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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저. (세트) 악녀 황후의 전속 시녀 (총5권 완결) 나쁘지 않은데 좀... 심심하다. 오타가 많아 짜증스럽기도... '곯다/곪다' 정도는 잡아내야하지 않나? 편집자는 뭐한 건지... 심지어 '비켜주시오'를 '지켜주시오'로 써놨더라. 쯧... 제목 대로 악명 자자한 황후의 전속 시녀가 되었는데 악녀는 무슨? 악녀·요녀로 이름난 황후는 틱틱거리고 성질만 부릴 뿐 겉과 속이 투명해서 순진해 보일 정도. 약간 귀여운 면도 있으면서 10년간 마음고생한 것이 불쌍하더라. 파레사가 멋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