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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로 부터의 탈출> 후고 발이 쓰고 박현용이 옮겼다, 나남 출판사의 책이며 2020년 9월에 출간되었다 꽤 최근의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굉장히 크고 두껍고, 입체의 느낌이 나는 표지가 겉을 장식하고 있다 후고 발은 독일의 시인이자 다다이즘의 창시자라고도 불리며 그렇기에 표지의 이미지가 그럴듯 하게 어울리는 듯 하다 헤르만 헤세를 어쩌다보니,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는 말년에 그와 아주 가까운 사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헤르만 헤세, 그의 삶과 작품>이라는 책을 1927년에 남기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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