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스트리밍 전쟁 STREAMING WARS
"스트리밍 전쟁 STREAMING WARS" 내용보기
볼것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 라디오가 책을 삼키고, 텔레비전이 라디오를 삼키듯, 스트리밍이 텔레비전을 삼키는 세상에 살고 있다. 코로나로 이동이 제한되면서 집에 머무는 동안 넷플릭스를 참 많이도 봤다. 주위에도 넷플릭스 안보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넷플릭스는 구독료를 내고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아, 구독모델. 맞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였지. 텔
"스트리밍 전쟁 STREAMING WARS" 내용보기

볼것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 라디오가 책을 삼키고, 텔레비전이 라디오를 삼키듯, 스트리밍이 텔레비전을 삼키는 세상에 살고 있다. 코로나로 이동이 제한되면서 집에 머무는 동안 넷플릭스를 참 많이도 봤다. 주위에도 넷플릭스 안보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넷플릭스는 구독료를 내고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아, 구독모델. 맞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였지. 텔레비전도 그런 세상이 왔다. 광고모델인 지상파, 케이블은 점점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넷플릭스는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니, 이제 넷플릭스 세상이다.

넷플릭스가 길을 여니 여러 경쟁업체들이 달려들었다. 디즈니, HBO가 수십년간 쌓아온 콘텐츠를 무기로 시장에 뛰어들고, 유튜브TV, 아마존, CBS도 가세했다. 극장은 문을 닫았고, 영화도 스트리밍으로 서비스되는 세상이 왔다.

이런 생각이 든다. 몇 해 전부터 유튜브에 뛰어든 사람들이 광고 수익으로 돈을 몇 억 몇십 억씩 벌었다는데, 스트리밍이 어떤 면에서 보면 거대 방송국의 장치산업과는 다른 만큼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던 개인이나 스타트업들이 틈새를 비집고 들어올 여지가 무척 크지 않을까 싶다. 책에서도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소개하는데, 아마 앞으로 이 부분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다. 사례도 많고, 긴장감 있게 잘 쓰여진 책이다.


k*****3 202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스트리머, 미디어 미래 관련. 백업 데이터 충실
"스트리머, 미디어 미래 관련. 백업 데이터 충실" 내용보기
스트리밍 시장의 현황과 콘텐츠 서비스 전략에 관한 이야기다. 미디어 기업들의 진출 현황 및 전략,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들과 스트리머들의 콘텐츠 서비스 전략을 다룬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HBO 등 미국 시장이 주요 테마인데, 우리보다 앞서 시작된 변화라고 볼 때 시사하는 바가 분명하다. 백업 데이터가 충실하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라 하겠다.4차산업혁명이 급속히 진
"스트리머, 미디어 미래 관련. 백업 데이터 충실" 내용보기


스트리밍 시장의 현황과 콘텐츠 서비스 전략에 관한 이야기다. 미디어 기업들의 진출 현황 및 전략,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들과 스트리머들의 콘텐츠 서비스 전략을 다룬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HBO 등 미국 시장이 주요 테마인데, 우리보다 앞서 시작된 변화라고 볼 때 시사하는 바가 분명하다. 백업 데이터가 충실하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라 하겠다.


4차산업혁명이 급속히 진행되는 와중에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시대까지 도래하면서 미디어 소비에 큰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상파와 케이블은 광고 매출이 줄어들면서 위기가 점점 심해지는 반면 OTT 스트리밍 시장은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다. 미디어 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고, 관련 매출도 급증하는 추세다.

넷플릭스의 경우, 2020년 상반기에만 주가가 50% 상승했다. 작년 말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플러스는 8개월 만에 가입자 수 6천만을 돌파했고, HBO맥스도 스트리밍 서비스 출범 이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광고 모델이 지배하던 미디어 시장이 바야흐로 구독 모델로 빠르게 바뀌어가는 모양새다. WAVVE, TVING, 왓챠 등 스트리밍 서비스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미디어 서비스의 핵심이 결국 '콘텐츠'인 만큼,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서비스 하느냐가 향후 스트리밍 시장을 좌우하는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p*****9 202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