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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작가님의 소설 <악녀 황후의 전속 시녀> 3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올로고스 왕녀 때문에 조마조마 했지만 결국 도움을 줘서 고마웠어요. 황태자도 이전엔 좀 의뭉스럽다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귀여워보이고요. 그리고 황제가 너무너무 짜증나서 황후가 꼭 한방 먹여줬음 좋겠어요. 후회남되서 처절하게 반성하길. 어리고 예쁜 아내를 얻었으면 어떻게든 잘 보듬어주고 지켜줬어야지 저렇게 시달리는데 그걸 믿어주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려는 게 너무 빡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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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건들이 빵빵터지는 3권이었습니다ㅎㅎ 황후가 결국 황제에게 본인의 마음을 표출하고 이혼을 요구합니다. 황제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그렇게 좋으면서 어떻게 저러지? 싶었네요. 암튼 흑막은 끝내 정체를 드러내고 사고를 치고 도주합니다. 그 과정에서 황제는 상처입고 권능을 빼앗기지만 뭐, 살아남았네요. 여주가 본인의 정체도 남주에게 밝히고, 이미 남주는 알고있었으며 여러준비를 해놓음이 보입니다. 기대되던 황후의 아이들도 등장했구요! 그리고 다음권에 드디어 대면을하게 됩니다ㅎ 여주가 본인의 검명, 사명을 어떻게 밝힐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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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에레스 공작부인 니시니아가 왜 그렇게 황후 에리카를 싫어했는지 사정이 나오는데요. 2권에서도 조금씩 떡밥을 흘리긴 했지만 정확한 사정이 나오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황태자를 낳고 죽은 어머니이자 전 황후였던 니시니아는 절친한 사이입니다. 황족으로 태어나 얼음처럼 차가운 심장을 가진 니시니아의 심장을 유일하게 녹인 존재가 바로 전 황후였었죠. 니시니아에게 있어서 유일한 황후는 죽은 친우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에리카가 너무나 싫었기에 10년 동안 교묘하게 괴롭혔던 겁니다. 거기다 황태자를 선택하느라 자신의 아내인 황후의 목숨을 희생시킨 오라버니를 향한 복수심까지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보면서 소설 레베카의 레베카+댄버스 부인이 생각났습니다. 레베카를 향한 댄버스 부인의 집착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부분이 나오면서 물개박수를 쳤습니다. 우성 이상 사랑 미만 최고! 그리고 이번 편에서도 황후님의 속사정이 나오는데요. 황제를 사랑하여 황후가 되었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희생하고 감내할 수밖에 없었던 황후님의 짠한 속사정과 드디어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이혼을 선택한 결정에 박수를 쳤습니다. 사실 주인공인 파레사지만 파레사는 완성형 주인공에 가깝고 현재까지 인생이 순조롭기 때문에 파레사보다는 황후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수밖에 없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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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스포를 포한하고 있습니다. 파레사가 은근 둔한 것도ㅠ있네요. 황태자가 그렇게 들이대는데 눈치를 못채다니, 그것땜에 황태자가 더 빠져드는 것도 깉지만요. 니시아나 공작부인의 손속이ㅜ매섭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사주하는 것들을 밥넉듯이 쉽게 하네요 황후를 깔보고 왕따시키고 공탕먹이는 일에 재미 붙이는 것을 보니 저질입니다. 황후는 공작부인에게 와인샤워시키고 엉뚱한 소리하는 황제에게 이혼을 요구합니다. 앞으로 어떻데 풀릴지 첨보다 조금씩 재밌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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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황후의 전속시녀 3권리뷰입니다. 슬슬 드러내는 파래사의 능력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흔한 평민 시녀가 당하는 곤경을 그냥 당하지만은 않는 기사 파래사가 너무 멋졌네요 그리고 어느순간 존재감을 드러내는 황태자의 모습이 심쿵했습니다. 그냥 단순 스토리인지 알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방대한 스케일에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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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좋은점은 주인공이 악녀 황후가 아니라 그의 전속 시녀라는 점 같아요. 여캐들끼리 필연적으로 얽힐수 밖에 없어서 이런 케미가 좋네요.
그리고 3권쯤 되니까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캐릭터들의 매력이나 에피가 흘러가는데 지루하지 않고 좋았어요. 드디어 갈라서나! 하고 드라마 막드 보는 심정으로 보는데 그쵸 이래야죠 전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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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평이 자자한 황후 에리카의 전속 시녀로 들어간 파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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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작가님의 악녀 황후의 전속 시녀 03권 리뷰입니다.
읽으면서 황후가 더이상 황후가 아니게 되는 그런 엔딩인가...?생각을 좀 많이 했었습니다.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어쨌든 사정이 너무 안됐는데, 또 주인공의 비밀과 얽혀서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해집니다. 해결해야할 일이 얼기설기 얽혀있어서...어쨌든 등장인물들 간의 서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각각의 케미나 품은 마음들이 이렇게 개연성있고 어우러지는거 전 정말 좋게 생각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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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8/10 황후를 노골적으로 적대하며 악의를 보이는 전 황녀-에레스 공작 부인 니시아나. 그녀는 파레사를 회유하려 하나 거절합니다. 한편 벨로나 나이트로의 파레사의 신분을 아는 올로고스의 왕녀 요한나가 그녀를 알아보고 말을 거는데요. 이 왕녀님도 은근 귀여운 성격이라 호감이 갔어요. 3권에는 여주가 평민이거나 시녀일 경우 한번쯤 거쳐가는 그 에피소드도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도둑 누명씌우기! 사건은 마침 같이 있었던 요한나의 능력으로 쉽게 해결되고 누명을 벗었지만, 이 사건을 통하여 파레사도 조금 긴장하게 됩니다. 여러 사건이 빵빵 터진 한 권이었는데요. 뱃속에 품은 황태자의 강력한 권능 탓에 요절한 전 황후 라비아를 잃고 원한을 품었던 니시아나는 숨겨온 힘을 드러내며 황제를 공격합니다. 그러나 전 황후의 흔적인 황태자가 나타나자 모습을 감추죠. 아니 이 작품은 백합 맛집인가요..? 악역이지만 니시아나의 감정선도 매우 쫄깃했습니다. 또한 황제의 애매한 태도에 질린 황후가 이혼을 결심하는 장면도 깨소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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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작가님의 악녀 황후의 전속 시녀 3권 리뷰 입니다. 3권에서는 드디어 황제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황후와 황후를 괴롭히는 흑막 공작부인이자 황녀가 황후를 왜 그렇게 싫어하고 괴롭혔으며 괴롭힌 이유 등 정확한 사정과 황제에게 권능을 빼앗아가는 사건이 나옵니다. 황제 정말 마음에 안들었는데 황후가 드디어 이혼요구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자신은 황제와 다르다며 어필하고 계략남의 느낌을 풍기며 직진하는 황태자 귀여워요ㅋㅋㅋ 다음권에 왕태녀와 여주가 만나게 될 것 같은데 흥미진진합니다. 여주가 벨로나 나이트로서의 사명이 무엇일지 궁금한데 다음권에는 밝혀질지도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