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시 하나만을 보고 시집을 구매하곤 하는데요. 이 시집의 ‘다분히 악의적인 것’이라는 시의 ‘먹구름이 분명한 너를 보며 / 나는 장마라는 텍스트를 읽는다’ 라는 구절을 보고 정한 것이었어요. 충동적인 것들은 대개 다른 것을 앓게 하기도 했는데, 이 시집의 다른 시들도 역시 좋았던 것 같아요. 시집의 제목 역시 끌리고요. 좋았습니다. 추천하고 싶어요.
가끔은 시 하나만을 보고 시집을 구매하곤 하는데요. 이 시집의 ‘다분히 악의적인 것’이라는 시의 ‘먹구름이 분명한 너를 보며 / 나는 장마라는 텍스트를 읽는다’ 라는 구절을 보고 정한 것이었어요. 충동적인 것들은 대개 다른 것을 앓게 하기도 했는데, 이 시집의 다른 시들도 역시 좋았던 것 같아요. 시집의 제목 역시 끌리고요. 좋았습니다.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