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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피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56)이 궁금해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는 그리 술을 즐기는 사람은 아니었잖아요. 그러나 친척없는 홀몸인 그는, 돈을 타는 때마다 친구들을 작반항 내외술집에 술을 먹으러 돌아다니는 일이 흔히 있었다는게 책임질 가족이 없다보니 막 쓰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술을 먹고 싶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로움이 많은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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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김동인 한국 근대문학의 두 대표자인데 김동인의 작품 세계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그가 가진 사람의 외로움등 여러가지를 표현하는 것이 대단하다 한 편으로 모든 것을 누리면서 산 김동인이라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동인의 다른 작품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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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무이다보니 김동인 피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56)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길 이리로 빠지고 저리로 빠지고, 그가 자기집이라고 믿은 곳까지 이르렀을 때는 그는 온몸이 죽게 피곤하였다는게 공감되네요. 그러나 거기 또한 뜻밖에 일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문장을 읽었을 때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궁금해져서 더욱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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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피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56)을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어둑신한 감방 안에 사람들 틈에 꼭 끼어 앉아서, 재판소에서 당한 광경을 회상하는 그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허허 하니 웃어버리고 말았다는게 참으로 이럴 수 있나 싶더라고요. 자기는 과연 그 현명한 검사와 또는 소위 패해자라는 사람이 한 말과 같이 그곳에 그런 악착한 짓이라는 생각은 멈출 수 없었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