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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작품은 모두 재미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사조영웅전이다. 어렸을 때부터 재밌게 읽어서 외울 정도이다. 이 소설을 읽으면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풍경들은 나만의 영화처럼 느껴지는데 7권의 내용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을 꼽으라면 곽정이 황용을 치료하기 위해 일등대사를 만나러 가는 과정 중 군데군데 끊긴 미끄러운 외길 돌다리 위에서 서생과 만나는 장면이다. 상상만으로도 아찔한 이 곳을 어떻게 통과할지가 관건인 장면인데 내가 원래 읽었던 책에는 없던 삽화가 있었다. 내 오랜 상상과는 달라서 살짝 이질감이 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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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간 완역본이 발매되기 전에 영웅문 3부작으로 알려졌던 '사조삼부곡'. 그 시리즈의 첫번째 사조영웅전의 일곱번째 이야기 사부들의 죽음. 곽정과 황용이 산길을 따라가다 발견한 너비가 1척 남짓되는 돌다리. 맞은편 봉우리까지 이어진 것 처럼 보이는 돌다리의 끝은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고, 아래는 깊은 계곡. 남제 단황야를 찾으려던 둘은 어부가 왜 그를 죽었다고 했을 지 의아해함. 황용을 업고 경공술을 사용해 다리를 건너는 곽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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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그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서 영웅문 전권을 다시 구매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저한테는 사조영웅전 신조협려보다도 영웅문이 더 와닿는거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명작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견줄만한 작품은 묵향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예전에 봐서 지금 내용도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데 그래도 무협지의 원조격이고 이것땜에 밤에 잠도 못잤었으니 벌써 읽을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혹시 안보신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었을때만해도 워낙에 무협지가 인기가 많앗도 학교에서 뒷자리에서 항상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겨울도 오고 코로나에 집밖에 다시나가기도 귀찮은 시점이 왔으니 그냥 천천이 일단 사조영운전 부터 먼저 읽어볼생각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을 생각하니 간만에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네요. 또 이런 대작 작품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많이 있네요 정말 추천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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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무협소설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멋진 책! 다시한번 읽고싶어 주문했어요 무협소설사에 길이 남을 불멸의 고전 『사조영웅전』. 김용의 작품 가운데 가장 널리 애독된 [사조삼부곡]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김용이 무협 작가로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된 소설이자, 역사와 허구의 교묘한 배합, 눈앞에서 그려지는 듯한 무공 묘사, 개성 강한 인물 군상 등 ‘김용 스타일’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작품. 송·금·원 교체기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대의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통해 되새기는 진정한 도(道)와 의(義)의 의미! 드넓은 중원과 사막을 무대로 펼쳐지는 의인 협객들의 호쾌한 모험과 대결까지. 격동하는 중국 역사의 한 페이지가 신필(神筆) 김용의 붓끝에서 되살아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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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지 좀 돼서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남제와 영고의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곽정과 황용이 헤어지게 된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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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작가님의 드라마,게임,만화등으로 유명한 영웅문 3부작중 1부인 중국 무협소설 사조영웅전 시리즈입니다 이미 구판을 종이책으로 소장중이지만 이북으로도 편하게 읽고싶고 개정판 내용도 궁금해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송,금,원나라가 각축을 벌이던 시대를 배경으로 금나라에 아버지를 잃은 곽정이 황용을 만나 여러 시련을 겪으며 영웅으로서의 면모를 가지게되는 이야기가 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사조영웅전 시리즈입니다
김용 작가님의 사조영웅전 7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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