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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자신이 금이라는 제목이나 소재를 쓰는 이유중 작가 자신이 금광에서 일한 경험이 실생활에 비유되는 것 같아서 역시 이 작품도 그의 해학적인면 그리고 물질적인 것에 대해 너무 잘 다루고 있어서 김유정 특유의 몰입도는 최고가 아닐까 싶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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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금은 김유정의 작품세계의 특징과 장점이 잘 드러나는 소설입니다. 농촌 마을 정도로 막연하게 설정된 배경은 토속적인 분위기에서는 어디선가 정말 있을 법한 분위기를 친근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등장인물들의 성격도 어딘가 있을 법한 친숙한 캐릭터성을 친근감 있게 묘사한다. 특히 모난 데 없이 순박한 인물의 묘사는 김유정 작품의 스토리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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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다름 ]에서 나온 [김유정 ]작가님의 [김유정 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66)]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혹시라도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민감한 분들은 주의부탁드립니다.. 김유정 작가님의 학창시절에 필독서로 추천받기도 하고 수험생이 꼭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 항상 등장하는 분이시죠~~ 워낙에 유명한 작가님이라서 문학 교과서에서 많이 뵈었는데 다시 읽어도 명작은 명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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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66)은 김유정작가의 책입니다. 더운 여름이나 봄철이면 혹 모르겠지만 동지섣달 날카로운 된바람이 악을 쓰게 되면 가관이 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은 짐작가네요. 발가벗고 서서 소름이 쭉끼치어 떨고 있는 그 모양이 저역시도 우수었습니다. 아야하고 소리치면 뭐하겠어요. 시나브로 무안하여 허리를 구부려서라도 얼굴을 가리고 싶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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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66)을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감독의 눈은 일상 올빼미 눈같이 둥글린다는게 표현력이 재미있었습니다. 하긴 그래도 곧잘 도둑을 맞는다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같았어요. 대거리를 겪으러 광부들은 하루에 세 때로 몰려들고 그들은 늘 하는 버릇으로 굿문 앞까지 와서는 발을 멈추고 잠자코 옷을 훌훌 벗기까지 했다니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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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그래서 김유정 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66)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등에 엎어진 광부의 바른편 발을 노려보면서 굴복 등거리로 복사뼈까지 얼러 들써매곤 굵은 사내끼로 칭칭감았는데 피, 피, 싸맨 굴복 위로 징그러운 선혈이 풍풍 그저 스며 오른다니.. 그뿐 아니라 피는 땅에까지 뚝뚞 덜어지며 보는 사람의 가슴이 아파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