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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뽀뽀곰 시리즈 구두 한 짝
버려진 구두 한 짝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오랜만에 보드북을 만나보니 첫아이를 만났을 때 생각도 들면서 반갑더라고요. 영유아를 위한 책이지만 의성어, 의태어가 풍부해서 이제 한글에 대해 관심 있고 읽으려고 시작하는 아이와 읽기에도 매우 좋았어요.
숲속에 버려진 구두 한 짝을 만나고 숲속 친구들은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구두의 쓰임새를 찾아요. 구두 한 짝을 보고 쫑쫑 달려간 다람쥐는 토실 토실 알밤을 모으니 바구니로! 쪼르르 달려가다 구두 한 짝을 만난 생쥐는 다람쥐가 보관해놓은 알밤을 냠냠 맛있게 먹어요. 메뚜기와 개미, 황새, 애벌레가 구두 한 짝을 보게 되고 책을 읽는 아이는 나오는 숲속 친구들이 구두 한 짝을 어떻게 이용을 하게 될지 궁금해하고 상상을 하게 됩니다.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다음에는 무슨 친구가 어떻게 구두 한 짝을 사용하게 될지 이야기하게 되고 책을 읽어주는 사람과 책을 보는 아이 사이에서 많은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게 해주는 책 이예요. 처음에는 모르고 지나쳤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느낄 수 있는 계절의 변화를 그림을 통해서 찾아볼 수가 있어요. 계절에 따라 꽃이 피고 지고 낙엽이 떨어지고 그림을 찾아보며 이야기할 수 있는 깨알재미가 있답니다.
영유아 시기 영유아 발달에 딱 맞는 단순 반복의 구조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갖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아이들 두뇌발달에 좋은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하니 어휘를 습득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지도록 도와주는 책 같아요. 단순한 책인 것 같지만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쓸모없는 구두 한 짝이지만 숲속 친구들에게는 다양한 쓰임새가 있었고 구두 한 짝을 통해 애벌레는 결국 예쁜 나비가 되어 세상을 훨훨 날 수 있었어요. 세상에는 쓸모없는 것이 없고 모두 다 소중하다는 것 그중에 하나가 이 책을 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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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구두 한 짝으로 무얼 할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보드북을 소개할게요. ![]() ![]() ![]() ![]() ![]() 숲속 친구들에게 낡은 구두 한 짝이 나타나 낡은 구두 한 짝으로 무얼 할지 고민하기 바쁘게 숲속 친구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구두의 쓰임새를 찾아요. 다람쥐는 토실토실 알밤을 모으고, 생쥐는 다람쥐가 모아둔 알밤을 맛있게 먹고, 메뚜기에게는 쉴 수 있는 의자가 되고, 황새에게는 모자가 되고, 애벌레에게는 겨울잠을 잘 수 있는 따뜻한 집이 되어요.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오고, 구두 속에서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들리더니 겨울잠을 자던 애벌레는 나비가 되어 하늘로 날아올라요. 숲속 친구들 덕분에 낡은 구두 한 짝은 친구들의 집이되고 쉼터가 되요. 누군가에게는 쓸모 없는 구두 한 짝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가 되는 것처럼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그림책 페이지마다 숲속 배경의 따뜻한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 아이에게 부담 없이 읽어줄 수 있고,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 장엔 무엇이 나올지 아이와 수수께끼 놀이하듯 이야기 나누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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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한짝의 변신 누구의 구두일까요? 노란색 구두 한짝이 떨어져 있어요. 호기심 많은 동물들이 구두를 발견하고 무엇을 할까요? 쳇 구두 한짝이네 쓸모가 없잖아~ 하며 투덜투덜하거나 무심하게 지나칠까요? 구두를 발견하고 이건 무엇이지? 호기심으로 살펴보고 재미있는 생각을 떠올릴까요? 어린 아이와 책장을 넘기기 전에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예쁜 책입니다. 집주변의 동물들의 특징도 배우고 아이들과 상상놀이를 할 수 있는 귀여운 책입니다. 흉내말을 배워요 작고 재빠른 다람쥐의 움직임을 쫑쫑, 가을의 살이 올라 통통한 모양의 밤을 토시토실 알밤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우리말의 풍부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리듬감있는 흉내말들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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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더욱더 읽어줘야할 그림책! 마스크로 입모양과 얼굴의 표정을 관찰할 수 없어 참 안타깝네요 나이가 매우 어린 아이들일 수록 더욱 안타깝네요. 아이들은 어른들이나 주변의 사물을 탐색하고 모방하며 성장하는데 그런 기회가 축소되고 있어 가정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마스크를 쓰지 않고 맨 얼굴의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겠어요 감상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손조작이 아직 덜 발달한 영유아들이 들고 흔들어도 찢어지지 않는 단단한 보드북이며 모서리는 라운드처리해서 안전하게 만질 수 있는 책입니다. 내꺼야하며 혼자 차지하려고 다투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잘 이용하네요. 은은한 색상의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예쁜 유아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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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다람쥐가 주인공인 책입니다 유아보드북으로 유아들이 보기좋은 책이네요 의성어 의태어가 나와있어서 아이들과 읽는 재미가 있어요 다람쥐가 토실토실한 알밤을 주워 구두에 넣고 바구니처럼 쓰고 있네요 그런데 갑자기 쥐가 나타나 밤을 먹어버리네요 다람쥐가 모았던 밤인데 쥐가 먹어버려 점점 줄어들고 메뚜기 개미까지 구드를 이용하는 동물들이 많아졌네요 구두가 모자가 되기도 하고 집도 되고 바구니가 되고 자꾸 바뀌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아이랑 읽기 좋은 동화같은 그림책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랑 오래동안 보기도 좋고 쫑쫑 토실토실 쪼르르 냠냠 등 아이들이 듣기좋은 말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책만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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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예쁜 그림책 구두 한 짝
구두 속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민 귀여운 다람쥐가 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 보이네요. 아이들의 귀여운 상상력을 알아볼 수 있는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다음 장면을 미리 상상해보며 비교해 보면서 읽으면 더 재밌답니다. 귀여운 다람쥐가 어디론가 쫑쫑 달려가다가 구두 한 짝을 보았대요. 다람쥐는 무엇을 할까요?
다람쥐에겐 구두 한 짝이 바구니로 보였나봐요. 그 속에다 토실토실 알밤을 모아 담네요.
이번엔 생쥐가 쪼르르 달려가다가 구두를 보았어요. 생쥐는 과연 다음에 어떤 행동을 취했을까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길게요!
다음엔 메뚜기가 나왔어요. 메뚜기에겐 편히 기대 쉴 수 있는 의자가 되었네요.
여러 곤충, 동물 친구들이 구두 한 짝에 다가와 각자가 생각하는 대로 행동을 취했답니다. 자세한 얘기는 책속에 있으니 직접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책 속엔 재밌는 의태어들이 많이 쓰여 있어요. 쫑쫑, 토실토실, 쪼르르, 냠냠, 폴짝, 줄줄이 등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글자 읽는 재미도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전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떠올랐어요. 어린 아이에게 때로는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 주고 맛있는 과일도 주고 자신의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주던 그 나무처럼 쓸모없이 숲에 버려진 듯한 구두 한 짝이 때로는 바구니, 기대쉴 수 있는 의자 등등으로 다양한 역할을 했으니 말이예요. 구두 한 짝도 다양한 곤충과 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으니 쓸쓸하진 않았겠죠? 낡고 쓸모없이 버려진듯한 구두 한 짝이 숲속의 동물, 곤충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쓰임새로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흐뭇해지는 느낌이예요. 아름다운 숲속 풍경을 담은 예쁜 그림책.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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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한 짝 귀엽고 사랑스러운 유아 그림책 노란색 구두 한 짝. 한 켤레도 아니고 한 짝만 남은 구두와 함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어요.
아이와 함께 작은 보드북을 펼쳐보았는데,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런 느낌의 그림책에는 어휘력에 도움을 주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함께하며 짧은 문장이 반복되고 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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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구두 한 짝을 토실토실 알밤을 모으는 바구니로 사용해요. 쪼르르 달려가던 생쥐는 바구니 아니 구두 속에 들어있던 알밤을 냠냠! 맛있게 먹어요. 폴짝 뛰어가던 메뚜기는 구두 한 짝을 의자처럼 사용하며 잠깐 쉬었다 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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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무도 없네! 까꿍, 숨바꼭질하자." 이렇게 다람쥐, 생쥐, 메뚜기, 개미 등 다양한 동물과 곤충들이 순서대로 등장하면서, 구두 한 짝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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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기어가던 애벌레는 추운 겨울동안 겨울잠을 잘 수 있는 따뜻한 집을 발견하게 되요. 구두 한 짝 속에서 겨울잠을 자며 어느 새 추운 겨울이 지나 따스한 봄이 오자, 구두 속에서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들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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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나비가 날아올랐어요! 한 짝 뿐인 구두라서 쓸모없는 물건 일 수도 있는데,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하고 소중한 물건으로 쓰일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과 곤충들이 등장해서 흥미롭고, 어떤 방법으로 구두 한 짝을 사용할지 상상해보면서 이야기 나눠볼 수도 있었어요.
따뜻한 느낌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함께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며 어휘력에도 도움이 되고, 독후 활동까지 다양하게 활동하기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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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놀이 유아 그림책, 구두 한 짝. 구두는 한 켤레야 쓰임이 있죠. 한 짝만으로는 쓸모 없는 구두. 하지만 숲 속으로 가면 이 구두 한 짝이 정말 다양한 친구로 변신을 해요. 그림책에 대한 육아서적을 읽다보면 그림책을 고르는 기준들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는데요. 하지만 그림책을 한 권 한 권 고를 시간이 없다보니 많은 엄마들이 전집을 들이기도 하고, 아님 정말 유명한 앤서니 브라운이나 백희나 작가와 같은 믿고 보는 작가들의 책을 사게 되죠. 제가 생각하는 어린 시기의 좋은 그림책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표현되어 있는 책, 이야기의 구성이 반복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책,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에요. 이 '구두 한 짝'이라는 책이 그런 점에서 딱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다람쥐가 쫑쫑 달려가다가 구두 한 짝을 보았어. '구두', '나비'가 그림으로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어릴수록 사물인지가 중요하기에 글과 그림과의 매칭도 중요하죠! 그림체도 참 따뜻해서 예쁜 그림책이에요. 다람쥐의 달려가는 모습을 '쫑쫑'이라고 표현한 것도 참 귀여워요. ^^
"어, 바구니네! 토실토실 알밤을 모아야지." 아하! 다람쥐는 구두 한 짝을 '구두'로 보지 않고, '바구니'로 보았어요. 구두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생각해 볼 수 있죠. '토실토실' 알밤! 이번에도 의태어가 등장합니다. ^^ 알밤을 차곡차곡 구두에 넣는 다람쥐가 정말 귀엽게 그려져있어요. ^^ 다람쥐에 이어 생쥐도 '쪼르르' 등장하고요. 이어 메뚜기도 '폴짝' 등장합니다. 개미들이 '줄줄이' 길을 가다가 구두를 보았어. 이번에는 개미가 등장해요. 개미는 한 마리가 아니라 여러 마리 등장하네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아이와 읽으며 함께 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어, 아무도 없네! 까꿍, 숨바꼭질하자." 개미들은 혼자가 아니라 구두를 장소 삼아 숨바꼭질 놀이를 해요. 꼭꼭 숨어라 하는 개미, 숨어 있는 개미의 표정들이 참 재밌게 그려졌어요. 잘 보면 꽃 사이로 거미도 보이고요. 개미 다리 여섯 개를 그려놓은 그림 작가도 정말 대단하네요. 저런 세심함! ^^ 그 이후에는 황새가 성큼성큼 등장해서 구두를 모자로 쓰기도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애벌레의 등장입니다. ^^ 애벌레가 꿈틀꿈틀 기어가다가 구두를 보았어. "와, 따뜻한 집이네! 여기서 겨울잠을 자야지." 계절이 바뀌는 부분도 참 인상적이에요. 분명 파릇파릇한 꽃과 풀들이 있었는데, 이제 눈이 오는 겨울로 바뀌었어요. 애벌레에게 구두 한 짝은 '따뜻한 집'이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고...
그 애벌레는 '팔랑팔랑' 나비가 되어 날아올랐답니다. ^^ 마지막 내용이 구두가 누군가의 편안한 집, 안식처가 되었다는 게 더 따뜻한 동화처럼 느껴지시죠? ^^ 그냥 필요 없는 구두 한 짝이 바구니가 되기도 하고, 숨바꼭질하는 놀이터가 되기도 하고, 겨울잠을 잘 수 있는 좋은 안식처가 되기도 하고! 필요 없어 보이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존재일 수 있다는 것, 이 세상에 쓸모 없는 건 없다는 메시지까지 전해주는 정말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게다가 다양한 동물들도 등장하고, 동물들의 모습에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들도 나오니 어린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그림책이에요. '동물들의 등장 - 구두의 쓰임' 이렇게 반복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참 쉽게 다가가고요. 튼튼한 보드북인데다가! 모서리도 둥글둥글! 그리고 빛 반사가 없는 그림책이라 아이들 눈에도 부담이 없답니다. 빛 반사가 있는 책은 아무래도 책을 펼친 각도에 따라 글씨든 그림이든 안보이기 때문에 눈에 피로도가 쌓일 수 밖에 없죠. ^^ 따뜻한 이야기. 운율과 리듬이 살아 있는 이야기. 색색의 고운 그림까지 볼 수 있는 그림책. '구두 한 짝'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관찰력도 자라는 것 같아요. 참 예쁜 책. 어린 아이가 읽어도 좋은 그림책, 다 큰 성인이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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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단행본이 많은 웅진주니어 <구두 한 짝> 이라는 책을 둘째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구두 한 짝이 길에 떨어져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증으로 읽어보게 된 책이랍니다
구두 한 짝 by. 엄혜숙
동물들이 발견한 구두 한 짝 구두 한 짝이 과연 어떤 용도로 쓰이게 될까? 다람쥐가 쫑쫑 달려가다가 구두 한 짝을 보았어 “어, 바구니네! 토실토실 알밤을 모아야지.”
생쥐가 쪼르르 달려가 알밤을 맛있게 냠냠 그 다음 구두를 발견한 동물은 메뚜기 그리고 개미 황새 애벌레 .. 동물들마다 각자 구두를 어떻게 사용할지 책장을 넘길때마다 궁금해졌어요
애벌레가 꿈틀 꿈틀 기어가다가 구두를 보고 따뜻하게 겨울잠 잘 집으로 결정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왔어요 구두 속의 애벌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구두 한 짝을 동물들이 다양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이 팡팡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상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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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구두.. 구두 한짝이 숲속에 떨어졌데요 그 구두는 어떻게 되었을까?? ![]()
귀여운 다람쥐가 구두한짝 속에 들어가있네요? 왜 거기 있는걸까요?? 같이 한번 읽어봐요 ![]()
구두 한짝 안에 아밤이 많이 있어요 다람쥐가 많이 모아놨네요 다람쥐가 가고 생쥐가 구두한짝을 보았어 어떻게했을까??? 알밤을 다 먹었데.. ![]()
메뚜기가 폴짝폴짝 구두를 보았어 어떻게 했을까?? 개미들이 줄줄줄 기어가다가 구두를 보았어 어떻게 했을까?? 황새도 구두를 보았어 어떻게 했을까??? ![]()
그러다가 애벌레가 구두를 보았어 어떻게 했을까??? 애벌레는 구두안에 들어가서 쿨쿨 잠이들었데~~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너라면 어떻게 하고 싶니???
스케치북에 쓱쓱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어떤 그림이 완성되었을까요?? ![]()
무지개 신발 위에 앉아서 쉬고 있데요 알록달록 예쁜 구두가 되었어요 구두 한짝 책은 글밥이 많지않아요 글의 내용도 반복이 되어있어서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동물들이 구두에게와서 하는 행동들을 보고 까르르 웃고 나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다 읽은 후 너라면 어떻게하겠니?? 물어보고 그림으로 표현해도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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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버려진 구두 한 짝이 있습니다. 찢어지고 낡은 구두의 모습을 봐서는 오래되어서 버려진 것 같아요. 이 버려진 구두가 다람쥐에게는 소중한 알밤을 보관하는 바구니가 되고, 메뚜기에게는 피곤할 때 쉬어가는 의자가 됩니다. 개미들은 숨바꼭질을 하고, 황새는 멋지게 모자로 쓰네요. 애벌레는 다가와 번데기가 되어 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나비로 다시 태어나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었어요.
파스텔톤의 예쁜 그림체 덕분에 아이는 자꾸만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또 쫑쫑, 토실토실, 쪼르르 등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나와서 리듬감 있게 읽어주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버려져서 쓸모없어 보이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것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참 좋았어요. 또 다른 쓰임새로 쓸 수 있을까 아이와 생각하면서 창의력도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는 좋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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