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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사전부터 전자사전, 그리고 인터넷 사전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전을 이용해왔지만, 사전 자체가 지닌 의미와 좋은 사전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은 깊게 고민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책자 교열이라든가 사전 편찬에 대한 이야기들이 책이나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지만, 사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지 않은 국내 환경에서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것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적잖은 기간 동안 인터넷 사전 실무를 담당했던 저자의 전문성과 근성이 나은 결과이겠지요. 낯설은 주제이긴 하지만, 사전과 검색에 대한 역사와 효과적인 이용에 대한 것을 이해하기에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중고생, 대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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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보는 법이 따로 있을줄이야! 사전에 대해 간과하던 많은 부분들을 매우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더할나위 없을 듯 하다. 사전이란 자체를 생소해하는 아이들에게 사전의 유용성과 의미를 알려주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색볼펜으로 밑줄을 긋는것도모자라 찢어 먹어보기까지 한 영한사전에 대한 추억이 떠올라 저절로 흐뭇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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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전보다 인터넷 검색이 훨씬 익숙해진 이런 시기에 사전의 중요성과 활용법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책의 내용이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정보를 다룬다는 측면에서 검색.또는 사전을 구분한다기 보다는,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내용들입니다. 문체도 어렵지 않게 쉽게 읽히고 특히 중, 고등학생들이 읽으면 학업에도 활용될 만한 내용들이 많네요. 학부모, 학생 모두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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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 작가님이 쓰신 책입니다. 제목은 [대여] 사전 보는 법 입니다. 대여로 구입했습니다. 그냥 알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내용이 새롭습니다. 보다보니 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정리도 괜찮은 것 같고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