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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은폐하고자 하는 백두산문명이 홍산문화의 시원이된 배달국 문명이라는 획기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동명. 영고 등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우리민족의 제천풍습이 백두산지역의 유물 유적으로 남아 고대문명의 시원과 사상적 배경을 설명해 주고 있다. 현재 중국중심의 동아시아 역사인식을 재고해봐야 할 정도로 이 책의 내용이 획기적이고 유물 해석이 명료하다. 책 두께에 비해 내용과 주장이 명확해 술술 읽히는 편이다. 표지 천년단목 지도가 훌륭해 우편엽서 크기의 사은품으로 제공되면 어떨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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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에서는 삼국통일 후 또는 고려 때 대몽 항쟁 과정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이 확립되기 시작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정경희 교수의 이 책 <백두산문명과 한민족의 형성>에서는 기원전 4000년 무렵 선도문화의 형태로 한민족의 정체성이 확립되었음을 증명한다. 이런 책이 널리 읽히고 역사적 사실을 바로 세워야 한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