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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이 살짝 강하고 단정짓는 늬앙스면 책을 집어들기는 하는데, 약간 선입견을 가지고 읽게 됩니다. 저자 책에서 아래와 같은 키워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금리 양적완화 비강남 비재건축 비소형 비고가 인구비대칭 지역비대칭 우선 2013년부터 작년까지의 상승이 저금리로 인한 상승이 주요원인이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2008년 서프프라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양적완화 정책을 펼침으로 유동성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도 현재의 부동산 상승에 원인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부정책이 강력하긴 하지만 앞으로도 저금리와 양적완화가 계속 되는한 하락으로 가진 않을거라 합니다. 그럼 다시 상승한다는 전제하에 무엇이 오늘것인지는 이 상승의 시발점이였던 강남 재건축을 비롯하여 소형과 상대적으로 저가인 아파트들이 올랐으니 비강남, 비재건축, 비소형, 비고가 가 오를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미 이런 것들이 상승하긴 했지만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보는겁니다. 그러나 상승한다고 해서 과거처럼 전국이 오르진 않을거라 합니다. 인구절벽으로 인한 절대적인구는 감소하겠지만 지방의 경우가 그렇겠지만 수도권의 경우는 인구가 계속 늘어날거라 합니다. 그리고 투자에 절대적인건 없지만 저금리 시대엔 수익형부동산 투자가 맞다고 보고 원룸투자에 대해 권장하고 있습니다. 원룸투자만큼은 다른 부동산과 다르게 역에서 멀어질수록, 지방으로 갈수록 수익률이 높으니 꼭 서울만 고집할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덧붙힌 말은 이젠 원룸투자도 서비스개념으로 고객입장에서 생각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금리와 유동성으로 인한 상승이 맞다면 지금의 부동산분위기는 잠시 쉬는게 맞을겁니다. 2017년 2018년 동안의 좋았던 한국경제도(전체적으로 보면) 올해는 힘들거란 전망도 계속 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기가 쉽지 않을 거라 봅니다. 더군다나 미국도 가파르게 상승할거 같았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하기 힘든 상황으로 보이구요. 양적완화정책 또한 세계적으로 계속 유지될 분위기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들을 비추어 봤을땐 대한민국부동산은 상승을 위한 숨고르기를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원룸투자 또한 지방의 대학교 주변도 추천하고 있는데 처음엔 대학생이 줄어들고 있다는데 왜 이런델 추천하나 싶었는데 예전처럼 임대인이 우위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임차인을 모시는것처럼 접근해야 대학생이 줄어듬으로써 원룸주택들이 하나둘 사라져가도 끝까지 살아남으면 괜찮다는걸 말하는거 같습니다. 마치 앞으로 인구가 준다고 집이 남아돈다는 거랑 비슷한 맥락인데 사실 이런게 아니라 인구가 준다고 당장 급격히 주는게 아닌것처럼 대학생들도 서서히 줄어들것이고, 당분간은 학생들이 묵을 원룸이 필요하기에 경쟁력을 갖춰 1등원룸주택이 되면 걱정없을 거 같습니다. 이 책은 앞으로 부동산에 대해 어떤 스탠스를 가져야할지 궁금할때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룸투자, #책리뷰, #이것이대한민국부동산의미래다, #쌈지선생, #지역비대칭, #저금리, #유동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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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 선생의 이것이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다
2019년 이후의 대한민국 부동산을 예층한다 대한민국 최대 재테크 커뮤니티의 전문칼럼리스트, 쌈지 선생이 냉철하게 부동산이 오를 곳만 찍어준다.
*프롤로그* 책을 받으면 프롤로그를 먼저 읽어 본다. 책을 쓰는 그 당시의 모습과 느낌(?)을 알 수 있어서.
쌈지 선생의 이것이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다의 프롤로그는 뭔가 이 책의 내용을 함축 해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미래의 부동산, 그래도 오늘 곳은 오른다.* 요즘 제주를 보면서 그러한 느낌을 받는다. 17년까지는 거침없이 올랐다. 18년은 주춤하더니, 미분양과 마이너스피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제주 시내권 특히 아파트는 그렇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집이란 존재는 사는 곳이 아니라 사는 것이다* 이글을 읽고 아!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다. 다는 이해할 수 없지만,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차례는 무려 30쪽에 있다. 크게 제 1~4장으로 나뉜다.
제 1장. 2019년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예측한다. 제 2장. J노믹스 시대의 부동산 투자 제 3장. 부동산의 미래, 무엇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제 4장. 대한민국에서 집은 사는 곳이 아닌 사는 것
차례를 읽어보니 프롤로그에서 눈에 띄던 문장들이 많이 보인다.
제 1장. 2019년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예측한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부동산을 바라보는 일개 개인에 불과하다. 다만 그래도 나은 점이 있다면 20년 이상을 한 우물만 파왔기때문에 경험자본 부분에서는 우위에 있다는 점과 나름 시장을 보는 인사이트가 있다*
정보가 넘처난들 이것이 알짜인지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인지는 경험만이 알게 해주는 듯하다. 20년 이상 한우물을 팔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나 역시 내직업을 20년이상 유지 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다.
*투자라는 것은 현상에만 집중하면 미래를 보지 못한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본 글귀다. 의미는 알겠지만, 경험에서 울어나오는 판단이겠죠?
*서울과 지방 간의 부동산 양극화* 서울과 지방 뿐만 아니라 여기 제주도 부동산 양극화가 눈에 띄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자금조달 계획부터 철저한준비* 두번째 집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잔금 준비하는 기간에 부동산 대출규제가 시작되었다. 다행히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넘겨 대출금 갚는 것 까지 끝났지만, 나의 세번째 집의 계획은... 자금이 없다ㅠ 대출규제 완화까지 기다려야하는 것인지;;;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와닿았던 부분을 찾아보았다. 내 수준에 맞는 내용이라 제 3~4장은 서울에 사는 분들께는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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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카페의 전문가칼럼을 통해 저자를 처음 알게 되었다.
<이것이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다>는 크게 4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다. 제1장. 2019년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예측한다. 제2장. J노믹스 시대의 부동산 투자 제3장. 부동산의 미래, 무엇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제4장. 대한민국에서 집은 사는 곳이 아닌 사는 것
목차를 보며 사람들이 4장을 먼저 읽지 않을까 생각했다. 소제목까지 보게 되면 모두 지역명을 거론하고 있어서 스스로 생각하기 싫어하고 편하게 찍어주기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항목들이었다.
1장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숲을 보는데 아주 넓은 숲을 보는 느낌이었다. 분명히 정부정책, 투기세력들, 양적완화, 세계경제 흐름, 금리인상, 대출규제 등등 모두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 맞지만 1+1=2 처럼 정확하게 언제 어디에서 딱 맞게 떨어지는지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연관성을 생각해서 주의할 점, 투자해야 할 포인트의 저자의 의견에 대해서 보면서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나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것을 얘기해주는 부분이 많아 저자의 안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부동산에서 정부의 정책과 규제가 빠질 수 없다. 2장에선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저자의 정치적인 견해도 많이 나오는데 지지하는 부분도 있으며 잘못하고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선 비판도 많았다.
3장에선 아파트, 재건축, 원룸, 오피스텔 등 부동산 투자 물건에 대해 구분하여 설명해주고, 4장에선 3기 신도시와 기존 신도시 등 지역에 대한 찍어주기가 아닌 넓은 범주에서의 지역에 대한 가치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다.
아무래도 관심가는 물건, 관심가는 지역에 더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간 멘트 "부동산 부정론자들의 말을 무시해서도 아니고 그들은 인간의 투기적 본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앞으로도 지방 일부 핵심권역과 서울 수도권의 아파트는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고 믿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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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을 들여다 보면(빨간색은 제 의견) - 부동산 냉각기/과열기에 정부의 정책은 익히 알고 있다. 냉각기에는 다주택자 혜택/무주택자 대출 완화 등 주택 매수 강권, 과열기에는 대출 규제/보유세 및 거래세 강화/신도시 개발....노무현 정권에서 완성되고 문정권에서 부활하는 정도겠다. 과거가 이랬다면 앞으로는 유동성, 정부 정책, 세계 경제 지표, 공급량에 따라 부침이 있을 것이다. -투자라는 것이 그것이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성공 확률이 높다. 경험한 사람은 동의. 그런데 시간을 지배하려면 돈의 여유가 있어야 함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 현재의 집값이 GDP대비 고평가 된 것은 맞다. 부동산이 자산의 70%를 차지하고 한 번 사고나면 되물을 없는 자산임을 고려하여 신중해야 하는 시점이다. 서울/수도권을 봤을 때 고평가일 것이며, GDP대비 고점인지는 논란은 좀 있을 듯.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일기일회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라 부동산 뿐이겠는가? -청년 인구가 감소하면 커피숍, 술집, 유흥, 오락업종의 점포가 점차 줄어들 것이다 청년인구가 감소하는 현재 커피숍은 나날이 많이지고 있는 상황이다. 청년보다는 직장인 이용이 더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당분간은 유지될 듯..그러나 술집은 청년의 영향이 아니라 주52시간/최저임금 등으로 급격이 꺽이고 있다. 더불어 취업 어려움 등으로 놀기보다는 취업준비에 오락업종도 쇠락중이다. 청년 인구 감소가 원인이라기보다 저성장의 영향이며 청년 인구 감소는 이를 가속화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은 인구 절벽 현상에도 불구하고 인구의 지역 간 비대칭으로 인해 사람들은 서울, 수도권으로만 몰리고 있다.이러니 수익성 부동산, 그 중에서도 특히 임대 회전율에서 앞서 있는 서울 수도권의 임대주택 시장으로 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인구는 증가중이며 꺽이는 시점도 늦어지고 있다....부동산 조정기때마다 수익성 부동산이 등장하는데 이번에는 과연.. -만인이 정보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시대에 전문가가 어디 있는가 만인이 정보 생산하는.....절대 공감되며 다만 정보가 아닌 게 많다는 것도 유의할 점이다. 정리하자면 저자의 생각은 정부 정책으로 조정기를 맞은 부동산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상품이다. 이유는 유동성의 힘이며 앞으로도 저금리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다만, 투자지역은 서울...서울 동남권...수도권 우량지역 등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궁금하시면 책을 보시길....물론 텐인텐카페에서 글을 보셔도 됩니다.) 책 내용은 분석이 논리적이거나 글이 세련됐다는 느낌은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느낌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문장 사이에 녹아있는 저자의 경험을 느낄 수 있고 이 분이 부동산 투자에 있어 강한 인사이트를 소유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저자를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텐인텐카페을 추천드리며
마지막으로 요즘은 유튜브의 세상이다.. 책이 아니라도 지식을 폭넓게 얻을 수 있으며 부동산 시장에 있어서도 상승과 하락을 주장하는 유명 유튜버가 존재한다. 시간을 내어 시청하다보면 자신만의 인사이트가 생길 것이며 그 때 행동으로 옮겨도 늦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