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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훈 교수의 위암완치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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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처음 암이란 말을 들었을 때 ‘설마 아닐꺼야’ 라며 동생과 난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며 개인병원에서 추천해 주시는 종합병원으로 가서 조직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그 시간이 정말 조마조마 했었다. 집안에 암 환우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특히나 혼자 본인 이셨던 어머니의 마음은 우리들 앞에서는 내색은 하지 않으셨지만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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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처음 암이란 말을 들었을 때 ‘설마 아닐꺼야’ 라며 동생과 난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며 개인병원에서 추천해 주시는 종합병원으로 가서 조직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그 시간이 정말 조마조마 했었다. 집안에 암 환우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특히나 혼자 본인 이셨던 어머니의 마음은 우리들 앞에서는 내색은 하지 않으셨지만 더욱 불안하고 암울 하셨으리라 생각이 든다. 

 

암이란 결과를 통보 받고 병원에선 제대로 된 설명은 해주지 않고 바로 PET라는 검사를 하는데 이 검사를 왜 하는지 설명은 없이 그냥 ‘조영제’ 라는걸 투여하는데 이 조영제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을 한 후 보호자의 서명만 받아가는 병원 측의 성의 없는 설명에 약간 실망스러움이 느껴졌고 또 의사선생님과 상담 한번 하기가 얼마나 힘들고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지 화가 나고 짜증이 날 것 같았다. 환자의 보호자로써 가족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마음이 아픈데 매번 상담 한번 하기 위해 수술을 집도한 의사선생님께 특진이라는 추가 진료비까지 부담하면서 예약을 했음에도 제대로 된 설명과 답변을 듣기란 어려운 듯 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암이란 질병과 치료과정의 모든 절차와 수술이 처음이라 두려운 마음과 함께 왜 이런 과정을 거치며 현재 몸 상태의 여부가 궁금 한건 당연한 마음이지만 또 이런 궁금증들을 물으면 귀찮아하시고 짜증내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난감했고 서러움이 밀려 왔었다.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매번 같은 암환자들에게 반복된 설명과 비슷한 질문에 대한 응답을 매번 해주어야 하기에 짜증스러울 수 있으리라 생각은 했지만 동네 병원처럼 선생님과 마음 터놓고 편안히 상담하는 그런 병원과는 다른 거대한 조직의 대학병원임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어머니가 입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동안 동생과 나는 생소한 암이란 질병에 대해 책과 서점을 찾아다니며 공부하려고 했지만 어머니의 치료와 수술과정을 나처럼 의학지식이 없는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만한 도서를 찾기란 어려웠다. 암이란 치료과정이 나에겐 복잡하고 어려웠지만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이런 현실에 있으니 어떤 치료과정인지 알아야 의사선생님께 좀 더 적극적으로 궁금증들을 여쭤보고 또 설명을 들어도 이해할 수 있을 듯 하여 어머니와 같은 암선고를 받으신 분들의 환우와 가족들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그분들에게 많은 설명과 덕담을 들었다. 

조금 늦게나마 노성훈 교수님의 책은 어머니의 모든 치료 과정과 의문점들을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구체적이며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 어머니께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왜 했어야 하는지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고 왜 어머니께서 머리가 많이 빠지시고 평소엔 그러지 않으셨는데 항암치료 과정을 거치시면서 식욕도 없어지시고 야위어 가셨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이 책을 보면서 조금 더 노성훈 교수님의 책을 일찍 만났었더라면 동생과 내가 그리 복잡하게 궁금해 하며 생각하거나 하지 않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마저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노성훈 교수님의 책을 통해 어머니의 치료와 수술과정 또 각 치료과정별 부작용과 주의해야할 사항을 숙지하게 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께서는 노성훈 교수님께서 소개하시는 책속의 내용중 복강경 수술을 하셨고 수술후 2기 라는 결과를 받으셨다. 수술을 2차례나 하셔서 많이 야위셨고 방사선 치료로 피부가 많이 변하셨다. 주위 분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어머니가 병실에서 혼자 계실 땐 찬송을 들으시거나 성경책을 보시며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고 한다. 어머니의 고통에 대신 아파해 드리지 못해 지켜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지만 지금은 모든 과정을 잘 이겨내시고 견뎌내셔서 우리곁에 계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병원과 주치의 선택 시 노성훈 교수님의 말씀처럼 항상 배우고 공부하며 경험이 풍부하면서도 환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주치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암은 환자나 환자가족들 모두에게 정신적 마음적으로 힘든 보편화 되어가는 질병이다. 암으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환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환자 주위의 가족들이 긍정적 사고와 열린 가슴으로 식생활습관과 생활환경에 더욱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어야 함을 깨달았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암이란 질병의 무지함에 어려움을 겪을 암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훌륭한 안내서와 가이드 역할을 해줄듯 하며 무엇보다 위암만을 다루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암이란 진단과 병원의 다양한 치료과정, 치료 후 꾸준히 관리하며 신경을 써야할 부분들과 환자의 생활습관 과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현재 갑작스런 암이란 소식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이만 글을 맺을까 한다.

z******0 2009.12.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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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완치설명서]노성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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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완치설명서>노성훈교수 크게 4가지의 길로 나뉘어있다. 인식, 치료, 돌봄, 예방.. 암에 대해 무작정 다가가려면 친근감이 필요한데 이 책은 충분하다. 딱딱한 설명 대신 간결하고, 그렇다고 너무 근거없는 것을 들이대는 것도 아니다. 적절하게 용어 설명도 알기쉽게 적어놨다. 사실 병원에 가서 당장 의사랑 대화하려면 바쁜사람 붙드는 것같아 미안키도 하고 아니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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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완치설명서>노성훈교수

크게 4가지의 길로 나뉘어있다. 인식, 치료, 돌봄, 예방..

암에 대해 무작정 다가가려면 친근감이 필요한데 이 책은 충분하다.

딱딱한 설명 대신 간결하고, 그렇다고 너무 근거없는 것을 들이대는 것도 아니다.

적절하게 용어 설명도 알기쉽게 적어놨다. 사실 병원에 가서 당장 의사랑 대화하려면 바쁜사람 붙드는 것같아 미안키도 하고 아니면 아예 그런 의사들 조차도 우리의 궁금증을 그저지나치는 것이 일반사이다. 설명한다고 알까?라는 얼굴? 하긴 막상 듣는다고 하더라도 참 어려운 용어도 많지만.. 그러기 전에 이 책을 한번 훓고나서 상담에 들어간다면 그래도 부담은 적으리라.

먼저, 인식의 단계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가는 습관에서 암의 인식을 하도록 친절하게 위의 역할부터 또 한국인의 일반적인 주식생활을 언급하여 둔감했던 암에 대한 인식을 조금은 친밀감을 갖게 했다. 병을 굳이 친밀감? 이라고 하면 요상한 걸까? 아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라는 차원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설마? 걸리겠어? 내가 얼마나 건강한데..라고 자만하는 사람들에게 암인식에 대한 무심함은 오히려 큰 위기에 닥칠 수 있기에 친절한 암인식을 통해 위대한 예방으로 인생을 누리자는 식이어서 보고 읽는 동안에도 불쾌지수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치료의 단계 - 역시 이 단원은 조금은 전문용어가 나오지만 꼼꼼하게 암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에게는 아~ 의사들이 이래저래 하던 얘기가 이거였구나 라는 즐거움의 탄성을 지를 수 있는 곳이다. 알면 묻는 질문이나 대답간에 얼마나 소통이 행복할 수 있느냐는 말이다.

그러면 환자를 위해 더 최선의 것을 알수 있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기에 더욱 그럴것이다.

돌봄의 단계 - 웬만한 수술이 아니었기에 수술 후는 환자나 보호자는 많은 관리차원으로 먹는 습관과 운동등으로 바꾸고자 하나 역시 여러 가지 이야기로 남발되는 것 같아 오히려 혼란으로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되기 일쑤인데 이 책은 속설과 편견을 딱잡아서 오해하지 않도록 인도해주어서 고마운 책이다.

예방의 길 - 그렇다. 건강한 이들도 그렇지만 가족들 중에 누군가 암에 걸렸다면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로도 인식이 되어 여간 함께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책은 무조건 하지마라식이 아니라 연관성을 설명해주면서 납득을 시켜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좋다.

여럿의 환자를 다룬 교수님이라서인지 학설과 실력만으로 우리들에게 위용을 부릴 줄만 알았더니 전혀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좋았다. 아무쪼록 보호자나 환자들의 심정을 그리고 치료자의 거룩한 부담도 서로 알아가며 <암>을 함께 투병할 수 있도록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구절을 인용하자면, 우리의 뇌는 진짜와 거짓을 구별 못하기에 억지웃음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함께이기에.. ^^

y*****2 2010.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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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훈 교수의 위암완치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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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성은 80세를 넘고 있고, 남성은 75세의 수명을 살아가고 있다. 세계적인 장수국들에 비하면 아직 멀지만 우리나라의 수명은 그래도 선진국의 대열로 가고 있다. 그래서 노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실버산업이라는 업종까지 생겨나고 있다. 이젠 환갑잔치를 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그전에는 60이면 장수라고 하였지만 이젠 70세에 세상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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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성은 80세를 넘고 있고, 남성은 75세의 수명을 살아가고 있다. 세계적인 장수국들에 비하면 아직 멀지만 우리나라의 수명은 그래도 선진국의 대열로 가고 있다. 그래서 노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실버산업이라는 업종까지 생겨나고 있다. 이젠 환갑잔치를 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그전에는 60이면 장수라고 하였지만 이젠 70세에 세상을 떠나도 아까운 나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한국인의 수명을 가장 공격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암이다. 그렇다면 암중에서 가장 많은 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위암이다. 주변에도 위암으로 위를 절개한 사람들도 많이 있고, 가족 모두가 위암으로 세상을 뜬 경우도 많이 보았다. 그렇다면 위암을 이길 방법은 없는 것인가?

 

헬스조선에서 출간한 <노성훈 교수의 위암 완치 설명서>는 위암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위암종합 백과사전이라고 부를 수 있다. 노성훈 교수는 1983년부터 위암 전문의로 활동하며 수술을 하였다. 무려 8000명이 넘는 환자를 수술하였다. 그의 사망률은 0.5%가 되고, 합병증은 15%, 5년 생존율은 64.8%라는 놀라운 치료 성과를 올리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위암 전문의사이다.

 

<노성훈 교수의 위암 완치 설명서>는 의학에 문외한 사람들을 위해 쉽게 쓰여진 위암 치료 안내서이다. 위암이라는 산을 정복하기 위한 길들을 노교수는 제시하고 있다. 위암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인식의 길, 위암을 치료하는 치료의 길, 수술한 이후에 돌아보는 돌봄의 길, 위암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예방의 길로 4가지의 길을 제시한다. 암을 적으로 보는 관점이 있을 수 있으나 노성훈 교수는 암을 그간 살아온 삶을 반성케 하기 위해 찾아온 친구라고 받아들이며 치료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위암은 나 자신이 만든다는 사실이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도 있겠지만, 위암은 본인의 식습관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다. 무심코 먹는 술과 담배, 이를 닦지 않는 습관, 폭식과 야식, 짠 음식으로 만들어진 밥상, 물을 말아 밥을 먹는 습관, 스트레스와 분노는 위암을 키우는 최고의 조건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암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암은 재수가 없어서 생기는 것도 아니고, 또 암에 걸린다고 다 죽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암 역시 인간이 정복한 또 하나의 거대한 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기검진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먹는다면 암이 설 곳은 없을 것이다.

 

위암에 걸려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수많은 환자들, 그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 환자들을 더 잘 치료하기 위해 공부하는 수많은 의사들과 간호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은 쓰여 졌다. 부디 모두가 자신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며 건강하게 살면서 이 땅을 사는 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목적을 좀 더 멋지게 이루어 가는데 이 책이 쓰임 받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어느 누구도 건강을 장담할 사람은 없으며 암과 불치병과 싸워 이긴 수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오늘을 나의 마지막 날 처럼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가 모두에게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j******7 2010.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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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완치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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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중의 한명은 암으로 생을 마감한다. 예전 같으면 의사의 ‘암입니다’라는 말이 사형선고처럼 들렸을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말기암인 환자도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말이 들릴 정도로 어떤 치료를 받느냐, 환자의 의지가 어떠한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암의 치료에 대한 획기적인 방법을 발견한다면 그 사람은 부와 명예뿐만 아니라 암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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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중의 한명은 암으로 생을 마감한다. 예전 같으면 의사의 ‘암입니다’라는 말이 사형선고처럼 들렸을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말기암인 환자도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말이 들릴 정도로 어떤 치료를 받느냐, 환자의 의지가 어떠한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암의 치료에 대한 획기적인 방법을 발견한다면 그 사람은 부와 명예뿐만 아니라 암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감사를 받을 것이다.


암 중에서도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책의 저자는 세브란스 병원의 위암 전문의로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인식의길, 치료의길, 돌봄의길, 예방의길로 나누어 위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인식의 길에서는 위암에 걸린 원인, 위의 역할과 위암의 종류, 위암의 증상을 다룬다.

치료의 길에서는 위암의 병기, 수술전 검사와 수술, 수술후 처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돌봄의 길에서는 치료후 경과, 위암 수술후 관리 부분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예방의 길에는 정기검진시기, 식습관과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운동 등의 내용이 있다.

사진과 그림이 있어서 이해하기에 좋을 것 같다.


지인의 암으로 인한 외래수술을 보면서 꼭 수술을 해서 직접 눈으로 보아야 확진을 내릴 수 있다는 말에 의아해했던 생각이 난다. ct나 pet, 방사선, 조직검사로 어느 정도 윤곽은 나타나지만 병의 진행 상태와 전이여부 등은 눈으로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현대의 첨단 장비로도 암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암에 걸린 사람의 제일의 관심사는 사느냐 죽느냐일 것이다. 몇기에 해당되는지, 생존률이 얼마나 되는지에 관한 내용 또한 통계적으로 분석한 내용일 뿐 환자의 입장에서는 ‘모 아니면 도’(100% 혹은 0%)일 것이다. 그리고 수술과 수술외 치료 등으로 완쾌하거나 생명연장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항상 남는다. 요즘은 암세포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개복수술 외에도 복강경 수술, 로봇수술도 가능하다고 하고 표적치료제가 나오는 등 암치료에 관한 발전이 계속되고 있으므로 잘 대처한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선식을 한다던지 약초와 약용버섯 등을 먹는다던지 하는 대체 요법을 찾으려고 할 것이다. 이런 상황까지 가기 전에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찾는 일 등의 예방과 함께 정기 검진으로 자신의 몸의 이상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암이 완전히 정복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c******o 2009.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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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위암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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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와 위의 병들, 그리고 가장 무서운 위암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와 상식, 그리고 위암의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 식이요법, 그리고 모든 병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레스의 관리법, 운동법에 대해서도 잘 소개되어 있어서 평소의 위 건강 관리에도 제대로 신경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번 읽어보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표지에 나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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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와 위의 병들, 그리고 가장 무서운 위암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와 상식, 그리고 위암의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 식이요법, 그리고 모든 병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레스의 관리법, 운동법에 대해서도 잘 소개되어 있어서 평소의 위 건강 관리에도 제대로 신경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번 읽어보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표지에 나와 있는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위암에 왕도란 없다.

정기검진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자.

즐거운 마음은 강력한 항암제이다.

삶의 길에서 보석처럼 반짝이는 행복을 발견하자.'

 

위암이라는 병은 결국 나 자신이 자신의 건강 관리를 제대로 못한 탓이 가장 크기 때문에 건강할 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잘 챙길 것을 스스로 다짐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

 

제 주위에도 갑자기 암이라는 무서운 병을 선고받고 치료를 급하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러한 무거운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고요. 그리고 만약에 내가 그러한 상황이 되면 어떤 기분일까를 생각해보게 되고요. 그러한 마음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목차부터 평소에 궁금한 내용에 물음표를 달고 있어서 더 와닿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왜 위암에 걸렸나, 위는 무슨 일을 할까, 위암이란 무엇일까' 등으로 구성되어 위와 위암을 심도있게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 성인들에게 꾸준히 증가추세로 많이 나타나는 암이라는 심각한 병에 대해 각별하게 주의해야 할 점, 그리고 암이라는 병이 나에게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이겨나가야 하는지 그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지요. 건강을 중시하며 관리를 제대로 하고자 하는 지인들에게도 좋은 안내서라고 알려주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사진과 그림, 도표 등의 자료가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위암이 이렇게 무서운 병이고 제대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 모두를 키워주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가장 들어오는 부분이 아무래도 위암의 예방법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부분이었는데,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 외에도 어떠한 운동들이 효과적인지 잘 소개해주고 있어서 역시 위암에 대한 권위자이신 선생님의 건강에 대한 한 배려와 말씀들이어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y****7 2009.12.2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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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상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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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여행은 휴식과 충전의 기회지만, 위암에 걸린 환자는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는 것처럼 끊임없이 생사를 건 도전에 직면하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한편, 그 극복의 계단을 한 걸음씩 오를 때, 참된 자신과 예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저력을 발견하고 생생한 삶의 기쁨을 깨닫기도 한다.(p.4)   세브란스병원의 노성훈 교수는 위암에 걸린 환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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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여행은 휴식과 충전의 기회지만, 위암에 걸린 환자는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는 것처럼 끊임없이 생사를 건 도전에 직면하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한편, 그 극복의 계단을 한 걸음씩 오를 때, 참된 자신과 예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저력을 발견하고 생생한 삶의 기쁨을 깨닫기도 한다.(p.4)

 

세브란스병원의 노성훈 교수는 위암에 걸린 환자에게 '기나긴 여행'을 갈 마음의 준비를 시킨다. 한 번의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와 수술 후의 식사, 전이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 등 힘겨운 사투를 환자와 주치의가 평생 마주보며 살아야한다고 말한다. 이제는 암과 싸우는 시기가 아닌 암과 '공존'하는 시기이며, 진단에서 부터 입원, 필요한 검사, 위절제 수술의 예시, 예후나 항암 치료과정, 퇴원, 식사조절, 말기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호스피스에 이르기까지 의사들만 알아야하는 지식이 아닌 환자나 환자가족에게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하지만, 의학 용어가 그리 쉽진 않아서 여러 번을 다시 봐야 이해가 될 때도 있었다.

 

이 책은, 인식의 길, 치료의 길, 돌봄의 길, 예방의 길 등으로 요약하여 환자나 환자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사항들을 빼놓지 않고 기록한 병상일기와도 같다. 건강하게 살 때는 그냥 한 권의 책이겠지만, 내가 만약 위암에 걸리거나 가족들이 위암에 걸린다면 이 책에 온 관심을 집중하여 의지하고 위암에 대한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하리라 여겨진다. 물론 그런 일은 생각하기 싫지만, 30-40대 위암 발생률이 전체 환자의 30%에 달하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 하니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위는 음식물을 삼키면 가장 먼저 도착하여 소화가 이뤄지는 곳이므로, 위암은 식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쌀밥(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맵고 짠 음식류인 젓갈과 김치, 찌개를 즐겨하는 식사 등은 위점막을 자극하고 위염이나 위궤양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훈제된 고기나 태운 음식은 발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적게 먹는 것이 좋고, 술이나 흡연은 잘 알려진 것처럼 모든 암에 좋지 못한 작용을 하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 감염된 사람은 위궤양이 발생했을 때 더 암에 걸리기 쉬워진다. 이러한 식습관에 의해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올바른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며, 이에 정기적인 검진을 하여 미리 예방한다면 훨씬 위암을 정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나의 경우에도 20대 중반 한참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무렵에 심한 신경성 위염에 시달린 적이 있다. 혹시 위암이 아닐까 걱정하면서 내시경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행히 경미한 상태였고 간단한 약물로 치료가 가능했었다. 자신이 직접 고통을 느끼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겠지만 자각증상이 아예 없거나 미비할 경우엔 지나치게 되는 것이 가장 문제이다. 위가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하여 조기에 위암을 발견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빨리 분열하고 성장하며, 다른 장기로의 전이도 쉽다. 림프절 전이는 빈도가 높아 거의 모든 수술에서 절제가 이뤄진다고 한다. 환자에 따라, 암의 크기나 모양에 따라, 침윤 정도에 따라서 수술과 항암치료 과정이 조금씩 달라진다. 무조건 암이니 수술해야 한다고 말만 듣는다면 막막하며 믿기지 않겠지만, 모든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최선의 방법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의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며 환자 자신의 의지도 강해질 것이다. 다 이해하긴 어렵겠지만 자신의 생명을 건 모험같은 여행에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도 못한다면 더욱 불안감만 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위절제 이후에도 전이예방을 위한 항암제 투여와 식사조절, 그리고 전이된 이후의 치료과정까지 의사들은 환자의 치료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도 강조한다. 선진국의 치료과정과 결과 등을 비교하며 더 나은 것을 받아들여 적극 임상에 적용하는 것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이므로 거부감없이 받아들여도 좋은 것이다. 말기 암환자들을 위한 마음의 배려는 환자나 의사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며, 호스피스 활동이 조금더 활성화 되어 품위있는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조기에 발견한 위암은 95%가 완치되는 시대이다. 정기적인 검진과 더불어 올바른 식사와 운동으로 모든 암으로부터 멀어져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평소에 내몸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덜 정제된 음식과 골고루 균형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과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긍정적인 사고와 웃음도 잊지 말아야하며, 톨스토이가 말한 것처럼 바로 지금, 현재에 충실하며 사는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론적인 것은 다 알지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임을 새겨두자!

 

l*****s 2010.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암 완치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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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인식의 길 2. 치료의 길 3. 돌봄의 길 4. 예방의 길   이 책은 노성훈 교수가 쓴 책으로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수술을 해주었으며 그만큼 유명한 의사라는 점이다 잠깐 노성훈 교수에 대해 소개를 하고 싶다 이 교수는 세브란스 병원에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연세학술상, 대한 위암학회 암학술상 등 여러가지 상을 받았으며 대한 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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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인식의 길

2. 치료의 길

3. 돌봄의 길

4. 예방의 길

 

이 책은 노성훈 교수가 쓴 책으로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수술을 해주었으며 그만큼 유명한 의사라는 점이다

잠깐 노성훈 교수에 대해 소개를 하고 싶다 이 교수는 세브란스 병원에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연세학술상, 대한 위암학회 암학술상 등 여러가지 상을 받았으며 대한 암학회 상임이사, 대한 위암학회 회장 등 여러가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왜 위암에 걸리는 가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고 설명하고 쭉 나가다가 마지막에 건강검진과 운동을 중요시 해야한다고 말해주고 있었다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사진까지 그래서 읽는 사람들이 어렵지 않도록 배려해 준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위암이라 하면 사람들이 되게 두려워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암은 정말로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암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나는 설마 안 걸리겠지 방심 하다가 걸리게 되면 절대 믿을 수 없다는 그런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일단 위암에 걸리면 병원에 입원을 해 이것저것 검사를 받는다 그리고 난 후 차츰 경과를 봐가면서 미음이나 죽을 처방해준다

내가 아는 먼 친척분께서 위암과 후두암에 걸린 적이 있었다고 한다

주 원인은 담배와  술 , 탄 음식 , 짜게 먹는 습관, 뜨거운 것을 그냥 먹는 습관 등등 이라는 것이다 담배는 우리몸에 정말 안좋은 성분들이 참 많다 하긴 담배를 안피는 사람도 암에 걸리기 쉬우니 조심해야 한다

난 그 분을 실제로 보았다 목에 구멍을 뚫고 말을 하는데 목소리가 하나도 안 들리고.. 머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위암의 종류에는 총 3가지가 있다

 

1. 위선암

2. 위 림프종

3. 위장관간질종양

 

너무나도 생소한 의학용어들이 얼마나 많은 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수술하는 과정도 복잡하다고 하는데...

로봇으로 하는 수술도 있다고 하는데 이 수술은 숙현된 외과의사가 필요하다고 적혀져 있었다

책의 맨 뒤부록에는 3無수술과, 의료진들의 사진과 학력사항이 적혀져 있었는데 몇 분을 제외하곤 거의 다 연세대 의대를 나왔다는 사실이다

암은 한 번의 수술로도 끝나지 않는다 그만큼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사가 되기란 정말 힘들었을 텐데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위암에 대한 것들을 정확이 알게 되었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해 주어도 좋은 책일 듯 싶다

y******4 200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