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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지 않는 저자가 역사 속 예수 그리스도, 기독교에 관해 적은 책. 책속에 저자가 하나님을 믿지 않게 된 이유가 나온다. 그런 부분들이 생각해보게 되는 여운을 갖게 한다. 긴 역사 속 기독교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자세히 적은 부분은 흥미롭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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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그리고 네 뜻대로 행하라... ...당신이 옳다고 믿는 것은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어린 시절부터 옳다고 지목된 것을 당신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인 다음에 그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은 데 있다... ...십자가형보다 더 고통스럽고 더 경멸을 받은 처형은 없었다...이러한 운명은 인간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최악의 것이라고 로마 지식인들은 생각했다. 그런 만큼 반항적인 노예에게 부과하기에 가장 적합한 징벌이었다... ...로마 세계의 대대수 사람들이 볼 때, 정말로 기이한 점은 인간이 신이 되었다는 사실이 아니었다. 천상과 지상의 경계는 과거에도 상호 침투가 가능하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십자가형을 당한 사람을 신으로 숭배하는 것은, 로마 세계 전역의 대다수 사람들이 볼 때 불쾌하고 혐오스럽고 기괴한 일이었다... |