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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관용어 따라쓰기 1 / 스쿨존 - 관용어 124개도 알 수 있어요!
"[서평] 관용어 따라쓰기 1 / 스쿨존 - 관용어 124개도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 초등 1학년이 끝났어요. 3월에 2학년이 됩니다. 벌써? 코로나 때문에 정신없이 고개 돌리다 보니 1년이 벌써! 흑흑...   '그래도 아직 저학년이니까 늦지 않았어!'   저학년에 글씨모양 꼭 바르게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스쿨존 책 여러 가지를 열심히 활용하고 있는데, 이 책도 참 좋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관용어 따라쓰기 1 :경필 (그루터기 기획, 스쿨존
"[서평] 관용어 따라쓰기 1 / 스쿨존 - 관용어 124개도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 초등 1학년이 끝났어요.

3월에 2학년이 됩니다. 벌써?

코로나 때문에 정신없이 고개 돌리다 보니 1년이 벌써! 흑흑...

 

'그래도 아직 저학년이니까 늦지 않았어!'

 

저학년에 글씨모양 꼭 바르게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스쿨존 책 여러 가지를 열심히 활용하고 있는데,

이 책도 참 좋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20201014_182150.jpg

관용어 따라쓰기 1 :경필

(그루터기 기획, 스쿨존)

 

책 제목 그대로 입니다.

관용어를 따라 쓰는 책으로,

관용어를 배우면서 글씨도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책이예요.

 

요즘 관용어 관련 책을 읽으면서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관용어 124가지를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와우!

 

20210118_150159.jpg

 

이 책은 하나의 관용어를 세 번 쓰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지금 활용중인 '글씨 바로쓰기 속담편' 책과 구성이 비슷해요.

 

그래서 그 책처럼 활용중입니다.

하루에 하나의 속담을 3줄 한꺼번에 쓰지 않고,

하루에 한 줄씩만 쓰도록 했어요.

다음날은 다음 줄을 쓰고, 

다음 페이지의 한 줄 더 쓰는 거죠.

 

20210123_212231.jpg

 

그렇게 세번째 날 첫번째 페이지의 마지막 줄을 쓰고,

다음 페이지의 두번째 줄을 쓰고,

세번째 페이지의 첫번째 줄을 씁니다.

 

한 페이지에 2개의 관용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새로운 2개씩 더 배우게 되죠.

 

이렇게 매일 세 페이지의 관용어를 한 번씩 쓰도록 계획을 세우고,

하루에 6가지 관용어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용중입니다.

 

관용어 아래 그 뜻이 바로 쓰여 있어요.

삼천포로 빠지다, 

엉덩이가 구리다, 

간담이 서늘하다, 

허파에 바람이 들다, ... 

 

오! 요즘 우리 아이가 많이 들어본 기억이 나는지

"아하, 이게 이런 뜻이구나!"

신기해 합니다.

 

20210131_205438.jpg

 

죽을 똥을 싸다, 

코가 빠지다, 

간발의 차이, 

다리품을 팔다, ...

 

오! 책에서도 많이 들어본 표현들이라

아이는 관용어가 신기한가 봐요.

어울리는 문장을 만들어보면서

자기도 문장을 사용해 보려고 노력하네요.

 

20210131_211855.jpg

 

작은 글씨로 한 번 더 쓰게 되어있는 관용어도 있어요.

글씨를 작게도 써 보면서 작은 글씨쓰기 연습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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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는 이 책에서 배운 관용어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된 부분이 있어요. 

사전처럼 가나다 순서로 나와있어요.

 

우리 아이는 지금까지 배운 관용어들을 찾아보면서 다시 한 번 읽어요.

"간담이 서늘하다" 안다면서 반가운지 밑줄을 칩니다.

 

20210131_212124.jpg

 

쉬어가는 코너가 있어요.

숨은그림도 찾고,

상황에 어울리는 관용어를 생각해 봅니다.

 

20210131_212452.jpg

 

또, 가로세로 퍼즐을 풀 수 있도록 구성된 날도 있더라고요.

배운 관용어들을 잘 생각하여 답을 씁니다.

재미있대요. ^^

그 마음 잘 간직하여 앞으로도 열심히 이 책 활용해 나가려고 합니다.

 

최근에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배운 관용어를 사용하면서 

말할 때가 간혹 있는데,

너무 적절하게 잘 표현하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해요. ^^

 

관용어 따라쓰기 두번째 책도 있다니... 와우!

이 시리즈 꾸준히 활용하면 

관용어를 정말 많이 알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글씨체도 예쁘게 연습하면서 

관용어도 익힐 수 있는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관용어따라쓰기, #스쿨존, #관용어124개, #초등글씨체, #초등글씨교재, #초등글씨연습책

b****w 202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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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검색하는 것보다 한 번 직접 써 보는 게 더 낫다!
"백 번 검색하는 것보다 한 번 직접 써 보는 게 더 낫다!" 내용보기
관용어란 둘 이상의 낱말이 어울려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져서 쓰이는 표현을 말한다. 전혀 다른 새로운 뜻을 만들기에 아이들이 매우 신기해 한다. '발+넓다'= 여러 사람과 쉽게 잘 사귀어서 아는 사람이 많다는 뜻을 만드는 것처럼 '발', '넓다' 라는 낱말이 전혀 다른 뜻을 만들어내기에 아이들의 흥미를 한껏 고조시킬 수 있다. 고리타분한 낱말 공부가 아니라
"백 번 검색하는 것보다 한 번 직접 써 보는 게 더 낫다!" 내용보기

관용어란 둘 이상의 낱말이 어울려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져서 쓰이는 표현을 말한다. 전혀 다른 새로운 뜻을 만들기에 아이들이 매우 신기해 한다. '발+넓다'= 여러 사람과 쉽게 잘 사귀어서 아는 사람이 많다는 뜻을 만드는 것처럼 '발', '넓다' 라는 낱말이 전혀 다른 뜻을 만들어내기에 아이들의 흥미를 한껏 고조시킬 수 있다. 고리타분한 낱말 공부가 아니라 재미와 흥미를 가미한 창조적인 학습이 될 수 있다. 스스로 알고 있는 낱말을 조합하여 새로운 뜻을 창출해 가는 학습으로도 심화할 수 있겠다. 인공지능도 따라할 수 없는 영역이겠다. 


대화 중에 관용어를 사용하면 대화의 격을 높일 수 있다. 때로는 관용어를 통해 서로 간의 갈등적인 요소를 우회적으로 피해갈 수도 있다. 극한 감정적인 대립 속에 직설적인 표현은 폭력을 조장하고 서로의 감정에 생채기를 낸다. 반면,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 관용어 사용은 직접적인 대립을 피하고 서로 간의 생각의 여유를 만들어주어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그 뿐인가! 평범한 일상 생활 속에서 관용어 사용은 재미난 분위기를 연출하여 서로에게 유익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관용어 사용에 익숙하면 개인 뿐만 아니라 개인이 소속된 공동체의 윤활유가 된다. 


요즘 어른, 아이할 것 없이 스마트폰의 일상화로 간단한 문자로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표현 방식이 일상화되고 있다. '신조어', '채팅어' 와 같은 배우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외계어가 점차 일상어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관용어 사용은 이러한 스마트폰 문화 속에서도 긴 내용을 간략하게 축약하여 의미를 전달하는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구구절절 설명하려면 시간도 없고 손가락으로 문자를 치기에도 어렵다. 그렇다면 적절한 관용어 문장을 간단하게 남긴다면 그것보다 효율적인 것이 어디있겠는가! 관용어 사용은 '포노 사피엔스'에게도 빼놓을 수 없는 무기가 될 수 있겠다. 


이에 초등학교 학령기에 단계별로 관용어 표현을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자료를 제시한 스쿨존 출판사의 『관용어 따라쓰기』시리즈를 소개하고자 한다.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속 관용어 124가지를 아이들이 직접 예쁜 글씨체로 따라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꾸준히 하루 하루 쓰다보면 저절로 관용어가 습득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곳곳에 예화와 함께 퀴즈 형식의 문제를 배치해 두어 중요한 관용어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단시간 내에 익히려고 하는 것보다 긴 호흡을 가지고 접해야 유익이 클 것 같다. 재미난 삽화와 캐릭터도 이 책의 재미를 한껏 고조시켜 준다. 학교에서도 틈틈히 아침 활동 자율적 과제로 제시해 주어도 좋을 싶다. 제4차 산업혁명 시기에 검색만 하면 될텐데 굳히 힘들게 써야 할 필요가 있겠느냐라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답해 주고 싶다. 


"백 번 검색하는 것보다 한 번 직접 써 보는 게 더 낫다" 

c*******9 2020.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