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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은 솔트가 궁금해하던 곳으로 데리고 간다. 그곳은 보일이 바다로 흘러들어오는 물건들과 시체를 모아 놓은 곳으로 보일은 자신의 무덤이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솔트는 보일이 전임여왕과 싸울 것임을 알게 되고 생각에 빠지게 되는데 한 소녀를 보며 끝이 난다. ㅇ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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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럴 3권을 읽었습니다. 저는 원래 토노 선생님을 잘 모르는 상태라 코럴을 제 인연 중에 살 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에 아델라이트의 꽃이라는 작품을 보고 단번에 토노 선생님 작품인 코럴을 사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순정체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었지만서도 이 선생님은 달콤한 순정을 그려내는것이 아니라 미스터리한 스토리와 귀여운 그림체를 그려내어 코럴의 만화를 깊게 그려내는데 성공하여 코럴도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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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다리를 다치고 병원에서 재활 중인 소녀의 현실과 소녀가 병원에서 알게 된 남자 아이를 주인공 삼아 만들어낸 바다 속 이야기, 코럴은 이 두 개의 세계를 교차하며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현실의 소녀가 들려주는 바다 속 이야기는 인어가 등장하는 이야기로 인어 왕국의 여왕에게서 어떤 명을 받은 코럴은 여왕의 명령을 수행하고자 심해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모험과 특별한 만남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인간들의 위협으로부터 인어를 지키기 위해 병사가 필요하자 여왕은 코럴에게 바다에 빠져 죽은 인간들을 왕국으로 데려오라고 하고, 코럴은 그렇게 찾아간 심해에서 한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토노 작가 특유의 귀여움이 잔뜩 묻어나는 그림이지만 세상과 사람들을 향한 시니컬한 시선과 아무렇지 않게 등장하는 잔혹한 상황이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