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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미래학자라는 타이틀에 혹해 그리고 예스24 리뷰에 혹해 책을 샀습니다만.. 서점에서 1분만 훑어봤어도 절대 안샀을 책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이후 커리어전략이라는 책 제목에 미안할 정도로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한 언급이 1도 없습니다. 관련 서적을 따로 사서 읽어본지라 저자가 제시하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한 의견 그리고 이에 대한 구체적 직업방향에 대해 읽고 싶었는데 억지로 2권의 책을 내야 했는지 이번이 발간한 책에서는 전혀 코로나 언급은 없고 아주 일반적인 경기불황 시대의 커리어전략에 대해 언급합니다 물론 그 마저도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인맥관리 잘하고 주식투자 유의하고 자기계발 온라인으로 꾸준히 하고.. 아주 일반적인 내용들이고 이후 새로운 전염병에 새로운 불황이 오면 그대로 책 제목만 바꿔 출간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을 책입니다. 결론은 사지 마세요. 서점에서 15분 시간내어 훑어보면 그만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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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한바탕 휩쓸고 간 2020년 초, 잘 다니던 첫 회사에서 나를 포함한 수십 여명이 권고사직을 당하고 난 후로, 난 코로나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무직과 실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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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거시적인 경제에 대한 내용보다는, 개인이 살아남을 수 있는 지침을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제목에서도 커리어 전략이라고 하고있습니다. 솔직히 뻔하다면 뻔한내용이기는 합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앞으로의 커리어를 준비하는것인데, 여기에 시사하는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어느 시대나 그렇겠지만 어쨌든 이제 믿을 건 나 자신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경제 주체로서의 경쟁력있는 나, 기업이나 기관의 커다란 인프라안에서의 조직원인 나보다 더 중요한 주체가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