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숨을 건 역하렘 게임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주인공의 처절한 사투가 인상적입니다. 차가운 게임 시스템과 냉혹한 공략 대상들 사이의 긴장감이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주인공의 생존 서사가 깊은 울림을 주는 매력적인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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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로판으로 제일 인상깊어서 읽기시작했는데 진짜 재미있어요. 여주인공이 이기적이다고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거 같은데 저는 이해되고 완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추천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은 정말 로판 보시는 분들중에 안읽으신분 없을 거 같아요. 저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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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류로 길게 이어지는 제목은 그 자체로 내용이다보니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처음 나왔을때 손대지 않았는데.. 여차저차 어떻게 하다보니 스포까지 당한 상태에서 읽기 시작하고 전권 구매했습니다. 요새 독서 모티브는 가볍고 즐겁게 읽자라서 그것에 딱 맞는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책은 구매해서 읽되 잘 소장하지 않는데 이건 소장칸에 들어가있네요 뒤늦게 박스본 소장욕구가 들었지만 이미 늦었으므로 그냥 만족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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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1 리뷰입니다. 초판 박스본을 구하고 싶었는데 중고를 좋아하지도 않고 너무 비싼 관계로 그냥 한권한권 모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5권까지 다 봤습니다. (외전)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웹툰만 보고 재밌다길래 소설도 샀는데 재밌더라구요. 지금 기다무로 볼 수 있는 부분이 2권 초반인걸로 기억합니다. 웹툰도 잘 보고 있고 작가님 글 잘쓰셔서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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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겨을 작가님의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1권 읽고 리뷰 남깁니다 세트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기간이 지나서 아쉽지만 한 권씩 단권으로 소장했는데 책 자체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재미있네요 게임 속에 들어간다는 내용도 굉장히 신선하고 참신해서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여주의 성격도 맘에 들었고요 역하렘이라는 소재가 이렇게 재미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내용도 탄탄하고 캐릭터들마다 개성적이고 입체적인 성격 흥미진진한 스토리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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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습니다.]
작년 출간 때 엄청 핫했던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뒷북치길 좋아하는 나는 이번에도 늦은 구매를 하게 되었다. 황금숲, 타임 트래블러 같은 판타지 로맨스는 좋아한다. 하지만 요즘 우후죽순 양산되는 회빙환(회귀, 빙의, 환생)소재의 판타지는 꺼려 하는 편이다. 그 속에도 분명 수작은 존재하므로 조건 없이 보지 않는 건 아니다. 회빙환중에서도 묵직하고 탄탄한 글은 마다하지 않지만 '악엔죽' 처럼 가벼운 느낌의 글은 잘 선택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처음부터 나는 '악엔죽'에 긍정적 시선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하지만 끌렸고 오랜 시간 고민했고 결국 이렇게 내 책장에 소장하게 되었다. 그것도 종이책으로..
현생에서는 엄마를 잃고 없는 줄 알았던 아버지와 두 오빠의 존재로 인해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 재벌가의 사생아지만 전혀 로맨틱하지 않았던 그녀의 현생은 그야말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이복 오빠들의 핍박에 무시와 욕설은 예삿일이고 사소한 일상의 하나하나까지 장난처럼 희생되어야 했다.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 덕에 대학을 입학하고 독립을 할 수 있었다. 그마저도 오빠의 장난질로 평범하지 않은 시작이 되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친구를 사귄다는 여유도 부릴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 있다. '공녀님의 러브러브 프로젝트'. 등장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호감도를 올려 '사랑한다'라는 고백을 받게 하면 끝나는 게임이다. 시작의 노멀 모드에서는 발랄한 BGM과 함께 청순한 여자 주인공의 스토리이다. 유치뽕짝으로 시작된 감상은 어라?? 제법 탄탄하잖아??로 바뀌었고 그녀의 밤을 하얗게 불태울 정도로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새로이 맞이하는 하드모드. 여기에선 노멀 모드에서 천사 같은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이었던 페넬로페가 주인공이 되어 철벽 남주들을 공략해야 하는 버전이었다. 호감도의 시작부터가 달랐던 하드 모드에서 감정이 격양된 그녀는 자꾸만 죽게 되는 악역의 설정이 너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현생도 지옥 같은 삶인데 모바일 게임 속에서마저 이런 푸대접이라니.. 하지만 에피소드를 클리어하기 위해 다시 살아나고 살아나기를 반복하다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난 그녀에게 닥친 현실은.. 이게 뭐야?? 내가 왜 게임 속 페넬로페 에카르트가 되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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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자신이 하고 있던 게임속 악역 캐릭터에 빙의해 죽지 않기 위해 여러 게임 캐릭터들을 상대하며 고군분투하는게 펼쳐지는 내용인데 시작부터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이 연속해서 이어지는 전개가 참 좋았어요. 여주 시점으로 전개되기에 그녀의 감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냉소적이고 조금은 비관적으로 보이는 터라 크게 호감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그녀가 빙의되기 전 자라온 환경을 알기에 충분히 이해는 가서 읽는데 전혀 지장은 없었어요. 늘어짐 없는 지문과 뚜렷한 캐릭터들, 그것을 살리는 필력이 더해지니 그야말로 굿. 악역이란 설정치고 초반부터 남주들과 엮이는 장면들이 핑크빛까진 아니지만 간질간질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그런 감질나는 상황들에서 여주만 눈치채지 못하는,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상황들이 무겁거나 어둡지만은 않아 흥미가 올라갔어요. 남주후보들과 하나씩 엮이는 과정이 나와야되다 보니 새로운 일이 계속 생기고 분위기가 같을 수가 없기에 끊고 읽기가 정말... 아직은 각각의 남주후보들과 관계성을 쌓아야하니 한명만 확연히 부각되어 보여지는 편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호불호가 있을수 있고 지지하는 남주들이 읽은 독자들마다 나뉘어질수 밖에 없는, 자연스레 저 또한 그러했구요. 빨리 2권으로 고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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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겨을 작가님의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1권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책을 읽고 적는 리뷰이기 때문에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 리뷰를 읽으시기 전에 주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진짜 말해 뭐 해 싶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죠. 글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기 전에 이미 유명작으로 로맨스 책을 좀 보시는 분 들 이라면 아마도 이 책에 대한 제목을 안들어보신분을 찾는게 더 빠를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이북과 종이책 단행본을 넘어 웹툰에 웹툰 단행본까지 출판되었습니다. 1권도 읽기 전이지만 웹툰 잔행본도 살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종이책으로 5권을 모두 구입해서 소장했습니다만 제 지뢰 키워드가 친구와 게임이었습니다. 이 지뢰 키워드를 깨주신 작가님께 감사 말씀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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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9 글이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상, 나는 어쩌구 난 저쩌구 등 ‘나는’을 맨 앞에 달아 놓고 시작하는 특성이 문체로 두드러질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작가의 역량이자 힘, 즉 필력으로 ‘나는’ 대신 들어갈 묘사 구멍을 카바칠 수 있어야 비로소 민감한 이가 읽기에도 편한 글이 된다. 적당히, 작작, 정도껏 써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을. 아무런 생각 없이 전개에 몸을 맡기고 후루룩 읽으면 신경 쓰일 게 없겠지만, 이게 의식하고 보는 사람한테는 여간 거슬리는 정도가 아닌 부분이다. 로판 다독가로서 이 ‘나는’을 못 넘는 작품을 한둘 본 게 아닌데, 악엔죽은 그래도 몰입감 하나는 인정하겠다. 어느 정도냐면 이 정도. ‘나는’을 의식하다가도 잠깐 정신을 놓았다 차린 한 순간 전개에만 집중하고 있었던 정도. 아래는 읽어 보길 추천하는 구절들이다. - 354~364p. - 447~458p. 후반부에 나오는 이 장면이 텐션 터지고 좋았다. 필자가 스포일러에는 주먹을 말아쥐기 때문에 뭉뚱그리겠으나, 설렜다. 아주. 그 씬에서는 적격인 묘사와 깔끔한 문체가 거의 다 했다고 보면 된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 선택은 리뷰 뒤지러 온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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