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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엄청 많이 사는데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기대됩니다. 완결까지 나온 거 다 사 모으고 있습니다. 저만의 만화 도서관에 <소녀종말여행>이 포함되어 뿌듯하고 설레네요. 어느 날 간식 같은 거 두고 한번에 몰아 읽고 싶은 만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 츠쿠미즈 작가의 소녀종말여행 5권. 살짝 비치는 치토와 유리의 과거 이야기, 그리고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고 인간이 자신을 종료해주길 기다려 인공지능. 클리셰적인 장면이긴 하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묘하게 현실감 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
| 책 속에 담긴 메시지는 깊이 있는 통찰을 주어, 독서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캐릭터들도 마음에 듭니다. 여러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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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지구 시간으로 언제 일어난 건진 모르겠지만 굉장히 발달한 인류 역사의 어느 시점에서 망한 듯 싶다. 5권에 와서야 깨달은게 저 세계관에서는 풀 한 포기가 없다는 점이다. 풀이 나왔었는데 내가 기억을 못하는 건가? 아무튼 그래서 유난히도 삭막하게 느껴진다. 물론 흑백 만화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제 다음 권이 완결인데 도대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다. 그냥 이대로 쭉 여행을 계속한다, 라는 느낌으로 끝날지 아니면 어떠한 결론에 도달할 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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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종말여행 05권 리뷰입니다. 제일 좋았던 말은 '사회의 이해관계와는 무관한 장소에 있다는 점에서 여행자돠 신은 닮았어요. 그러니 부탁하고 싶어지고, 기원하게 돼요.'입니다. 그리고 소멸하게 되는 건 정말 슬펐어요. 하지만 엄청나게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여행을 하는 만화나 소설을 좋아하게 되는 걸지도요. 정말 신과 같이 일을 해결해주는 것이 좋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