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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방송사마다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방영중에 있다.
유명 연예인들이 웃고 떠드는 프로그램에서 전문가 집단을 초빙해 직접 건강 상식을 전해 듣는 프로그램까지 이렇게 곳곳에서 주워 들은 건강 상식들 덕분에 의사나 식품영양학자는 아니라도 대충 몸에 좋고 나쁜 음식 정도는 가릴 수 있게 되었다고 자신했던 면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우연히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서 지금껏 내가 갖고 있던 건강 상식들 중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목숨걸고 편식하다'는 이 다큐에서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 편식하는 세 남자가 등장했다. 현미밥과 채식만을 섭취하며 스스로에게 실험 후 환자들의 식단까지 바꾼 의사, 채식만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과 신장 이식 후 약물 없이 20 여 년 채식으로 건강을 지켜온 사람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고기, 생선, 우유, 계란을 절대 먹지 않는 완벽한 편식 밥상이라는 것이다.
채식이 육식 보다 건강에 좋은 것은 알았지만, 편식 음식 리스트에 우유나 멸치가 오른 것은 꽤 충격적이었다. 게다가 방송에서는 왜 이들 음식이 식탁에서 퇴출당할 수 밖에 없는지 그 속사정을 심도 있게 다뤄주지는 않았기때문에 그 이유가 자못 궁금하던 참이었다.
이런 와중에 읽게 된 <항암 식탁 프로젝트>는 그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 해설집과 같았다. 암 예방을 위해서 과감하게 식탁을 다시 차려라는 이 책은 식생활과 암과의 상관관계를 다양한 역학 연구 및 실험 연구 자료 등을 바탕으로 분석해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식습관을 개선해 암을 예방하자는 건강한 책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가!
이 책에서 말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첫 번째는 해법은 앞서 잠깐 이야기 했던 다큐에도 나왔듯 편식에 있었다. 편식이라고 하여 마구잡이로 무조건 많이 먹고, 무조건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먹어도 좋은 음식은 좀 더 자주 식탁에 올리고,과다 섭취시 몸에 해로운 음식들은 가급적 제한적으로 섭식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권장하는 이유를 구체적인 연구 결과로 뒷받침하면서 내용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늘 단편적인 건강식에 대한 정보때문에 몸에 좋으면 대체 얼마나 자주 먹어야 효과가 있는 것이고, 몸에 해롭다고 하는 것은 절대 먹지 말아야만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갖기도 했었다. 이런 의문에 <항암 식탁 프로젝트>는 우리집 식탁의 친절한 영양사가 되어 조언해 준다. 주식의 경우에는 보다 건강한 섭취 방법을 소개해 주고, 주식 외의 음식들에 대해서는 일일 권장 섭취량이나 섭취 방식 등을 알려주고 있으므로 개별적으로 식단표를 직접 작성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책 속의 책이라 할 수 있는 45가지의 건강 레시피가 요리책 형식으로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이론적 지식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식생활 건강 상식에 대한 허와 실!
<항암 식탁 프로젝트>를 읽으며 내내 머리 속을 맴도는 사자 성어가 있었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이 말처럼 몸에 좋다고 생각했던 약이 되는 음식이 독으로 바뀌는 것은 무조건 많이 먹으면 좋을 줄 알고 과하게 섭취했을 때였다. 그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우유였다. 사실 다큐를 봤을 때도 우유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컸었는데, <항암 식탁 프로젝트>에서는 33가지 음식들 중 우유를 완전식품의 두 얼굴로 소개하고 있다.
우유 속 칼슘이 전립샘암 발생을 높이는 대신 대장암과 유방암 발생은 억제하는 양면성을 가진 것이다. 따라서 여자에게는 적극 권장되는 우유가 남성들은 하루 두 컵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며칠 전 분유 먹는 아빠들에 대한 기사를 보며, 과연 우유에 대한 이런 사실을 알고 섭취하는 것인지 다소 걱정스럽기도 했다. 나 역시도 <항암 식탁 프로젝트>를 통해 뒤늦게 우유를 비롯한 달걀, 커피, 식빵 등 평소 즐겨 먹던 음식들에 대한 어설픈 정보가 얼마나 그릇된 식습관 형성에 일조하고 있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너무 딱딱한 선생님, <항암 식탁 프로젝트>!
그러나 <항암 식탁 프로젝트>를 읽으며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
우선 이 책은 저자가 특정 개인이 아니라 '대한암협회, 한국영양학회'라는 두 단체이다. 그러므로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항암 식품에 관한 연구 논문을 읽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보통의 경우라면 깨알 같은 글씨로 책의 바닥에 깔려 있어야 할 '주석'의 내용들이 대거 책의 본문으로 들어와 있기 때문에, 책의 글머리에서 이 책에 사용된 연구 자료의 설명을 읽었음에도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는 연구 결과들의 나열이 책을 딱딱한 보고서로 머물게 한다.
일상 생활에서 가장 친밀한 식생활을 다루고 있음에도 각 장과 단락마다 독자의 흥미를 잔뜩 불러일으켰던 제목들에 비해 내용을 풀어나가는 방식은 그 흔한 농담 한 마디 없이 오로지 교과서만 줄줄 읽어 나갔던 딱딱한 선생님처럼 매우 심심하다. 그러다 보니 각 장의 말미에 요점 정리 형식으로 제시되고 있는 암 관련성 판정과 식사 가이드를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되는 단점이 있다.
다음으로는 암관련성 판정에서 오는 혼란스러움이다. 이 책에 소개된 각종 식품들은 연구 결과에 근거해 암과의 관련성 유무를 다섯 가지의 등급으로 나누어 정리 되고 있는데, 그 관련성이란 것이 결과적으로는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된장국, 된장찌개는 암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고, 그 바로 아래에는 한국의 발효 된장은 위암의 위험도를 높일 가능성이 약간 있다는 판정이 함께 실려 있기 때문에 정보의 정확도는 높아졌을지 모르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이처럼 암의 예방에는 효과가 있지만 특정 암은 오히려 유발시킨다는 식의 내용이 도움이 되기 보다 대체 무엇을 먹어야 할 것인가라는 처음의 질문으로 되돌아 가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차라리 무조건 먹으면 좋다고 소개되고 있는 채소와 과일류와 달리 현재 논란 중에 있는 식품들에 있어서는 여전히 명쾌한 답을 찾기는 어렵다.
그래도 분명 <항암 식탁 프로젝트>를 읽고 얻은 것이 많다. 벌써 몇 가지 식습관도 바꿨다. 국이 조금만 싱거워도 소금과 간장부터 찾아나섰는데, 이제는 싱거우면 그냥 싱거운대로 먹는다. 싱거운 간도 자꾸 먹다보니 길들여 지는 것 같다. 그리고 책에서 읽었던 기억에 남는 내용들이나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에 대해서는 가족들, 친구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간간히 정보제공자가 되기도 한다.
그냥 몸에 안 좋다고 말하는 것에 비해 특정 암을 거론하며 어디에 안 좋다고 들려주면 열에 아홉은순순히 자신들의 식습관 태도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모습을 보며 아무리 첨단 의학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은 '암'이란 사실이 피부에 와 닿았다.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행보(行補)가 낫다"는 허준의 동의보감에 실린 글처럼 이러한 건강한 식습관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도 뒤따른다면 그 무서운 암도 얼씬 못할 것이다.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고, 병을 예방하려는 노력! 먼저 하루 세 번 마주하는 식탁부터 바꾸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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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한 걱정도 생기고 건강을 챙겨야하겠다는 생각에 무심코 카트에 집어넣은 책. 나름 독서평도 좋고 베스트셀러라 자신있게 집어들었으나 3시간 정도 대충 읽고 침대밑으로 휙 던져 버렸다.
명확한 구성으로 집중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성의없는 짜집기 느낌. 몇몇 리뷰에도 나와있듯, 당연한 소리와 관련 근거에 책의 전반전을 이미 소비.
"설탕, 몸에 안좋은 편이다. 명확한 관련성은 적다. 덜 먹어라." "지방. 암과 관련은 조금 있지만 명확한 연구사례는 좋은 면과 나쁘 면이 있다. 그러니 적당히 먹어라."
뭐 이런 식으로 대충 대충 마무리.
물론 정확한 이론과 연구결과가 상반된 경우도 많고 하겠지만, 난 책임 못지겠고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라고만 들리는군요. 일반적인 건강책에서 다루는 수준조차 따라가지 못하고 그냥 관련 논문 결과만 가지고 판단하는건 성의없음은 아닐지.
후후. 후반부에는 요리책. 싱겁게 안맵게 야채를 활용하여..... 이것도 맨날 TV나 신문에서 나온 소리다. 내가 요리책 보려고 이 책을 선택한 것은 분명 아니었다.
차라리 쇠고기국물은 어떨 때 안좋으니 싱겁게 먹고, 어떻게 먹어라 이런 이야기가 낫겠다.
뭔가 항암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기대했다면 주저 없이 패스하시고, 이런 건강관련 서적을 한번 읽어본적이 없다면 참고삼아 구입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큰 실망만이 남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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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망원인 1위..바로 암 이다. 어느 집에나 암환자가 한사람정도는 있을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아직도 완치를 바라기에는 어려운 질병이 또한 암이다. 나의 시어머님 또한 위암 판정을 받으시고 이미 10여년전에 위전체를 절제받으신 상태라서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시키는데 많은 불편함을 겪고 계신다. 요사이 평균수명은 많이 늘어가고 있는데, 단지 오래사는 것을 넘어서 건강한 장수를 꿈꾸는 우리들에게 암은 잘 알고 피해가야할 부분임에 틀림없다.
수많은 암 가운데 음식으로 예방할수 있는 것은 한국인을 기준으로 약 41%정도라고 한다. 생각보다 높은 수치라고 느껴질만큼 음식을 신경써서 섭취한다면 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 가까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약 450여편에 달하는 많은 논문을 분석하고 한국인이 많이 먹는 대표음식 116가지를 연구할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음식과 암의 상관관계에 대한 책인만큼 대한 암협회와 한국영양학회가 함께 이 책을 썼다는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본다.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며 지켜왔던 음식섭취에는 잘못알고 있는것들이 있다. 잘못알고 음식을 섭취한다는 것은 즉 나의 건강을 해치는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정확한 지식을 알아야하는데, 바로 이 책이 길라잡이 역할을 할수있다고 본다. 똑같은 식품이라도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따라 암 발생빈도가 달라지고 섭취하는 양에 따라서 암을 오히려 유발할수도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말로하기 힘들정도다.
우리가족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이 책에 소개된 음식의 적정량을 체크해서 바람직하게 섭취한다면 훨씬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매일 우유 한잔씩 마시던 남편에게 이제는 더이상 우유를 권하지 않는다. 대신 녹차와 저지방 야쿠르트를 마시도록 하는것처럼 생활에서 하나씩 바꾸어가고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주로 음식을 만드는 주부로써 이 내용들을 식단에 적용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음식부터 신경써서 바꾸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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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암의 약 41%가 음식과 관련해 발병한다고 합니다. 특히 위암이 많구요. 스트레스나 음식 섭취의 불균형 등이 주를 이루겠지만 아무래도 집에서 먹는 음식에서 부터 바로 잡아 준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입니다. 이책에서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33가지의 음식을 집중적으로 평가 분석하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을 명시해 섭취의 중요성을 알게해 줬으며 확신이 없던 항암음식의 효과에 대해 명확하게 규명해 주고 있습니다.
좋은 음식도 과하면 문제가 생긴다라는 명쾌한 해답을 얻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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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로써 이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구요, 표지부터 눈에 확 띄어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요즘 항암에 관련된 여러 책이 나오지만 이책만큼 신뢰가 가질 않더라구요 대한 암협회와 한국 영양학회가 저자여서 믿음이가고 이 책 내용을 기반으로 TV방영도 했더라구요.
특히 음식별대로 조심해야 될 부분을 집어주어 한번 더 신경써 만들게 됩니다. 이 책은 저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다같이 보면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아주 만족하는 책입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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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읽고 실천해야 할 책!! 기존의 알던 항암 식품의 상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놔 읽기 편하고 음식을 만들때 각별히 주의하게 되네요. 특히 항암 식품으로 알려진 된장, 김치의 염도량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그 외에도 달걀이나 잡곡밥 등 몸에 좋다고 많이 섭취하는게 아니라는 새로운 정보가 담겨있어요.
암 발병률이 높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는 확신이 듭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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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는 자신의 몸상태와 관련된 건강의 이상 외에도 환경적 요인, 인간관계와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 다양한 건강 이상을 불러일으키는 요인들이 넘치고 또 넘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건강과 관련된 궁금증들을 우리가 매일 접하는 세 때의 식탁 풍경을 어떻게 스케줄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풀어보고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이 이 책으로 인해 허락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솔직히 나의 몸상태에 대한 체크와 개선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늘 해오던 터라 이 책이 더욱 소중하고 반가울 수가 없었다. 가정을 이루고 가정을 지키는 사람이 되고 나서는 나의 몸은 사실상 나의 몸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더욱 긴장하고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이어서 건강 관련 서적에 절로 관심이 가던 터였기 때문이다.
책 제목에서부터 사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현실이구나라는 슬픔을 느끼게 되었는데 암이라는 인간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무서운 병이 얼마나 여기저기 많은 경우를 보여주며 슬픔과 무서움을 보여주는지를 생각해보며 항암 식탁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는 것에서도 역설적인 우울함을 느끼게 되는 이 현실이 얼마나 슬픈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는 것이 솔직한 심경이기도 하다.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나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항암식품에 대한 상식은 너도 나도 몇 가지 이상을 섭렵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사실이 그러해서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 여기저기 귀동냥을 해서 들은 항암식품에 대한 정보들을 실천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정보나 상식으로 생각했던 내용들을 차근차근 되짚어가며 정말 유용하게 실천할 정보들인지를 다시 정리해볼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무조건적인 맹신보다는 우리들의 식탁 전체가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우리의 몸도 건강하게 거듭날 수 있음을 주내용으로 전해주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하게 되었다.
행복한 마음으로 식재료를 고르고 자연과 맞닿아 있는 식재료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행복을 부여해주는 정보 덩어리 책이어서 우리집에서 가장 인기 좋은 책 중 하나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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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몸에 좋다고 하면 무엇이든 먹는다. 특히 남자들은 정력에 좋다고 하면 정신을 못차리고 아무거나 먹어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정력도 몸이 건강해야 좋아지는 것이고 모든일에 열정도 생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동안 여러가지 암을 예방하는 식품에 대하여 발표된것들이 많다. 그런데 <항암 식탁 프로젝트>는 3년이라 연구기간이 걸렸고 국내외 연구 결과와 116개의 대표 음식을 연구 하고 국내외 450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고 한다. 또한 외국의 기준에 맞추어 하기보다 한국인이 많은 먹는 식품을 위주로 우리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였다는 것에 더욱 관심이 갔다. 서구화된 식단과 생활로 우리 주위에는 암에 걸렸다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듣고 있다. 그런데 암을 치료하는 주된 요인이 우리 식단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그동안 혀끝에 녹아드는 달콤하과 부드러움으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병은 우리땅에서 나는 식품으로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이 책은 1부 ' 식사생활암, 그 특별한 관계'로 8꼭지로 나누어 우리가 먹는 음식들과 함암 효과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2부 '암 예방을 위한 식사 가이드'에서는 두 꼭지로 나누어 암예방의 식사 가이드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45가지의 레시피가 들어 있다. 항암 식탁 프로젝트는 다름 아닌 기름기를 적게, 싱겁게, 그리고 옛 조상들이 먹던 방법대로 원재료의 손상이 없이 먹는 것이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깍두기도 케찹으로 담가서 준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것 같지만 종국에는 자녀들을 병마에게 내어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편식하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나는 우리의 것으로 예전 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발효 식품으로 식단을 차려 먹는다면 암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대한암협회와 한국영양학회가 공동으로 연구하여 이 책을 만들어 낸 것은 암이 이제는 특별한 사람들이 걸리는 병이 아닌 우리 모두 예비 암환자이기 때문에 보다 건강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암을 이기고 예방하는 식탁을 만들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이 책은 특별이 암이 아니더라도 각종 질병에서 우리 몸을 지켜 낼 수 있는 좋은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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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이라는 단어만 보아도 우선적으로 눈이 가는 것이 요즘 사람들일 것이다. 암이라는 질병이 우리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겨지고 누구라도 자기와는 상관없다는 편안한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고 그것보다도 더 예방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그 사람의 식생활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많은 요인들이 암과 연관되어 있겠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는 음식이야말로 우리들이 제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요인이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현재 암에 걸려 있다거나 혹은 암을 미리 미리 예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암예방을 하고자 하는 식생활에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될 만 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우리들은 참으로 많은 음식들이 암에 좋다 나쁘다 하면서 말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 많은 설들 중에서 과학적으로 임상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많이 없다고 한다. 어떤 경우에는 정반대의 결과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된다면 일부러 노력해서 음식을 섭취했건만 완전 헛수고가 되는 것이다. 그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 책이 쓰여졌다고 한다.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암에 이 음식이 좋다 나쁘다를 그냥 말만으로 따지지 않는다.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야기 한다. 3년의 연구 기간을 거쳐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우리 나라에서 연구 개발하였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먹는 음식들을 위주로 암과의 상관 관계를 밝혔다. 모두 실생활에서 우리들이 날마다 먹는 음식들이 나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이론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식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 노력을 돕기 위해서 이 책의 뒷 편에는 따라하기에 쉽고 우리들이 평소에 자주 먹는 45가지의 음식들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또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단으로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 지도 설명되어 있다. 많이 알려졌다시피 탄 음식은 정말 악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직화로 구운 음식도 안좋다고 한다. 이건 처음 알았다. 태우지만 않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닌가 보다. '항암 식탁 프로젝트' 이 책의 제목만 보아도 이 책이 쓰여진 목적을 알 수 있다. 그냥 차리기가 아니고 프로젝트다. 그런만큼 이 책을 집필하신 분들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본다. 이 땅에서 암으로 고생하는, 혹은 암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항암이라는 곳으로 인도할 수 있는 지도서가 되기를 정말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