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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서울약령시한의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집콕! 약초 공방 온라인 수업이 있어 몇번 참여했었다. 약초에 대해 배우며 약초에 관심이 생겼다는 큰I에게 약초관련 책을 찾아주고 싶어 알아봤는데 아쉽게도 쉽게 나온 아이들 책은 못 찾았다. 약간의 관심이라 어려운 책을 주면 작은 관심도 사라질까 염려되 쉬운 책으로만 찾는데 없다.
자연을 닮은 사람의 몸에는 오장과 육부가 있다. 오장의 차이에 따라 성격도 달라진다. 몸 속에 있어 보이지 않는 오장을 얼굴을 보면 알 수 있다. 약을 쓸때도 병의 기운, 몸의 기운을 살펴봐야하고 계절과 주변환경에 따라 쓰는 약도 달라진다. 밥이 보약이라는 동의보감을 읽고 힘들고 귀찮다는 이유로 대충 챙기던 삼시세끼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반성 중 병이 나기 전 예방의 중요성도 이야기하고 있는 동의보감을 보며 좋은 습관 기르기로 약속했다. 건강하게 오래 살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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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선시대 의원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동서적으로 다시 탄생한 '동양 의학의 보물 창고 동의보감' 입니다. 허준이 왕명을 받아 처음 동의보감을 만들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동의보감의 주요 내용을 담고있고, 나아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책 뒷부분에 자세한 설명까지 덧붙여 아주 알차게 구성되있는 책 입니다. 중간에 동의보감의 내용을 설명할 때 아동서적치곤 너무 자세한 설명을 하여 읽는 독자의 연령을 고려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긴 하지만, 오히려 아동서적인데도 자세히 설명하여 어설프지 않은 지식을 제공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할수도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