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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통해 알게된 에르베튈레. 색채의 마법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그림과 원색의 컬러로 이루어진 그의 작품이 마음에 쏙 들었다. 전시회에는 직접 가보지 못하여 아이에게 에르베튈레 작품을 만나보고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종이나라에서 에르베튈레의 색칠 수업, 그리기 수업 등 시리즈가 있어 구입했다. 처음에는 검정 배경에 하얀색을 색칠하며 페이지를 넘길수록 선 따라 색칠하기, 모양 색칠하기(도형, 꽃 모양 등), 공주왕자 등 그림 색칠하기를 계속해 나갈수록 단순한 그림에서 복잡한 그림으로 단계가 올라감을 알 수 있었다. 엄마표 미술놀이로 아이를 미술학원에 보내지 않더라도 집에서 즐겁게 다양한 채색 도구들을 이용하여 색칠할 수 있는 점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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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칸 안에 색칠을 하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행위가 창의성을 발달 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색칠 놀이를 특별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었고, 예쁘고 귀엽고 몃지 캐릭터를 굵은 선들을 제시하고는 빈칸을 채우게끔하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색칠을 한다라는 행위 속에 다양한 생각과 행동을 함께 담고있었다. 생각도 하지 못했던 재기발랄한 페이지 향연에 역쉬 엄지척을 날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