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에서는 저승사자와 인간이기 때문에 가치관의 차이로 대화가 어긋나는것들이 재미있었다. 두등장인물 이외의 사자들이나 저승의 등장인물들의 대화에 웃으며 읽었던 전권과 달리 2권에서는 안타깝고 애절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두운 내용이었다. 1권어 내용대로 발랄하게 나오면 좋았을텐데 긴시간동안의 고통이라니 안타웠다. 완결이 났는데도 유한한 시간이 있는 저승사자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또 환생을 한건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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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궐작가님 이름 하나만 보고 구입한 도서입니다. 독특한 소재리지만 전작 홍천기까지 너무 재미있게.ㅂ핬던터라 망걸이지않고 구입했는데 음...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기대에는 좀 못미칩니다 로맨스소설이라 치면 그냥저냥 평타는 합니다 독특한 소재에 작가님 기본필력이 있으시니 어느정도의 재미는 있습니디만 전작들 처럼 보고 또보고 너무 재밌어서 다시한번 더보고싶다...라는 마음은 들지 않네요 차라리 한번 읽은것이지만 홍천기를 구입할글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없진 않아요 기대에만 살짝 못미쳤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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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사자들 1권의 진입장벽을 뚫고 계속 읽었다면 2권까지 마무리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초반에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긴 하나, 어느정도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고 나면 달라진 듯한 문체에도 적응이 되니까요. 다만, 저는 전작들만큼의 집중력을 발휘하기가 힘들긴 했답니다. 성균관 시리즈는 완벽하다고 생각할 만큼 준비도 철저하게 하시고 공부도 많이 하신 것이 문장에 다 스며들어 있었고, 마무리까지 깔끔했어서 더할나위 없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전작들이 워낙 좋았어서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지만.. 이번 책은 한번에 이해하긴 좀 힘들었습니다. 전작들이 담백한 문장에 느닷없이 튀어나오는 개그코드가 더 웃음을 자아냈던 것에 비해, 이번엔 한 문단 안에 있는 각 문장들이 각각 다른 방향으로 튀고 있다는 느낌이어서.. 다시 읽으면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대적 배경도 한 몫 하겠지만, 전작들은 역피셜을 알고 보기 때문에 가벼울 수는 없는 작품들인데 반해.. 이번 작품은 상대적으로 마음을 가볍게 하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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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궐 작가님의 영원의 사자들 2권 리뷰입니다. 영원이 죽은 자를 보게 된 머나먼 과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1권에서도 전개가 불친절하다고 느껴쓴데 뒤로 갈수록 심해지네요 ㅠ 정은권 작가님 이름 보고 샀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요. 천년의 사랑을 하는 여남주의 감정선과 불친절한 설명, 전개, 구구절절한 설정들까지 정말 과한 것 같아요. 읽는 내내 내가 도대체 뭘 읽고 있나 했습니다. 도저히 못 읽겠어서 사선읽기로 대충 읽었어요. 역사 공부도 많이 하시고 캐릭터들의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은 하신 것 같은데 설정들이 너무 과해서 그런지 아쉬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차라리 가벼운 소설이었다면 어쨌을까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