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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 아이러니 4권은 여름방학 동안 가까워졌던 리사와 교사 나츠오의 관계가 방학 이후 갑작스럽게 단절되면서 시작되며, 이유를 알 수 없는 나츠오의 거리두기 속에서 리사는 혼란과 상처를 동시에 겪게 됩니다. 한편 소꿉친구 치히로는 여전히 리사의 곁에 머물며 일상적인 위안을 주지만, 리사의 마음은 과거의 짝사랑과 현재의 감정 사이에서 정리되지 못한 채 흔들립니다. 세 사람은 서로에게 중요한 존재이지만 솔직해지지 못하고 타이밍을 놓치며 오해를 쌓아가고, 그 과정에서 감정의 엇갈림과 아이러니가 더욱 선명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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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코 작가님의 드라마틱 아이러니 04권 리뷰 입니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계속 함께 있을 수 있다고, 그렇게 믿었다. 올곧았던 이 사랑이 내가 모르는 결말로 치닫기 시작할 때까지는. 그날의 내게 가르쳐주고 싶다. 사랑에 필요한 것은 헌신과 노력 따위가 아니야. 상처 입을 용기와 누군가를 상처 입힐 각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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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타이밍이라더니 여기서도 그런 것 같아요. 애초에 솔직했으면 이렇게 진행이 안될텐데 사실 너무 민폐 아닌가 싶으면서도 마음이 멋대로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싶기도 했어요. 읽으면서 히요리 선배 너무 착하다 했는데 작가 후기에도 딱 나오네요. 나츠오 친구 말이 나츠오의 아픈 곳을 팍팍 찔러줘서 웃겼어요. 상큼한 이야기가 아니고 살짝 비틀린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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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떻게 된거지? 여느 때보다 길게 느껴졌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 내게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 그날 얼떨결에 가져와 버린 약혼녀에게 쓴 메모를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슬쩍 선생님께 돌려줄 수 있을까? 였는데 뭐야 이 상황... 왜 치히로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랑 등교하고 있는거지? 여친은? 부활동은? 지난 번에 너무 노골적으로 도망쳐서 너무 어색한 리사는 치히로가 늦잠을 안 잔 사실에 놀라워한다 그냥 이제 늦잠 잘 이유가 없어졌으니까라고 알 수 없는 말을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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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나도 빨리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다 누가 남자주인공인지 몰라서 오랜 친구였던 아이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여자주인공에게 다가가려 하는 거 같은데 여자주인공은 선생님이 신경쓰이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보려 하지만 선생님은 학교를 그만 두고... 이런 내용이 주가 되고 다음권 예고를 보니까 또 서로의 마음을 찢는 이야기들을 하는 거 같은데 5권 너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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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에서 4권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왜냐면 제대로 상황이 꼬이기 시작했거든요 물론 지 업보긴 한데 빌빌거리는게 재미있네요 아무도 안이어지고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게 훌륭한 막장 만화같습니다(칭찬임/재미있다는 뜻임) 아무튼 이게 뭘 써도 스포같아서 그냥 상황이 점점 꼬여가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다음 권에서는 아마 약혼녀 얘기가 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사제물이라 피토하면서 보고있었는데 드디어 탈 학교해서 그나마 낫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제물 싫어하시면 피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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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 아이러니 4권입니다. 제목 그대로 드라마틱하고 아이러니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만화예요. 처음엔 여주의 소꿉친구 짝사랑이 선생님과의 사랑으로 변화면서 금단을 지향하나 했는데 이 선생님도 평범한 성격은 아니더라구요. 거기에 소꿉친구의 반전도 더해지면서 권수를 거듭하며 점점 재미나지는 만화가 되었네요. 지금은 여주만 착각계인거 같은 기분마저 들어요. 이 삼각 관계의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뒷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밌습니다 ㅎㅎ |
| 나마코 작가님의 드라마틱 아이러니 4권 리뷰입니다. 앞권들 리뷰에 썼듯이 남주도 여주도 (저한텐) 전혀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만화라서 슬플 따름입니다.. 그냥 이런 만화를 사전에 찍먹도 해보지 않고 덜컥 7권까지 모은 제 자신에게 취얼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