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 작가님의 소설 <악녀 황후의 전속 시녀> 2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황후가 황태자를 싫어하는 이유가 너무 귀여웠는데 성격도 성격이지만 예뻐서 싫어하는 거라니 참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요. 황태자 역시 여주에게 감긴 것 같고 계속 엮이려고 수작 부리는 게 귀엽고 좋았어요. 그와중에 계속되는 황후에 대한 악소문과 그 배후가 밝혀져서 속이 터졌는데 대체 왜 황후를 그렇게 미워하는지 이해가 안됐어요. 그냥 본인 인생이나 잘 사시지... 따라 죽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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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카카오페이지의 3다무 웹툰을 즐겨 보는 편인데, 그 중에 악녀 황후의 전속 시녀가 있다. 웹툰 특성상 그리는데 소요되는 시간으로 인해 연재되고 있는 중인 웹툰의 스토리 전개는 독자의 입장에선 체감상 느리다. 웹툰을 이미 소장하고 있는 입장에선 그 다음의 스토리가 궁금하기 때문에, 이렇게 원작소설 전편을 결제하고 말았다. 그런데...2권을 보니까 이미 소장하고 있는 웹툰의 내용과 동일하다. |
|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황후에게 악녀란 이미지를 씌워 고립시키게 만든 주범인 에레스 공작부인이 등장합니다. 황제의 여동생으로 황태자의 고모인 공작부인은 사교계에서 넓은 인맥과 영향력을 가지고있어 황후이지만 그 이전엔 남작영애였던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 보복을 합니다. 아무리 그만의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정말 치졸하고 비열한 방법이네요 왜 애꿎은 사람에게 그러는지.. 이렇기 보니까 황후에게 있어 파레사는 구원자나 다름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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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여주의 비밀이 조금 밝혀졌네요 ㅎㅎ 마지막에는 남주의 고백도 있었구요. 뭐 일단 여주는 마음은 있는게 확실하지만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거절하구요. 아무튼 황후를 괴롭히는 흑막도 등장했고 이유도 살짝 언급이 됩니다. 구체적인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여주의 정체가 조만간 드러날듯 싶네요! 황가도 복잡해보이고... 너무 재밌네요ㅎ 너무 귀엽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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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10년 동안 황후를 괴롭혔던 흑막이자 최종보스인 에레스 공작 부인이 등장합니다. 에레스 공작 부인에게 늘 당하고 사느라 10년 가까이 남몰래 속앓이를 하던 황후 역시 파레사의 응원과 황태자의 도움으로 조금씩 자기 편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파레사가 아니었다면 이런 용기를 쉽게 내지는 못하였겠지요. 하지만 최종보스는 최종보스답게 여전히 황후를 괴롭히기 위하여 어둠의 손길을 뻗습니다. 먼저 황후가 친하게 지내는 귀족 부인들의 집안에 난리를 일으켜 흩어지게 하거나 안 좋은 일을 당하게 하거나, 무려 전속 시녀인 파레사를 납치까지 하려고 하죠. 물론 먼치킨은 파레사는 손쉽게 납치범들을 두들겨 패 위기에서 벗어나지만 파레사가 아닌 다른 협력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네요ㅠㅠ 그리고 엄청나게 잘난 외모를 가진 것과 황후가 엄청 싫어한다는 것을 빼면 별다른 존재감이 없던 황태자가 2권에서부터 슬슬 부각됩니다만. 여전히 황후와 파레사의 케미만큼 활약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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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작가님 문체에 적응이 덜 됐지만 볼만해요. 여자주인공인 파레사가 자기 능력 과시(?)할때마다 좀 오그라들긴 하는데.. 그래도 뭐 자존감 낮은것보단 나은거 같아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황후도 참지않는 말티즈 같은 느낌이라 너무 귀여워요. 황태자는 제가 생각했떤 느낌의 이미지가 아니라 좀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잘생겼다니 좋군요. 둘이 로맨스 얼른 찐하게 펼쳐졌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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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레사의 진짜 모습은 여전히 베일에 가린채 입니다. 황후의 전속시녀 역할을 똑부러지게 잘합니다. 그와중에 황태자와의 교류도 늘어갑니다. 황태자는 황후에게 날을 세우지 않는데 황후가 유난스럽게 날을 세워서 이것뭐야?했어요. 1권에서 여주놓고 인형놀이하고, 파레사가 황후를 얼르면서 보여주는 속마음땜에 덮을 뻔했는데 2권은 좀더 읽기 편하네요. |
| 여주는 시녀로서 의무를 다하네요.황후가 불쌍해 황후편에 서기로 약속도 하고.황후의 위치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합니다.황태자는 어떤 부분에서 여주에게 꽂힌건지..감정선이 미지근하네요.남주의 고백도 좀 미지근하고.여주는 다른 나라 기사였는데 사정상 도망중인데 일을 너무 크게쳐서 곧 들킬듯요.황후는 너무 징징거려서 답답하고.그럼에도 재미있어서 책장은 잘 넘어갑니다.다음권도 보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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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황후의 전속시녀 2권 리뷰입니다. 악녀 황후가 얼마나 악녀일까 싶은데 그냥 연약하고 멘탈이 약한 여자였을뿐이었네요 주위사람들로 인해 악녀라 통하는 황후를 위해 파래사가 황후를 도울것을 맹세합니다 그모습에 황후도 파래사를 의지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여주의 과거모습도 살짝 살짝나오고 황태자가 여주에게 고백하고 거절당하는 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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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작가님의 악녀 황후의 전속 시녀 02권 리뷰입니다.
황후의 입지에 대한 이유가 설명되면서, 주인공이 그 상황을 어떻게 타파할 것인지 조금씩 조금씩 뿌려가는게 흥미진진합니다. 아 그리고 초반부터 남주가 굉장히 의뭉스럽고 짜증나게 묘사되었는데 뒤로 가면서 그 부분이 남주의 매력을 보강해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주인공이랑 눈에 띄는 그런건 없지만요.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