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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지금과 시대차이가 엄청 난 작품인데 그가 짧은 단편속에서 그 당시 음악회를 묘사하는 부분과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지금 이 시대에서 느끼는 감정이 같다는 것이 그래서 시대를 초월한다는 것이 단순하게 기기의 발전 편리함을 빼고 보면 인간은 달라질게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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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작품은 김유정 작가의 이런 음악회라는 매우 짧은 단편 소설입니다.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어찌 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느 문학 작품들을 읽으면서 그 시대의 사람들의 인생과 경험을 느껴보고 깊이 생각을 해봅니다. 짧지만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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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작가님의 작품은 학교 다닐때 필독서로 짧은 작품인 봄봄과 동백꽃 밖에 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품도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당시에 수험과 학생 필독서라고 해서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작품들만 읽느라 여유가 없어서 그랬나 봅니다. 김유정의 이런 음악회도 읽어보니 역시 다른 작품과 같이 순박하고 해학이 있는 좋은 작품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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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과 봄봄 같은 유명한 작품을 남긴 김유정 작가의 작품입니다. 젊은 나이에 요절 하신 김유정 작가는 의외로 여러가지 단편 소설을 많이 남기신듯 합니다. 이 작품도 그런 단편작들중에 하나로 정말 짧은 작품입니다. 읽는데 십분도 안걸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린시절이나 학창시절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하셨는지 이번에도 학생의 음학회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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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짧은 단편 소설을 나눠서 팔기도 하는군요. 연주가 끝나기가 무섭게 우리들은 목이 마른 듯이 손바닥을 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치고도 손바닥이 안 해지나 생각도 하였지만… 나도 두 귀를 막고 "재청"을 연발했더니 내 옆에 앉은 여학생 계집애가 고개를 돌리어 딱한 표정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음악에는 관심없고 경쟁에만 몰입한 모습에 차가운 눈초리를 맞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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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이런 음악회는 거의 백 년 전 창작된 작품이지만, 신기하게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독자가 읽어도 이해되고 공감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김유정 작가만의 정겨운 시골 인심 같은 정서와 분위기가 잘 표현되어 있고, 음악회 행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 일과 관련인물의 심정, 갈등과 고민 등을 간결하면서도 공감 가는 필치로 그려냅니다. 재미있게 읽은 근현대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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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이런 음악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62)가 궁금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새로 건축한 넓은 대강당에는 벌써 사람들 머리로 까맣게 깔렸다는거보니 정말 많은 인파가 모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간을 기다리다 지루했는지 고개들을 길게 쁨고 수선스레 들어가는 자신들을 돌아보는게 당연한듯 싶더라고요. 자신들의 활철이의 명령대로 덩어리 지어 사방으로 나눠진건 잘 생각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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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이런 음악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62)을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새로 건축한 넓은 대강당에는 벌써 사람들 머리로 까맣게 깔렸잖아요. 시간을 기다리다 지루했는지 고개를 길게 빼고 수선스레 들어가는 우리들을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였을지 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황철이의 명령대로 덩어리 덩어리지어 사방으로 헤어지는게 상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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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그래서 김유정 이런 음악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62)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신사는 예를 멋지게 하고 또 역시 멋지게 바이올린 을 턱에 갖다대더니 무슨 곡조인지 아주 장쾌하 음악이라니.. 장쾌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다보니 어떤 음률이었을지 상상이 안가더라고요. 어느 틈에 그는 제멋에 질리어 팔뿐이 아니라 고갱며 어깨까지 바이올린 채를 따라디며 꺼 떡꺼벼하는 모양이 상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