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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종말이 일어난 세계에서 소녀 둘이 여행을 하는 내용이다. 큰 사건이나 마찰은 일어나지 않는데 그 잔잔하고 희망?이 없는 느낌을 즐기는 만화 제목에서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이고 엔딩의 여운이 좋아서 소장하게 된 만화다. 완결까지 읽는 거 추천 |
| 츠쿠미즈 작가의 소녀종말여행 2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대충 멸망한 세계 혹은 도시를 떠도는 두 소녀에 대해 그린 작품. 메가스트럭처를 누비는 주인공 두 소녀를 빼면 다른 인물은 물론 생명체 자체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 삭막한 풍경이지만, 그럼에도 공허함보다는 잔잔함이 느껴진다 |
| <소녀종말여행> 0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세계관은 어둡고 캐릭터는 귀엽고 이 격차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잔잔한데 읽다 보면 눈물이 나고 절망적인데 읽다 보면 희망이 생기는 신기한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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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분위기에서도 태평하면서 평화롭게 여행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새로만난 어른인 비행기 연구자도 열정을 가지고 실행하는 모습이나 실패해도 훈훈하게 끝난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항상 사고치지만 미워할수없는 유리짱의 빰을 저도 당겨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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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세상에서 계속해서 여행을 하면서 살아남는 두 소녀의 이야기이다. 2권에서는 두 사람이 사진도 찍고 계속해서 여행도 하며 지낸다. 두 사람이 지나는 배경을 보면 아찔한 높이의 다리나 여기저기 얽힌 전선이 자주 보이는데 그런 삭막한 풍경 때문에 소리가 없는 만화인데도 고요한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내 귀에 공허한 세상에서 대화하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울리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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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종말여행 02권 리뷰입니다. 소녀종말여행 2권도 재미있어요. 1권에 익숙해져 배경도 눈에 더 들어오고 좋습니다. 카나자와와 헤어지고 또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그 사람은 비행기를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잘 살아가는 것 같아요. 결국 실패하긴 했지만...ㅠㅠ 아직도 소녀들은 앞으로 나아갑니다. 사람들을 만나니까 전 좋더라고요. 헤어지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