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작가의탄생 [선생님을 울리는 방법] 책 리뷰
"작가의탄생 [선생님을 울리는 방법] 책 리뷰" 내용보기
학교가 너무 그리운지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해요!코로나 사태가 일어난 후, 온라인 등교와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점차 익숙해지는 요즘이다. 한창 뛰어놀고 교실에서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수업을 들을 시기인데 그러지 못하는 현재가 너무나도 안타깝다. 새 학기가 되었지만, 누가 우리 담임선생님인지, 누가 같은 반 친구인지 모른다니... 당연하게 여겨지던 일상이 그리운 때인 듯
"작가의탄생 [선생님을 울리는 방법] 책 리뷰" 내용보기

학교가 너무 그리운지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해요!

코로나 사태가 일어난 후, 온라인 등교와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점차 익숙해지는 요즘이다. 한창 뛰어놀고 교실에서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수업을 들을 시기인데 그러지 못하는 현재가 너무나도 안타깝다. 새 학기가 되었지만, 누가 우리 담임선생님인지, 누가 같은 반 친구인지 모른다니... 당연하게 여겨지던 일상이 그리운 때인 듯 싶다. 작가의탄생에서 출간한 <선생님을 울리는 방법>을 읽고 나니, 이 책 덕분에 그러한 아쉬움을 덜어주게 되었다. 책으로라도 학교를 다니던 그 때를, 그 소소하고도 소중한 일상들을 느껴보면 좋을 것 같다.


주인공 학생은 선생님을 울리기 위해 일부러 말을 안듣고, 사고치고... 선생님을 울리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한다. 초등학생의 마음에서 선생님을 울릴 방법을 나열하는데, 그 방법들이 너무나 귀여우면서도 나름 그럴 듯하다. 정말 일상적이면서도 현실에서도 가능하겠구나 싶은 내용들이라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런 말썽쟁이 같은 방법들을 나열하는데도 주인공이 귀엽게 느껴지는 또 다른 이유는, 그러한 주인공의 모습에서도 선생님께 관심을 받고싶은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다. 선생님을 보고싶고, 관심받고 싶어서 일부러 말을 안듣는... 그러한 마음!


그러한 마음은 방학기간을 지내는 동안 더욱 더 느낄 수 있다. 마치 지금의 코로나 시대처럼, 서로를 못보는 동안 서로의 소중함과 자신의 마음을 더욱 알게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열심히 기다린 개학날, 주인공의 한 마디로 선생님을 울리는 데에 드디어 성공하게 된다. 그 한마디는 다른 엄청난 방법이 아닌 그저 선생님을 향한 진실된 마음이 담긴 한마디였다. 무엇이든 진심으로 말하고 표현하면 상대방도 그 마음을 알아줄 거라는 걸 새삼 또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지금 학교를 가지 못하는 친구들의 마음도 달래주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는 진심으로 다가가는 게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 보고싶은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있다면, 전화라도 한 통화 해볼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

p********n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