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천 님의 동업자 입니다현대문학 시리즈로 66번째 이야기입니다.어떤 사립학교에서 교사 노릇을 하던 홍선생은 그 학교가 총무부 지정 학교가 되ㅏ는 바람에 쫓겨났습니다.제아무리 실력이 있다 할지라도 교원면허증이라 하는 종잇조각이 없으면 교사질도 못하는 것그러나 그걸 다시 복습해가지고 교원검정시험을 치를 용기는 없었음철학과라는 시원찮은 전문을 졸업한 홍선생에게는
김남천 님의 동업자 입니다 현대문학 시리즈로 66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립학교에서 교사 노릇을 하던 홍선생은 그 학교가 총무부 지정 학교가 되ㅏ는 바람에 쫓겨났습니다. 제아무리 실력이 있다 할지라도 교원면허증이라 하는 종잇조각이 없으면 교사질도 못하는 것 그러나 그걸 다시 복습해가지고 교원검정시험을 치를 용기는 없었음 철학과라는 시원찮은 전문을 졸업한 홍선생에게는 이제 자기가 마땅히 붙들 직업을 발견할 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