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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 그대로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들'을 담고 있다. 서평 신청으로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크게 깨달은 것은 두 가지다.  첫째는 지금까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라고 생각해왔는데 나 자신이 사람에 '과학자'는 미포함시켰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도 사람인데 말이다!   둘째는 성공사례가 아니라 실패 사례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의 과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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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 그대로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들'을 담고 있다. 서평 신청으로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크게 깨달은 것은 두 가지다.

  첫째는 지금까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라고 생각해왔는데 나 자신이 사람에 '과학자'는 미포함시켰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도 사람인데 말이다!

   둘째는 성공사례가 아니라 실패 사례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의 과학수업의 목표는 과학 교과서에 실린 '성공한 실험'을 따라 하고 (가끔은 결과를 조작해서라도) 똑같이 성공하는 것이다. 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대부분 성공사례를 알려주고 우리는 실수하지 않도록 강요받는다. (그렇다. 나도 강요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학생들과 함께 하고 싶은 수업이 생겼다. 똑똑한 과학자들이(아인슈타인도!) 실수를 하고 그 실수들로 과학이 발전해서 생활이 윤택해진 실제 사례와 이 책의 마지막 장 '왜 실수는 좋은 것일까?'를 함께 읽고 '내가 한 실수들' 책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특히 자신은 매일 실수해서 오늘도 실수할까 봐 두렵다고 말한 학생에게 위로와 자신감을 주고 싶다.

c********8 202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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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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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우주적 대실수루카 페리 지음/ 투오토 페티나토 그림 / 김은정 옮김 / 펴낸이 봄볕    어느 과학자의 몽타주!잉? 과학자가 범죄자였던가? 왠 몽타주?2009년 이탈리아의 파도바대학 심리학과에서는 이탈리아 전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72개반 1,300명 학생들에게 각자가 생각하는 과학자의 모습을 그려보게 하는 실험은 했다고 해요. 기발할 것도 없는 이 실험을 반세기 전에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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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루카 페리 지음/ 투오토 페티나토 그림 / 김은정 옮김 / 펴낸이 봄볕

 

 

어느 과학자의 몽타주!

잉? 과학자가 범죄자였던가? 왠 몽타주?

2009년 이탈리아의 파도바대학 심리학과에서는 이탈리아 전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72개반 1,300명 학생들에게 각자가 생각하는 과학자의 모습을 그려보게 하는 실험은

했다고 해요. 기발할 것도 없는 이 실험을 반세기 전에 미국에서도 했다죠?

그런데 가장 최근엔 한국에서도 비슷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과학자의 모습은 놀랍게도

똑같았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 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ㅋㅋㅋ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대다수의 학생들은 대체로 중년의 대머리에, 두꺼운 안경을 쓴 모습, 백발에 괴짜의 모습...

연상되는 인물이 저는 아인슈타인이네요...

이 책의 작가는 괴짜에 도무지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것 같은 사회 부적응자로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과학자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과학자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하지만 실수하는 사람일지라도 과학자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실수에도 인내하며 발전시켜 왔다는 걸 말하고 싶은게 아니었을까

짐작해 보았습니다.

 

작가 쥘 베른은 " 지구 속 여행" 에서 과학은 실수 투성이인데, 그 실수를 퉁해서 한발 한발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했대요. 

 사람들이 실수하는 과학자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득이 될 수

있다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실수들 사이에서 우리에게 많은 필요와 욕구를 채우는 것들이

우리게 있다는 걸 얘기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런이유로 작가는 과학적 실수에 대해 말하고자 이 책을 저술한 것 같았습니다.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표면에 어떤 줄무늬와 고리들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흥분했다지요.

13년이라는 시간을 바쳐 연구하고 자신이 발견한 운하들의 지도를 그렸고, 자신의

발견에 관한 긴 논문도 썼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줄무늬들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으며

사실 그것이 망원경 렌즈에 있던 어떤 결함으로 생성된 착시 현상이었던 걸 스키아파렐리는

상상도 못했다고 해요. 그럼에도 스키아파렐리에게 비난은 쏟아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중간 중간 이렇게 한번 씩 정리!

"과학의 매력은 무언가 오래도록 연구를 한다 해도, 백 퍼센트 다 알기는 어렵다"

제 주위에 있는 평범한 그 자체인 그렇지만 과학이 전부인 지인이 이 말을 인용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자기는 과학이 너무 재미있고, 더 알고 싶었다고요.

 

 

전 인류에게 너무도 유명한 과학자...

바로 아인슈타인이죠. 그에게도 많은 실수들이 있었고 그가 한 큰 실수들 중에는

양자역학의 반대 의견도 있는데요.

1926년 12월 아인슈타인은 동료 막스 보른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다고 해요

" 아무리 많은 실험도 내가 옳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없어. 그렇지만 단 한 번의 실험은

내가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지."

 1879년 우리에게 백열전구를 선보이며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대요.

" 전구 하나를 만드는 데 성공하기까지 2,000번 시도했다"

2,000번을 실패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묻는 기자에게 이렇게 대답했다죠

"2,000본 실패한 것이 아니고, 전등을 켤 수 없는 1,999번의 방법들을 발견했을 뿐이오"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이렇게 말했대요.

" 경험이란 간단히 말해서 인간이 실수에 붙인 이름이다"

왜냐하면 모든 실패와 모든 실수는 한번 깨치고 나면 우리의 지식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라는 거죠

중요한 것은 실수를 바로 깨닫는 것!!

 

물리학과 천체물리학의 연구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사용하지 못할 뻔한

기술들!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이 책을 통해 다양하고 많은 사실들과 발견된 과학적 사실들까지 접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렇지만 문과형 인간인 저에게는 쉽지 않았던 책이기도 했었습니다.

처음 읽을땐 낯선 단어가 많아서 활자 익히느라 바빳고, 두번째 읽으니 조금씩 아는 내용이

보이기 시작했고, 3번째 읽고 나서야 더 이해가 되는...

그래서 앞으로도 몇번은 반복해서 읽어줘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실수는 큰 잘못이라기 보다는 과학자뿐 아니라 우리 모두 실수를 통해서 배워나가고

성장하며 세상의 많은 것들을 발전 시키고 변화시키는 계기가 된다는 걸 나누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봄볕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과학적 우주 대실수#봄볕#허니에듀#허니에듀 서평단

 

 

 

 

 

 

 

 

 

 

 

 

d****s 202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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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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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사람은 실수를 하는데 과학자는 인내한다? 무슨 의미의 이야기인지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같다.먼저 차례를 살펴보면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의미심장한 것같다.과학이 실수할 수 있을까?물론 실수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한다.왜냐하면 실수를 하지않았다면 분명 과학이 이렇게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고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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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사람은 실수를 하는데 과학자는 인내한다?

무슨 의미의 이야기인지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같다.

먼저 차례를 살펴보면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의미심장한 것같다.

과학이 실수할 수 있을까?

물론 실수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실수를 하지않았다면 분명 과학이 이렇게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고

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물론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의 세대에

발전은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가 나온다.

욕조애 몸을 담글 때 물의 표면이 올라간다는 것을 발견해다.

물속에 잠긴 몸의 부피만큼 물의 부피가 늘어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아르키메데스는 "유레카"라고 외쳤다.

이런 사실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과학자들은 어떤 일에 깊이 몰두하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 그리고 우연히 천재적인 영감이 떠오른다는 것?

하지만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것같다.

왜?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연구를 하다가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다가 반짝하는 생각이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이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한가지 문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신체적, 물리적 에너지를 쏟아붓는 능력이 성공의 첫 번째 조건이라고 에디슨은 늘 말을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과학자가 실수를 한다는 것에 이해를 잘 하지못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실수하는 과학자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득이 될 수 있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고있다.

즉, 심각한 실수에서부터 어마어마한 발견을 발견을 할 수 있다는 것...

마이컬슨은 빛이 감속한다는 결과를 얻기위해 여러 가지 를 시도했지만 결국은 실패만했지만

에테르의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러한 실패를 통해 끊이없이 노력하고 그 끝에 그 물질이 없음을 밝혀내어 노벨상을 받게 된다.

최억의 실패가 최고의 성공으로 뒤바뀔 때가 있다니...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우리 주변에도 실패를 통해 큰 성과를 이룬 것들이 의외로 많다.

지금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면서 그런 실패가 있었던 것을 모르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베르토 아인슈타인이 동료 막스 보른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가 실수를 많이 할수록, 실수를 많이 찾아내는 새로운 이론으로 진화하고, 점점 더 진실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그리고 1879년 에디슨이 세상에 백열전구를 선보였다.

전구 하나를 만드는 데 성공하기까지 2,000번 시도했다는 이야기...

"2,000번 실패한 것이 아니고, 전등을 켤 수 없는 1,999번의 방법들을 발견했을 뿐이오" 라는 대답.

즉, "경험이란 간단히 말해서 인간이 실수에 붙인 이름이다."왜냐하면 모든 실패와 모든 실수는 한번 깨치고 나면 우리의 지식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는 말처럼 중요한 것은 실수를 깨닫는 것이기 떄문이다.

한 사람이 혼자 실수를 깨치기는 힘들지만 다른 사람의 잘못은 잘 고쳐 줄 수 있다는 것

이것은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 줬다.

실수에 관한 과학적 방식이 기능하려면 그것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과학자들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또 다른 과학자가 벌써 다녀온 막다른 길로 또 가게 되는

반복적인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선을 언제나 멀리 두면서,

저 멸리 지평선을 한계가 아닌,

자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를 부추기는 것은 바로 그 지평선 너머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보고 싶어하는 호기심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라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는 부분이 나와있다.

과학자들도 사람이기에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과학은 실수에 실수를 거듭하면서 발전해온다.

처음부터 성공을 하면 좋겠지만 무엇이든 한번에 만족할 수 는 없는 것이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패하면서 더 나은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세계에 공헌할만한 큰 이슈가 되기도 한다는 것.

[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는 우리가 전혀 알지못했던 과학계의 엄청난 실수와 실패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처음 어떻게 발명을 시작하게 되었고

어떤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또 발전하면서 우리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과학이 오늘날과 같은 발전을 이루기까지 엄청나과 황당한 실수 때문에 겪게 되는 해프닝,

그런 실수들을 수습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임이 틀림없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많은 실수들을 한다.

그 실수 중에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고

더 좋은 방법과 기술을 찾아내는 것 또한 부끄러운 것이 아닌 멋진 도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봄볕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과학의우주적대실수 #봄볕 #추천도서 #초등독서 # 봄볕교양 #루카페리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실수 #실패


k********4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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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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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과학의우주적대실수, #허니에듀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과학의 우주적 대실수루카 페리 지음투오노 페티나토 그림김은정 옮김봄볕과학과 관련없는 그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은 과학을 어렵게만 느끼는 것 같아요.물론 편견도 가지고 있구요.아이들에게 과학자를 그려보라고 했더니 거의 비슷한 종류로 나뉜다고 하네요. 여성 과학자를 그리는 사람도 많지 않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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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과학의우주적대실수, #허니에듀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루카 페리 지음

투오노 페티나토 그림

김은정 옮김

봄볕

과학과 관련없는 그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은 과학을 어렵게만 느끼는 것 같아요.

물론 편견도 가지고 있구요.

아이들에게 과학자를 그려보라고 했더니 거의 비슷한 종류로 나뉜다고 하네요.

여성 과학자를 그리는 사람도 많지 않고 말이죠.

나도 그런가? 생각해보니 과학자를 그리세요~하면 만화에서 보던 과학자나 주로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나이 많거나 괴짜인 실험하는 과학자가 이미지로 떠오르더라고요.

생각해보면 과학자도 우리랑 똑같이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 것을 말이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죠. 과학자도 물론 사람이니 똑같이 실수를

하는 것이구요. 그렇지만 사람들의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과학자의

실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득이 될 수 있어요. 가만히 생각해봐요. 맞는 말인것 같아요.

실수를 하면서 또 다른 것을 발견하게 되니까 말이죠.

중합수도 참 재미있는 사건이었죠. 모두 물은 더이상 발견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페디야킨은 다시 물 실험을 했고 결국 오염인 것으로 발켜졌지만 연구에 붐을 일으키고

많은 관심을 받고 데르자긴이라는 나쁜 과학자에게 뺐기기도하는 등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재미있는 일이 많았지만 결국 땀과 같은 성질로 밝혀지게 되지요. 하지만

이미 굳어진 사실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들여다본다면 또 다른 무언가가 발견이 될 수도

있고 지금 믿고있는 일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중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해요.

과학적 사고는 매사에 의심하고 다시금 생각해보게하는 생각의 연속, 지속성을

유지시켜주는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 세대이기에 보는 것만 익숙해져있고 생각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학적 사고를 배워 매사에 의심하고 생각하는

것을 배운다면 한 차원 깊은 사고를 접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봐요.

재미있고 쉽게 쭉쭉 읽히는 이 책 덕분에 생각하는 즐거움, 실수도 발견의 첫 걸음이란

것을 깨달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봄볕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j*****0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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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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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ㅣ 루카 페리그림ㅣ투오노 페디나토옮김ㅣ김은정출판ㅣ봄볕표지를 보면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과학자라 실수를 용납 못하는것일까?과학자는 뭐든지 인내해야 하는 것일까?사고뭉치 아인슈타인 박사님뭘 발명? 과학 실험하면서 펑 하는걸까?과학이 실수할 수 있을까?어느 과학자의 몽타주과학자가 어떻게 생겼을 것 같아?이 질문에서 우리가 과학자라 생각해보면 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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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ㅣ 루카 페리

그림ㅣ투오노 페디나토

옮김ㅣ김은정

출판ㅣ봄볕

표지를 보면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과학자라 실수를 용납 못하는것일까?

과학자는 뭐든지 인내해야 하는 것일까?

사고뭉치 아인슈타인 박사님

뭘 발명? 과학 실험하면서 펑 하는걸까?

과학이 실수할 수 있을까?

어느 과학자의 몽타주

과학자가 어떻게 생겼을 것 같아?

이 질문에서 우리가 과학자라 생각해보면 중년에 대머리

두꺼운 안경을 쓰고 두꺼운 안경테를 쓴 할아버지의 모습

이 책에서도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에게 생각하는 과학자

의 모습을 물어보면 대부분 이렇게 얘기한다고 합니다.

1901년부터 2019년까지 613명이 과학분야에서 노벨

과학상을 받았고, 그중에 97%가 남자였고, 여자는 19명

뿐이였다고 합니다.

과학사상 최악의 사고들은 모두 남자들이 저질렀고

그래서 많은 과학의 발명품이 나왔는지도 모릅니다.

켈빈 경

본명은 윌리엄 톰슨 이며, 남작 작위를 받아서 켈빈 경

이라 불리며, 수학자, 물리학자, 공학자, 발명가, 연구자,

사상가. 와~~ 정말 뭐든지 잘하는 사람 이네요.

켈빈 경은 1800년대 후반 과학계의 가장 뜨거운 주제는

지구의 나이였는데, 이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지구는 처음 생겨날때에는 일종의 동그란 마그마 덩어리

였는데, 점점 식으면서 단단해졌다고 합니다.

켈빈 경은 지구의 나이를 밝허내는 방법은 현재 지구의

나이를 밝혀내는 방법은 현재 지구의 온도를 측정해서

지구가 차가워진 속도를 계산해서, 지구의 나이가 2000 만 년에서 4억 년 사이라고 말한건 1862년이야. 이후에

보다 정확한 측정을 통해 지구의 나이는 2400만 년 이라

고 했는데 지금 우리는 지구의 나이가 40~50억 년이라고

알고 있잖아요. 캘빈 경은 200배나 틀렸고, 자신의 계산

법을 완전하게 믿었기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 들여

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괜찮아! 수천수만 번 과학 연구를 하다 보면 어쩌다 한

번쯤 실수 할 수 도 있지."

아인슈타인

가장 유명한 과학자, 또는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천재가

누구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떠올린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아인슈타인을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요.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너무 못해서 낙제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다른건 다 잘하는데 수학만큼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스위스취리히연방공과대학에서 6점 만점에 4.9점이라는

점수로 졸업 시험을 통과하며 5명 중 4등으로 졸업했지만

조교 선발에 발탁되지 못했답니다.

그때의 기분은 어땠을까?

아인슈타인은 여러 논문을 발표했고. 또 자신의 논문을

발전시켜서 다시 또 논문 발표로 명성이 커졌고, 그의

이론이 하나씩 증명되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우주의 발견

실수하면서 배우거나, 혹은 발견하는 게 더 나을지도

물리학과 천체물리학의 연구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사용하지 못할 뻔한 기술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의복, 식품,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우리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것들, ... 많은 것들이 어떻게 어떤 이유로

발명이 되었는지도 그림과 함께 간단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왜 실수는 좋은 것일까?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에디슨이 1879년 세상에 백열전구를 선보였을때, 그는

전구 하나를 만드는 데 성공하기까지 2,000번 시도했다

는 이야기를 했답니다. 실패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냐고

물었을때 2,000번 실패한 것이 아시고, 전등을 켤 수

없는 1,999번의 방법들을 발견했을 뿐이다 라고 말합니다.

과학자들은 마치 갓난아이같이 장난치고 놀면서 세상을

탐구하고, 실수를 수십번 수백, 수천번 하면서 다시 한번

확실히 확인하려고 몸소 경험하려고 해서

"경험이란 간단히 말해서 인간이 실수에 붙인 이름이다."

왜냐하면 모든 실패와 모든 실수는 한번 깨치고 나면

우리의 지식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랍니다.

중간중간 투오노 만평도 있어요.

과학은 실수를 통해서 얻어지는거 같아요.

우리가 살면서 필요한것들을 쓰기 편하게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험을 하고 만들어 보면서 연구에 연구를

하며 실수와 실패를 발견하고 발명이 탄생하는거겠죠.

이 책을 통해 그냥 포기가 아니라 새로운 것을 통해

발견할수 있는 그런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봄볕 출반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과학의우주적대실수 #봄볕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p****j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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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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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처럼 우리를 편하게도, 핵폭탄처럼 우리를 두렵게도 하는 과학의 발명과 발견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과학자는 우리와 다른 무언가를 뇌에 지닌 특별한 사람이라고생각해 본 적은 없는지요.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의 유쾌한 저자 루카 페리는이 책의 시작을 우리가 상상하는 과학자의 모습을 그린 실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딸에게도 이 실험에 동참하게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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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처럼 우리를 편하게도,

핵폭탄처럼 우리를 두렵게도 하는

과학의 발명과 발견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과학자는 우리와 다른 무언가를 뇌에 지닌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지요.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의 유쾌한 저자 루카 페리는

이 책의 시작을 우리가 상상하는 과학자의 모습을 그린 실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딸에게도 이 실험에 동참하게 하였더니 예쁜 여성 과학자의 모습이네요.

 


하지만 이탈리아의 75퍼센트의 학생들은 남성 과학자의 모습을

그렸어요그 이유는 과학의 역사에도 남녀의 차별이 존재하여 과학의 역사를 주로 만들어 간 주체는 남성 과학자 였거든요그래서 이 책은 남성과학자의 실수 이야기가 더 많아요.



13년동안 화성을 보고 또 보고 연구한 스키아파렐리 이야기가 참 재미있는데요이 과학자는 자신의 망원경으로 화성의 줄무늬가 계절마다 변하는 것과 화성에 운하가 존재하는 것 등을 발견했어요.

그 운하가 인위적 운하인 것으로 와전되어 화성인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이란

지구인의 환상으로 한동안 지구를 흥분시키기 까지 했답니다.

그런데 스키아파렐리가 발견한 화성의 모습은 실제가 아닌 망원경 렌즈의 결함 때문인 것이 밝혀지고 그 사실을 스키아파렐리도 인정하게 됩니다.

엄청나고 부끄러운 실수이지만 누구도 그를 비난하지 않았고

그 후로도 화성인 찾기는 계속되며 훗날 화성탐사로 이어지게 되지요.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은 중간중간 실려있는 카툰인데요,

"투우노 페티나토" 라는 이탈리아의 유명 만화가가 그렸어요.

지구가 화성을 관찰하듯 화성인의 입장에서 그린 것인데

아이디어와 귀여운 그림체에 책 읽는 재미를 크게 더해주고 있어요.




 


 

과학은 수많은 실수의 집합체라고도 할 만큼 실수와 실험의 실패는 또 다른 발견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또 다른 예로 빛의 속도를 측정하기 위한 천재 과학자 갈릴레이가 있어요.

정말 빛의 속도는 무한한 것일까 

많은 과학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주제이지요.

갈릴레이는 조수를 멀리 있는 산봉우리에 세우고 갈릴레이는 또 다른 산봉우리 위에서 빛을 깜박 쏘며 그 시간을 재려고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풋! 웃음이 나는 실험이에요.

빛에 속도에 비해 거리가 너무 짧아 시간을 잴 수 없었거든요.

실패한 실험이지만 훗날의 과학자 뢰머에게 영감을 주게 되어요.

거리가 짧아 실패했다면 거리가 먼 목성의 위성 이오의 일주시간의 차이는 빛의 속도가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가설을 세웠고

실제로 이오는 일주시간에 차이를 보이며

빛의 속도는 유한하다!를 증명할 수 있게 됩니다.

 





마이컬슨-몰리의 에테르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세심하고도 똑똑한 실험도 완전히 실패한 실험이에요.

그들의 실험결과는 에테르는 존재하지 않는다! 였거든요.

과학자들이 굳게 믿었던 가설을 틀렸다고 내려놓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에테르의 존재를 믿었다가 아니라는 걸 인정했다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 거에요.

이들의 용기 덕분에 과학은 한단계 더 성장하게 됩니다.

완전 반대되는 실험 결과였지만 이로써 빛은 파동성도 가지지만 입자성도 가질 수 있다는 빛의 신비를 탐구하는 문을 열게 되고요.

지금까지도 과학교과서를 보면 등장하고 있으며

빛의 이중성을 설명하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어요.



 

가장 유명한 과학자 하면 아인슈타인이 떠오르지 않나요 

아인슈타인 역시 실수의 대가였다고 합니다.

우주의 안정성을 위해 도입한 우주상수는

우주의 빅뱅이론이 나오면서 존재이유가 없어졌고 아인슈타인 역시 가장 큰 실수라 인정하며 자신의 논문에서 우주상수를 삭제하지요.

아인슈타인은 실수가 과학의 일부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랬기에 수많은 논문을 발표하면서 그것이 실패일 가능성이 있을지라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논문을 발표하며 실수를 인정하고 수정하는 인내로 노벨상을 타고 세계적인 과학적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발명하여 선보일 때, 이것을 성공하기 까지 2000번의 시도를 했다는 인터뷰에 에디슨은 덧붙여 말합니다.

“2000번 실패한 것이 아니고

전등을 켤 수 없는 1999번의 방법들을 발견했을 뿐이오

아이들처럼 장난치고 놀며 세상을 탐구하며 매번 실수를 저지르는 모습과 사뭇 닮은 모습이 과학자의 모습이라면

아이들의 아이다움 또한 어른의 잣대로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과학자도 실수를 많이 하고 그건 우주적 대실수라 일컬을 만큼 

정말 크고 부끄러운 실수 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다른 방향의 새로운 발견으로 가는 시도가 될 수 있기에 

실수를 두려워 하지마~ 라는 메시지로만 보기엔 

더 많은 것들을 담고 있어요.

 

양자론에 대한 선입견만 없었다면 아인슈타인의 말년의 연구가

 더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졸리오퀴리가 먼저 발견했던 중성자인데 양성자의 존재만 믿었던 

졸리오퀴리의 선입견으로 자신이 발견한 것이 중성자인지 모르고 

훗날 채드윅의 중성자로 지금도 교과서에 실리게 되는 것들을 보면

과학의 성질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철저한 객관성과 비인격적 관찰."

과학은 사람으로 따지면 차도남녀의 이미지인 것 같아요.

 

또 갈릴레이가 목성의 이오를 발견하면서

지구가 중심이라는 천동설이 흔들리게 되지요.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확~ 바뀌어버리기도 하고

에테르의 존재를 믿었다가 확~ 없어지기도 하고

과학의 구조는 이렇듯 혁명적으로 바뀌기도 하는 것을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빛도 파동성이야! 입자성이야! 둘이 막 싸우다가

둘다 맞대~~ 공존하자 라며 빛의 이중성으로 통합되기도 하고요.

과학의 역사는 이렇듯 과학의 성질과 구조 때문에

인류의 역사와는 많이 다르게 전개되어요.

그것을 비교하며 과학의 매력에 더 깊게 빠져들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봄볕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j*******4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내용보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실수하지 않은 사람, 동물들이 있을까?심지어 기계들도 오류를 범할때가 있다.과학자들고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때가 있을것이다.그런데 같은 실수를 하더라고 과학자들의 실수와 일반 사람들의 실수는 살아가는데미치는 영향력은 아주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출판사:봄볕지은이:루카 페리 옮김: 김은정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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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실수하지 않은 사람, 동물들이 있을까?

심지어 기계들도 오류를 범할때가 있다.

과학자들고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때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같은 실수를 하더라고 과학자들의 실수와 일반 사람들의 실수는 살아가는데

미치는 영향력은 아주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출판사:봄볕

지은이:루카 페리 옮김: 김은정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습 > 과학/환경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학습 > 3-4학년 과학/환경
  국내도서 > 어린이 > 5-6학년 > 5-6학년 학습 > 5-6학년 과학/환경

 

https://youtu.be/MoVnkoIdLK0
유투브 책소개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책 제목위에 작게 쓰여져있는 글귀이다.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어떤의미일까?  과학자도 사람인데...마치 사람과 과학자를 다른 분류로 나누어 놓은 것 같은  글귀라고 생각되었다.

 

 

 

과학이 실수할 수 있을까? ~ 왜 실수는 좋은 것일까? 175페이로 이루어진 책이다.

 

1. 과학이 실수할 수 있을까?

2009년 이탈리아세어 과학자가 어떻게 생겼을 것 같아? 라는 주제로 파도바대학 심리학과에서 연구를 했다

전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72개반,1300명에세 각자가 생가하는 과학자의 모습을 그려 보라고 했다.

결과는 지리적,시대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과학자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은

놀랍게도 똑같았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대체로 중년에 대머리에,스테이크처럼 두꺼운 안경을 썼다.

나이가 제법있어 보였고, 가끔은 곱슬거리는 백발에 수염 난 할아버지 같기도 하다.

이 부분을 읽었을때 영화 '백 투더 퓨처 '에 나오는 과학자가 떠올랐다.

그런데 대부분 과학자를 남자 과학자로 그린 학생들이 많았다고 한다.

아마도 이탈리아의 문화적 문제라고 본다.

이탈리아에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남성 과학자가 여성 과학자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탈리아인 10명 중 7명은 여성이 고급 과학 기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아직도 남녀 차별은 여러 분야에서 남아있는 것 같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과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어떠한 일로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나 좋은 방법을 찾았을때 유레카라고 외친다.

 

 

 

 

 

 

아르키메대스에 대한 일화를 읽으니,,, 연구하는 사람들이 실험실에 틀어박혀

있는 이유는 결정적인 순간에 이렇게 소리치고 싶어서래.

"유래카" 라는 말이 이해되었다.

 

실수는 과학적이다.

백열전구의 발명가 토마스 앨바 에디슨은 언제나 이렇게 말하길 좋아했다고 한다.

"다행히도 나는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것을 믿는다"

주로 과학자들은 온종일 연구실에 틀어박혀서, 사실은 실수에 실수를만 거듭하고 있어.

"성공의 첫 번째 조건은 한 가지 문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신체적, 물리적 에너지를

쏟아붓는 능력이다."라고 에디슨 늘 말했다.

일반론으로 보년, 과학은 언제나 '절대 실수할 수 없고 실수 해서는 안 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지

그렇지만 실수하는 과학자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득이 될 수도 있다.

 

조반니 스키아파렐리

1877년 스키아파렐리가 천체망원경으로 이중별 중 하나를 연구하고 있을 때,

구름이 그가 관측하던 것을 가려 버렸다.

구름이 걷히고 혹시라도 무언가 흥미로운 것이 나타날지 모르니 무조건 망원경에 딱 붇어 있어야지.

스키아파렐리는 기다림 끝에 하늘에서 반짝이는 빨간 점을 포착했어

그것은 화성이였어.

화성 표면에 어떤 줄무늬와 고리 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거야.

하지만 사실 그것은 망원경 렌즈에 있던 어떤 결함으로 생성된 착시 현상이였어

사실 스키아파렐리가 발견한 몇몇 구역들(평원, 분화구,산맥)은 실제로 존재하고,

지금까지도 그가 붙여 주었던 이름 그대로 불리고 있어

그렇지만 운하는, 진정 위대한 그  발견은 착시의 산물이었을 뿐이야.

계절에 따라 화서엥 비추는 빛의 양이 달라지므로 줄무늬가 커젔다 작아졌다 했던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문학자 스키아파펠리는 파레이돌리아(변상증)에 낚였던 것이다.

우리 뇌는 여기저기 널리 있는 사물이나 이미지들을 보면 본능적으로 질서 있는 구조나 모양을 찾으려고 하는 피곤한 경향이 있다고 한다.

 

 

 

구름을 한번 생각해 보자.

귀여운 고양이 모양 구름을 본 적 없어? 하트 모양 자갈은? 이게 바로 파레이돌리아다.

우리 뇌는 그름이 어떤 모양인지 모르지만 고양이 모양은 알고 있어서 이 두 가지를

합치는 거야.

도대체 우리는 왜 이렇게 헷갈려하는 걸까? 이런 경향은 진화에서 살아남기 위한 능력일 거야. 아주 작은 징후만으로도 위협적인 상황을 알아 챌 수  있게 해 주니까 말이야.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내용을 정리해 주는 말풍선들이 있다.

 

 

 

 노란색의 바탕에 쓰여있는 글귀는 내용에서 기억해야할  부분을   명언처럼 정리 되어져있다.

 

 

 

투오노 만평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실수하였던 내용들을 재미있게 만화로 그려 표현하고있다.

 

1886년부터 1888년 까지 물리학자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는 송신기로 쏜 전자기파를 받을 수 있는 최조의 안테나를 만들었다.

발명을 더 발전시킬 생각이 없느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헤르츠는 언제나 느긋햇다.

"뭘 더 바라냐"

 

1891년 니콜라 테슬라는 선 없이 지식적인 정보 신호들을 보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인도에서 누군가가 전파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맥스웰이 설명했던 전자기파 모두가 먼 거리에서 신호를 전송하는 데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1894년 11월, 물리학자 자가디쉬 찬드라 보스는 실제로 인도 콜카다 길거리에서 공개적으로 실험을 했다.

1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장치에 전자기파를 보내 폭탄을 터트리고 종을 치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작엡에 쓰였던 기술적 장치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다만 신호 송신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고 싶어 했을 뿐이었다.

 

헤르츠와 테슬라의 실험 소식들이 이타리아의 구리엘모 마르코의 귀에 전해졌다.

1895년 여름 그는 자신의 집 뒷동산 너머, 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종을 울리게 했지. 실험의 성공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형 알폰소가 2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총을 쏘았어.

 

1897년 7월 무한 전진 굴리엘모는 런던에 무선전신 교환신호회사를 설립하고

50여 명을 고용했어

이듬해에는 북아일랜드 밸리캐슬에서 래슬린섬까지 해상에서의 무서 송신을 처음으로 개설했어.

빅토리아 여왕과 에드워드 왕자의 여름 별장 사이에 무전을 개통했어.

같은해 12우러 굴리엘모가 제작한 장치가 있는 배에서 구조 요천 신호가 왔어

그것이 최초의 무전 CQD(S.O.S의 전신)였어

그 후로도 매사추세츠의 낸터킷섬 근방에서 리퍼블릭호를 들이받았어.

존 빈스는 구조 요청 신호 CQD를 14시간 동안 계속 송출하여 구조작을을 하여 결국 이 사고로 1700명 중 6명 만이 사망했다.

 

여러 과학자들의 전자기파의 별견내용을 읽어보니.

똑같은 발견을 하고도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알수있다.

 

물리학과 천체물리학의 연구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사용하지 못할 뻔한 기술들을 한번 살펴보자.

 

 

 

 

 

 

 

1962년부터  1970년까자 아폴로계획을 위해서 개발 되고 구체화된 기술들만 활용하여 만든 생산품들만 적어도 3만 종이 넘는다.

 

 

 

 

 

 

알베르토 아인슈타인이 동료에 막스 보른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을 보면

우리가 실수를 많이 할수록,실수를 많이 찾아내는 새로운 이론으로 진화하고, 점점 더 진실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1879년 에디슨이 세상에 백열전구를 선보였다.

그는 전구 하나를 만드는 데 성공하기까지 2,000번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2,000번 실패한 것이 아니고, 전등을 켤 수 없는 1,999번의 방법들을 발견했을 뿐이오"라고 답했다.

"경험이란 간단히 말해서 인간이 실수에 붙인 이름이다."

왜냐하면 모든 실패와 모든 실수는 한번 깨치고 나면 우리의 지식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깨닫는 것이다.

한 사람이 혼자 실수를 깨치기는 힘들지만 다른 사람의 잘못은 잘 고쳐 줄 수 있다는 것을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 줬다.

실수에 관한 과학적 방식이 가능하려면 그것에 대해 서로 이갸기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과학자들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다른 과학자가 벌써 다녀온 막다른 길을 또 가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선을 언제나 멀리 두면서, 저 멀리 지평선을 한계가 아닌, 자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를 부추기는 것은 바로 그 지평선 너머에 숨에 있는 아름다움을 보고 싶어 하는 호기심이니까.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는 과학계의 어이없는, 어마어마한, 의미심장한 실수와 실패의 에피소드를 모아 소개하는 책이다. 과학이 오늘날과 같은 발전을 이루기까지 과학자들이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실수 때문에 어떤 해프닝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런 실수들을 어떻게 바로잡고 수습했는지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과학자들이 저지른 뒷목 잡을 만큼 어이없는 실수들이 과연 쓸모없기만 했는지 돌아보게 한다.

모든 일에은 실수도, 실패도 있는 법이다.

과학자들도 예외도 아니였다.

과학자들이 발견한 여러가지 과학현상들과 생활속 편리한 물건들이 과학자들의 실수에서 발견 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리도 어릴적 걷기 위해 여러번 넘어지며 중심잡고 걷는 방법을 터특한다.

이 곳에도 중력에서 무게 중심잡는 법을 어린 나이에 여러번 넘어지며 알아내는 것이다.

잘 살펴보면 과학자들 처럼 거창한 공식이나 우주적인 발견을 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살아가며 하는 여러가지 실수들 중 우리에게 필요한 실수하면서 새로운 발견을 하기도 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자들도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책속의 글귀가 생각났다.

어쩌면 청소를 하다가 더 편리하게 할 수 없을까? 생각하다 스팀청소기를 발명한

주부가 생각났다.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과 관련있는 여러가지들을 실수하고 실패하며 발견하고

발명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봄볕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봄볕#추천도서#과학의우주적대실수#고학년교향#초등독서#청소년독서#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j***0 202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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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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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어떻게 생겼을까 과학자란 과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사람. 주로 자연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을 이른다. 과학자들의 어이없는 실수들이 바로잡고 수습하는 과정을 통해어마어마한 과학의 발전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실수를 통해 쌓아올린 과학의 눈부신 발전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음식을 주문하고 마트의 물건을 주문할 수 있는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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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어떻게 생겼을까 

과학자란 과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사람.

주로 자연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을 이른다.

과학자들의 어이없는 실수들이 바로잡고 수습하는 과정을 통해

어마어마한 과학의 발전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실수를 통해 쌓아올린 과학의 눈부신 발전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음식을 주문하고 마트의 물건을 주문할 수 있는 핸드폰, 노트북

학생들이 집에서 쌍방향으로 온라인 학습을 하고

직장에서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라는건....

과학의 놀라운 업적으로 있기에 가능한다.

이러한 과학의 놀라운 업적을 들라고 하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엄청난 오류, 또는 과학적 실수의 예를 들어보라고 한다면 떠오르는 것이 있을까?

과학을 공부했거나 과학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거의 모를 것이다.

 

과학 연구는 수많은 실수들의 집합체다.

계산을 완전히 틀린 적도 있고, 실험 실수도 많았고,

가설이나 이론들이 틀렸다는 것을 수십 년이 지나서야 알게 된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실수하니까 사람이고, 실수는 과학자들의 명성에 먹칠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루카 페리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 년 동안 연구했던 파란만장한 실수의 과학사를 펼쳐 보여 준다.

그러면서 그 속에서 과학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었다고 말한다.

과학의 발전은 대체 어떤 실수담들을 담고 있을까 

 

이 책은 과학자들이 저지르는 어이없는 실수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실수라는 건 창피하거나 굴욕적인 일이 아니라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발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

그래서 나는 이책을 어린이들, 청소년에게 권하고 싶다.

r****m 2020.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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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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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하면 처음 생각 나는게 재미없다. 지루하다 어렵다였다. 근데 그런 과학을 흥미와 호기심으로 자극 한다면 어떨까?우리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위대한 과학자도 실수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사람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실수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고 실수를 통해 포기보다는 꼭 성공하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도 생기게 만들고 사람 마다 다 다르겠지만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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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하면 처음 생각 나는게 재미없다. 지루하다 어렵다였다. 근데 그런 과학을 흥미와 호기심으로 자극 한다면 어떨까?

우리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위대한 과학자도 실수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사람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실수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고 실수를 통해 포기보다는 꼭 성공하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도 생기게 만들고 사람 마다 다 다르겠지만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과학이 재미있다는 것과 실수가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으면 좋겠다.

우주 경쟁과 중합수 단원에서는 미국과 구소련이 서로 경재하다시피 로켓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서로 한번 씩 사이좋게 앞서나가며 로켓을 만들었는데 우주까지 도달할 수 있는가, 크기가 어떻게 다른가, 생명체가 로켓을 타고 우주로 갈 수 있는가 하는 실험을 하기도 한다.

누구나 아는 암스트롱이 최초 달에 처음 발도장을 찍은 사람이다. 그렇다면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는 누구 일까? 처음 알게된 사실, 발렌티나 블라디미로브나 라고 한다.

한단원이 마무리 대기전 간단하게 이야기를 정리해주는 글도 있었다.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거 같은 질문과 그것에 필요한 답변이 되어 있는 우주의 발단 단원

터무니 없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고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너무 좋은 질문과 해답인거 같다.

어떻게 보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거 같아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1 202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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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우주적 대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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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출판 루카페리지음 <봄볕교양>서적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책을 읽었습니다.과학은 실수할 수 있을까? 대답은 예스이다.실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야 한다.만약 당신이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총천연색으로 파란만장하게 실수할 것이라고 마음먹으시라.사실 과학의 비밀을 확실성이 아니라 절대 포기하지 않는 데 있다.지은이는 말하네요. 과학은 실수를 통해서 답을 찾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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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출판 루카페리지음 
<봄볕교양>서적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책을 읽었습니다.

과학은 실수할 수 있을까? 대답은 예스이다.
실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총천연색으로 파란만장하게 실수할 것이라고 마음먹으시라.
사실 과학의 비밀을 확실성이 아니라 절대 포기하지 않는 데 있다.

지은이는 말하네요. 과학은 실수를 통해서 답을 찾는 것이라고요.
마치 수학문제 오답을 통해서 정답을 찾아가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겠어요.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과학자도 사람이기에 당연히 실수 하겠지요.
처음부터 예측하는 이론이 맞을 확률은 많이 낮을 수 밖에요.
그러나. 진정한 과학자는 여러가지 가설과 실험을 끈기있게 해나갈 때 
그 누구보다 먼저 얻고자하는 증명과 발견을 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지은이 소개입니다.

목차입니다.

책의 시작은 과학자의 생김새부터이네요.
과학자는 일반인과 무언가 다를 것이라는 일반적인 상상.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이 사회부정응자의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들도 결국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 합니다.
단지 과학실에 틀어박혀 실험을 하고 연구를 하기에 일반적인 모습과는 다를 뿐이라는
것이지요.
아르키메데스가 결정적인 순간에 "오마이갓"이 아닌 
"유레카!"라고 외친 뜻은 그러니까, 알았다! 라고 합니다.
욕조에 몸을 담글 때 물이 표면이 올라가는데 물에 잠긴 몸의 부피만큼 물의 부피가 
늘어난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이 깨달음은 이탈리아의 작은 나라 시라쿠사의 왕이
보석상에서 멋진 금 화환 제작을 맡기면서 
원래 주문한 무게의 금과 만들어진 무게가 다를 것이라는 의심을 못버린 왕에겐
더없이 좋은 대답을 줄 수 있는 것이였죠.
무게는 같지만 금과 은의 부피는 다르기에 
각각의 물에 부피변화를 재고 화환이 순금이라면 금의 부피변화와 같을테니
화환의 부피를 재보는 것으로 대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세공인은 곱게 돌려보내지 않아졌다고 해요. 
아르키메데스는 관심을 갖고 고민을 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유레카! 를 외치면
부피에 대한 개념을 발견한 것이죠.

과학자의 실수, 한가지 더 본다면 
스키아파렐리는 망원경으로 화성표면에 어떤 줄무니와 고리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서
흥분하게 되어요. 그 후로 13년 동안이나 화성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고.
시간의 경과에 따라 줄무늬가 바뀌는 것을 알게 되었죠. 
계절이 바뀌면 줄무늬가 커지기도 작아지기도 했다네요.
그는 이 줄무늬가 운하라고 생각했대요. 
그런데 반전은 망원경 렌즈에 있던 어떤 결함으로 생성된 착시현상으로 
줄무늬가 보였을 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였다 합니다.
그러나, 그가 발견한 몇몇 구역들(평원, 분화구, 산맥)은 실제로 존재하고,
지금까지도 그가 붙여 주었던 이름 그대로 불려지고 있다 하네요.
결국 영광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책의 중간중간 내용의 이해를 돕기도 하면서 
어려운 과학용어에서 잠시 해소할 수 있는 이런 재밌는 삽화가 있어요.


끈질긴 과학자의 노력으로 많은 실패와 실수를 거쳐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편리한 것들.
과학시간에 식물의 모습을 이용해 생활용품을 발명해 보라는
과제가 있더라구요.
책 후반부에 나오는 이런 내용들은 아이의 상상력과 과제에 조금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 같았어요.




에디슨이 한 유명한 말, 

"2000번 실패한 것이 아니고, 전등을 켤 수 없는 1999번의 방법들을 발견했을 뿐이요"

모든 실패와 실수는 한번 깨치고 나면 우리의 지식으로 발전하기에

과학자의 실수는 꼭 해봐야하고 해볼만한 것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요.

더욱 중요한 것은 실수를 실수인 줄 모르고 넘어가지 않고 깨닫는 것이란 것도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시선을 한계로 마주하지 않고 여러개의 자극으로 받아들이며

바라보도록 생각의 전환을 꿈꾸게 하였답니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봄볕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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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v********8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