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따스하고 따스한 이야기. 주인공이 큰 힘이나 능력을 얻는 이야기는 많지만, 그걸 이렇게나 순수한 시선으로 따스하게 풀어나가는 작품은 드뭅니다. 이 작품은 분명 수많은 작품 중 특별한 작품입니다. 아쉬운 점은 "열 살 최강 마도사" 라는 뻔해보이는 제목이 이 작품의 그런 특별함을 가리고 있다는 점이네요. 제목을 더 잘 선정했다면 좋을 뻔 했습니다. 그치만 좋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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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권을 살때 다른분들의 리뷰를 먼저 읽어보고 구입하는데 총 6권에 달린 리뷰를 보면 훈훈 이라는 단어가 강조 되어있더라구요 요즘 흥미가 가는 라노벨이 없다보니 최강마도사라는 제목에 흥미가가서 구입했습니다
근데 의외로 초반엔 주인공의 순진무구하지만 비참한 현실이 안타까웠고 주인공을 보살펴주는 인물과 만남에선 영화로 치면 년령등급이 15세~17세정도 수준이라고 느꼇지만 갑자기 13세 미만 진짜 훈훈한 학원 생활이더군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뭔가 작품의 방향성이 애매하다고 할까요 강력한 화력과 재능을 앞세운 주인공이 성장하고 수많은 적들과의 전투로 이어질지 그냥 이대로 훈훈한 학원생활로 이어질지 그러기에는 수위 조절하기 어려운 느낌으로 왔다 갔다하니.. 개인적으로 2권의 구입이 망설여집니다 엘리시아와의 첫만남에는 납치범들이 납치도중 엘리사아를 강x을 시도하는 장면과 그걸 막으려는 주인공 페리스가 소환한 소환수의 힘으로 납치범들이 잿가루도 없이 태워죽였을때는 아 이거 생각보다 좀 내용이 쌔다! 라는 느낌이였는데 납치범들의 말과 다르게 엘리시아는 12살 주인공은 10살 같이 목욕할때 주인공시점의 엘리시아는 완벽한 미인으로 묘사되었지만 알고보니 12살 그뒤로 학원에 입학 하더니 13세등급의훈훈한 내용이 시작되는게 뭔가 초반분위기와 안맞게 진행되는 느낌이 강 합니다 2권에선 부디 스토리 진행 방향성이 확실했으면 싶내요 설마 훈훈하다가 잔혹동화같은 형태로 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