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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일이 많이 터질수밖에 없을 듯한 사냥대회가 시작되고 전야제에서부터 이클라스를 제외한 남주들과의 다채로운 만남이 시작 됐는데, 같은 공간에 주인공들이 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긴장감이 생겨 좋았고 역시나 통쾌한 여주의 활약에 괜히 신이 나기도 했어요. 처음으로 여자들 무리에 들어가게 된 여주의 기죽지 않는 태연함이 속 시원했네요. 그리고 황태자와 단둘이 있게 됐을때 나눈 그들의 만담이.. 정색하는 여주와 이죽거림의 장인인 황태자. 유쾌해서 재밌기도 했지만 제일 솔직한 모습을 황태자에게 보여주는 듯한 여주가 가장 편해 보여서 더 보기 좋았어요. 황태자와 함께 위험에 처했던 일이 공교롭게 됐을때 남주후보중 한명의 탈락이 강하게 예상되어지는 듯 했는데, 그동안 현생에서든 게임 속 생활에서든 한명의 인격체로서 제대로 된 대우를 못 받아 부당한 처사에 강하게 반응하며 더욱 더 튕겨나가기만 하는 여주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느끼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녀의 행동이 모두 호감은 아니었고 역시 한 성격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구나 싶었네요. 호감게이지를 여주가 수시로 확인할수가 없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치열한 남주찾기가 시작되는듯 했고 역시 황태자와 있을때가 분위기가 밝아 점점 더 확실하게 내 마음속 남주로 마음이 굳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개인적 취향으로 명료한 것을 좋아하는터라 묘한 이클리스가 안쓰러워 보이면서도 이상하게 꺼려지는 마음을 지울수가 없었구요. |
| 역하렘 게임의 가혹한 난이도 속에서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군분투가 더욱 빛납니다. 새로운 공략 캐릭터와의 만남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긴장감을 높이며, 살기 위해 감정을 억누르는 주인공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매혹적입니다. 휘몰아치는 전개에 눈을 뗄 수 없는 서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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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2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로판 추천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책입니다. 흡입력 장난아니고, 울면서 봤어요.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한번 보고 싶을 정도로 세계관이나 캐릭터들이 인상깊었어요. 로판은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로맨스 판타지의 소설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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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중고서점에 들렀다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1권을 손에 넣고 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그냥 새책으로 구매해버렸네요 이건 소장해얄거같아서 종이책으로 다 구매해서 완벽하게 갖추고 보니 뿌듯하고 표지가 이뻐서 그런가 눈이 부십니다. 회귀물과 당당하고 능력캐 여주 좋아하는데 여기 여주가 딱 그 모습이에요 당당하게 모임에 참가하고 남주찾기가 시작되네요 남주가 보이는듯 아닌듯 한성깔 보여주는 여주때문에 혼란이에요 넘 재밌어서 계속 다음권을 찾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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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겨을 작가님의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2권 리뷰입니다. 연재하는 동안에도 매화 봤었는데 종이책 출간을 뒤늦게 알고 구매했습니다. 2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궤도에 올라서 재밌어져요ㅠㅠㅋ 집안에서 어느정도 위치를 확보한 페넬로페가 사냥제에 나와서 겪는 해프닝이 주인 내용인데 5명의 남주 후보 중 칼리스토 활약이 너무너무좋아서 꽂혔던 부분이에요ㅋㅋ 칼리스토가 본격적으로 등장해서 페넬로페와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특히 재밌어요.. 제 친구들이 다들 이클 밀때 저는 여기서부터 칼리스토를 목놓아 외쳤습니다..다시봐도 재밌네요 |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2권 리뷰입니다. 초판을 놓쳐서 책에 박은 없었고 하자 없이 잘 배송됐습니다. 페넬로페가 석궁을 쏴서 마물을 처치하는 부분이 재밌었는데 이번에 웹툰으로 나온 거 보니까 좀 짧게 나왔더라구요. 재밌게 나오긴 했지만 좀 더 길었으면 좋았다고 생각될 만큼 마음에 들었던 장면입니다. 지금은 책을 봐서 결말을 알지만 이때는 너무 궁금해서 매일 읽어서 5권을 일주일도 안걸려서 다 읽었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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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겨울님의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2권입니다. 책으로는 외전까지 해서 총 5권이고 이북 또한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권당 20만자이니 엄청난 길이의 책이구요 로맨스 판타지에 장편이라서 참 읽기가 무서웠는데 긴 장편치고는 아죽 술술 읽혀지네요 게임 빙의물이고 아무 멋진 남자들이 많이 나오네요 책표지도 이뻐서 더욱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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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에카르트의 하나뿐인 공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딱 하나. 잃어버린 공작의 막내딸이랑 비슷한 외양 덕분이었다. 죽은 공작 부인에게 물려받은 분홍색 머리카락과 에카르트 혈통의 상징인 푸른색 눈동자. 하지만 그녀는 자라면서 머리카락은 짙은 분홍색에 눈동자는 그들과는 다른 청록의 빛을 띠게 된다. 더이상 같을 수 없는 외양이 오히려 그녀를 더욱 외롭게 만들고 공작가내에서 설 자리를 잃게 만드는데... 자신의 진짜 여동생이 아니라는 걸 알게된 두 오빠들은 혐오와 멸시를 숨기지 않는다. 페넬로페가 입양되기 전과 후의 행적이 묘하게 현실의 그녀와 비슷했다. 헤휴. 현실이나 게임속 빙의나 그녀에게 녹록치 않은 삶이구나.. 다섯 남주중 한 사람이라도 그녀에게 고백할 수 있기를.. 하지만 그녀는 고백보다는 마이너스 호감으로 인해 목이 잘리지 않는 것만이 목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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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0 사냥제 에피소드를 읽다가 아 걔가 확실히 남주인공이구나 싶었다. 이의 없다, 딱히 마음에 둔 주식이 없기도 하고. 근데 놀라운 게 2권에서부터 이렇게 ㄹㅇ 빼박으로 티를 낸다는 것이다. 헉 아니 설마 찐 남주 우리 애...? 그런 거 없다. 걍 걔다. 293~300p. 데발롬 진짜;; 표지 관련한 이야기를 해 보자. 우선 초라하다. 그러면서도 화려하다. 저기 한가운데 프린트된 활 같기도 하고 활은 아닌 듯싶기도 한 그것은 석궁이라는 사실을 책 다 본 혹자들은 알 수 있다. 그에 반해 1권 표지 정중앙에 턱 박힌 사탄 닮은 염소는 의미가 뭔지 당최 모르겠다. 책 표지에 거무죽죽하고 멀건 물방울이 하자인 줄로 착각하고 급격히 침울해졌었는데, 똑같은 디자인 박힌 4권 보고 혼자 쪼갰다. 심지어는 1권 3권에도 있다. 안도했다. 하자 아니야. 숨 shㅟ어. 다른 가정에서도 속속들이 나 같은 얼간이가 출현할까 봐 덧붙였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 선택은 리뷰 뒤지러 온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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