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권에서는 가짜 공녀의 처절한 생존기가 정점에 달하며, 페넬로페를 향한 공략 대상들의 집착과 변화가 본격화됩니다. 시스템의 농간 속에서도 주도권을 잡으려는 그녀의 영리한 선택들이 짜릿함을 선사하며,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외로운 사투가 독자의 감정을 깊게 파고드는 압도적인 전개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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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4권. 외전인 5권 제외하고 마지막 권인 4권.. 읽으면서 아 이제 종장이구나가 확연이 느껴졌는데 동시에 조금 더 읽고싶어서 아쉬웠어요 외전은 외전이고 본편이 조금 더 길었으면 했음 ㅋㅋ 몇몇 장르 책들은 마지막권 오면서 지루해지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서 첫권부터 막권 감상까지 끝까지 좋았던 적은 드문데 악엔죽은 끝까지 취향에 맞아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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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겨을 작가님의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4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전작들을 봤을때 그 중에 가장 발랄하게 끝낸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웹소설 읽는동안 연재 내내 한화한화 기다리면서 아침 8시에 연재되는 거 꼬박꼬박 읽고 완결 기다려 종이책까지 모은 소설은 이게 처음이에요ㅠㅠ 개인적으로 칼리스토라는 캐릭터를 제가 읽은 여러 소설 남주인공중에 제일 좋아해요ㅋㅋ 간혹 다른 작품 읽다가도 어둡고 피폐한 상황이 찾아오면 제 멘탈케어를 위해 칼리스토가 나오는 부분을 펼쳐본답니다.. 페페랑 칼리스토 영원히 사랑해 ㅠㅠ 엔딩까지 완벽하게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마지막권까지 구입하고나니 외전만 모으면 전권을 모은다는게 기쁩니다. 작가님 작품 항상 즐겁게 읽고있어요! 악엔죽 짱 |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4권 리뷰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클리스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저정도로 미쳐있을줄은 몰랐네요. 마물까지 이용해서 페넬로페를 데려가려 하는 걸 보면 정신이 이상해졌나봐요. 레일라까지 개입해서 일이 커졌네요. 칼리스토는 역시 남주일 줄 알았습니다! 칼리스토 굿즈도 웹툰 한정판에 포함되어있으면 좋겠네욤. 배송도 잘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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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으로 보다 웹소설로 갈아타 모두 읽고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몇 번을 읽어도 지루할 틈이 없는 스토리 구성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네요. 만화책도 출간되는대로 구매하고 있는데,빨리 완결되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책으로도 읽고 싶었는데 도착했으니 다시 한 번 게임속으로 빠져들어야겠어요ㅋ 배송도 빠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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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웹툰으로 보는데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해서 서점에서 2권을 결재하고 2일 만에 다 읽어서 어쩔 수 없이 3, 4권을 온라인으로 샀는데 설날 연휴랑 겹쳐서 좌절했지만 그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아깝지 않다고 생각 될 정도로 재밌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습ㄴㅣ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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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죽지도 못한채 또다시 강제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 여주. 기왕 깨어난게 된거 위험하기 그지없는 빌런을 피하고자 어떻게든 벗어나려하는 여주의 솔직한 마음과 행동이 충분히 이해되고 더이상 남주들의 애정도에도 신경쓸것 없이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 행동의 이유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분풀이가 조금은 과해보였고 너무도 솔직한 이기주의도 개인적으론 살짝 불편했던것 같아요. 책의 재미를 떨어뜨릴 정도는 아니기에 진도는 쭉쭉 잘 나갔지만 여주가 호감으로 보이진 않았고 가끔씩 남을 부를때 혼잣말이긴 하나 무례하고 무척 가볍기 그지없는 단어가 좀 아쉬운 부분이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 자잘한 요소를 제외한 이야기의 전개는 지루함 없이 정말 재밌었지만 말이에요. 마지막까지 마치 활활 타오르기만 하는 불처럼 미친 짝사랑을 제대로 한 이클리스가 안타깝기 그지없었고 가장 온화한 남주였던 뷘터의 마음도 안쓰러웠네요. 고대 유물이나 전설까지 관련되어 펼쳐진 최종빌런의 마지막 발악은 끝까지 결코 만만치가 않아 마무리가 됐을땐 같이 진이 빠진듯한 기분이었어요. 몇번이고 얘기했지만 정말 지루할 틈이 전혀 없었고 나름 설렘 포인트들도 많아 더욱 좋았으나 인물들의 감정이 왔다갔다 하듯 일관성이 조금은 부족하게 느껴져 공감이 좀 어려울때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야기 진행에 있어서 느리거나 사족이 있는 편이 아니라 술술 읽히는 속도감이 좋았고 큰 감정소모 없이 재밌고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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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보다는 부담없는 빙의속이라 해도 즐길 수 만은 없다. 빙의한 곳이지만 상처와 아픔과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되기 때문에 소홀할 수 없는 것이다. 페넬로페는 자신이 예측하고 있는 상황들이 속속 튀어나옴으로서 자신감을 갖기도 하지만 예측이외의 일들로 곤란할 때도 생긴다. 아마 이 부분들을 독자가 유추해야 하는 밑밥이지 않을까. 5권의 분량많은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사선으로 읽거나 휘릭휘릭 넘기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 책은 어느 한 부분이라도 소홀하면 뒤가 심심해지는 책인것 같다. 그래서 뒤로 갈수록 미지근해지는 관계나 사건들이어도 소홀할 수 없게 된다. 아니면 아예 덮어버리게 될까 아깝다는 생각도.. 페넬로페가 누구의 구원으로 게임을 마무리 할 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긴장감이 제법 괜찮았다. 현대의 그녀가 이곳에서는 조금이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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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0 206p. 내 그 자식이 페넬이가 ―당했다는 말에 이 갈면서 ―했다는 거 보고 진즉 알고 있었다니까. 저 부분에서는 살짝 눈물이 고일 뻔했다. 156~159p. 나의 길티플레저에 부합하는 데발놈 관련 씬이 나온다. 맛있었고 잘 먹었습니다. 뒤로 갈수록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사실 이번에 깨닫게 된) 에피소드가 쭉 이어져서 흥미를 잃고 외전만을 향해 달음박질했다. 본편은 4권으로 완결인데, 이런 식으로 크나큰 역경을 이겨 낸 뒤 두 주인공이 영위할 순조롭고 평안한 훗날이 외전인 게 너무 안 맛있다. 뻔해 뻔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 선택은 리뷰 뒤지러 온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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