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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서술트릭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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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보를 잘 찾아보는 건데, 경솔한 자신을 탓해야 맞고 상술 좋게 제목을 붙인 출판사는 일 잘한 죄밖에 없는 거겠지만서도! '모든 것'이래서 기존의 서술트릭들을 망라해 보여주는 식의 귀중한 내용이리라 지레짐작해버린 내가 김칫국 원샷 수준이지만서도!  그래도 솔직히 말해 좀 짜증나는 건 사실이다. 아무 죄 없는 작가는 그냥 열심히 궁리해 독자에게 도전하는 그럴듯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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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보를 잘 찾아보는 건데, 경솔한 자신을 탓해야 맞고 상술 좋게 제목을 붙인 출판사는 일 잘한 죄밖에 없는 거겠지만서도! '모든 것'이래서 기존의 서술트릭들을 망라해 보여주는 식의 귀중한 내용이리라 지레짐작해버린 내가 김칫국 원샷 수준이지만서도! 

그래도 솔직히 말해 좀 짜증나는 건 사실이다. 아무 죄 없는 작가는 그냥 열심히 궁리해 독자에게 도전하는 그럴듯한 이야기들을 써냈고 서문과 후기에서도 그 의도를 꼼꼼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일본 출판사도 그 기획에 충실한 제목으로 책을 펴낸 데 비해, 번역판의 이 사기성 짙은 제목이란... 내용을 충실히 대변하는 제목 vs. 잘 팔리는 제목. 어려운 출판계에 전자를 기대하는 것이야말로 짜증나는 소리려나.

c******q 2022.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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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트릭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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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살육에 이르는 병을 아주 재미읽게 읽고서술트릭이란 무엇인가 관심을 가지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서술트릭이라 함은 "이 책은 서술 트릭이 숨어있습니다" 라는 자체가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이 되지만, 이 책은 그런 것을 깨고 미리 서술트릭이라는 점을 먼저 알고, 글을 읽어도,6개의 단편 모두 정확하게 트릭을 간파하지 못했다....뭐 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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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살육에 이르는 병을 아주 재미읽게 읽고

서술트릭이란 무엇인가 관심을 가지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서술트릭이라 함은 "이 책은 서술 트릭이 숨어있습니다" 라는 자체가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이 되지만, 이 책은 그런 것을 깨고 미리 서술트릭이라는 점을 먼저 알고, 글을 읽어도,

6개의 단편 모두 정확하게 트릭을 간파하지 못했다....

뭐 단편이라 이야기의 정보가 다소 부족 할 수 있어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r****9 202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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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트릭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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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트릭이란 것은 알면 재미가 반감되는 법이다. 헌데 이 소설은 당당히 그 사실을 밝히고 있을뿐더러 힌트까지 준다. 심지어 표지까지 트릭이 있다. 나는 이 소설을 인터넷에서 리뷰를 보고 흥미를 가지고 샀다. 게속 의심하며 보았고, 모두 속았다. 2번째와 3번째, 7번째가 특히 재미있었다. 1번째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반전이 있었고 2번째는 풋풋한 사랑얘기인게 좋았고 3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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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트릭이란 것은 알면 재미가 반감되는 법이다. 헌데 이 소설은 당당히 그 사실을 밝히고 있을뿐더러 힌트까지 준다. 심지어 표지까지 트릭이 있다. 나는 이 소설을 인터넷에서 리뷰를 보고 흥미를 가지고 샀다. 게속 의심하며 보았고, 모두 속았다. 2번째와 3번째, 7번째가 특히 재미있었다. 1번째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반전이 있었고 2번째는 풋풋한 사랑얘기인게 좋았고 3번째는 특히 아니 결말이 이거라고? 정말로? 하는 느낌이었고 4번째는 거는쪽의 기록이 남지 않나? 싶었고 5번째는 아 ㅋㅋㅋ 그걸몰랐네 싶었고 6번째는 솔직히 반전이랑 범인은 직업이라던가 그런걸로 알아차렸는데 트릭은 예상치 못했다. 사람이 그레 가능해? 그리고 특유의 재치로 후기를 재밌게 쓰는 작가들은 많지만 이작가는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재기발랄한 작품이다

d*****2 202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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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맞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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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도리 게이는 뭐랄까 우유맛탄산이다. 독특한듯 달콤한듯 뒷맛에 뭐가 남는다. 요즘 잘나가는, 다양한 기획으로 단편선을 엮는 작가로서, 이번에는 서술트릭을 다뤘다. 서술트릭은 문장자체의 서술법으로 독자를 속이는 유형이다. 탐정의 눈으로 읽어가지만 잘 쓰여진 서술트릭물은 뒤통수를 맞아도 기분이 좋다.  매번 뒤통수치기 쉬운 일방적 게임인지라, 작가는 두가지를 미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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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도리 게이는 뭐랄까 우유맛탄산이다. 독특한듯 달콤한듯 뒷맛에 뭐가 남는다.

요즘 잘나가는, 다양한 기획으로 단편선을 엮는 작가로서, 이번에는 서술트릭을 다뤘다. 서술트릭은 문장자체의 서술법으로 독자를 속이는 유형이다. 탐정의 눈으로 읽어가지만 잘 쓰여진 서술트릭물은 뒤통수를 맞아도 기분이 좋다. 

매번 뒤통수치기 쉬운 일방적 게임인지라, 작가는 두가지를 미리 내놨다. 첫째, 여기 적품들은 다 서술트릭이란거. 따라서 그 무엇보다도 작가가 이야기를 어떻게 전하는지에 가장 촛점을 둔다. 둘째는, 각 이야기마다 실마리를 찾는 방법까지 떠먹여준다. 그걸 토대로 읽었더니 (사실 두번짼데, 첫번째 읽었을땐 실망했고, 다시 읽으니 좀 귀엽게 읽힌다). 

 

6가지 이야기 중 '별생각없이 산 책의 결말' 이 좀 뻔했고 난이도가 낮았고 (그래도 남자의 보쿠와 여자의 와타시.로 착각을 유도안한게 어디야), '갇힌 세 사람과 두 사람'이 제일 흥미진진했으며, 일본을 짊어진 고케시 인형에선 두번 놀랐다.

트릭말고, '데모는 약간 삐딱하고 못난 사람들이 하는 것' p.260

(우익데모 말하는 거지? 여기 미도리가와 료의 데모는 정말 존경스러운데 말이지)

하고, 저자 스스로도 "이렇게 지성이 느껴지지 않는 트릭은 처음인데요..." p.314 라고 말하는 솔직함에서.

글고 가장 좋아서 깎여나간 별점을 다 회복한, 뱃시 (그러게 난 리뷰 쓸때 등장인물 풀네임이 알고 싶드라 항상)와 공통적인 한 안물.

아마 원서면 뱃시의 말투를 봐서 금방 짐작할 수도. 이 세상에 취미부자가 얼마나 많은데!

 

 

p.s: 니타도리 케이 (似鳥 鷄)

- 市立高校 (시립고교) 시리즈

理由(わけ)あって冬に出る(2007)
さよならの次にくる〈卒業式編〉(2009)
さよならの次にくる〈新?期編〉(2009)
まもなく電車が出現します(2011)
いわゆる天使の文化祭(2011)
昨日まで不思議の校?(2013)
家庭用事件(2016)

 

-- 楓ヶ丘動物園 시리즈
午後からはワニ日和(2012)
ダチョウは?車?に該?します(2013)
迷いアルパカ拾いました(2014)
モモンガの件はおまかせを(2017)

 

- 전력외수사관 (?力外?査官) 시리즈
シャ?ロック?ホ?ムズの不均衡(2015)
シャ?ロック?ホ?ムズの十字架(2016)

 

- 시리즈외
パティシエの秘密推理 お召し上がりは容疑者から(2013)
迫りくる自分(2014)
?藍病治療マニュアル(2015)

서점의 명탐정 レジまでの推理 本屋さんの名探偵(2016) 역시나 서점은 책도 많고 사건도 많은, 즐거운 곳이로구나~
一?一?室(2016)
彼女の色に?くまで(2017)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21.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