이 있는 책이어서 1학년 아이가 읽기에도 딱 좋은 글밥수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초등 1학년이 되었다고 요즘은 동화책 보다는 어느정도 줄글이 있는 책을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초등 1학년 아이 입문 책으로 딱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조로리는 다양한 타이틀로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그리고 있는게 이 책의 특징인데요. 이번 [신부와 조로리 성] 편에서는 여우 조로리와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가 함께하는 여정이 그려져 있어요. 첫 장에서는 꿀탕 카멘을 찾기만 하면 천억 원을 손에 넣을 수 있는 현상금이 나와있는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그러면서 신문 속에서 보았던 꿀탕 카멘 조각을 우연히 가게에서 발견하고는 손에 넣을려고 안간힘을 쓰는 조로리의 모습이 우스꽝 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천억 원의 현상금을 받을 것만 같았던 조로리는 마냥 행복해서 노래를 부르기만 하는데요~~~~ 정말 참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죠? 근데 초반에 이렇게 조로리라 쉽게 천억원을 손에 넣게 된다면 이 책은 너무 재미 없지 않을까요? 그렇게 꿀탕카멘을 무사히 돌려주고 현상금만 받을 생각하던 조로리에게는 가는 길이 평탄지만은 않았습니다. 노시시와 이시시가 꿀탕카멘을 떨어트려 산산조각 낼 뻔 하다보니 마음이 편치 않았던 것이죠. 그렇다보니 조로리는 마음이 불안해 집니다. 그리고 현상금을 받게되면 으리으리한 성도 사고 결혼도 하고 싶다는 포부를 갖게 되면서..... 이시시와 노시시에게는 명예회복이 될 만한 건수가 생기게 되는데요. 그렇게 조로리를 더 기쁘게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계획한 이시시와 노시시는 신붓감 모집을 위해 이 사람 저사람에 결혼생각이 있냐며 묻기도 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신붓감 모집 포스터까지 그리게 되는데요. 이러한 모습들 모두 아이들에게는 재미로 다가오는 장면이지 싶었습니다. 그리고 말풍선을 통해서 이시시와 노시시의 생각도 엿볼 수 있고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준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조로리 역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어떤 신붓감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나서는데요... 그러면서 이시시와 노시시는 신붓감 뿐만아니라 조로리 성까지 미리 구입할 생각에 들떠서는 여기저기 알아보게 되는데요. 현상금이 걸린 꿀탕카멘을 아직 건네지도 않고 현상금도 받지 않았지만 이시시와 노시시 그리고 조로리까지 이미 마음 속에서는 천억원을 받은 것 처럼 미리 신붓감도 구하고 조로리성도 찾아나가는 이야기가 왠지 모르게~~ 새드엔딩으로 다가올 것 같아서 아이는 더 흥미진진하게 빠져듭니다. 쾌걸 조로리의 모험 이야기는 가는 여정속에서도 재미와 역경 그리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 재미나게 스토리를 전개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또한 책을 통해서 상상력도 자극되면서 마지막에 조로리는 신붓감을 얻었을까요? 못 얻었을까요? 그리고 현상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이 궁금하시다면~~ 바로 겟!! 하시는 찬스!! *을파소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