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에게도 수짱처럼 아무래도 싫은 사람이 있었어요. 수짱처럼 내가 그사람을 극복하기 힘들면, 도망가는 것도 방법이란 것을 적극 공감했네요.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였구나를 수짱을 보며 안심이 되고 위로가 되었어요. 출근길에 읽으면서, 빨리 후르륵 보면 아까워서, 아껴서 읽었어요. 다 읽고 나니, 빨래 후, 햇빛에 잘 마른 포근한 옷을 입은 것 같이 포송포송해진 느낌이에요. |
|
직장을 다니는 수짱. 싫은 사람이 직장에 있다. 그 싫은 감정에 직장 생활이 괴롭다. 수짱의 친척 동생인 아카네 직장이 싫어 결혼이 하고 싶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가 공감이 간다.일이 힘들다기 보다는 그 속에서의 인간 관계가 어려운 일이다.
|
|
<아무래도 싫은 사람> 마스다 미리가 쓰고 그렸다 박정임이 옮기고 이봄 출판사에서 2013년 7월에 출간하였다 이 책은 학부 때 도서관에서 쭈그려 앉아 읽은 책이다 그리고 독해력이 낮은?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해준 일이 있는데 굉장히 잘 한 선택이었고 그것을 계기로 하여 이 마스다 미리의 책을 다시 읽어보기로 하였다 수짱 시리즈 처음부터 읽기로 하였고 이 책은 두번 째. 추천 해 준 이는 마스다 미리에 푹 빠져 결국 모든 만화를 읽고 에세이까지 읽고 이제 책에 재미를 들였다고 한다 굉장히 뿌듯하다 |
|
나에게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살면서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는 법~ 도서를 통해ㅡ 싫어하는 사람의 대처법을 배우게 되었다. 사고력도 생기고, 이해하게 되고, 지나날의 회상도 하게 되었다. 난 책1권을 다 읽지 못한다. 일주일 되어서야 읽는다. 그런데 이 책은 만화로도 되어있고 해서 하루만에 다 읽었는데 얼마나 재미있는지 ㅎㅎ 정말 재미있다. 오늘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한번 살아보리라.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